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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우수사례 12건 시상
(인사말씀을 전하는 주광덕 시장)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6일 다산홀에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이 직접 뽑은 12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시민 불편을 해소한 공직자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공식 유튜브 ‘남양주 TV’를 통해 생중계돼 시민의 실시간 참여 속에 진행됐다.경진대회는 부서별로 제출된 58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12건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사 방식은 시민이 직접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시민대표·전문가로 구성된 12명의 현장심사단(70%)과 생방송 시청자 평가단(30%)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그 결과 대상은 △별내 도시건축과 ‘40년 굿당 전면 철거! 불암산,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다!’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주차관리과 ‘인도 침범 불법주정차, 상식의 선으로 바로잡다!’ △일자리정책과 ‘27년의 관행을 바꾸다. 남양주시 공공근로사업 UPGRADE’ △미래도시과 ‘학교, 공원, 마을이 하나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완성’이 각각 수상했다.또한, 우수상은 시민시장담당관 ‘엄마, 학교 가는 길이 더 안전해졌어요!’등 4건, 장려상은 문화예술과 ‘정약용 실학사상 현대적 재해석! 2025 정약용 로봇 경진대회’ 등 4건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을 더욱 장려하기 위해 본선 미진출 사례 중 우수사례 10건을 노력상으로 별도 시상했다.시는 수상자에게 인사 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희망 전보 등 인사상 우대 조치와 함께 국외연수, 포상금, 특별휴가 지급 등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자의 사기를 높이고 적극행정을 독려할 방침이다.주광덕 시장은 “시민을 위해 발로 뛰며 불편 사항을 해결한 공직자가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을 받아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해 일상의 불편을 덜어내고, 각종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금년부터 ‘시민 중심 적극행정’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분야별 베테랑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국 최초 적극행정 신속 자문기구 ‘프로목민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시민불편과 인허가 등 민원처리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올해만 총 33건의 시민불편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프로목민관과의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이 본선에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제도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시는 내년에도 프로목민관 제도를 중심으로 적극행정, 현장 중심 규제개혁을 추진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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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 외국인정책 평가 우수상 수상
(수상 기념촬영)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외국인 증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해당 평가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시·군별 외국인정책 추진 사항을 점검·공유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다.평가는 ▲지역 비자사업 추진 실적 ▲주민등록인구 대비 체류 외국인 비율 ▲외국인 친화사업 추진 실적 ▲한국어 교육 참석 외국인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영천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서의 높은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 증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내 거주·취업을 조건으로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국내 장기 체류에 유리한 비자로 변경할 수 있는 특례를 허용하는 제도로, 영천시는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2025년 사업까지 3년 연속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추진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비자사업을 비롯한 영천시의 외국인 정착 지원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외국인 친화사업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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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행안부 재정분석 개선도 최우수 선정
포천시는 16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FY2024)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재정 운영 개선도 부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시-Ⅲ 유형에서 재정 개선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는 공기업 부채 관리, 지방세 징수율 제고, 자체경비 절감 등 핵심 재정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개선 성과를 보였다.공기업부채비율은 2.23%로 전년(3.45%) 대비 크게 낮아졌으며, 유형 평균(6.94%)과 전국 평균(39.34%)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공공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한 차입을 지양하고, 재정 건전화 기조에 맞춰 사업계획을 조정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지방세징수율제고율은 1.0070%로 전년(0.9851%) 대비 개선됐다. 공동주택 입주 증가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수 기반이 확대된 가운데, 과세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전자고지를 확대하는 한편 납부 독려를 강화해 자진 납부율을 높인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특히 포천시는 카카오톡 전자고지 및 환급 알림 서비스 도입, 드론을 활용한 체납 관리, 태양광 전력 판매 대금 압류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해 체납 지방세 정리 성과를 높였다.아울러 자체경비비율은 22.73%로 전년(23.90%) 대비 개선되며, 유형 평균(29.23%)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 침체로 세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일반운영비 중심의 지출 구조를 조정하고, 사무관리비 감액, 업무추진비 축소, 행사·축제 통합 운영 등을 통해 불필요한 경상비 지출을 지속적으로 억제해 온 결과다.포천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구조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재원을 확충하고, 재정 분석을 통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예산 집행 점검을 강화하는 등 전반적인 재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분석 결과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재정을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온 노력이 객관적인 성과로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재정분석 개선도 최우수 선정을 계기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확보된 재원을 민생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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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자형 경기도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의정대상 수상
-교육 현장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이용 촉진 ▲광주 교육 환경 개선 ▲특성화고 산학협력 방안 모색 등 교육 현황 점검 및 대안 제시-이자형 의원, “남은 임기동안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 위해 최선 다할 것”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2월 15일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행정위원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자형 의원은 지난 2년간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경기 교육 발전과 도민의 생활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이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대표발의,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사, 토론회 및 정담회 개최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이용 촉진 ▲광주시 학생 통학 여건 개선 ▲광주 신현·능평 중학생의 성남학군 고교배정 ▲광주 내 특수학교인 한사랑학교 시설 개선 ▲친환경 운동장 조성 및 학교 체육시설 개선 ▲특성화고와 지역간 산학협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바 있다.이 의원은 “4년 차 교육행정위원으로서 보다 세심한 문제 제기와 명확한 대안 창출을 통해 모든 ‘경기 교육 가족’의 행복과 ‘광주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며 “그간 추진했던 정책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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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김중군 대구 수성구의원,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왼쪽부터)김지연 교육지원팀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중군 수성구의원, 김순남 수성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김중군 대구 수성구의원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중군 대구 수성구의원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수성구 교육 발전에 대한 김중군 의원의 깊은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그가 수성미래교육재단에 매년 꾸준히 기부해 온 장학금은 총 600만 원에 이른다.김중군 의원은 현재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9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직을 맡아 지역 발전과 구정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중군 의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이사장은 “김중군 의원님의 지속적인 기탁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수성구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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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헌혈증서 101장 기부!
▸ 직원과 이용객이 함께 만든 참여형 기부 문화 정착▸ 사회적 약자 지원부터 지속 가능한 나눔까지 책임경영 강화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은 16일, 산하 6개 사업장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헌혈증서 101장을 전달하며, 사업장별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각종 혈액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는 물론, 체육·문화 강좌 이용객들의 동참이 더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공단의 헌혈증서 기부는 2020년 ‘달성 2020 챌린지’를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공단은 체육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기부 문화를 꾸준히 확산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 같은 활동은 공단이 추구하는 지속가능(ESG)경영의 실천 사례로, 사회적 책임과 공공 가치를 일상적인 경영 속에 녹여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진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올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지방공기업 발전 유공)을 비롯해 달성군수 기관 표창(지역사회 공헌), 우수기관 선정, 각종 인증 획득 등 10여 건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경영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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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위한 제11회 성과공유회 성료
대구광역시는 12월 16일(화) 호텔라온제나에서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전문질환센터, 보건소 등 35개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2015년 3월, 12개 기관의 참여로 시작해 현재는 26개 기관이 함께하는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임봉선 간호사 ▲대구의료원 이혜숙 간호사 ▲대구보훈병원 김형우 경영기획과장 ▲율하경대연합정형외과의원 노재수 원장이다.행사는 ‘대구형 지·필·공(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실현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종연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경과를 발표한 후, 김종섭 빅아이디어 연구소 대표가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브랜드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2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참여기관과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0개의 조를 이뤄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통해 ‘민선 9기 공공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퍼실리테이션 : 효과적인 기법과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호작용을 촉진해 목적 달성을 돕는 활동대구시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공동 협력사업 홍보부터 공공의료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더욱 체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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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
좌측부터 정의관 대구시 동구 부구청장-정명섭 도개공 사장-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우체 아큐주오 사이먼 프라퍼티 해외부동산개발 부사장-홍승오 신세계 전무 순대구광역시는 12월 16일(화)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신세계,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용지(41,134㎡)에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한다. 영업면적 약 13,000평(42,900㎡) 규모로, 글로벌 패션 및 F&B 브랜드 등 200여 개 국내외 유명브랜드가 입점하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유치는 이케아 대구점 투자 철회 등으로 개발이 지연된 동구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뉴타운 일대는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시설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아울렛이 조성되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흡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늘고, 쇼핑과 여가가 결합된 체류형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연간 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1,0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동구 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지역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한편, 신세계사이먼은 2005년 신세계그룹과 미국 프리미엄 아울렛 1위 기업인 사이먼프라퍼티 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으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에 프리미엄 아울렛 개념을 도입해 국내 아울렛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2.0 시대’를 선언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내 핵심 광역상권 신규 출점을 발표했고, 대구가 그 첫 번째 대상지로 선정됐다.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8년 개장을 목표하고 있다.그동안 프리미엄 아울렛은 주로 교외에 위치했지만, 대구점이 들어설 안심뉴타운은 도시철도,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동대구IC, 수성IC 등 주요 교통망이 집중된 도심에 위치하고, 경북권에서도 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의 소비 수요가 대구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고객이 매일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의 프리미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와 공간, 콘텐츠를 통해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대구시와 동구, 대구도시개발공사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업계를 선도해 온 당사의 독보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이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준 높은 브랜드와 쇼핑 콘텐츠를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며, “신규 고용 창출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개발이 지연된 안심뉴타운에 글로벌 유통기업 신세계사이먼을 유치해 대구 동부권의 활력과 번영을 일으킬 랜드마크를 만들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복합 생활문화공간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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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재난대응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최석준 제170여단 2대대 대대장, 정영수 남양주남부경찰서 경무과장, 홍지선 부시장,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 이희문 (사)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 경기북부지부 남양주지회장, 박석주 시 시민안전관(회의 사진)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15일 시청에서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남부경찰서, 제170여단 2대대, (사)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 남양주지회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기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해 재난 현장의 영상 정보를 수집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기관들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정보를 확보해 대응하는 데 드론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 재난대응 드론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재난 지역 영상 정보 공유 △인명 구조 지원 △기관 간 통합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술과 인력을 결합한 복합형 안전 체계를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재난 대응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재난 유형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홍지선 부시장은 “안전은 시민 행복의 첫걸음이며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기준”이라며 “시는 재난·치안·돌봄·교통·정신건강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전 생애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약 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드론 기술은 미래 도시의 재난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도구로 이번 협약은 시가 스마트 재난 대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기술과 안전 정책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미래 위험에 대비하는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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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청렴 실천을 위한 캠페인 진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12월 11일(목), 서울 실크로드(구로구 소재)에서‘2025년 서울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행사 종료 후 전 직원 및 법무보호위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구성원이 함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책임감 있는 직무 수행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 △갑질 근절 및 예방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청탁금지법 준수 강조, 윤리 행동강령 점검, 청렴 슬로건 홍보 등 실질적인 청렴 실천 활동이 함께 이루어졌다. 서울지부는 복지대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렴 캠페인을 연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와 윤리성 제고라는 이중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정기 인사 기간 및 연말·연시 동안 청렴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하지 않도록 철저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임동문 서울지부장은“청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이자 국민 신뢰의 근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지부 전 직원과 법무보호위원 모두가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캠페인, 윤리 교육, 내부 청렴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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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2025 송년음악회–맺음 그리고 시작’성황리 마무리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12월 12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린 ‘2025 송년음악회–맺음 그리고 시작’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제36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로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장에는 9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무대에서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명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우지연, 베이스 김민기,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비롯해 영화와 뮤지컬 사운드트랙, 오페라 아리아 등의 친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의 프로그램은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 냈다.특히, 이날 성악가들의 수준 높은 솔로 무대와 듀엣 공연,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무대는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오케스트라 연주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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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겨울꽃 축제’ 19일 개막
(1004섬 분재정원 애기동백꽃 )신안군은 ‘섬 겨울꽃 축제’가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3km 애기동백 숲길에 2만 그루가 이미 활짝 피어 정원을 붉게 물들이고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약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한겨울에도 화사한 꽃길을 거닐며 특별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이번 축제에는 전망대 포토존과 천사날개 포토존 등 다양한 촬영 명소가 마련돼 있으며, ‘소원지 쓰기’, 내년 해당화꽃이 필 무렵 발송되는 ‘나만의 애기동백 엽서 쓰기’ 등의 참여형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분재정원 내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전문 작가들의 동백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백 그림 그리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붉게 피어나는 4천만 송이 애기동백꽃의 향연을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5천만 평의 아름다운 다도해 바다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분재정원은 미술관, 박물관, 분재원, 수목원, 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고, 특히 20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분재가 전시되어 있어 연간 2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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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라남도 나무심기 평가에서 ‘대상’ 영예
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전라남도 나무심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남의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나무심기 실적 ▲홍보 활동 ▲신규 시책 발굴 ▲예산 활용 등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진도군은 공원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녹지 공간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나무심기 평가’에서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2025년에는 영예의 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평가 등급이 꾸준히 상승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진도군은 2025년 나무 식재 실적 역시 군 단위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주민들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꽃길과 가로수길을 넓히고, 마을 경관을 살리는 녹지 공간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꽃길 가꾸기까지 다양한 녹지 정책을 펼치며 군민이 체감하는 녹지 환경을 만들어 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마음이 쉬어가는 녹색 생활환경을 확대해 갈 것이고, 작은 공간도 소중히 살펴 정성을 다해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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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가족센터, 다양한 가족과 함께한 ‘온가족 송년회’ 성료
신안군가족센터에서 참여자들이 ‘온가족 송년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온가족 송년회 참여자들이 새해맞이 가훈 만들기 손글씨 체험을 하고 있다.온가족 송년회 참여자들이 가족 오락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신안군가족센터(센터장 신선희)는 지난 14일, 센터 열린공간에서 다문화가족, 1인 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가족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가정을 특별히 초청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강화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가족 오락 프로그램, 새해맞이 가훈 만들기 손글씨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어 참석한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내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신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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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마포구가 준비한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댕댕이 한복 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복을 입고 귀여운 모습을 뽐내는 반려견들▲ 마포반려동물캠핑장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 홍보 포스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연말을 맞아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동물과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행사가 열리는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한강뷰 산책로와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프라이빗 데크와 텐트 등을 갖춘 도심 속 반려 가족 힐링 공간으로, 반려견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많은 반려 가족이 찾는 명소다.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캠핑장 전체를 성탄 분위기로 꾸미고, 포토존을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번 ‘댕댕이 크리스마스 산타 페스타’ 기간에는 반려견 산타복·크리스마스 의상과 각종 소품을 비치하고, 보호자가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의상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반려견 성탄 복장 체험과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캠핑장 곳곳에 조성된 트리 장식과 트러스 포토존 등에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후기를 게시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우수 후기 30팀을 선정해 프리미엄 반려동물 장난감과 사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산타와 함께하는 성탄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산타 복장을 한 진행자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와 연계한 SNS 포토 이벤트도 동시에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행사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동반한 반려 가족과 마포반려동물캠핑장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마포반려동물캠핑장 (010-4470-2255) 전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반려동물캠핑장 및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2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대한수의사회와 연계해 겨울철 반려견 건강관리를 돕는 ‘댕댕이 건강검진’ 행사를 운영해 반려견의 기본 상태 점검과 계절별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12월 23일에는 골든두들(5세, 수컷) ‘바오’의 ‘펫세권 마포 홍보 댕댕이 데뷔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바오’는 향후 마포구 반려동물 정책과 마포댕댕이협회 활동을 알리는 각종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반려문화 도시 마포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개장 이후 입소문을 타고 반려 가족이라면 한 번쯤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번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통해 캠핑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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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빗물펌프장 직원의 따뜻한 재능기부...지역사회 온기 더한다
망원1빗물펌프장 점검에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 빗물펌프장 직원이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전기 스위치를 교체하고 있다.)지난 여름 기습 폭우와 이상 기후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마포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이번 겨울에는 한파로부터 이웃을 보호하고자 다시 한번 온 힘을 모았다.마포구의 ‘동절기 취약계층 전기시설 무상점검’은 빗물펌프장 기술직 공무원이 겨울철에 전기·기계 분야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으로, 200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따뜻한 나눔 활동이다.마포구는 동절기가 끝나는 내년 4월까지 지역 내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과 국공립어린이집,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포함해 총 1130곳을 대상으로 세심한 점검에 나선다.빗물펌프장 직원 20명은 4개 조로 편성돼 전기, 보일러, 가스, 소방 설비 전반을 살펴보고, 경미한 고장이나 화재·감전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한다.전등, 콘센트 등 노후 소모품도 신속히 교체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추가 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가구(기관)에 자세히 안내해 안전 문제가 장기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연계를 도울 계획이다.마포구는 지난 겨울에도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1517곳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무상점검을 실시해 형광등·스위치·차단기 교체와 차단기 작동 시험 등 총 1038건의 사항을 개선한 바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재능기부가 어려운 이웃의 보금자리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줄 것”이라며 “직원들이 사계절 내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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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년 연속 서울시 방문건강관리 최고 성과 최우수 자치구 선정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거두며, 건강취약 어르신 건강돌봄 분야에서 선도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구는 지난해 어르신의 신체‧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특화 프로그램 성과로 ‘우수구’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독거노인과 장기요양등급외자를 중심으로 한 집중건강 사례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구는 고위험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 상태 초기 평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표준화된 집중건강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돌봄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22개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39명의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정례 사례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입의 과정과 효과를 점검‧보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집중건강 사례관리는 3개월 집중관리를 거쳐 이후 정기관리로 전환되는 맞춤형 건강돌봄 프로그램으로, 올해 538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결과, 약물 복용, 운동, 절주 실천율이 향상됐으며, 낙상 위험과 만성질환 악화 위험도 감소하는 등 구체적인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고립감 완화 등 정신건강 측면의 긍정적 변화도 확인됐다.삼성1동에 거주하는 이명학 씨(가명, 70세)는 홀로 생활하며 식사 대신 음주로 끼니를 때우고 고혈압‧당뇨 약 복용을 자주 놓치는 등 건강상태가 악화되고 있었으나, 프로그램 참여 후 약물 복용 실천율 94%를 달성하고 절주와 운동 실천을 지속하면서 자가건강관리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이와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이외에도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5만6,420건의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지역 내 119개 경로당을 정기 방문해 2,621명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 예방 교육 등 종합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건강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복지 연계를 통해 건강돌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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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나선 인천 중구, 환경관리자 실무교육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1일 인천중구국민체육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대기·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환경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도·점검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위반 사례에 대한 재발 방지를 도모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교육에는 사업장 환경관리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환경 법령 주요 개정 사항 등 해설 ▲주요 위반 사례 및 사업장 환경 관리 방안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심폐소생술(CPR)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구 관계자는 “중구는 공장 등 오염물질 배출원이 밀집돼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인 만큼, 오염물질 관리에 대한 사업장 환경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배출사업장 지도·점검과 더불어, 지속적인 환경관리자 교육으로 사업장 자체 환경 관리 능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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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항공·관광서비스 산업 연계 현장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관광·호텔 서비스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기업탐방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관광서비스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본 사업을 전공 교육과 연계해 기획함으로써,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함께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1일 차에는 항공 및 관광서비스 산업 전반에 대한 직무 이해 교육이 진행됐다. 국내 항공사 현직자가 참여한 특강을 통해 항공·관광 산업의 최신 동향과 서비스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어 항공 인사팀 출신 강사가 자기소개서 작성 및 항공사·서비스 직군 면접 전략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였다.2일 차에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을 방문해 호텔 산업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호텔 HR팀의 채용 전략 설명을 통해 호텔리어 직무와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연회팀과 함께 테이블 매너 교육 및 연회 실습, 객실·레스토랑·연회장 투어를 진행해 호텔 서비스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항공서비스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항공·호텔·관광 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은 “학과에서 배우던 서비스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현직자 특강과 호텔 현장 실습을 통해 서비스 직무에 요구되는 태도와 전문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학과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앞으로도 항공·관광 산업과 긴밀히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실무에 강한 융합형 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 이 변화하는 서비스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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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 ‘화합한마당 큰잔치’ 개최
(대창면 주민자치 ‘화합한마당 큰잔치’ 행사 기념촬영 사진)영천시 대창면(면장 박상우)은 15일 대창면 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강사, 수강생, 지역 기관·단체장, 관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발표회에서는 풍물, 라인댄스, 요가, 색소폰, 기타, 건반, 드럼,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예반과 아크릴화&천아트반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박수문 주민자치위원장은 “올 한 해 주민자치 교양강좌에 수강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한 결과,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내년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수강생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발표회와 전시회를 준비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강사,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재 11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품 전시회와 문화공연 등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