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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정보보안 분야 우수기관 선정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대구시로부터 정보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도 정보보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산하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정책 및 활동 △사이버침해 대응 △네트워크 및 정보시스템 보안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현장 점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유공 기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남구는 정보보안 정책을 수립하여 정기적으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보안 사고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행정서비스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보보안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접근권한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보안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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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성장동력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2일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고시하면서, 원주시는 국가 연구개발(R&D) 정책과 연계된 제도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추게 된다.이에 따라 원주시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및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국가 R&D 체계 안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원주시는 기업도시와 6개의 산업단지, 3개의 대학, 연구 기관을 포함해 강원연구개발특구 중 최대 면적인 총 5.52㎢가 지정됐으며 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기업 성장과 산업 활동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간 100억 원 규모 국비 지원…기술개발 사업화 여건 강화강원연구개발특구에는 매년 약 10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며, 특구 내 기업들은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전 과정에서 제도적·재정적으로 폭넓은 지원을 받게 된다.▲국세·지방세 감면(50∼100%) ▲특구 펀드 지원 ▲신기술 실증 특례(규제 샌드박스) ▲건축 규제 완화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업은 투자 부담을 낮추고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원주시 미래전략 산업 성장엔진 기대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내에서 디지털헬스케어와 반도체 분야의 실증과 사업화를 담당한다. 관내 대학과 원주의료기기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AI·센서 기반 예측·관리 솔루션을 개발·생산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원주시는 그동안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대학·병원·공공기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중점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공공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산업 생태계, 연구 기관 역량을 AI 기술과 결합한 WAH(Wonju AI for Healthcare)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AI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반도체 분야에서도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테스트베드 구축과 ‘한국반도체교육원’,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운영 등 전문 인력 양성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디에스테크노, 지큐엘 등 반도체 소재·부품 핵심 기업의 투자 유치가 이어지면서 기술-인재-기업이 맞물린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있다.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원주시가 구축해 온 산업 기반과 인프라에 국가 R&D 사업화 지원이 결합하면서,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이 본격화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원주가 그동안 축적해 온 산업 전략이 국가 R&D–실증–사업화 단계로 이어지는 제도적 환경과 지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첨단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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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0차 이사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22일(월)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0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각종 규정 개정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제42대 집행부 이사 사임, 신규 이사 선임,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 선임 보고 등 3건의 보고사항도 접수했다.이사회는 먼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2026년도 총예산은 약 3,5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으며, 대한체육회는 ▲투명행정 ▲성장환경조성 ▲참여기반 확립 ▲국제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방향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전국소년체육대회는 신규 종목을 확대한다. 지난 2024년 2월 이사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됐던 ▲e스포츠 ▲펜싱 등 7개 종목에 대한 2026년도 출전보조비 4억 원이 확보되면서 신규 종목·종별 편성이 최종 확정, 이에 따라 출전비 단가 인상 등 현장 지원도 강화된다.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 내실화와 참가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 변경사항’도 의결했다. 복싱종목은 올림픽 체급 기준을 반영해 여자부 세부종목을 신설하고 축구의 경우 종목 안정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여자대학부(시범)와 여자일반부(정식)를 통합 운영 하는 등 총 8개 종목에서 종별·세부종목 신설을 추진한다. 또한 시범종목이었던 농구 3x3 남자일반부와 족구 단체 남·여 일반부는 정식종목으로 승격되었다.각종 규정 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와 국무회의 후속조치에 따라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해 시·도 및 종목단체 산하단체의 임원 징계관할권을 상급단체가 직접 관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른바 ‘셀프 징계’ 논란을 해소하고 징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이상현 대한체육회 감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격려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유승민 회장과 이사진은 국제무대에서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유승민 회장은 “2026년은 대한체육회 변화가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 해”라며 “현장 기반 지원과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고, 투명한 행정과 공정한 환경 조성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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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내년도 청사진 그린다…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22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담양군이 추진할 핵심 사업으로는 ▲호남 상생협력사업인 경마공원 유치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 ▲국제명상센터 건립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향촌복지 서비스 확대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정철원 군수는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가사천·어사천의 개선복구 사업을 비롯해 담양읍과 고서면 일원의 하수도 정비 및 침수 예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철원 군수는 “2026년은 그간 쌓아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공직자가 원팀(One-Team) 정신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더 큰 담양’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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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음식문화개선 업무‘최우수’기관 선정
(음식문화개선 업무‘최우수’기관 선정)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음식문화개선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추진 체계 구축 ▲음식문화개선 운영(모니터링, 교육 등) 실적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활성화 ▲국·도정 역점과제 추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수 시책 발굴추진 등 9개 분야 2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군은 음식점 시설환경개선으로 주방 후드·덕트와 입식 테이블,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을 지원하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특수 시책으로 식품위생업소 종사자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 지원, 위생용품 제작·배부 등 안전하고 청결한 음식문화 조성에 힘썼다.특히 전남지역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한 점이 평가에 높이 반영되었다. 식품 안심 구역은 20개 이상 음식점이 밀집한 구역 중 위생등급 지정 비율이 60% 이상인 지역을 말하며, 위생등급 사전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위생 등급 지정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등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위생 등급제 확대, 현장 컨설팅 강화 등을 통해 식품 안심 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와 지속 가능한 음식 문화 개선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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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NH투자증권·목포MBC 연말 맞아 무안군 이웃사랑 물품 기탁
(이웃사랑 물품 기탁 사진)무안군(군수 김산)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22일 NH투자증권(회장 윤병운)으로부터 쌀 10kg 280포(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ESG 경영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NH투자증권과 목포MBC와 공동 진행된 것으로 연말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NH투자증권 전민경 이사, 목포MBC 김순규 대표이사, NH농협 무안군지부 박상덕 지부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세헌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이웃사랑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하였다.NS투자증권 전민경 이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김산 군수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과 온기 나눔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탁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절기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여 따뜻한 희망 나눔을 펼칠 예정이며, 무안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온기나눔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훈훈한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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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의 한 해 활동을 함께 정리하고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지난 2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제4기 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과 제6기 강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각각 진행하던 해단식을 통합해 처음으로 연합 해단식 형태로 열렸다. 구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참여기구가 직접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장을 꾸렸다.아동정책참여단(17명)은 지역탐방에서 발견한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놀이권과 안전 증진을 위한 제안을 내놨다. 참여단은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로 바꾸기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놀이터 리셋! 꿀잼도 세이프티도 풀착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또 “비나 미세먼지 같은 날에도 안전하게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며 ‘초등학생을 위한 넓은 실내 마당 프로젝트’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강남어린이회관 안전 강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담은 ‘우리동네 안전길 프로젝트’도 제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28명)는 진로 탐색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위원회는 “대학 강의 참여와 온라인 학습 연계를 결합한 진로 체험 기회를 넓혀야 한다”며 강남형 대학 연계 진로탐색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 이어 “지역 문화·예술·창작 시설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청소년 문화패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42개 전략사업을 직접 모니터링한 결과도 공유하며, 권리 증진과 학대 예방,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 등 전반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아동·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제안된 정책들은 향후 강남구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안 사항의 반영 여부와 추진 결과를 참여기구에 공유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강남구가 지향하는 미래 도시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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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자체 최초 ‘안전경영대상’ 수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2월 19일 국내 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33회 안전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타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매경안전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상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개선에서 타의 모범이 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무재해 강남, 안심 강남’을 목표로 한 강남구의 선도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경영이 전국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기초지자체 유일 ‘중대재해 예방 전담조직’ 구축구는 경영책임자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중대재해 예방 전담조직인 ‘중대재해예방실’을 설치하고,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자 3명을 선임해 조직적이고 상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경영책임자가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고 안전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참여형 리더십’을 실천해 왔다.■ 전 공공행정 분야 ISO45001 인증…국제 기준의 안전관리체계 확립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동주민센터·용역·위탁 사업장 등 전 공공행정 분야에서 ISO45001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매뉴얼을 표준화하고, 관리감독자를 내부심사원으로 양성해 부서 간 교차 점검을 정례화하는 등 ‘형식이 아닌 작동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종사자·수급업체가 함께 만드는 현장 중심 안전문화구의 안전경영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종사자들은 철저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TBM·Tool Box Meeting) 활동과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율적 안전활동은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아울러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을 인증하는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안전관리 모델을 정착시켰다.■ 공중이용시설·다중인파 행사까지…촘촘한 현장 안전망 구축구는 공중이용시설과 고위험 위탁 사업장, 다중인파가 모이는 행사·축제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해 중대재해 예방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특히 민간 전문기관과 협업한 전기재해 예방 정밀 점검, 계절별 취약시설 특별점검, 대규모 행사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안전파수꾼’부터 AI 기반 건강관리까지…사람 중심 안전경영최일선 기관인 동주민센터에는 ‘안전파수꾼’을 배치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상시 점검하고, 종사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또한 수도권 공공기관 최초로 AI 기반 통합 보건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직무 스트레스와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2만 808건의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안전의 범위를 ‘사고 예방’에서 ‘건강 관리’까지 확장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으며, 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될 때 구민과 종사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선도적인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무재해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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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레드로드 에어돔에서 고창의 맛부터 크리스마스 체험까지! 연말 행복 가득
지난해 열린 레드로드 에어돔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레드로드 에어돔에서 열린 ‘고창 파머스마켓’을 구경 중인 방문객레드로드 에어돔 전경(엄빠랑 크리스마스마켓 가자 현장에 설치된 체험 부스들)마포구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열리고 있는 ‘고창 파머스마켓’과 ‘엄빠랑 크리스마스마켓 가자’ 행사가 구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결연지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레드로드 에어돔에서 고창군과 함께 ‘고창 파머스마켓’을 개최했다.‘고창 파머스마켓’은 12월 2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행사에는 고창군의 판매업체 8곳이 참여해 신선한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고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를 활용한 식초, 와인 등은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 수박으로 만든 빵과 와인 등 이색적인 음식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이 외에도 쌍화차, 조청, 장어, 고구마, 땅콩, 황토 소금, 유기농 쌀 등도 함께 소개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맛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아울러 마포구는 에어돔 내에 캠핑 의자와 파레트테이블을 배치해 ‘고창 파머스마켓’에서 구매한 음식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엄빠랑 크리스마스마켓 가자’는 가족들이 함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12월 2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현장에는 오너먼트 만들기와 달고나 체험, AI와 오목두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플레이존이 준비되어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따스한 분위기를 한껏 채우고 있다.한편, 에어돔 안에는 소규모 버스킹과 작은 음악회를 위한 무대가 설치돼 행사 기간 음악과 함께 풍성한 연말을 선사한다.특히, 12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에는 ‘2025 레드로드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가 열려 따뜻한 선율과 감미로운 재즈 공연으로 연말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마포구는 에어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구민과 관광객의 연말을 더욱 따뜻하고 특별하게 빛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 에어돔에서 마포가 선사하는 특별한 연말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행복과 기쁨을 더하는 활력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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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연말 인파 대비 현장 점검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에서 연말연시 다중잉판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연말연시를 앞둔 12월 19일 밤, 레드로드 일대를 찾아 연말 다중인파 안전관리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레드로드 R4에 설치된 현장 상황판을 통해 인파 관리 현황을 살폈다. 상황판에는 오후 7시와 8시 기준 홍대 관광특구 일대 인파 추계와 함께, 구청·경찰·소방·안전관리 인력의 근무 현황이 정리돼 있어 박 구청장은 이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일대와 클럽거리, 레드로드 R2~R5 구간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을 차례로 돌며 보행 흐름과 체류 인원 밀집도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 무질서하게 방치된 전동 킥보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정비 조치를 지시했다. 한편 인파가 몰리는 구간에서 안내 방송과 현장 안내 문구가 적시에 전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혼잡 상황 발생 시 보행자 이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CCTV 관제 화면을 통해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여부도 함께 살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연말연시는 시간대별로 인파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확인하는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에는 과잉이 없다는 원칙 아래, 연말연시가 끝날 때까지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1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며, 단계별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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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에너지복지 실현 총력’ 인천 중구, 도시가스 보급·난방비 지원 추진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을 맞이해 내년에도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제성 미달 등의 이유로 그간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지 못했던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더욱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지원 대상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구는 이들 세대 1곳당 최대 30만 원까지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구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영종·용유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올 한 해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120가구에 총 1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배관’을 총 3,056m를 설치할 수 있었다. 아울러,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보일러·내관 설치비, 수요자 시설분담금, 인입 배관설치비 등)에 대한 융자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가구당 500만 원 한도(연 1.5% 이자율)로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정헌 구청장은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미공급 지역에 대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편적 에너지복지를 향상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경제산업과(☎ 032-760-73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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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하의 날씨에도 계속된다! 인천 중구,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 혹한에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던 ‘중구 노인 일자리 사업’이 종료되고, 강설·결빙 현상 등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인천공항중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18일에는 운서초등학교, 19일에는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에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특히 18일 운서초 점검에서는 김정헌 구청장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중구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어린이 통학 지도 등을 추진하며,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올해 중구가 설치한 학교 앞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금강펜테리움아파트,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아파트 등 원거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살피는 기회도 가졌다.아울러 19일 영종초 금산분교 점검에서는 인근 영종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김정헌 구청장은 “을사년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를 맞이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천 중구는 지난 2022년 7월 이후 영종초 금산분교 현장점검까지 총 94회에 걸쳐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등굣길 교통안전 인식 개선 활동과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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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남시민이 가장 환호한 뉴스는?…3호선 연장·신덕풍역 위치 조정
이현재 하남시장이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송파하남선 104정거장(가칭 신덕풍역)을 하남드림휴게소와 수직 환승연계할 수 있는 위치로 반영해달라고 경기도에 건의하고 있다. 송파하남선 노선도연세하남병원 신축공사 착공식 (지난 10월 열린 K-POP 댄스 챌린지 무대 모습)하남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온라인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이번 선정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출입기자단 추천 키워드 등으로 20개 후보를 먼저 엄선한 뒤, 시민들이 이를 대상으로 1인당 3표씩 행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표에는 총 3,261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소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민들이 선정한 뉴스 1위는 1,201표를 얻은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주민 의견 반영 쾌거」가 차지했다. 시민들은 교산에서 서울 강남까지 이동 시간을 40분대로 단축하고, 역사 위치 조정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접근성을 모두 높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어 2위와 3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 하남시, 2027년 종합병원 시대 연다」(1,069표)와 「신속·현장·소통 행정 통했다… 전국 최초 2년 연속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777표)이 각각 선정됐다. 이는 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원스톱 민원 시스템 등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또한 「하남시, K-스타월드 추진 관련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수립」(726표), 「캠프콜번 ‘GB 지침 완화’ 이끌고 교산 ‘공업물량’ 확보… 기업 유치 족쇄 풀었다」(676표), 「내년 상반기 전국 1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한홀중 개교도 ‘이상 무’」(458표), 「“세계가 주목하고 시민이 즐겼다”… K팝 챌린지 및 뮤직 페스티벌 성공 개최」(451표) 등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 2,300여명 현장 찾아… 전년比 227% 상승」(446표), 「하남시, “5성급 호텔 유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1호로 검토」(425표),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LH와 갈등 해결」(419표)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이현재 시장은 “이번 투표 결과 시민들은 광역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규제 개선 등 도시의 발전 및 실생활과 밀접한 소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시민의 선택과 지지로 결정된 10대 뉴스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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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난 10월 23일, 의원연구단체 용역 착수보고회)신안군의회는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도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신안군 성폭력 피해자 인권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신안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대표의원 권오연, 의원 안원준·김기만·김용배) 주도로,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사단법인 남도사회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진행되었다. 연구진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된 인구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도서 지역에서도 실질적으로 작동 가능한 피해자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구 보고서에서는 도서 지역의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권역별 통합지원센터 구축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운영 ▲원격 화상 상담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병합형(하이브리드) 지원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아울러, 읍·면 단위 소규모 주민 대상 인식 개선 교육과 이장단 및 마을 리더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성폭력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정책적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권오연 대표 의원은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성폭력 피해자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보호받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권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은 물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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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소년 학습용 노트북 27대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12월 22일, 청소년 학습용 노트북지원 전달식 기념 촬영 (왼쪽부터)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바다운수 이송운 대표, 신안군복지재단 강정희 이사장(12월 22일, 청소년 학습용 노트북지원 전달식 후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신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트북 지원에 나섰다.신안군은 지난 22일, ㈜바다운수 이송운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된 학습용 노트북 27대를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학습과 진로 탐색 등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노트북을 기탁한 이송운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소외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2년 신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4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차량 후원 및 위기가구 지원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강정희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이 대표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를 표하며 재단 차원의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후원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하게 전달해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이번에 전달된 노트북은 관내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 및 정보 검색 능력 향상을 위해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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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2026년 첫 아침을 맞이하다.’
2026년 새해 첫날, 명량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 운행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전남 진도의 대표 관광지인 명량해상케이블카는 2026년 1월 1일 새해 해맞이를 위해 평소보다 이른 오전 6시 30분부터 케이블카 조기 운영에 나선다. 이번 해맞이 운행은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울돌목 바다 위 하늘길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운행이다. 한 해의 시작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2021년 개장 이후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 케이블카를 운영해 오며, 전남지역의 숨겨진 일출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색적인 해맞이를 바라는 방문객들은 케이블카 안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일출의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울돌목 해협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안에서 새벽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함께 붉게 물드는 울돌목의 바다의 풍경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경외와 감탄을 자아내는 특별한 순간이 된다.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해맞이도 아름답지만, 케이블카 안에서 즐기는 해넘이도 일품이다. 일몰 시간에 맞춰서 케이블카를 타면 아름다운 낙조를 편안히 앉아서 감상할 수 있는데, 이 낙조 풍경은 서해안 어느 낙조 명소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만큼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이번 해맞이 케이블카 운행과 함께 진도타워 광장에서는 진도 동부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는데, 한해의 평온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떡국 나눔, 소망띠 달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망띠에 한 해의 바람을 담아 새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진다.명량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한 진도는 지리적으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위쪽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운림산방, 세방낙조, 접도 웰빙등산로, 신비의바닷길체험관 등 다양한 연계 관광지가 많으며, 남도 특유의 음식문화가 발달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 및 연말연시 업무와 행사들로 지쳐 휴식이 필요한 여행객들에게 손꼽히는 겨울 여행지이다. 새해 첫날 일출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열어가는 따뜻한 여행지로 진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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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제2회 명품심의위원회’ 개최
(회의 사진)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월), 산격청사 제5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대구광역시 명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7건의 명품인증 신청 품목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군위군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대표 이삼병)의 대추가 신규로 명품 인증을 받았으며, 이미 인증받은 품목 중 ▲동구 지저동 딸기가(대표 도은희) 딸기 ▲동구 각산동 초례봉 아로니아(대표 길선주) 아로니아 ▲달성군 옥포읍 맛나친환경작목반(대표 이요섭)의 수박과 쌀 ▲달성군 가창면 비슬청록농장(대표 김형대) 미나리 진액 ▲달성군 가창면 부부다원(대표 이훈우) 수국차 등 총 6개 품목의 명품인증 기간이 2년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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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크리스마스 맞아 아동 350명에게 따뜻한 선물 키트 전달
영천시는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2일 영천시가족센터(아이행복센터 4층)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선물 키트 전달식을 열고, 드림스타트 및 다문화 가정 아동 350명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한 지정기탁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나눔이 아동에게 다시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연말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손난로 덕분에 겨울이 따뜻할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고, 또 다른 아동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생각해 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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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동한 시장, 통합돌봄정책위원회 참석
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합돌봄정책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해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 대비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이 주재하는 이 회의는 이날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통합돌봄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의 역할과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가 논의됐다. 또 지자체별 통합돌봄 준비상황과 지원방안, 관계 부처별 내년도 추진계획도 공유됐다.육동한 시장은 통합돌봄 선도 추진 지자체장으로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제도 설계 단계 논의에 함께하고 있다. 지난 9월 열린 제1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표해 춘천시 통합돌봄 추진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춘천시는 내년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왔다. 이같은 추진 성과로 춘천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의료·돌봄 통합지원)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시행계획과 세부사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통합돌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안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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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6년 본예산 1조 1,568억 원 확정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9일 달성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예산을 총 1조 1,568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9,568억 원 대비 약 20.9% 증가한 규모다.달성군은 2026년 예산을 통해 27만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한편, 민선 8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달성을 목표로 24시간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에 4억 원, 어린이집 영어 전담교사 배치에 15억 원, 달성군 영어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38억 원을 편성해 보육·교육 환경을 강화한다. 또한 방과후학교 운영지원에 7억 원, 달성군 인재양성지원에 9억 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과학창의학교 운영에 4억 원을 편성하고, 달성교육재단에 31억 원을 출연하는 등 교육 분야에 180억 원을 투입해 인재 양성 중심의 교육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3억 원, 중소기업 안정자금 18억 원, 기술보증기금 10억 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에 19억 원을 편성했고,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37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민수당 38억 원을 최초로 편성했다. 이와 함께 벼 재배농가 지원 15억 원, 농식품바우처 10억 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 4억 원을 배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9억 원, 농산물 판매 박스 지원 16억 원, 농특산물 쇼핑몰 지원사업 3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 유통기반 강화에 나선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응급의료기관 지원 12억 원, 이동건강버스 운영비 7,700만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208억 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각종 수당에 39억 원을 편성했고, 여성문화센터 및 가족센터 운영에 45억 원, 장애인복지관 및 주간보호센터 운영에 33억 원, 장애인 거주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운영에 42억 원, 다문화가족지원 특성화 사업 3억 원,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에 12억 원을 배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도 이어진다. 과학관공원 리뉴얼 사업에 150억 원, 화원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비 100억 원, 가창면민복지회관 건립 공사비 120억 원을 편성했으며, 구지문화복합센터 건립 설계비 5억 원, 달성 비슬도서관 건립 설계비 9억 원,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비 5억 원을 반영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금포천 하천재해예방사업에 63억 원,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에 28억 원, 설화마을 도시재생사업에 16억 원, 현풍 만사현통 조성 사업에 16억 원, 논공 다다촌 거점공간 조성 공사에 8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달창저수지 둘레길 및 수변공원 개발에 45억 원, 옥포광장 리모델링 사업에 18억 원, 용연저수지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에 33억 원, 현풍천 교량 경관 개선에 7억 원, 창의 놀이터 특화사업에 48억 원을 편성해 도시환경 개선 및 재해 예방, 여가 공간 확충을 아우르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된다. 달성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개발 사업에 60억 원, 화원유원지 관광지 조성에 8억 원, 비슬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 사업(1,2단계)에 57억 원, 비슬산 관광지 조성공사에 3억 원, 비슬산 유스호스텔 증축에 20억 원, 육신사 관광테마길 조성 공사에 5억 원, 달성 캠프닉 페어에 2억 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 아울러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달성종합스포츠파크 국민센터 보수공사에 30억 원, 화원 테니스장 개선공사에 10억 원, 논공군민운동장 정비공사에 5억 원, 논공 축구장 및 테니스장 정비공사에 9억 원을 편성했다.지역 균형발전과 기반시설 정비 사업에도 예산이 두루 편성됐다. 교통 취약지 주민 이동권 확보를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에 6억 8,000만 원, 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69억 원, 도시계획도로 및 도로정비에 576억 원,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에 64억 원, 소하천 정비에 13억 원을 배정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2026년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달성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복지·관광·안전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달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