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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아이돌 대세 예약' 멜로네츠!(Melonette's!) 데뷔 쇼케이스, 프로듀서 극찬 속 성황리 마무리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신예 듀오 멜로네츠!(Melonette's!)가 지난 12월 15일 서울 서브컬처 공연 명소 세토리 라이브 홀에서 개최한 데뷔 쇼케이스를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날 공연은 데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메이저 프로듀서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멜로네츠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무대가 되었다는 평이다.압도적 라이브와 퍼포먼스... 프로듀서들의 찬사 이어져 멜로네츠는 멤버 신디(Cindy)와 류아(Ryua)의 완벽한 합으로 준비된 오리지널곡 무대를 멋지게 소화하며 현장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특히 뛰어난 비주얼의 신디는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탄탄한 기본기의 류아는 상큼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능한 멤버'라는 기존의 평을 무대 위에서 확실히 증명했다.이날 쇼케이스에는 현재 K팝 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이저 프로듀서 A씨와 B씨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무대를 관람하며 큰 관심을 표명했다.한 참석 프로듀서는 "지하돌 무대에서 이 정도의 완성도와 라이브 실력을 갖춘 팀은 흔치 않다"며 "두 멤버가 가진 비주얼과 퍼포먼스 잠재력이 매우 높아 향후 메이저 시장 진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극찬했다.멜로네츠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함성 세토리 라이브 홀은 공연 시작 전부터 멜로네츠의 데뷔를 축하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전 예매 관객 외에도 현장 구매를 위해 몰린 팬들로 인해 장내는 이례적인 혼잡을 빚었으며, 멜로네츠가 오리지널곡을 최초 공개했을 때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함성이 세토리 라이브 홀을 가득 채웠다.멜로네츠는 라이브 무대 외에도 팬들을 위한 기념 굿즈 판매와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멤버들은 "첫 쇼케이스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선배 지하돌 팀들의 성공적인 축하 무대 이날 쇼케이스에는 지하돌 씬에서 활약 중인 하츠루미, 에프키스, 너에게 닿기를, 넷키파레 등 4팀의 라이브아이돌 팀이 함께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볼거리를 더했다.각 팀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멜로네츠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며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훈훈한 연대감을 보여주었다.라쿠엔 대표 에드워드(Edward)는 “멜로네츠 쇼케이스는 단순한 라이브아이돌 공연이 아니라,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지각변동을 보여준 새로운 전환점이다.향후 서브컬처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공연 이후 진행된 팬 사인회와 촬영회는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굿즈도 빠르게 소진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성황리에 마무리된 쇼케이스를 통해 멜로네츠!(Melonette's!)는 지하돌 씬의 확실한 '신예 대세'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K팝 팬들과 업계의 기대가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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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년 패키지 부모교육 시즌Ⅲ 성료 … 407명 참여
부모교육 특강 진행 모습.테마 부모교육 진행 모습.상설 부모교육 진행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해 운영한 ‘2025년 패키지 부모교육 시즌Ⅲ’이 지난 15일 상설 부모교육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양육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올해 부모교육은 상설·테마·특강의 세 가지 형식으로 총 28회 진행됐으며, 전체 407명이 참여했다. 교육별 참여 규모는 ▲상설 부모교육 178명 ▲테마 부모교육 159명 ▲부모교육 특강 70명으로 집계됐다. 상설 부모교육은 매월 2회 운영되며 ‘청소년기 발달특성’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다뤘고, 테마 교육은 ‘ADHD’, ‘미디어 절제력’ 등 부모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를 기본·심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상·하반기 특강에서는 ‘마음챙김’, ‘뇌과학’ 등을 주제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관심 있었던 주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매 강의마다 자녀 양육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질의응답 중심의 강의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반복 참여를 통해 양육 자신감이 높아졌다는 의견도 이어졌다.시는 패키지 부모교육이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내년에도 부모가 실제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별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부모가 실제로 관심을 갖고 찾는 주제와 교육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춘기 자녀 양육에 실질적 도움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지식전달을 넘어 부모의 정서와 역량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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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청 강당에서 후원자·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해동안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으며 이후 행사로 ‣ 내빈소개 ‣유공표창 수여 ‣감사영상 ‣인사말씀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공연은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온 기업인 진영페이퍼(주) 황진영 대표의 재능기부로 시작했으며, 자녀의 돌잔치 대신 기부를 실천한 기탁자 까지 다양한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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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2025년 기업SOS운영 평가 ‘최우수상’ 수상
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기업SOS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기업SOS운영’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년간의 기업SOS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로, 기업애로 관심도, 기업애로 처리 성과, 규제 개선 실적, 홍보실적, 기업하기 좋은 시책 추진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진다.광주시는 2008년 ‘광주시 기업SOS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줄곧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25년까지 총 16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발굴·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센터 ▲기관장 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 간담회 ▲현장기동반 운영 ▲일괄 처리 회의 등 다양한 소통·접수 창구를 적극 운영했다. 그 결과, 총 274건의 현장 상담과 32건의 기업방문, 31건의 기업인 간담회를 추진하며 기업과의 현장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아울러 방세환 광주시장은 매월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총 12회에 걸쳐 53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했다.또한, 시는 애로 해소에 그치지 않고 ▲자금 지원 ▲근로·환경 개선 ▲판로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속적인 기업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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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 ‘2025 송년의 밤’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 김영선 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2025 송년의 밤’ 행사에서 광남1동과 광남2동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해오고 있다.이날 김 회장은 “지역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전동진 광남1동장과 정경아 광남2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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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사랑은 향기를 타고 데이트’4커플 탄생, 성황리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수제 퍼퓸핸드크림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한 데이트 행사 ‘사랑은 향기를 타고 데이트’를 운영해, 총 4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연말을 맞아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 아이스브레이킹 ▲ 1:1 로테이션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 커플 레크리에이션 ▲ 수제 퍼퓸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호감을 쌓고, 최종 투표로 커플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추운 겨울을 맞아 향기 가득한 핸드크림을 만들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표현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4커플이 탄생했다. 한편, 달서구는 결혼과 가족을 통해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했다. 팀 신설 후 184개 민간·공공 기관 단체가 협력해 이색적이고 자연스런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따뜻한 인연이 그리운 12월, 미혼남녀들이 이번 만남을 통해 설렘 향기 가득한 시간을 가졌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행복하고 빛나는 미래를 위해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을 펼쳐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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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무안국제공항 폐쇄 연장 중단 요구”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협의체,무안군 사회단체)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 무안군 사회단체가 12월 16일 오전 11시에 무안읍 상상창작소에서 무안국제공항의 폐쇄 연장 중단 요구 및 재개항 촉구를 내용으로 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박일상 위원장은 “무려 7차례나 공항 폐쇄 조치를 연장하고, 지난 4월에 발표하기로 했던 재개항 로드맵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깊은 유감과 강한 분노를 표명한다.”며 공항 장기 폐쇄로 인해 무안군과 광주·전남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여행업계 및 공항 관련 종사자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그들의 절박한 호소를 국토교통부에서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성명에서는 국토교통부에▲무안국제공항 폐쇄 연장 중단 ▲공항 내 분향소 조속한 외부 이전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및 정상화 로드맵 즉각 제시 및 활성화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위원회에서는 “지금 필요한 것은 핑계가 아니라 결단”이라며 국토교통부가 형식적인 답변과 책임 회피로 일관하지 말고, 공항의 조속한 재개항 요구에 빠르고 구체적인 조치로 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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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5일 열린 서울시 건강사업 총괄 성과대회에서 모자보건사업 ‘사업으뜸이’ 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신 전부터 아동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모자보건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구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소득 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시술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한 임신 사전건강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며, 건강한 임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임신 이후에는 주수별 산전관리와 교육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임신부 등록부터 산전검사, 기형아 검사, 백일해 예방접종, 엽산·철분제 지원까지 연계해 제공하며,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준비를 돕고 있다. 출산 이후에는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한 회복과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어진다. 구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는 정부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에 더해, 구 차원의 추가 부담 완화 정책을 통해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차별화된 출산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과 전문 관리업체 연계를 통해 초기 양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영유아 건강관리와 예방접종, 선천성 이상 및 미숙아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생애 초기 건강 격차를 최소화하고 있다.지역사회 전반의 아동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관리·점검을 실시했다. 이로써 영유아기에 그치지 않고 아동기 전반의 건강을 책임지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단계별 지원 성과에 힘입어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약 14% 증가했으며,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 증가율은 전국 평균(3.10%)과 서울시 평균(4.76%)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민과 함께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으로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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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2025 TV조선 경영대상 ‘자치행정 부문’대상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남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가치로 삼아 앞산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인구정책 선도 모델 구축 등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구는 천혜의 자연 자원인 앞산을 도시브랜드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축으로 재편하며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앞산공원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해넘이전망대·하늘다리·빨래터공원·빛문화공원을 잇는 앞산 관광벨트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는 2024년 약 4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등 도시경제 선순환 모델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또한 남구는 전국 최초 ‘인구정책국’ 신설, 신혼부부 주택 구입 이자 지원사업,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등 ‘삶이 머무는 도시’를 목표로 한 실질적 인구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사람이 머무는 도시, 문화가 흐르는 남구’를 만들기 위한 주민과 행정의 공동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과 생활경제, 인구정책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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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 ‘영종국제병원’ 지정
영종국제도시 소재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이 내년부터 인천시 중구의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된다.인천시 중구(김정헌 구청장)는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병원장 노경준)과 16일 오전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 운영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노경준 영종국제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은 영종·용유 등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앞서 중구는 공모, 선정위원회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하늘별빛로65번길 7-9 스카이타워 3, 4층)을 선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경증 응급환자의 진료·처치 등의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제공하게 된다.구체적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장염, 복통을 동반한 요로감염, 감기, 장염, 설사, 열상 등의 증상을 지닌 경증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와 응급처치가 가능하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까지 의료복지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중구는 24시간 문(Moon) 여는 병원,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등의 정책을 통해 영종지역 의료안전망 보완에 주력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유치를 중장기 과제로 설정해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 소통·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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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국 우시시와 바이오산업 협력 강화 논의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16일 우호협력도시 중국 우시(无锡)시 관계자들과 바이오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춘천시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성북구에서 중국 우시시 과학기술국을 비롯해 하이테크산업개발구 과학공업국, 바이오의약산업발전촉진센터, 생명과학산업발전유한회사 등 우시시 산하기관 및 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 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방한 중이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도시는 주요 행사에 대표단과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춘천시는 내년에 개최할 예정인 ‘그린바이오 국제심포지움’과 ‘강원바이오 엑스포’에 우시시 전문가들과 바이오기업의 참여를 제안했다. 우시시도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 ‘태호만 생명 건강 미래 대회’, ‘우시시 국제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등 주요 국제 행사를 소개하며 향후 춘천시 또는 지역 기업의 참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특히 춘천시는 ‘그린바이오 국제심포지움’과 관련 우시 장난대학교(江南大学)의 전문가 참여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장난대학교는 바이오공정, 식품과학, 생명공학 분야에서 중국 내 선도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한 대학으로 향후 연구기관 간 교류 협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이 밖에도 △기술 및 산업 동향 정보 교류 △기업 간 전시 참가 및 실무 연계 △연구기관 간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춘천시와 우시시가 지난 10월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공식 체결한 이후 처음 열린 바이오산업 분야 실무부서 간 공식 회의로 양 도시 간 협력이 선언적 단계에서 실질적 협력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다. 양 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진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중장기적인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이 단계적으로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바오징(鲍静) 중국 우시시 과학기술국 부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춘천시와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다방면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실무 차원의 교류를 지속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우시시와의 실질적 바이오 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가진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까지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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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2동,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 지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2동이 16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3종을 지원하는 ‘사랑가득! 영양가득! 찬(饌)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동은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의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자 2023년 4월 더사랑교회(담임목사 박노철)와 협약을 맺고 ‘사랑가득! 영양가득! 찬(饌) 나눔’ 사업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매달 마지막 주 교회 신도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영양을 고려해 밑반찬 꾸러미를 만들면, 개포2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번 달에는 달터마을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고시원 거주자 등 20가구에 반찬을 전했다.김세진 개포2동장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시는 박노철 목사님을 비롯한 더사랑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민간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우리 주변의 고립되기 쉬운 이웃에 대한 돌봄 체계를 촘촘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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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장기 근속 공무직 정년퇴임 공로패 전달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2025년 12월 16일, 31년간 공직에 재직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해 온 공무직 이복천 씨의 정년퇴임을 기념해 공로패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연천군의회 김미경 의장과 연천군청 공무직 노동조합 윤석노 위원장, 이일우 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오랜 기간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이복천 씨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이복천 씨는 31년간 연천군청 공무직으로 근무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행정 현장을 뒷받침해 왔고, 동료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미경 의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연천군 행정을 묵묵히 뒷받침해 주신 이복천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임 이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새로운 삶을 응원한다”고 말했다.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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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교육특별구 마포의 힘, 청소년 시설 4관왕 달성 기관장 간담회 열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관내 청소년 시설 기관장들과 함께 장관상 수상 성과를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청소년 시설 기관장 격려 간담회’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기관장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6일 오전 11시, 마포구청 9층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마포구 청소년 시설 기관장 격려 간담회’에 참석해 구립 청소년 시설의 한 해 성과를 축하하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간담회는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등 관내 청소년 시설 4곳이 2025년 각종 정부 공모와 경진대회에서 모두 장관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시설 4관왕’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립 청소년 시설 기관장과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수상 내역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현장에서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원해 온 여러분의 노력이 마포구 청소년 정책의 경쟁력을 증명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각 시설의 운영 경험과 정책 제안, 현안 사항을 청취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마포구는 그동안 청소년 활동·복지·보호를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조직 개편을 통한 부서 신설과 전문 인력 확충, 청소년문화시설과 상담·지원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 장관상,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기관 표창 공모 장관상,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기관 표창 공모 장관상 등 굵직한 성과로 이어졌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4관왕 달성은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특별구 마포의 위상 아래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정책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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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봉곡도서관,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상’ 수상
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이 지난 12월 15일 ‘2025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43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8개 평가 항목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적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봉곡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창의(Creative)도서관’ 리모델링, 냉난방기 공사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독창적인 공간 조성으로 공간 시설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미시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협력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또한, 만화 크리에이티브 특화도서관으로서 그림잔치, 디지털 드로잉,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개발한 점이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봉곡도서관이 3년 연속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창의 특화도서관으로서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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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흥정수장 벤치마킹 한채훈 의왕시의원, 의왕 상수도 선진화 추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의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지난 9일 의왕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위원회 하반기 회의를 겸한 K-water 시흥정수장 현장 견학에 직접 참여했다.이번 견학은 시흥정수장의 선진 고도처리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의왕시 수돗물 공급 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벤치마킹 목적으로 의왕시 상하수과가 기획하여 진행됐다.시흥정수장은 특히 자외선(UV) 고도처리 공정을 도입하여 운영 중인 시설로, 기존 정수 처리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웠던 미량 유해 물질 및 병원성 미생물까지 안전하게 처리하는 선진 정수 기술을 자랑한다.한 의원은 고도정수처리 기술 외에도 시흥정수장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Net-Zero) 정수장 운영 현황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한 의원은 “고효율 설비 도입을 통한 에너지 사용 최적화와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으로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는 모습을 확인했고, AI 기술을 활용한 첨단화된 정수장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며 데이터 기반 효율적인 수질 관리 방안도 논의했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에서 얻은 실질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왕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의왕시 상수도 선진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한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전문위원실에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담당하는 입법지원관으로서 물 환경 분야 정책에 대한 근무 이력을 있는 경력자로 의왕시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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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농협, 포항시에 소외계층 지역 정착지원 후원금 1,500만 원 전달
포항농업협동조합이 16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교육소외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최동관 포항농업협동조합장)- 소외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 기탁- 다문화가정, 교육소외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포항시는 16일 포항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동관, 이하 포항농협)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교육소외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포항농협은 우리 농산물을 주로 판매하지만 지역 주민편의를 위해 함께 판매하는 수입농산물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으며,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기탁된 후원금은 포항시 가족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여성 자립 역량 강화 교육과 취약계층 긴급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청소년재단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에도 사용할 예정이다.최동관 포항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나눔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통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해 온 포항농협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포항농협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회에 걸쳐 1억 1,0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힘써왔다. 특히 2019년과 2021년에는 포항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결혼이민여성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다문화가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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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No-Code 제조기술 성과 가시화…중소·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
(포항시가 16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No-Code 제조기술 혁신생태계 구축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No-Code 제조기술 혁신생태계 구축’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No-Code 기술 8개 기업 적용 완료, 리드타임 단축·품질 향상 등 성과 확인포항시가 16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No-Code 제조기술 혁신생태계 구축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등 산학연관 관계자와 공급·수요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1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수요기업 적용 사례 발표와 더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실증 모델 및 향후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기업 관계자들이 적용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사례 전시·데모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노-코드(No-Code)’는 코딩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미리 개발된 템플릿과 그래픽 기반 기능을 활용해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45억 원(국비 150억, 지방비 95억)을 투입해 디지털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개발자 없이도 제조 현장에 필요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선·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현장 여건에 맞는 솔루션을 신속히 적용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No-Code 기반 제조 솔루션 구축·활용 체계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 8곳을 대상으로 ▲생산실행시스템(MES) ▲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설비 예지보전 ▲PLC 기반 설비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No-Code 기반 SW 개발과 현장 적용을 완료했다.그 결과 공정 리드타임 단축, 운영비 절감, 품질·설비 대응력 향상 등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지원에 참여한 공급기업 전원이 GS 인증 신청, 도입 계약 체결, 특허 출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디지털 프로세스 트윈, 자동 분석·알람, AI 기반 품질·설비 예측 기능 등이 구현되면서 단순 실증(PoC)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기술 완성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2차년도 사업에서는 ▲적용 분야 확대 ▲기업 맞춤형 고도화 지원 ▲현장 인력 역량강화 ▲성과 확산과 민간 중심의 자생적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No-Code 제조기술 혁신생태계의 실질적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정표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No-Code 기술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장벽을 낮추고 확산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며 “2차년도에는 표준화된 적용 모델과 확산 체계를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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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초고령사회 대응 ‘포항형 통합돌봄’ 성과 빛났다! 복지 분야 3관왕 달성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료돌봄 통합지원·고독사 예방,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복지정책 우수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경상북도지사 표창 수상- 지역사회보장계획·의료돌봄 통합지원·고독사 예방, 우수 성과 인정포항시가 지역복지와 의료·돌봄,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로부터 각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비롯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등 시민 중심 맞춤형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다.먼저 포항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항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아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 분야에서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아울러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포상금은 전액 포항시장학재단에 기부해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그동안 시는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힘써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도시를 목표로, 초고령사회와 사회적 고립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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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민주시민교육 성과 공유 운영위원회 회의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5년 민주시민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남양주시 민주시민교육 운영위원회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와 전년 대비 변화, 2026년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남양주시 민주시민교육은 시민 역량 강화와 사회적 문제해결을 목표로 전 생애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공모사업을 통해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사업 추진에 앞서 보조금 집행과 성과관리 체계를 사전 정비해 관리 중심의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횟수와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또한 관내 초·중학생 533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해 가짜 뉴스 판별을 중심으로 비판적 사고와 시민의식 함양을 도모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전 연령층이 사회적 이슈를 토론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참여형 민주시민교육을 실현했다.한편 2026년부터는 교육 운영을 시 직영 체계로 전환하고, 다산 정신을 기반으로 다문화·인권·환경·디지털 윤리 등 미래 사회 대응형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자 79명을 중심으로 시민학습랩(Lab)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기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