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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보라빛안과, 이웃돕기 성품 전달
(보라빛안과(원장 김명준)는 지난 7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열매트 44개(2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보라빛안과(원장 김명준)는 지난 7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열매트 44개(2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한국실명예방재단 협약병원인 보라빛안과는 2024년 10월 개원 이후 ‘보라빛 행복 만나 보기 프로젝트’를 통해 후원품 기부, 주민 건강 강의, 장학금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라면 100만 원 상당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온열매트를 기부했다.수성구청은 기탁받은 물품을 범어2동·범어4동·만촌2동·만촌3동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불경기에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행복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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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민주평통 수성구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협의회장 박원식)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협의회장 박원식)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참석자들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신년 하례 △신년 인사말씀 △격려사 및 축사 △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전달(500만 원) △신년 시루떡 절단 △신년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박원식 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 역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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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칠곡군 신년인사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칠곡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 군수는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전했다.‘2026년 칠곡군 신년인사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재욱 군수의 인사말,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축사, 정희용 국회의원 영상 인사, 자매도시인 완주군과 강남구의 축하 영상 등이 이어졌다. 지역 인사들의 건배사와 주민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병오년을 맞아 읍·면별 말띠 대표 주민들이 전한 새해 덕담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새해 첫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김재욱 군수는“새해를 맞아 지역의 여러 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올해도 다양한 자리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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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양청과(주), 현금지정기탁 3,000만원 기탁
대양청과(주) (대표 박기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칠곡군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 3,0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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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조국혁신당, 정책간담회 개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공항 이전·건설과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핵심사업 국회·당차원 협력 요청▸ 조국 당대표와 대구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 마련대구광역시는 1월 8일(목),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더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기조에 맞춰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에 조국 당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과거 드높았던 대구의 위상을 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해 국회와 정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여·야 협의 채널을 총동원해 2026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644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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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장학회, 꿈을 키우는 장학금 수여식 개최
남양주시는 평내장학회(이사장 김영길)가 지난달 31일 평내동주민센터에서 평내동에 거주하는 대학생 6명과 고등학생 1명 등 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평내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평내동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한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6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김영길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장학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남양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태원 평내동장은 “장학사업에 함께 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년들이 충분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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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산, 남양주 오남읍에 취약계층 돕기 성금 전달
남양주시는 8일 ㈜한강수산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남읍 내 저소득 가구와 제도권 밖 도움이 절실한 돌봄공백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오남읍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과 후원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이창민 ㈜한강수산 대표는“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기업의 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한강수산 대표님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이 되도록 오남읍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석태 오남읍장은“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한 한강수산 이창민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지역 사회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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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년인사회서 “주민 주도형 10분 도시” 발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월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날 “세계 최초의 주민 주도형 10분 도시계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30개 지하철역을 거점으로 한 역세권 고밀복합개발과 보행 중심 공간 개편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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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생활폐기물,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한다
- 종량제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조치, 올해 7만 1268톤 소각 계획 -- 5월 8일~6월 15일 소각로 대정비 기간 대비해 비상 대응용으로 민간 소각장 계약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관내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유지하면서, 소각로 대정비 기간(5월 8일~6월 15일) 처리 공백에 대비한 예비 처리 체계를 마련하고 분리배출·재활용 활성화로 일반쓰레기 감축에도 속도를 낸다. 구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 6만7642톤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7만1268톤 처리를 계획하고 있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은 강남구뿐 아니라 성동·광진·동작·관악·서초·송파·강동 등 7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도 함께 처리한다.다만, 강남자원회수시설은 소각로의 안전운전과 설비 성능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대정비를 하고, 이 기간에는 소각로를 가동하지 않는다. 이번 대정비 기간은 5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시설 가동 중단 시 예외적으로 매립을 허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실제 반입 가능 여부와 범위는 수도권매립지 운영 여건과 관련 절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정비 기간 중 대체 처리 수단을 사전에 마련하고자 민간 소각장 5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평상시 반출을 전제로 한 조치가 아닌, 시설 정비로 소각이 중단되는 기간에 처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비상 대응용 안전장치다. 또한, 이 계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따라 전국 단위의 공개경쟁입찰로 진행해야 하므로 처리 지역을 임의로 특정하기도 어렵다. 한편, 구는 재활용 수거율을 10% 높이면 일반쓰레기를 7% 줄일 수 있다는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감축 정책을 확대해 왔다. 폐비닐 혼합배출량이 높은 소규모 상업시설 6만485개소에 폐비닐 전용봉투 195만 장을 배포했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기업과 협력한 비닐 재활용 사업을 현대백화점과 함께 추진했다. 수거한 폐비닐을 열분해해 자원순환 봉투로 제작한 뒤 주민들에게 다시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2024년 2,661톤이었던 폐비닐 재활용량은 2025년 3,284톤으로 약 23.4%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공무원·전문가·구민·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활용 활성화 추진단’을 본격 운영한다. 부구청장을 총괄로 자원순환과, 10개 청소대행업체, 시설관리부서, 22개 동 주민센터로 구성된 전담 TF도 가동해 분리배출과 현장 대응을 더 강화한다.또한 관내 친환경 기업과 연계한 ESG 사업을 확대하고, 재활용추진협의회 등 직능·유관단체와 공동주택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재활용률을 높인다. 학교와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교육도 이어갈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활폐기물은 원칙에 따라 관내 시설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분리배출을 생활화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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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장기기증 희망등록 연중 상시 운영
(당진시보건소 전경)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장기기증 희망등록이란 사후 또는 뇌사 상태가 되었을 경우 자신의 장기 및 인체 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다만, 실제 기증 시점이 되었을 때는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다.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3층 의약팀을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한편, 당진시는 장기 기증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보건소(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포함)의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면제 ▲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 ▲당진문예의전당 공연·전시 관람료 50% 감면(대관 공연 및 전시 제외) 등이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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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운영
(본소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료 운영 지침에 따른 것으로, 당진시는 어려운 농업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계 기준 임대료의 50%를 감면 적용해 운영하기로 했다.현재 당진시는 4개 임대사업장에서 1,242대의 임대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수기 정비를 하고 있다.다만, 짧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농기계의 운영 특성상 사용 시간 과다로 인한 파손 농기계의 증가와 정비 인력 부족에 따른 수리 지연으로 적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사업은 농민에게 필요한 사업 중 하나이지만,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되려면 임차인들이 내 것처럼 아껴서 사용해야 더 많은 농업인이 적기 영농에 활용할 수 있다”고 농기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dangjin.go.kr/atc.do)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041-360-63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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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1,0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2개소, 15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는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 및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시범’을 통해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시범’, ‘사과 다축재배’ 등 미래형 고소득 작목 전환에 방점을 둔다.축사 원격 시스템(CCTV)을 도입하고,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등 축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과 고품질 양봉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또한,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식물 활용 기술과 원예활동 전문가를 활용한 도시농업 시범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 및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을 참고해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지속 가능한 대구 농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53-803-7663)<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 환경농업분야: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 보급 ▲친환경 축산재료 보급 ▲축사 원격 시스템(CCTV) 설치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 원예작물 분야: ▲시설하우스 생산력 향상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사과 다축재배 신규과원 조성 ▲교미교란 실리콘 방출기 이용 천공성나방 관리기술 ▲특용작물 생산력 향상- 농촌자원분야: ▲농업인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민농업분야: ▲미래세대 대상 식물 활용 기술 ▲원예활동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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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 법률고문 변호사 신규 위촉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7일 소방 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분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문 변호사 3명을 대구광역시 소방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성오 대구시의회 의원 대표 발의로 ‘대구광역시 소방 법률지원 조례’가 지난 9월 22일 제정되어 소방 법률지원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김현환 변호사, 김효섭 변호사, 예현주 변호사 총 3명을 첫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소방활동과 소방행정 분야에 관한 법률 지원을 할 예정이다.법률 지원의 주요 내용은 ▲법률자문(법령 해석과 적용, 법적 분쟁 시 필요한 법률적 의견 제시) ▲소송지원(소방기관 또는 소방공무원을 당사자 또는 참가인으로 하는 소송에 대한 지원) ▲법률상담(소방 업무 관련 법률분쟁 검토 및 상담) ▲법률동행(소방공무원 수사기관 및 사법기관 출석 동행 및 법률 자문에 참여) 등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업무는 점차 복잡·다양해지고, 119서비스에 관한 국민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짐에 따라 화재·구조·구급활동 및 행정업무 수행 중 법률적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소방 법률고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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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 전달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오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황재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인천광역시협의회 회장, 임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중구는 긴급 구호와 소외계층 돕기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회비는 재난 현장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대한적십자사의 공익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대한적십자사의 헌신적인 구호 활동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라며 “새해에도 중구청 공직자와 구민 모두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 홍보와 참여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인천 중구의 올해 적십자 회비 모금 목표는 1억 1,700여만 원으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집중 모금 기간인 오는 3월 31일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며, 연말까지 모금 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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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주민 호응 높은 ‘노상주차장 불법 적치물 단속’ 올해도 추진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원도심 노상주차장 내 불법 적치물 정비사업’을 병오년 새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구가 쾌적하고 편리한 공영주차장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것으로, 주택·상가 앞 등 노상주차장에 무단으로 세워둔 라바콘, 개인물품 등의 불법 적치물을 정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지난해 원도심 내 총 107개소의 노상 공영주차장 중 주택가·상가 인근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한 결과, 적치물 관련 민원이 전년보다 9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민들 역시 “주차 환경이 쾌적하며 한결 더 나아졌다”, “도시 미관이 깔끔해졌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정비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구는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주민 불편 해소에 빠르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확인한 만큼, 올해도 불법 적치물 정비와 계도·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또, 일부 화물차들이 노상주차장에 타이어 등을 놓는 등 주차 구역을 사유화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만큼, 올해는 이에 대한 단속·계도 활동도 강화해 더욱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김정헌 구청장은 “노상주차장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라며 “올해도 안전하고 편리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니,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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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올해도 ‘땡겨요’로 지역 상생 경제 생태계 만든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도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해 소상공인과 구민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6일 오후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사전에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을 도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중구 소상공인연합회, 하늘도시 상가연합회, 조양타워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상인단체 관계자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땡겨요’ 가맹점에는 대형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를, ‘땡겨요’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에는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소비자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앞서 구는 지난해 4월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 ‘땡겨요 시범 운영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7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관내 가맹점 수는 시범 운영 전인 2024년 대비 약 190% 증가한 1,367개소에 달하며, 총 2만 1,000여 건의 주문을 통해 구민들에게 약 7,0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돌아간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중구는 2026년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될 올해 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은 ▲가맹점 대상 중개수수료 2% 적용 및 광고비·입점료 면제 ▲이용자 대상 할인쿠폰 발행 등이다.특히 할인쿠폰 지급을 통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총 1억 4,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정헌 중구청장은 “민생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는 지난해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시범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올해는 낮은 중개수수료 혜택을 지속하고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맞춤형 상권 활성화 전략을 촘촘히 세워 소상공인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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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새해에도 민관 협력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만든다
인천시 중구가 새해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항공정비(MRO) 분야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터가 일터가 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박효정 중구여성회관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식 및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구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MRO)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해당 양성 과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을 위한 중구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이론·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특히 중구는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로부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상태다.무엇보다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국내외 굴지 기업의 항공기 개조 사업 투자 등으로 첨단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영종국제도시의 특성을 살려, 지역 핵심 산업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 일자리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항공정비 인력 양성 ▲보안검색·항공경비요원 양성 ▲호탤객실관리사 양성 등 중구가 추진 중인 각종 민관 협력 기반 일자리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각 사업 수행기관이 직접 세부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기회를 만들었다.이중 ‘항공정비 인력 양성’은 항공정비 업무의 핵심 기술을 배우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체험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이며, ‘보안검색·항공경비요원 양성’은 공항 경제권 내 항공·화물 보안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이다.‘호텔객실관리사 양성’은 영종지역 협약 호텔(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등)과 연계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구는 이 같은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경력 보유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이들에게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 항공·관광 등 지역 주요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직무 관심도를 증진하고, 미취업 주민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김정헌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지역기업과 주민 모두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종구 신설을 앞둔 만큼, 영종국제도시가 주민의 일터뿐만 아닌, 진정한 의미의 ‘삶의 터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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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지도자회장 김상화, 부녀회장 홍복희)는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상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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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첫선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청에서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MZ가 느끼고, 즐기는 저출산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달서구 D(달서형)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MZ세대 참여형 저출산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코미디·패러디, 브이로그, 감동 스토리, AI 애니메이션, 숏폼 영상 등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대상은 삼신할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미디·패러디 작품 「삼신할매의 달서 취업 도전기」(김현주·강원 원주)가 차지했다. 저출산 시대 ‘실직한 삼신할매’가 ‘출산BooM 달서구’에 재취업을 도전한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유쾌한 웃음 속에 사회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금상은 다자녀 가정의 일상을 따뜻하게 담은 브이로그 「셋이어서 더 빛나는 하루」(조연정·대구 북구)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부부 육아의 하루를 그린 AI 애니메이션, 아이를 통해 얻는 기쁨을 표현한 뮤직 숏폼, 대구 수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저출산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패러디 영상 등 총 7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작은 달서구가 지난 10월 개설한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내 ‘2030 저출산 콘텐츠 코너’에 순차적으로 게재되며, 향후 「출산BooM 달서」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해당 플랫폼은 연애 정보부터 결혼·임신·출산·육아까지 생애 6단계별 결혼·출산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출산정책 통합 플랫폼으로,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다이어리형 UX·UI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저출산 문제를 MZ 청년세대와 함께 고민하고, 콘텐츠로 풀어낸 새로운 홍보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연계해 달서형 결혼·출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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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한국산림보호협회, 산림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약식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청에서 사단법인 한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장 허태조)와 산림의 가치 증진과 체계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협약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산불과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도심 속 산림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 숲을 중심으로 예방·관리·교육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고, 산림 내 오물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산림 보전을 주제로 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 보호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림보호협회의 현장 역량과 달서구의 행정력이 결합돼 도심 산림 관리의 전문성과 지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달서구는 지난 10여 년간 주민들과 함께 5만여 그루의 편백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충에 힘써 왔다. 이러한 숲 조성은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 효과는 물론, 주민들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생활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환경 보전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달서구의 녹색 정책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자연이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도시 환경은 ‘살고 싶은 도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달서’의 모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실시한 행정수요조사에서 구민의 91.1%가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정책 성과가 주민 체감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한편 달서구는 지난 12월 12일, 산림 녹화와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림보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숲사랑 환경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달서구와 한국산림보호협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산림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공동으로 나서며, 숲과 사람·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청정 녹색도시 달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가꾼 숲은 오늘의 달서를 지탱하는 힘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보호협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살고 싶은 도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