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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포유, 하남시에 건강기능식품 1,500박스 기탁
지난 12일, ㈜웰포유(대표 김기수)는 1,35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1,500박스를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김기수 대표, 이유신 이사가 함께 참석했다.㈜웰포유는 지난 8월에도 관절 건강기능식품 600박스를 하남시에 기탁한 바 있어, 올해만 총 2,100박스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김기수 대표는 “건강 관리가 쉽지 않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조연식 복지국장은“계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신 ㈜웰포유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품이 영양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루테인과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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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시상식 및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성과공유회 개최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은 지난 13일, ‘2025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시상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청소년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 12명과 동아리 1팀, 일반인 7명과 1개 기관이 하남시장 표창을 받았다.수상자들은 분야별 활동 우수 청소년, 청소년 역량 계발 지원, 학교밖 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Fun·Trust·Sharing·Pride] 수련관의 4가지 가치에 따라 청소년 활동 성과, 참여 기반 운영, 지역사회 협력, 수련관의 성장 기록을 다각도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개관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숫자로 보는 하청수’에서는 누적 청소년 이용자 수 802,255명, 관내 학교 프로그램 참여율 98% 등 수련관의 주요 성과가 숫자로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고, 역대 청소년관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수련관 조재영 관장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청소년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련관의 더 많은 소식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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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라불교초전지, 어린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성료
구미도시공사 신라불교초전지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초전지애(愛) 도란도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초전지애(愛) 도란도란’은 영유아들에게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한옥 및 식문화 체험을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10월부터 2개월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 총 4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팥앙금을 활용한 양갱 만들기 체험 ▲누마루에서 시간을 보내는 전통한옥 투어 ▲신라 전통의상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불교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신라불교초전지 경내 곳곳에서 진행되었다.신라불교초전지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관내 유아 교육기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신라불교초전지가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및 지역소멸 문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내년도 프로그램 일정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 사항은 신라불교초전지 사무실(☎054-480-21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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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코 윈터스토리 #네번째 이야기' 8천여 명 참여 속 성료
구미코의 대표 겨울 행사인 ‘윈터스토리 #네번째 이야기’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코 야외광장과 전시장에서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문화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였다.행사 첫날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식전 공연 후 시민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밝힌 트리 불빛은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야외광장에 조성된 겨울 소품 포토존은 행사 기간 내내 가족·연인·어린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했다. 대형 트리는 이달 31일까지 운영된다.2층 전시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마켓과 체험형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핸드메이드 제품, 시즌 상품,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와 시민들과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키즈 챌린지 바운스’와 공연형 콘텐츠 ‘윈터 스테이지’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버블쇼, 벌룬쇼, K-POP 댄스 공연, 키다리삐에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관람객들이 겨울 축제를 한층 더 활기차게 즐길 수 있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윈터스토리가 시민들께 겨울의 정취와 연말의 따뜻함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찾은 시민들의 참여가 도심 문화 분위기를 풍성하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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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최종 선정…국가산단 중심 전환 본격화
- 기후부 주관 2026년 기본계획 수립비 3억원 정부예산에 반영- 산단 에너지 자급·감축 전략 인정…2030년까지 단계적 조성구미시가 기후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2026년부터 국가산단 일대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후부(당시 환경부)와 국토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구미를 포함한 전국 5개 지자체만이 선정됐다. * (24년) 충남 당진·보령, 제주도, 서울 노원구 * (25년) 구미이번 선정으로 2026년 정부 예산에 ‘ 구미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본계획 수립비’3억 원이 반영돼 내년부터 기후부 주관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된다. 총 사업비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고 경제성이 높은 전략 사업을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기후부는 구미시 의견을 토대로 내년 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규모와 국비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구미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선정 과정에서 구미시는 산단 에너지 자급률 향상의 필요성과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구축과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폐기물 부문의 감축에 주안점을 두고, 국가산단 내 지붕형 태양광 설치, 하수처리장 에너지 감축 설비 도입 등 실효적 감축 사업을 제안했다.구미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뚜렷하다. 5개 국가산단을 보유해 산업·환경 정책을 집약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삼성전자·삼성SDI·LG전자·LG이노텍·SK실트론 등 RE100 가입 기업이 다수 입지해 민간 주도의 온실가스 감축 동력이 충분하다.구미시는 지난 9월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선정에 이어 이번 선도도시 선정으로 산업단지 기반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사업이 연동될 경우, 산단 에너지 전환·수요관리 체계 구축·폐기물 자원화가 통합적으로 진행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이 산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미시는 민간과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필요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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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경로당이 달라진다, 춘천시 스마트경로당 본격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확대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 44억 8,000만 원을 투입, 지역 내 경로당 143곳에 첨단 ICT 기반 스마트경로당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경로당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복지 모델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건강·소통 기능을 경로당에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이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새로운 소통 기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시는 올해 30개 경로당에 스마트TV, 카메라, 무선마이크 등 비대면 교육 장비를 설치하고 화상 노래교실 등 여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1단계 구축을 마무리했다.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에는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송출 기반도 마련했다.내년 1월부터는 스마트경로당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건강관리 플랫폼’이 본격 가동된다. 경로당마다 인바디, 혈압계, 악력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건강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안면인식 기반 키오스크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정보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춘천시보건소와 공유해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고령친화 정책 수립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예정이다.또 내년 3월부터는 ‘스마트 매니저’ 30명을 경로당에 배치해 장비 관리와 건강측정 지원, 디지털 기기 활용 안내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지원이 강화되면서 스마트경로당의 활용도와 안정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여가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가 주관하는 여가프로그램이 내년 3월부터 매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건강·운동·문화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내년 7월까지 29개 경로당을 추가로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해 총 59곳으로 확대하고 이후 연차별 구축을 통해 2029년까지 143곳 전체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장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강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복지를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한 장비 도입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 디지털과 복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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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 주요 행정·정책평가서 잇단 수상…시정 전반 경쟁력 입증
(부서별 기념사진)포항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주요 행정·정책 평가에서 수산, 지적행정, 평생교육, 지방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시정 전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먼저 포항시는 ‘2025년 경상북도 수산행정 시군평가’에서 어업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어업대전환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포항시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선 안전관리, 준법어업 정착, 친환경 양식 기반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수산정책과 장태호 주무관은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어업대전환 부문 개인표창을 받았으며,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보탰다.또한 포항시는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 토지이동 처리 및 지적측량 검사, 지적기준점 관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자료 정비 등 14개 분야를 서면과 현지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포항시는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적행정 추진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2025년 경북도 평생교육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평가는 평생학습체계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평생교육 이용권 운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평생교육 컨퍼런스 운영, 29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13년 이후 13차례 평가 중 10차례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 ‘2025년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지방세 징수 실적과 체납세 정리, 세정 업무 전반을 종합 평가했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선제적 체납처분 추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 세무직 직원들은 특별상 시상금 250만 원 전액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출신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이뤄진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체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행정, 교육 전반에서 균형 잡힌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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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르신 생활·안전·학습 통합 지원하는 포항형 스마트 경로당 공식 개통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항형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대회의실과 읍면동 25개 스마트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박수복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스마트경로당 운영 경과보고와 함께 어르신 참여 온라인 화상시연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화상 장비를 활용해 시청과 실시간으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체험했다.포항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경로당 25개소를 구축하고, 지난달 11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왔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500~600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했으며, 여가·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구축된 스마트경로당에서는 실버체조, 요가,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스마트경로당은 안전과 편의 기능도 함께 갖췄다. 화재·가스 감지 기능을 갖춘 IoT 기반 스마트 안심안전 시스템이 설치돼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별도의 상시 관제 인력이 필요 없는 자동 대응 시스템이다.또한 어르신들의 장비 사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 장비는 원격으로 제어되며, 별도의 조작 교육 없이도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시는 2026년부터 스마트경로당 매니저를 노인일자리 형태로 배치해 운영 지원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에는 스마트경로당 및 학습공간 25개소에 원격 다방향 화상시스템 구축 외에도 노인복지회관 내에 강의 공간으로 쓰이는 스마트 스튜디오 1개소 설치, 통합플랫폼 및 관리자 홈페이지 구축 등이 포함됐다.포항시는 2026년까지 스마트경로당을 총 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냉난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 환경 개선까지 포함해 개소당 사업비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의 여가·학습·건강·안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포항형 디지털 복지의 핵심 모델”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스마트경로당을 거점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안전 모니터링,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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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2025 앞산 해넘이 축제’개최
(2025 앞산 해넘이 축제 포스터)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올 한 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수) 오후 4시부터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2025 앞산 해넘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남구는 매년 해맞이 행사를 신천둔치에서 개최하였으나 2023년부터 지역의 관광명소인 해넘이 전망대가 있는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구영신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이번 앞산해넘이 축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빛 조형물이 있는 ‘2025 앞산 겨울정원’의 볼거리 프로그램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퍼포먼스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차분하게 즐기면서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대구 남구는 생산기반 산업들이 없는 대신 앞산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의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계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넘이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이에, 2025 을사년 한 해의 마무리와 희망찬 2026년 병오년의 새 출발을 주제로 한 클래식 및 대북 공연이 진행되고, 친근한 지역 가수들의 귀에 익숙한 트로트 공연과 해넘이 일몰 감상을 비롯한 새해 먹거리 부스와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민이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산 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을 활성화할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의 마지막을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보내고 앞산 해넘이 축제를 통해 새해에는 많은 분들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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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관, 2025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 개최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수안스님)은 지난 13일, 한 해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한 활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2025년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을 개최했다.)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수안 스님)은 지난 13일, 한 해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한 활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2025년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을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수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경험한 성장 과정과 성취를 돌아보고, 청소년수련활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올해 9월 열린 ‘2025 수성못페스티벌 전국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언코드(UN:CODE) 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언코드(UN:CODE) 팀’은 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 ‘렛 잇 비(Let it be)’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소년만이 지닌 에너지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상영된 청소년활동 영상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출연해, 올해 주요 사업을 단순한 나열이 아닌 이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기획부터 연출, 촬영까지 전 과정에 수련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수련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지도자와 모범 청소년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또한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 과정을 인증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취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수안 스님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청소년과 함께한 시간과 과정을 되돌아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성장의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내년 개관 3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청소년 참여 중심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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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가 ‘2025년 대구광역시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에서 우수상 수상 후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수성구는 ▲생활터 중심의 건강클럽 운영 ▲대상자 맞춤형 과제 부여 ▲대면·비대면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홀몸 어르신과 만성질환 증가라는 지역적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고, 대상자의 요구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건강행태 개선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향상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의 건강 변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실제로 이끌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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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농협 주부대학와 논공농협 새농민회, 성금 100만 원 기탁
논공농협 주부대학·논공농협 새농민회 일동은 15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총 성금 100만 원(각 50만 원씩)을 기탁했다.두 단체는 2020년부터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 강화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연말을 앞두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서 논공농협 주부대학과 새농민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과 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주강숙 논공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마음과 함께 기탁해 주신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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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최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6년 연속 획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2월 12일(금) 인권 정책 수립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했다.공단은 2019년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정기 평가와 개선 과정을 통해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인권정책 수립, 직원 인권교육, 이해관계자 소통 등 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올해는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인권경영헌장을 개정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인권문화 확산 캠페인 주간’을 운영해 전 부서가 함께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했다.또한 내부 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인권경영 이행서약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권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6년 연속 인증은 전 임직원이 인권 가치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통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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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CPR(심폐소생술) 교육 대폭 확대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실전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대폭 확대해 총 593명을 대상으로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지하철, 길거리, 기타 생활공간 등 일상 환경에서 돌연 심정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CPR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안에 CPR이 시행될 경우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므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종사자의 응급처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실제 공사도 2017년부터 올해까지 역사 및 열차 내에서 34차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공사는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핵심 안전교육으로 정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했다.역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 초빙교육을 연 1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합동소방훈련시 관할 119안전센터와 협조해 종사자 응급처치 교육을 추가했다.그 결과 역직원 외에도 사회복무요원, 환경사, 역사 임대상가 업주 등이 교육에 참여해, 지난해 31명에서 올해는 593명이 CPR 교육을 받았다. 이 외에도 공사에서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력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반월당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은 생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도시철도 내 응급상황 시 누구나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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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건설산업 발전 이끈 ‘2025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
대구광역시는 12월 15일(월)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건설업체 3개사에 ‘2025년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업체와 건설인을 포상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7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숨은 일꾼을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추천 범위를 기존 건설 관련 협회에서 대구시 전 부서와 공사·공단, 구·군까지 대폭 확대했다.대구시는 추천 후보를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태동건설㈜(법인) ▲㈜거봄건설(법인) ▲㈜태흥건설 박보성 대표(개인)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신태동건설㈜은 최근 3년간 시공 실적이 꾸준히 상승하며, 2024년 지역업체 하도급률 및 지역 인력·장비·자재 사용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거봄건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대부분의 인력·장비·자재를 지역업체와 거래하며 협력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태흥건설 박보성 대표는 타지역 공사를 활발히 수주해 지역 건설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높였고, 지역 자재·장비 조달과 지역민 우선 채용으로 상생협력에 앞장섰다. 또한,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헌신한 공로도 인정받았다.‘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는 ‘대구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원, 기업 및 기업인 홍보, 대구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1년간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책임을 다해주신 여러분이 지역 건설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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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생활개선회 50만 원 기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별내면 생활개선회(회장 이진숙)가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제복)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별내면 생활개선회는 지난해 일일 찻집 운영 수익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기부 활동 외에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수제 레몬청, 고추장 등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진숙 생활개선회장은 “올해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기탁금을 마련했다”며 “동참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 익명 기부자는 15만 원을 봉투에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면사무소에 방문하는 등 별내면에 연말 이웃돕기를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김혜연 면장은 “최근 협의체에 꾸준히 이어지는 후원이 지역 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금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특화사업 운영에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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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시인문학 특강 ‘바흐와 낭만’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커뮤니티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흐와 낭만’을 주제로 한 2025년 하반기 도시인문학 특강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음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해 시민들이 예술적 표현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강연은 삼육대학교 음악학과 학과장이자 지휘자인 조대명 교수가 맡아 깊이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 교수는 다양한 연주 및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이 삶을 성찰하는 인문학적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시대별 대표 작품을 소개했다.강연에서는 히로키 타카하시의 현대 음악을 시작으로 슈만의 작품을 소개했고, 바흐-부소니 샤콘느와 첼로 모음곡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재해석을 조명했다. 또한 푸치니 아리아, 한국 가곡 ‘마중’,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등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흐름 속에 담긴 인간의 감정과 사유를 풀어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도시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경험의 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여러 문화기관과 연계하여 시민들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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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 자서전 『이태훈의 길』 출판기념 북콘서트 20일 개최
달서구 재임 10년의 기록과 공직 철학 담아…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 되새길 것” - 단순 성과 나열 넘어 ‘사람과 도시의 성장 과정’ 기록, 환경 고려해 화환은 정중히 사절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2시, 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 4층에서 자신의 저서 『이태훈의 길』(부제: 달서 10년, 대구 중심에 서다)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에 출간된 『이태훈의 길』은 단순한 행정 성과집을 넘어, 한 지방 행정가가 걸어온 길을 통해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담담히 기록한 자서전이다.책에는 이 구청장의 경북 의성에서의 유년 시절부터 공직에 입문하여 체득한 책임감과 균형 감각, 그리고 다양한 지면을 통해 꾸준히 발표해 온 기고문 속에 담긴 사유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묶여 있다.특히 달서구청장으로 재임한 지난 10년의 시간을 차분하게 회고하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 ▲대구시 신청사 유치 ▲아동친화도시 인증 ▲도심 생태축 복원 ▲결혼과 돌봄 중심 정책 등 굵직한 현안들은 단순한 ‘행정의 결과물’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변화의 기록으로 재조명되었다. 성과의 크기보다는 그 과정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이태훈 구청장은 “저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시민 여러분이 늘 함께 계셨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화려함보다는 우리가 함께 걸어온 10년의 시간을 조용히 되새기고, ‘도시는 어떻게 변하는가’, ‘행정은 어디서 출발하는가’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초대의 뜻을 전했다.이번 북콘서트는 저자와 독자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절한다.한편, 『이태훈의 길』 북콘서트는 12월 20일 오후 2시부터 웨딩비엔나(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846)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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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회장 황영준)는 지난 13일(토),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대구 서구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배추 200여 포기로 손수 김장김치를 담갔다.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 160상자는 6·25 참전용사 80가구와 북한이탈주민 60가구,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영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분들을 비롯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는 매달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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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5년 4분기 민관 통합 사례 관리 네트워크 회의 개최
대구 서구 복지정책과(과장 윤둘남)은 지난 12일 2025년 4분기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였다. 민관 통합 사례 관리 네트워크 회의는 서구 지역 내 민관 영역에서 관리되고 있는 사례 관리 대상자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회의이다. 복지정책과가 사령탑 역할을 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며 서구청,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서구가족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한다. 회의는 분기별 1회 진행되며 기관별 사례 관리 대상자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서비스 공유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윤둘남 복지정책과장은“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현함으로써 더 따뜻한 서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