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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충혼탑 광장서 2026년 신년참배 거행…새로운 도약 결의 다져
(포항시는 2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5년 신년참배’를 거행했다.)신년 참배는 포항시장을 포함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고하고, 시민들을 위해 올바른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다.이날 참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시·도의원, 군 부대장,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힘찬 도약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이강덕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지역경제 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더욱 힘을 쏟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우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포항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포항 출신 국군장병과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973위의 영령을 안치하고 있으며, 1964년 5월 건립된 후 2013년 노후화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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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병오년 힘찬 출발! 포항시, 시민 행복·더 큰 도약 다짐하는 시무식 개최
이강덕 포항시장 신년사2026 새해 다짐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단체 퍼포먼스.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시무식’으로,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가 제시됐다.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LED 미디어북을 활용해 새해의 포부와 시민을 향한 약속, 2026년을 여는 도약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 퍼포먼스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며, 시정 주요 목표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이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한 새해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카드섹션과 구호 제창을 통해 새해 각오를 공유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높였으며, 전 직원이 함께 신년 인사와 새해 인사 떡을 나누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신년사에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성과를 만들어온 ‘포항 모델’은 분명한 선도 사례”라며 “포항의 변화와 성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의 손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이 여러분과 함께하는 임기 마지막 시무식이지만 마지막이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2026년에도 ‘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포항과 경북,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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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 영천시의 신년화두는 준마도약(駿馬跳躍)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2026년 시무식 진행 모습(충혼탑 참배)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의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최기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이어진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 MOU 체결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최 시장은 “2026년에는 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전 공직자와 함께 새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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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유공자 및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서비스 운영 실적, 이용률,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남구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남구는 관내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상담 서비스의 질 관리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 참여율 제고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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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병오년 새해 첫 새벽 환경공무직 가족 격려
대구 남구의 조재구 남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첫날 새벽, 앞산 큰골에 위치한 환경공무직 근무 현장을 찾아 이른 새벽부터 근무에 나선 환경공무직 직원들을 직접 만나 새해 덕담을 전하고, 떡국 한 그릇을 함께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남구가 ‘대구시 청소행정종합평가 16년 연속 최우수’의 명예와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치하하고, “환경공무직 여러분 모두가 남구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남구청은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을 비롯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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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대관 시작!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dsart_mh@naver.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www.ds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센터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센터 활용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많은 동호회와 단체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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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유가읍 필봉회, 17년간 이어온 나눔의 힘
유가읍 비슬초등학교 동기회인 필봉회(회장 정경현)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필봉회는 유가읍 음리 필봉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비슬초 동기들이 지역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결성한 단체다.필봉회는 2010년부터 매년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써왔다. 이는 지속적인 책임감과 관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기부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경현 회장은 “같은 학교에서 자란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뜻을 전했다.김성진 유가읍장은 “필봉회의 꾸준한 후원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필봉회의 따뜻한 나눔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연대와 배려의 가치를 일깨우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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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시무식서 소통·민생 강조
▸ 대구시 직원들의 엄정한 공직기강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강조▸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한 변화와 혁신의 시정 당부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월 2일(금) 오전 10시, 200여 명의 대구시청 직원들과 함께 2026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무식에 참석했다.2026년도 시무식은 동료들과의 새해 첫인사, 정부 우수공무원 및 시정 우수부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시상과 권한대행 인사말씀, ‘타악집단 일로’의 전통타악기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드리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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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2026년 병오년 앞산 충혼탑 신년 참배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금) 오전 9시, 시 간부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대구발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앞산 충혼탑에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참배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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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한 해를 빛낸 「대구시정 TOP 10」 선정!
(시상식)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을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타운홀 미팅에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5,500억 원 규모의 예타 면제를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X 기술 공급기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향후 AX 기술·제품 개발을 통해 바이오, 로봇 등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적극 추진하고, 나아가 대구 산업 전반에 AX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대구시는 16년 만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2국가산단은 AI 기반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으로 구축되며, 2030년 전후로 지역경제 혁신 성장의 새로운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전국 최초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으로 미래 유통구조 혁신을 주도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최첨단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365일 대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유통 단계를 축소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향후 기존 후적지는 주거·상업·문화·녹지의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은 민생회복자금 총 1.1조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대구시는 우수한 지급 실적과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5억 원을 받았다.숙의 민주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국제설계공모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신청사의 밑그림을 확정했다. 향후 신청사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열린청사’, ‘문화청사’, ‘친환경 청사’의 설계 특징을 살려 시민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대구도서관 개관’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로부터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을 10년 이상의 장기간 노력 끝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징적인 사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은 지난해 4월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시와 소방본부, 산림청, 군부대 등이 공조해 신속히 주민 대피를 실시했으며, 야간 진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도심 내 대형산불임에도 주민 인명피해 제로(ZERO) 및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대구시는 3년 연속 골드라벨 인증을 받은 ‘2025대구마라톤대회’와 ‘대구FC vs FC바로셀로나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 개최를 통해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10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최초로 도입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면밀한 사전 분석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치열한 실무협상(총19차례 이상)을 거친 끝에 정부 지급금을 당초 1,706억 원에서 1,553억 원으로 153억(8.9%*)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전문기관 위탁 없이 자체 역량으로 사업을 수행해 위탁 수수료 7억 원을 절감하며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환경BLT사업 평균 절감률 3.47%(한국환경공단 기준) 대비 약 2.7배 높은 수준한편, 1월 2일(금)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도 시무식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대구시정 TOP 10 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2025년 대구시는 경기 불황과 재정위기, 그리고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전 직원들이 합심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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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
시무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참배를 진행하는 주광덕 시장남양주시는 1월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 △6·25 참전유공자 용사탑 △해병대 전첩비 △정약용 묘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정약용 묘역에서는 주 시장이 헌화 및 분향을 진행한 뒤, 간부공무원 전원이 일동 묵념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과 청렴한 리더십을 기렸다. 이어 기획조정실장이 낭독한 ‘우리의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다산홀에서 진행된 시무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나는 나비’, ‘남양주 피크닉’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하수처리과 허정윤 주무관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공익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후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으며, 인공지능 기반 정약용 캐릭터가 전하는 새해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직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시무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무와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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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 안전 위해 관내 시가지 제설 작업 ‘구슬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일 밤 8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주민 불편 해소와 군민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군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부서와 읍면 상황근무를 실시했고, 관내 도로 13개 노선 180km에 대해 제설차량 13대를 투입하여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2일 이른 아침부터 김산 군수, 김병중 부군수를 비롯한 무안군 공직자들은 무안군청부터 무안읍 중앙로 등 주요 시가지와 마을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며 제설 작업에 동참했다.김산 군수는 “대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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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
광주시는 2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신년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광주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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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빠, 엄마와 행복하게” 아이들 소원 담긴 새해맞이 엄빠랑 아이스링크
신년운세 뽑기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직접 운세 캡슐을 건네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엄빠랑 아이스링크’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벤트’에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 소원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이용한 어린이와 보호자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소원 트리에 직접 소원지를 달고 신년운세를 뽑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소원 트리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바람이 가득 담겼다. “아빠, 엄마와 행복한 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가족을 향한 따뜻한 소원부터, “내 꿈은 대통령이에요”, “용돈을 더 많이 받고 싶어요”와 같은 솔직하고 당찬 소원까지 이어지며 현장에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소원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희망과 열정의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엄빠랑 아이스링크에서 가족들과 즐겁고 건강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또한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새해맞이 이벤트는 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아이스링크 이용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년운세 뽑기와 소원 트리 소원지 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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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군민 안전 다짐하며 2026년 새해 업무 시작
진도소방서는 1월 2일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과장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으며, 말띠 직원들의 신년 인사를 통해 조직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버그린팀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구성된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진 신년사에서는 소방청장 신년사를 대독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후에는 전 직원 기념 촬영과 함께 서장이 직접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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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 예산 5,109억 원 ‘역대 최대’ 편성
진도군이 2026년도 예산으로 5,109억 원을 편성하며, 군 재정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이는 2025년도 당초 예산인 4,362억 원보다 747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17.1퍼센트(%)에 달한다.진도군은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5천억 원대 재정 운영 체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진도군에 따르면 2026년도 예산 가운데, 일반회계는 5,0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5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97억 원으로 2억 원이 늘었다.분야별로는 ▲농림수산분야 1,193억 원(23.8%) ▲사회복지분야 1,104억 원(22%) ▲문화관광분야 491억 원(9.8%) ▲환경분야 371억 원(7.4%)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편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해창, 염대, 십일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5억 원)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45억 1천만 원) ▲진도항 배후지 공공하수처리 2단계 사업(35억 원) ▲간호복지인력 기숙사건립(29억 3천만 원) ▲인문치유 관광루트 명소화 사업(29억 3천만 원) ▲진도농수산물 유통물류허브센터조성(24억 원) ▲나리항 정비사업(21억 3천만 원) ▲죽항도 선착장 보강사업(12억 원) 등이 반영됐다.진도군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민생경제와 사회복지 분야에 예산을 집중했다”라며, “사상 첫 5천억 원 재정 시대를 맞은 이번 예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재정을 꾸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2025년도 최종예산 6,170억 원 가운데 1,950억 원을 농림수산분야에 투입해 3년 연속으로 전체 예산의 30퍼센트(%) 이상을 농수산분야에 편성해 왔다.진도군은 올해에도 농림수산분야에 전체 예산의 30퍼센트(%) 이상을 편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도비 지원사업 확보에 집중하며 농어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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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1월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설해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에 나선다. 육아휴직 기간 매월 30만 원씩 최대 1년까지 지원해, 가족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강남구는 아이를 낳으면 첫 달 기준 79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출산·양육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이번 장려금은 출산 이후 양육 단계에서 체감되는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정책 축을 ‘초기 비용 지원’에서 ‘돌봄 참여 확대’로 넓히는 조치다.구는 지난해 7월 ‘강남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급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남성 육아휴직자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육아휴직급여를 수급하는 사람이다. 대상 자녀는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노동부 ‘6+6 부모육아휴직제’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육아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부터 종료일 이후 1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온라인(정부24)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서, 육아휴직급여 지급 결정 통지서, 육아휴직 확인서, 신분증 및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빠들이 육아휴직을 결심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경제적 부담과 직장 분위기”라며 “이번 장려금으로 아빠들의 육아휴직을 뒷받침해 맞돌봄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여건을 넓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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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적토마처럼 역동적이고 힘찬 새해 되길” 2026 와룡산 해맞이 행사 개최
2026년 1월 1일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새벽 이른 시간부터 많은 구민들이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어 계성고등학교 앞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날뫼북춤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한 신년운세 타로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올해 해맞이 행사는 영하 7도에 육박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구민들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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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시무식 개최 “자족경제 도시 전환의 골든타임” 선포
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열린 합동 시무식에서 새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열린 신년 참배식에서 검단산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하남시가 직면한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며 시정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인구는 급증했으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없는 도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자족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올해는 하남시가 자족경제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으로 ▲체감형 교통 혁신 ▲교육·보육 중심의 미래 투자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완성 ▲관광과 경제가 연결되는 문화도시 조성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지하철 9호선 선개통 추진과 3호선 적기 준공, 교육지원청 독립 개청 마무리,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미사호수공원과 팔당댐을 잇는 관광 동선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년사 이후에는 전 직원이 ‘새해 공동다짐문’을 낭독하며 2026년 시정 비전 달성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한편, 시무식에 앞서 하남시는 검단산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신년 참배식’을 거행했다.이날 참배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9개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현재 시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하남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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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신년사 통해“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다”포부 밝혀
의왕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성제 의왕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이 신년사를 대독했다.신년사를 통해 김성제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2030년 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주요 내용을 보면,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불편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 도시지원시설 부지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시의 자족 기능 향상의 핵심이 될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의왕산업진흥원’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는 4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어,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사업에 이어 의왕역 GTX-C노선이 조기에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의왕시의 남과 북을 잇는 새로운 철도 노선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교통편의를 위해 내손동~판교역 간‘프리미엄버스’신설 및 내손청계권역에‘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포일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조성과 백운밸리 ‘청계IC 수원방향 진입램프 신설’공사를 조속히 착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상반기에는 미래교육의 거점 공간이 될‘의왕미래교육센터’건립을 착공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의왕 문화예술회관 개관과 의왕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시의 문화 수준 향상과 시민 문화생활 지원에 힘쓰고, 백운호수공원과 왕송호수공원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외에도‘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여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고, 도심속 물놀이장 조성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2026년은 그동안 이뤄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결실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대규모 도시개발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 도시 의왕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겟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토대 위에 2030년 의왕시가‘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장 2026년 신년사 전문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그리고 의왕시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우리 의왕시가 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지난 2025년은 우리 시가 ‘명품 도시’를 향한 초석을 다지고, 미래를 향해 하나씩 나아가는 중요한 해였습니다.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시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은 국제적으로 갈등이 장기화되고, 고환율 등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이에, 의왕시는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대규모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럼, 올해 시정 방향과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의왕의 미래를 넓혀가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을 하나씩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입니다.고천지구와 초평지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는 각각 2026년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말 지구계획 승인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오전‧왕곡지구는 올해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목표로 국토부 및 LH와 협의하고 있습니다.현재 진행 중인 8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민 생활편의 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원해 나겠습니다.한전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시설 재배치 사업은 한전 및 국방부와 협의해 최선의 개발방향을 수립하겠습니다.둘째,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으로 자족 도시 기반을 다지겠습니다.우리 시 자족 기능 향상의 핵심이 될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월암지구와 청계2지구 도시지원시설 부지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의왕산업진흥원’은 2027년 개원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직업교육훈련센터’를 개소하여 시민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겠습니다.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술향상 및 사업화 지원’, ‘해외 판로 지원’ 등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습니다.‘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는 금년 4월까지 마무리하고, ‘상권 환경 개선사업’, ‘골목형 상점가 육성’ 등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셋째,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겠습니다.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왕역 GTX-C 노선 또한 조기에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3기 신도시 개발에 맞춰 의왕역 복합환승센터를 유치하여, 의왕역 인근을 교통과 상업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겠습니다.의왕시 남북을 잇는 새로운 철도 노선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 총력을 다하겠습니다.‘국철 1호선 월암역 신설안’과 ‘인덕원∼동탄선 (가칭)왕곡역 신설안’에 대해서도 국토부 및 LH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내손동∼판교역 간 ‘프리미엄 버스’ 신설, 광역 및 시외버스 증차 등 신규노선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특히, 학생들의 통학여건이 좋지 않은 내손청계권역에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도입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포일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조성, 백운밸리 ‘청계IC 수원방향 진입램프 신설’ 공사를 조속히 착공해 마무리하고,‘학의로∼안양판교로 간 연결도로 신설’과 ‘백운로 및 학의로 확장’을 통해 도시개발로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겠습니다.넷째, 혁신적인 교육 정책으로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하겠습니다.올해 상반기 ‘의왕미래교육센터’ 건립을 착공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한 임시청사 확보와 신규 부지 마련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독립적인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힘쓰겠습니다.백운밸리 학부모들의 숙원인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는 금년 3월 계획대로 개교하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해소될 것입니다.또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하고, 글로벌인재센터, 진로진학상담센터, 수학클리닉센터 등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다섯째,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는 따뜻한 문화・복지・건강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올해 준공 예정인 의왕 문화예술회관의 성공적인 개관과 의왕문화재단 설립으로 우리 시 문화 수준 향상과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지원에 힘쓰겠습니다.백운호수공원에는 오색정원과 음악분수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왕송호수공원은 3기 신도시 개발계획과 연계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시 전역에 조성한 22개 맨발걷기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습니다.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백운밸리 의왕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아울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마지막으로, 더 안전한 도시,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에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갖추고, 시민 안전보험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예상치 못한 일상 속 위험까지 빈틈없이 보호하겠습니다.‘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 공간으로 만들고, 기후이변과 폭염에 대비한 도심 속 물놀이장 조성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각 권역별로 설치된 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은 그동안 이뤄낸 소중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결실로 나아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도시 의왕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이러한 토대 위에,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붉은 말’처럼 더욱 힘차게 뛰겠습니다.병오년(丙午年) 새해,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모든 꿈 다 이루시고, 무엇보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2026. 1. 2. 의왕시장 김 성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