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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지회장 백행석)는 지난 19일 개최한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장학금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백행석 지회장은 “이번 장학금·불우이웃돕기 성금은 회원들이 사업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마련했다”라며, “올해부터 시행하는 기부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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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 조명 학술대회 개최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9일 야은관에서 정기 학술대회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의 형성과 인물’을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철학·문학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봉곡 박수홍의 생애와 문학’,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의 형성과 선산지역 서인계 네트워크’, ‘만오 박래겸의 학문과 정치활동’, ‘박인하의 관료활동과 경세론’,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의 인적교류망’ 등 5개의 기조·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학술대회에서는 조선시대 봉곡을 중심으로 450여 년간 세거해 온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의 입향과 발전 과정,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인적 교류망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를 통해 구미지역 지역학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시대 구미 지역사회의 흐름과 역사 인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학술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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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유일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우수사례' 동시 선정
구미시는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성별영향평가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과 ‘우수사례’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성별영향평가를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경상북도가 시·군별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자체교육 운영, 위촉직 위원의 성별균형 참여 등 성평등 문화 확산 지표를 종합 평가해 고득점 기관을 선정한 결과다.구미시는 총 23개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23개 모든 사업을 자체 개선으로 연계했다. 또한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을 42%까지 끌어올리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문화예술과 박현정 주무관이 추진한 ‘구미산업문화유산 웹툰제작’ 사업은 정책개선안의 실효성과 개선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의 가치가 시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의 질적 내실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차별 발생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제도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 및 시·군의 실시율과 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도를 정량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함으로써 제도 운영의 동력을 높이고 정책 개선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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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2025년 서구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명자)는 지난 16일(화) 서구문화회관에서 봉사자와 내빈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서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여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2025년 서구자원봉사자 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자원봉사자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롱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귀감이 된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 2025 자원봉사 활동 동영상 상영,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 인기가수 박군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끝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경품 추첨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으며, 자원봉사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류한국 서구청장은“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며, 오늘의 따뜻한 공동체는 여러분의 손길로 완성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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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노·다·지 나눔공동체’ 성과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8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주민리더와 외국인주민 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다·지(노인·다문화·지역) 나눔공동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달서구가족센터(관장 원준호)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노·다·지 나눔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모범적인 활동과 나눔을 실천한 지역 주민리더와 결혼이민자에 대한 표창 시상과 함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저탄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노·다·지 나눔공동체」는 주민리더와 외국인주민이 함께 참여해 돌봄 활동을 넘어 친환경 실천과 나눔을 결합한 지역 공동체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2025년에는 그린리더 양성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12회, 어르신 돌봄 활동 약 1,400회를 추진하며 지역 돌봄과 ESG 실천을 동시에 확산시켰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 한 해 서로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 주신 노·다·지 나눔공동체 활동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 숲의 달서구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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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2025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주민 주도로 추진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달서구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과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공동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하며 환경, 안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기반을 다져왔다.이날 행사에서는 총 15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각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했으며, 주민 현장평가를 통해 ‘주민공감상’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해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마을공동체 ‘엄마의 호작질’ 팀이 선보인 창작 시극 공연은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주민 주도의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5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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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출생아 수 12개월째 증가세 행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12개월째 계속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 기간 달서구 출생아 수는 7월에 소폭 감소(▼6.9%)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12개월째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증가율이 14.0%로 전국(8.5%)과 대구시(12.2%)를 훨씬 상회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2025년 1~10월 달서구 출생아 수는 1,919명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하며, 전국(7.1%)과 대구시(9.2%)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9월 출생아 수는 205명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해 전국 평균(11.9%)의 약 1.7배, 대구시(8.1%)의 약 2.5배에 달하는 가파른 증가 폭을 나타냈다.이 같은 상승세 요인으로 출산의 선행지표인 2~3년 전 혼인율 상승이 꼽힌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달서구 혼인건수는 1,980건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해 전국(2.9%)은 물론 대구시(11.5%)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해 최근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진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또한, 30대 인구 증가도 출생아 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달서구의 30~34세 인구는 1년 새 513명 증가(▲1.6%), 35~39세 인구도 올해 증가세(▲0.7%)로 전환되며, 실질적인 결혼‧출산 주력 연령층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변화는 달서구가 청년층에게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최근 2025 행정수요조사에서도 주민 91.1%가 ‘앞으로도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 고 응답하며 청년 정주율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달서구 출생아 수의 이러한 뚜렷한 증가는 9년간 그간 구축해 온 달서형 결혼‧출산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해 청년 결혼 응원 캠페인 ‘뉴(New) 새마을운동’ 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며 200쌍의 성혼 성과를 이뤄냈다.또한, 2024년 7월에는 저출산 대응 조직 출산장려팀을 신설하고, 대구 최초로 출산정책을 기획‧브랜딩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면서 AI 출생축하 서비스,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구축 등 새롭고 차별화된 MZ 맞춤형 혁신정책을 개발 선보였다. 그 결과, 달서구는 결혼-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기획‧전략적 통합 설계된 ‘달서형 저출산 대응 정책 모델’로 올해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책 혁신성과 그 추진 효과성을 크게 인정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12개월째 출생아 수 증가는 지난 9년간 펼쳐온 달서형 결혼‧출산정책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청년 응원 정책을 적극 펼치면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아이와 함께하는「출산BooM 달서」를 위해 혁신적 결혼‧출산정책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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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 성황리 마무리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주최한 ‘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가 1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앞산빨래터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 지역 유일의 크리스마스 테마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 행사는, 높이 10m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수많은 빛 조형물이 어우러진 ‘앞산 겨울정원’을 배경으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선보였다. 매시간 흩날리는 인공 눈과 함께 펼쳐지는 스노우쇼는 방문객들을 마치 눈의 왕국으로 초대하듯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하며, 이틀 동안 총 15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축제장은 산타클로스가 이끄는 화려한 산타 퍼레이드와 하얀 눈보라 속 스노우쇼로 들썩였고, 지역 예술인들의 감미로운 캐럴 버스킹과 공연이 겨울밤 공기를 따뜻하게 채웠다. 아이들은 산타와 포옹하며 사진을 찍고, 빨간 산타 모자와 수염을 쓰고 체험하며 환호성을 질렀으며, 연인들은 타로 체험 부스에서 서로의 미래를 속삭이며 웃음을 터뜨렸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상생마켓’은 크리스마스 감성이 듬뿍 담긴 수제 액세서리, 따끈한 간식, 반려동물 용품, 의류와 가방 등으로 가득 차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해넘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붉게 물든 석양이 서서히 내려앉으며 대구 도심의 수만 개 불빛이 켜지는 순간, 겨울정원의 황금빛 조명과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장관을 연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더 큰 사랑을 받아온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가 올해 15만 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마무리되어 감격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대구의 겨울을 가장 로맨틱하고 따뜻하게 밝히는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앞산빨래터공원 일대의 ‘앞산 겨울정원’은 축제 종료 후에도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 운영되어 대구의 가장 아름다운 야간 관광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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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9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1위)를 차지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 명품 남구의 위엄을 알렸다.남구청은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선진 청소행정을 실현하는 클린 시티로서의 지위를 과시하며, 순환과 지속가능성의 모범 도시임을 입증하였다. 해당 평가는 22개지표(정성 6개+ 정량 6개), 총 1,000점으로 이루어지며, 환경순찰 및 분야별 세부항목 서면평가로 시행되었다.남구는 올해 ▴자원순환시책(최종처분율 감소율) ▴환경공무직 노동환경 개선추진 ▴공공처리시설 반입 적정성 ▴환경순찰 점검사항에 대한 신속처리 ▴다회용품 활성화 추진실적 ▴민관합동 시가지 청결 추진실적 ▴다회용품 활성화 홍보실적 등의 주요 항목에서 1위를 하며 최우수를 차지하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원룸 및 주택가가 많은 남구 특성상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무원과 환경가족들이 연중 새벽부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평가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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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열린어린이집 198곳 선정…부모 참여 보육환경 확대
광주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19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과 보육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개방성을 도입해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의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신규 선정 10개소, 재선정 61개소, 기존 선정 유지 127개소 등 총 198개소다. 시는 개방성(공간 개방성 등), 참여성(부모 개별상담 등), 다양성(부모참여 활동의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해 최종 선정했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열린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부모와 영유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부모의 어린이집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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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애린복지재단, 2년 연속 희망 나눔 실천 … 성금 2천만 원 기탁
애린복지재단(이사장 이대공)이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좌)이강덕 포항시장 (우)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포항시는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애린복지재단(이사장 이대공)이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과 류준하 사무국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대공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연말을 바라는 마음으로 재단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나눔 문화와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애린복지재단은 지난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년 연속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중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애린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애린복지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사회복지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을 비롯해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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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회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 개최
광주시는 지난 19일 퇴촌·남종주민자치센터에서 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사전 누리 소통망 및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을 병행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교통 여건 개선, 농어촌도로 및 주요 도로망 개설, 마을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특히, 교통과 도로,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교통과 도로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구조와 한계를 숨기지 않고 설명드리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이라도 대안과 가능성을 놓고 끝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도로 및 주요 도로망 개설 요청에 대해서는 “도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을 살리는 기반”이라며 “지형 여건과 예산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지만, 터널 공법이나 공공기여 등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가장 빠른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답답했던 문제를 직접 묻고 행정 절차와 한계를 솔직하게 설명해줘 신뢰가 생겼다”, “형식적인 설명회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방 시장은 “오늘이 권역별로 진행해 온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의 마지막 일정”이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은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2025년 2월 제1회를 시작으로 이번 제5회까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총 5회의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사전 질의 328건과 현장 질의 52건 등 총 380건의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했으며 교통·도로·생활 기반시설·복지·안전 등 지역별 주요 현안을 시민 앞에서 공유하고 설명하는 현장 소통 중심으로 진행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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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이장협의회 및 공무원의 제설 캠페인 실시
칠곡군 북삼읍은 18일, 겨울철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절기 제설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북삼읍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읍사무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주민들에게 겨울철 강설시 ‘내집(점포, 회사) 앞 눈을 내가 먼저 치웁시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으며,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집 중 점검과 빙방사 비치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박호봉 북삼읍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폭설 시 행정 기관의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에 장미진 북삼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앞장서 주신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북삼읍에서도 신속한 제설 체계를 가동하고 제설 자재를 사전 확보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북삼읍은 향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마을별 이장님들과의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여,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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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성과평가 장려상 수상
칠곡군은 지난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해당 사업은 정부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사업이다.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전년도 사업 수행에 대한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업활성화를 위한 사업관리 노력의 정성·정량 평가결과, 사회서비스 전반적인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발 제공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칠곡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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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경북도지사 표창 2건 동시 수상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유영하 센터장(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최희수 센터장)영천시는 22일 경주에서 열린 ‘2025년 K보듬 6000, 마을돌봄터, 공동육아나눔터 성과공유회’에서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유영하 센터장과 2호점(센터장 최희수)이 각각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유영하 센터장은 2021년 영천시 최초로 센터를 개소해 방과후 돌봄 활성화와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했으며, 경상북도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경북 내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숲놀이 프로그램과 환경지킴이 활동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구성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도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돌봄 공백 해소와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영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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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섬유·안경산업 혁신 위한 정부지원 요청
(면담 사진)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22일(월) 오후 1시 30분,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만나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와 안경산업 분야에 대한 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섬유와 안경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특히,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고도화 지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반영돼 있다.대구시는 산업부의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2024.8월 발표)과 연계해, 지난 3월 ▲테크융합소재 육성 ▲친환경·디지털 전환 ▲섬유패션 비즈니스 활성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또한, 안경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유망기업들에 대한 연구개발, 실·인증지원, 브랜드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내 약 4만㎡ 부지에 가칭 ‘K-아이웨어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시는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섬유와 미래신산업 융합과제 분야 정부 공모사업 확대와 안경산업 클러스터 ‘K-아이웨어파크’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업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섬유와 안경산업은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산업이지만 쇠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타운홀미팅을 통해 대통령께서 직접 관심을 표명하신 만큼, 이를 기회로 지역 산업의 혁신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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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정대현 수성구의원, “갑질 논란 반복된 수성문화재단 조직문화 전면 개편해야”
수성구의회 정대현의원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범어1·4동, 황금1·2동)은 19일 열린 제27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수성문화재단의 고질적인 조직문화 문제를 강도높게 지적하며, 구조적 개편과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수성문화재단은 연간 약 200억 원의 구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핵심 출자·출연기관으로, 문화관광과 전체 예산 약 300억 원을 고려하면 행정적 비중이 매우 크다”며 “대표이사 장기 공석과 공무원 파견 중심 운영, 반복되는 감사 지적과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2023년 4급 간부급 직원 채용과 관련해 “기준 경력 미달자가 서류전형을 통과해 면접까지 진행됐고, 채용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며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감사에서 문제점이 지적됐음에도, 2025년 9월 재계약 과정에서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또한 현재 진행 중인 직장 내 괴롭힘 조사와 관련해 “참고인 명단 제출 요구와 피신고자의 접촉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며 “간부급 직원이 피신고자인 상황에서 공정한 조사가 가능하겠느냐”고 우려를 나타냈다.정 의원은 구청장을 상대로 ▲조직 비대화와 위탁사무 증가 문제 ▲대표이사 선임 계획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방안 등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질의했다.이어 “조직문화 문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지금이야말로 투명한 진단과 과감한 개편, 적극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수성문화재단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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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학회,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이어져
포항시장학회에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난 12월 22일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공항장 하용진)은 포항시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포항경주공항은 올해로 5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2,200만원에 달한다. 포항경주공항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포항경주공항은 단순한 교통의 중심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장학금 기탁과 학용품 지원, 김장김치 나눔, 어버이날 위문품 전달, 재난성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미래 세대 인재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하용진 공항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이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항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포항시 복지정책과(과장 강현주) 자활지원팀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포항시는 2025년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른 포상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선정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자활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포항시는 성과에 따른 포상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 학생들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은 직원들의 뜻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시민의 자립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장학회 이강덕 이사장은 “지역 기관과 부서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기탁은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된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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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생활불교 자정원, 동지나눔송년회에서 성금 1천만원과 쌀 1,000kg 의왕시에 전달
의왕시는 12월 21일, 생활불교 자정원(주지 운제스님)이 ‘동지나눔 송년회 행사’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포일동 소재 자정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지 운제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의왕시에 성금 1,000만 원과 쌀 10kg 100포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자정원의 따듯한 마음과 정성이 깃든 성금과 쌀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자정원 운제스님은 “동지를 맞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불교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생활불교 자정원은 매년 연말과 명절을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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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협의회장 이봉환, 이하‘의왕시협의회’)가 12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2025년 4차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우수자문위원 표창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5년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의 출범이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계기임을 인식하면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봉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제22기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각종 회의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자문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자문기구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협의회는 앞으로‘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 평화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