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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하철이야 갤러리야? 5호선 열차에 뜬 ‘하남시 브랜드 쇼룸’
(시민들이 지하철 5호선에 설치된 액자 광고를 보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하남시가 무심코 지나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을 하남의 매력으로 물들이는 이색 홍보를 펼쳐 화제다. 서울 도심과 여의도를 잇는 지하철 5호선의 특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하남선 객차를 감성적인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이번 홍보는 출퇴근 시간대를 넘어 지하철이 운행되는 온종일 시민들과 만나는 ‘생활밀착형’ 홍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화문·종로(CBD)와 여의도(YBD) 등 서울의 심장부를 향하는 직장인은 물론, 일상적인 이동을 위해 지하철에 몸을 실은 승객들에게 하남의 미래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움직이는 홍보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하남선 열차 4편성(32량)의 객실 내에는 총 512개의 액자 광고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시는 단순히 정책 정보를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1량당 16개의 다채로운 테마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마치 이동하는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객실 우측은 문화도시, 청년의 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하남이 그리는 내일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 홍보 이미지로 채워졌다. 좌측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감성 테마와 함께 SNS 채널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가 곳곳에서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도시의 온기를 더한다.지하철을 이용하던 한 시민은 “휴대폰만 바라보던 시선 끝에 따뜻한 문구와 예쁜 사진이 걸려 있어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라며 “귀여운 하남이·방울이 캐릭터 덕분에 하남시가 한층 가깝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시민은 “전시된 이미지 중 봄날의 미사호수공원 전경을 보니 벌써 마음이 설렌다”며 “벚꽃이 흩날리는 따뜻한 봄날이 오면 꼭 가족들과 함께 하남으로 나들이를 가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프로젝트는 공보담당관 브랜드마케팅팀이 기획과 디자인을 총괄하고 유관 부서인 광역교통과 철도사업팀과의 협조를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면서도, 하남선을 이용하는 수많은 이용객에게 도시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각인시키는 ‘실속 행정’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특히 타 지자체 거주자들에게도 ‘방문하고 싶은 도시 하남’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하철 객차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하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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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차별 없는 동행”…하남시가 새롭게 쓴 2025년 장애인 복지 리포트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1월 4일 다목적복지회관 장애인단체 이전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25 상반기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에서 하남시 장애인복지팀장이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2025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하남시 과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찾아가는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진행 모습. (지난해 11월, 하남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권익옹호, 자립지원을 위한 거리캠페인에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모습. 이날 캠페인에는 장애인과 시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도시의 품격은 가장 약한 곳을 어떻게 보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025년 하남시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형식적 행정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며 대한민국 복지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하남시는 26일, 올 한 해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며, 장애인 가족의 아픔까지 어루만지는 등 양적 성장과 질적 성숙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소중한 세금, 꼭 필요한 곳에”… 현장이 바꾼 기적, 부정수급 87.5% ‘뚝’ 복지 예산은 ‘마르지 않는 샘’이 아니라 시민들의 땀방울이 모인 소중한 자원이다. 하남시는 장애인 복지 예산의 절반을 차지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부터 바로잡는 정공법을 택했다. 단순히 감시하고 처벌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시청 담당 팀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활동지원사들에게 올바른 예산 사용법과 윤리 의식을 심어주는 ‘소통형 교육’으로 해법을 찾았다.이러한 진정성은 통했다. 지난해 48건에 달해 골머리를 앓던 부정수급 사례는 올해 단 6건으로 급감했다. 무려 87.5%라는 경이적인 감소율이다. 이는 교육의 부재로부터 발생하여 낭비되는 세금을 막아내고, 그 재원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건전 재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가족의 눈물 닦아주다”… 최중증 돌봄과 전국이 주목한 ‘안심 보험’ 가족조차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하남시가 함께 짊어졌다.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기존 돌봄 시설 이용조차 거부당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해, 전문인력이 1:1로 밀착 케어하는 ‘최중증 통합돌봄 서비스’가 올해 4월부터 시작됐다. 갈 곳 없던 장애인에게는 쉼터를, 24시간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선물한 것이다. 시는 현재 1개소인 제공기관을 내년에는 추가 지정하여 서비스의 문을 더 넓힐 계획이다.이동권 보장에도 섬세함이 돋보였다. 장애인에게 전동휠체어는 단순한 기계가 아닌 ‘발’이다. 하지만 사고 시 발생하는 배상 문제로 외출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하남시는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제3자 배상책임을 지원하는 ‘장애인 동행안심보험’을 전격 도입했다. 이 제도는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었으며, 광주광역시 서구와 경북 울주군 등 전국의 지자체들이 앞다퉈 벤치마킹을 요청할 만큼 선도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애인 정책으로 장관상 수상”… 행정안전부가 인정한 하남의 혁신 하남시의 따뜻한 시선은 장애인 당사자를 넘어, 그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가족들의 아픔까지 깊숙이 파고들었다. 올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거머쥔 ‘단단한 하남 정서연대 프로젝트(이하 단하남)’는 바로 그 결실이다. 하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한 이 프로젝트는 장애인 자녀를 둔 아버지의 남모를 무게와 비장애 형제자매가 겪는 상대적 소외감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많은 공공서비스 디자인 과제들 틈에서 장애인 관련 정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장관상까지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꼽힌다. 이는 중앙정부가 하남시의 복지 행정을 ‘가장 인간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모델’로 공식 인정한 쾌거라 할 수 있다.무엇보다 ‘단하남’은 탁상행정과는 거리가 멀다. 시민 인터뷰와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냈고, 스타필드 하남의 후원과 관내 특수학교와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지속 가능한 ‘민·관·학 협치’의 모범답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차별 없는 도시, 문화가 되다”… 시민 1,220명이 함께한 인식 개선 복지의 완성은 시민들의 ‘마음’에 있다. 하남시는 법정 의무교육에 갇혀있던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 공무원뿐만 아니라 통장단,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의 리더들과 일반 시민 1,220여 명이 교육에 동참했다.특히 돋보이는 점은 ‘찾아가는 행정’과 ‘예산 절감’이다. 시는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7월부터 10월까지 14개 동의 유관단체 회원 475명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공감대가 지역 사회 곳곳에 스며들었고, 하남시는 진정한 의미의 ‘무장애 도시(Barrier Free)’로 나아가는 정신적 토대를 마련했다.■ 도비 2억 확보해 만든 ‘새 보금자리’… (구)보훈회관의 재탄생 하남시의 노력은 공간 혁신(하드웨어)으로도 이어졌다. 하남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 시비 부담을 줄이면서 낡고 협소했던 (구)보훈회관과 다목적복지회관을 장애인 맞춤형 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했다.지난 10월, 100여 명의 장애인과 함께 축하 속에 문을 연 이 새로운 보금자리에는 ‘장애인 건강센터’와 어르신들을 위한 ‘장애어르신 쉼마루’ 등 특화 시설이 들어섰다.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건강을 챙기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진정한 치유의 공간이 탄생한 것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025년은 하남시 장애인 복지가 시스템과 하드웨어, 그리고 시민 의식까지 삼박자를 갖추며 비약적으로 도약한 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의 온기가 흐르는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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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습 한파에 비상 대응 체계 본격 가동
25일 춘천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춘천시가 26일 오전 한파주의보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본격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온 급강하에 따른 부서별 추진 사항을 재점검하고,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안전관리 등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수도 동파나 화재 같은 시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시는 지난달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현재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유관기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해 실시간 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도로 결빙 위험과 수도 동파 예방을 안내하는 재난안전문자를 두 차례 발송하고 전광판 8개소를 통해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오는 30일엔 읍면동에 한파 대비 홍보물을 배부하고, 내년 1월 중으로 방한용품을 제작 및 지원하는 등 동절기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 시민들의 한파 대피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편의점 등 총 150개소의 한파 쉼터를 운영 중이며, 지역자율방재단을 투입해 난방기 작동 유무와 취약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의 난방비도 지원한다. 시는 아동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 난방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시설 2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내년 4월까지 지속한다. 농작물 동해 피해 방지를 위해 원예특작팀과 스마트농업팀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운영하고, 축사 및 수산 분야 취약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및 동파 방지 조치도 병행한다.동파계량기와 비상급수 지원반도 구성했으며 실내형 버스 정류장 32곳의 난방기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작동하고 온열 의자 158개소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중앙시장과 후평시장 등 전통시장의 아케이드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한파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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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특별교부세 1억 확보
마포구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절감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입찰업무 표준 매뉴얼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1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절감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세입증대 분야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총 186건의 사례에 대해 분야별 심사를 거쳐 3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이 가운데 제도 개선으로 세입 증대를 도모하고 행정 혁신을 통한 지출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 마포구의 ‘재정 안정화 대책’은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민선 8기 출범 이후 마포구는 불안한 세수 여건과 재정사업 지출 증가로 재정건전성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세입세출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다방면으로 재정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마포구는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창출했다.마포구에는 서울화력발전소가 있지만,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자치구에 배분되지 않고 있었다.이에 마포구는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고자 법 개정을 지속해서 건의했다. 그 결과 정부·국회 협의와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지역자원시설세가 자치구에 배분되도록 2024년에 법이 개정됐다.법 개정으로 마포구는 조정교부금을 확보하고 매년 19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해당 재원은 현재 26개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또한 마포구는 부과 기준이 불명확해 누락되고 있던 도로점용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총 2000여 건의 부과 자료를 정비해 연 1억 원의 추가 세입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면세 대상인 교육 용역에 대해 과오납된 부가가치세 1억 1천만 원을 정정청구하여 전액 환급받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마포구는 계약 단계부터 지출 관리 전반에 이르는 예산 집행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특히 입찰을 효율적인 예산 집행의 핵심 과정으로 인식하고 자치구 최초로 입찰업무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수의계약 사전심사 전담반도 운영해 계약 추진 과정의 사전 검토 절차를 체계화하여 최근 3년간 총 4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또한 보도블록과 길말뚝(볼라드) 재사용, 행정재산 공유시스템 구축 등으로 물품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반복 구매와 불필요한 지출을 구조적으로 차단했다.이 밖에도 마포구는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기부채납시설을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시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사전 정책회의 검토와 주민 수요 기반 운영 방식을 정착시켜 최대 25개 시설을 추가로 확보했다.이는 향후 공공시설 건립에 필요한 약 2,4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대규모 재정 혁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마포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 편익 향상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제도 개선 중심의 재정 혁신 모델을 전국에 공유하여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예산을 단순히 아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재정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더욱 철저한 재정관리와 지속 가능한 재정 혁신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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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말 위생점검 실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5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가 배달음식점 업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배달음식점의 식중독과 유해물질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지역 내 배달음식점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배달음식은 조리 직후 매장에서 바로 섭취하는 방식과 달리 조리부터 전달·섭취까지 시간차가 발생하고, 포장·이동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식중독 등 위해 요인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마포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음식점의 조리환경과 종사자 위생수칙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등 기본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위생점검을 추진했다.점검 대상은 겨울철 다소비 식품인 찜·탕·찌개류 등을 취급하는 일반음식점과 면적 16.5㎡ 이하 소규모 배달음식점을 우선 선정해 총 28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점검에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개 반 4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을 방문하고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배달·포장 용기 위생적 관리 ▲이물(쥐·해충 등) 방지시설 설치 여부 ▲무작위 음식점 2개소 음식물 임의수거 후 검사 의뢰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289개소 중 13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이 중 구는 조리장 위생불량 1건, 소비기한 경과 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2건 등 총 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등 경미한 위반 9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와 함께 행정지도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지도와 재점검을 병행해 동일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달음식은 일상과 가장 가까운 먹거리인 만큼, 조리환경과 종사자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조리환경이 외부에 잘 노출되지 않는 배달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민의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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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 국내 최고 권위 웹 평가 시상식 웹어워드코리아 2025 여행·관광 분야 최우수상 -- 다국어·지도·행사 캘린더 도입… 일정 확인부터 동선 탐색까지 가능한 사용자 중심 관광 플랫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공식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여행·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약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혁신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비짓강남은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비짓강남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분석해 콘텐츠를 설계했다. 관광지, 축제와 행사, 맛집, 쇼핑, 교통 정보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페이지를 구현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다국어 서비스와 지도 기반 콘텐츠, 모바일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올해는 기능 고도화도 이뤄졌다. 홈페이지에 캘린더 기반 일정 안내 기능을 도입해 연간 주요 행사와 축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는 날짜별로 강남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지역 축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여행 일정을 짜기 더 편해졌다.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반응형 인터페이스 역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장소 기반 정보와 일정 정보를 결합한 구성은 실제 관광 동선과 이용 흐름을 고려한 설계로 평가됐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비짓강남의 3년 연속 수상은 관광객 관점에서 정보를 설계하고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검색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고도화해 강남을 대표하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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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부터 우주까지 강남미래교육센터 특강·목성탐사 캠프
-디지털 트윈·바이오 공학·AI 로봇·사이버 보안 등 18개 강좌…12월 30일부터 접수 --1월 27~28일 예비 5~6학년 대상 ‘목성탐사 겨울캠프’, 우주 탐사 미션 수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겨울방학을 맞아 강남미래교육센터(영동대로22)에서 1~2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운영한다.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트윈, 바이오 공학, AI 로봇, AI 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등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을 주제로 총 18개의 특별 강좌로 구성됐다.주중 과정은 ▲픽시케이드 우주 프로젝트(화) ▲파일럿 아카데미(수) ▲AI 직업 발명소(목) ▲화성 착륙 챌린지(금) 등으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휴머노이드의 비밀 ▲미래도시 디자이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2월 30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future.gangnam.go.kr)를 통해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강좌 예약이 가능하다.우주를 주제로 한 집중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예비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비숙박형 통학 캠프로, 1일 차에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천문과학 전문가와 함께 이론 학습과 실험 활동을 진행한다. 2일 차에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송암스페이스센터를 방문해 ‘챌린저러닝’ 프로그램과 겨울철 별자리 관측을 한다.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챌린저러닝은 1986년 챌린저호 우주왕복선 사고 이후, 우주비행사들의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발된 체험형 우주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가상의 탐사 임무를 수행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캠프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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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행사 개최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난 24일 커뮤니티센터 입구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 ‘올바른 환경 ESG–주고~받자!’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1년간 이어온 환경독서토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책과 교육을 통해 배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폐건전지, 젤 유형 아이스팩, 씻어 말린 우유 팩 등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 주민에게는 수거 물품을 붕어빵, 어묵, 팝콘 등 간식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1년 동안 환경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 보는 자리”라며 “환경 보호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고 자연스러운 생활 속 실천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역 아동 돌봄을 비롯해 환경·인성·공동체 교육 등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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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에 연말 맞아 주민·기관 나눔 행렬 이어져…지역사회 온기 확산
연말을 맞아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주민과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26일 경안동에 따르면 최근 경안동 주민 한재임씨는 44만 8천500원을 기탁했다. 한씨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성금을 전달해 온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또 다른 주민 한덕하씨도 지난 1월 등산양말 350켤레를 기탁한 데 이어, 12월에도 600켤레를 추가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는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경안동에 쌀 20포(20㎏)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혜윰어린이집 역시 매년 벼룩시장을 열어 수익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원아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 2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한재임님과 한덕하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 혜윰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추운 겨울,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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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과 청소년 소통 간담회 개최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025년 12월 22일(월) 연천 청소년 AI센터에서 재단 이사장과 지역 내 청소년 자치기구들이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Y-VOICE], 청소년운영위원회 [DAY STAR], 청소년운영위원회 [혜움], 해외자원봉사기획단 [READY], 청소년 동아리 [NPC], [악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주요 현안으로는 지역 청소년 정책, 청소년 활동 환경, 청소년 공간 확충, 진로와 AI 교육에 대한 비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평소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현실적인 필요와 개선점을 직접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참여했다.(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질문과 제안을 경청하며, 청소년의 참여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청소년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청소년 의견을 향후 청소년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에 참고하고, 청소년 참여 기반의 소통 자리를 정례화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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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판매수익 기부금 전달식 열려
2025 원주만두축제 판매수익 기부금 전달식이 26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축제에서 발생한 판매수익 일부가 지역사회에 환원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13개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 1,618만 3,000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기부에는 자유시장번영회(200만 원), 도래미시장상인회(128만 3,000원), 원주문화의거리상인회(50만 원),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250만 원) 등 전통시장과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축제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또한 ㈜다라온푸드&원미가(100만 원), 단디잇&밥상차려주는남자(100만 원), 로컬수랏간(50만 원), 만두뱅크(60만 원), 예진이네김치만두(100만 원), 명륜지코바숯불치킨(50만 원), 차칸푸드(300만 원) 등 축제에 참여한 업체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아우름봉사단(150만 원)과 청춘마켓(80만 원) 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단체들 역시 뜻을 모아 나눔에 함께했다.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포도마을재단 등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2025 원주만두축제는 전통시장과 구도심을 중심으로 열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상인과 단체,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지역 상생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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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선정
칠곡군은 ‘2025년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0월까지의 저출생 극복 추진 실적과 특색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칠곡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3GO 칠곡(아이 낳고 싶은·키우고 싶은·함께 살고 싶은 칠곡)’이라는 저출생 극복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와 연계한 ‘칠곡형 저출생 극복 인구정책’을 추진했다.특히 6대 분야(결혼·출산 여건조성, 완전돌봄·교육체계 구축,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생활 균형지원,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분위기 반전 노력) 실천 과제를 체계화하고, 주민 수요 기반 맞춤정책 수립과, 저출생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연계·발굴해 부족한 정책 재원 마련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K보듬 6000(석적·북삼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운영) △MOM편한 놀이터 공모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청년 이사비 지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수니와 칠공주 할매래퍼’ 저출생 극복 캠페인송 제작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최우수 선정에 따른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제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낳고 싶은 칠곡, 키우고 싶은 칠곡, 함께 살고 싶은 칠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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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성료…한 해 노고 격려·화합의 시간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1년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송년의 밤을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행사에는 남양주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와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 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씀, 감사 인사,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냈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장애인단체와 시설기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체육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주광덕 시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 뒤에는 가족과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과 복지가 함께 발전하는 도시, 누구나 운동을 통해 행복을 찾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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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KT&G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이승경)는 12월 26일, 보호대상자 및 수형자 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후 주택을 수리·개선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T&G의 후원과 드림가족지원위원회 및 지해로타리클럽의 지원(후원금 250만 원)으로 진행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보호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주거공간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후로 훼손된 주거공간에 대해 도배와 장판 교체, 욕실 수리 등 전반적인 주택 보수를 실시하여 주거위생을 향상시키고,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승경 지소장은 “이번 주거환경은 드림가족지원위원회와 지해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보호대상자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호대상자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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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광고미디어전공, K-뷰티 선도 기업 HK연우 탐방…미래 뷰티 마케팅 전문가 역량 강화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광고미디어전공은 지난 15일 K-뷰티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인 HK연우를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 탐방은 학생들이 화장품 패키징 제조 및 유통 과정, 특히 B2B 마케팅의 이해를 심층적으로 넓히고, 미래 뷰티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시야를 강화하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HK연우는 글로벌 화장품 패키징 전문 기업으로, 한국콜마 그룹 산하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화장품 용기 및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며 K-뷰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광고미디어전공 학생들은 HK연우의 첨단 화장품 용기 제조 공정을 직접 견학하며, 패키징 기획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국내영업 2팀 최성배 팀장의 전문적인 안내로 진행된 견학은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 지식과 더불어 패키징 산업의 B2B 마케팅 실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HK연우 국내영업 총괄 이수행 부문장은 “미래 마케팅을 이끌어갈 유한대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화장품 패키징 산업의 B2B 마케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패키징 R&D부터 생산, 그리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의 협력 과정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현업에 대한 생생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열정적인 질문에 감동받았으며, 이러한 산학협력 기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유한대 광고미디어전공 심인선 교수는 “HK연우와 같은 선도 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는 것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 특히 B2B 마케팅 전략을 실제 산업에 접목하고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이수행 부문장님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안내 덕분에 학생들이 K-뷰티 패키징 산업의 깊이와 B2B 마케팅의 실질적인 측면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는 미래 마케팅 전략 수립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HK연우의 첨단 시설과 체계적인 B2B 영업 시스템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특히 최성배 팀장님의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K-뷰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패키징이 어떻게 탄생하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에 공급되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의 B2B 마케팅 전략을 생생하게 알게 되었고, 앞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HK연우 기업 탐방은 유한대학교와 산업계의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에게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상생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이 K-뷰티 산업 발전과 미래 뷰티 마케팅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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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서 브리지 일일 클래스 열려
12월 23일, 진천선수촌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대표 전략적 사고·집중력 증진을 위한 마인드스포츠 브리지 교육 및 종목 소개’ 라는 주제로 한국브리지협회 소속 브리지 국가대표(강성석, 김대홍, 노승진, 이수익 선수)와 한국브리지협회 임원진이 함께 방문하여 직접 브리지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역도, 가라테, 요트, 테니스 등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가 신청하여 선착순 40명이 참가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진행된 행사이다보니 행사장 앞을 지나는 많은 선수촌 관계자들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김택수 진천선수촌장도 함께 브리지를 배운 후, “선수들의 전략적 사고 및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두뇌스포츠인 브리지를 여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남녀 선수 숙소 휴게실에 브리지 게임 도구를 상시 배치해 놓겠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직접 선곡한 캐롤과 함께 떡과 간식 등을 준비한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과 오혜민 서울시브리지협회장은 테이블에서 선수들에게 직접 브리지를 알려주며, “오픈된 공간에서 진행되다보니 걱정했는데, 주변 소음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이 대단하다”면서 “국가대표는 뭘 해도 잘할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내년 10월, 김혜영 회장은 또 한 번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진천선수촌에서 브리지 시합을 여는 것. “브리지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교육적으로도 큰 장점이 있는 스포츠”라면서, “각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브리지가 가진 장점을 본인 종목에도 활용해서 더욱 좋은 성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렌버핏, 빌게이츠 등 세계적인 부호들이 즐겨하는 여가 스포츠로 알려진 브리지는 2인 1조로 남-북, 동-서 두 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팀 스포츠이다. 말이나 몸짓이 아닌 카드를 통해서만 내가 가진 패의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너와 협의한 사전 약속을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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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IB 교육으로 공교육 혁신 시동…행정·학교 함께 '미래교육 모델' 구축
구미시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중심으로 공교육 혁신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봉곡초등학교, 구미원당초등학교, 도송중학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IB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구미형 미래교육 모델’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시와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한 IB 교육 공식 협약이다.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구미시가 추진하는 미래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국제 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 5,000여 개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 학생 주도의 탐구 학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국제적 소양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IB는 관심학교, 후보학교, 월드스쿨(인증학교)로 이어지는 단계적 절차를 통해 운영된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중등 단계에서 IB 교육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고등학교까지 IB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교육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3개 협약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IB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안착을 뒷받침한다.구미는 이미 경북 IB 교육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올해 6월 경북 최초로 IB 초등프로그램(PYP, Primary Years Programme) 후보학교로 승인받았고, 구미봉곡초등학교도 9월 후보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도송중학교 역시 11월 IB 중등프로그램(MYP, Middle Years Programme) 후보학교 승인을 받아 IB 교육의 공교육 내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 협약학교는 앞으로 IB 인증 추진 지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역사회 홍보와 공감대 형성 등 실질적인 정책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교육지원청·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구미형 미래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다.협약학교의 학교장들은 “행정과 재정이 함께 뒷받침되는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의 도전에 큰 힘이 된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변화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 경쟁력이 되도록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IB 교육은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업의 자율적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이 교실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IB 교육 도입은 구미 미래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가 지역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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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인구정책 ‘상복 터졌다’… 6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진도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인구정책 6개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진도군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들은 인구정책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하나 돼 인구 문제에 함께 대응한 결과다”라며, “인구감소 지역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진도군의 인구정책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성과다”라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도 청년, 귀농 귀촌, 일자리, 주거, 외국인지원 정책을 강화해 ‘살고 싶은 진도’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이 올해 추진한 주요 인구정책 성과는 다음과 같다.■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진도군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22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우수사례로 소개된 진도군의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와 도시 인력을 연계해 농촌의 일손 부족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마을 선정진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경진대회’에서 지난해 ‘길은푸르미체험마을’이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았다.진도군은 일자리 연계와 주거 지원,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참가자 10명이 진도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우수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진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귀농어귀촌 우수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귀농어귀촌 정책의 창의성과 신규 유입 실적, 지역 융화 활동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귀농 창업, 주택 융자 지원과 누리집 운영 활성화로 정책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상진도군은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진도군은 ㈜성경식품, ㈜거해 등 주요 기업과 총 500억 원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투자유치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건조김 생산시설 10개가 조성될 예정이며, 약 162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의 수산 가공 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 장려상진도군이 전라남도 ‘2025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인구 증가 추이와 청년정책 추진 성과, 귀농, 귀촌 유입 실적, 출산 장려 노력, 외국인과 청년을 위한 지원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진도군은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참여 확산 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 주거 정책과 외국인지원을 강화해 생활 인구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스비에스(SBS) 주관 ‘고향사랑 기부 대상’ 특별상진도군은 에스비에스(SBS)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 ‘고향사랑 기부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진도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2023년 1월 1일) 이후, 2025년 12월 22일 기준으로 총 15억 6,700만 원을 모금했으며, 지정기부사업인 소아청소년과의 의료진 인건비 지원과 1인당 80만 원의 산후 조리비를 80명의 산모에게 지원하는 등 군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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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 총 5천만 원 장학기금 기탁
24일,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 대표가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4일,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 장학기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대표 주정호)이 24일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김대인)에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형제수산영업조합법인은 2022년, 2023년에 2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누적 장학기금을 5천만 원을 전달하게 됐다. 김대인 이사장은 “오늘 산타처럼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이 전달해 준 장학기금은 우리 신안군 학생들에게 성탄절 선물과 같다.”라며 “젊은 대표님처럼 지역을 지키며 성장하고 성공하는 모습은 우리 신안군 인재들에게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정호 대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지역 업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은 2009년도에 설립된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김 가공·수출을 통해 신안군 특산물인 김을 국내·외 널리 알리고 있다. 2024년 매출액이 1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수출을 통해 2020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12월에는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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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및 장학금 5백만 원 기탁
(당진항만항운노조 성금 전달식)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위원장 박경일)은 24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과 장학금 5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박경일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기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과 (재)당진장학회 장학금 500만 원으로, 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박경일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당진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공단2길 79-33에 소재한 노동조합으로, 274명의 조합원이 당진항 하역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이웃돕기 성금 1,100만 원, 2024년에는 1,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