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선도도시 달서구” 향해… 달서구, 출근길 청렴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달서온(On) 청렴주간」 이틀째를 맞아 진행된 행사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청렴, 달서구의 힘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추운 날씨 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핫팩을 나눠주며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함께 전했다.특히, 구청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달서구는 이번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청렴캠페인 외에도 ▲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청렴주간을 계기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청렴선도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감귤 재배 농가 대상 겨울전정 현장 자문 실시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의 하나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감귤연구회 소속 귤 재배 농가 7곳을 대상으로 겨울전정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자문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감귤 재배 전문가를 제주도에서 초빙해 진행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 소득작목으로 도입된 감귤 재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감귤은 해거리 발생을 줄이고 수세를 안정화하기 위해 재배 초기 단계에서 정지·전정 관리가 중요한 작목으로 특히 겨울전정은 생육과 수량,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통해 농가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 지역에서 재배되는 감귤은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으로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팔당愛감귤’이라는 지역 공동브랜드로 운영 중인 겨울철 수확 체험 농장 역시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체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감귤 재배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제주도를 방문해 선진 재배 기술과 신품종 정보를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농한기에는 겨울전정 기술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감귤 재배가 광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작목 발굴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오포2동 통장협의회, 2026년 연시 월례회의 개최…신임 임원진 선출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통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중 오포2동 통장협의회 연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월례회의로, 지난해 양벌1통에서 분통된 양벌12통의 신임 통장을 포함해 총 16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년간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협의회장에는 김관영 매산3통장, 부회장에는 이종대 매산4통장, 총무에는 남상진 양벌1통장이 각각 선출됐다.이어진 현안 회의에서는 주민들에게 전달할 주요 시정 홍보 사항과 함께 오포2동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행정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임에 성공한 김관영 협의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덕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포2동은 지난 2022년 오포읍에서 분동된 이후 현재 매산동 4개 통, 양벌동 12개 통 등 총 16개 통과 103개 반으로 편성돼 있으며 16명의 통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
홍천군 세종정부청사 방문!
2026년 새해 시작부터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22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조기 착공을 위해 또다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홍천군은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하고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 철도 공단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새해 시작과 함께 중앙부처를 방문한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관계자와 정부 부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의 향후 진행 절차에 대해 협의하고, 홍천철도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100년 미래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한편, 홍천역세권 개발구상 구체화 방안과 철도역과 연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지역발전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철도 건설사업을 계기로 홍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용문역에서 홍천역까지 총 32.7km 길이의 단선철도이며,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
육군 11기동사단, 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 취임
▲최성진 7군단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는 김종연 11기동사단장(오른쪽) (사진제공 = 11기동사단)육군 11기동사단은 14일, 김종연 소장(3사 31기)이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사단사령부에서 최성진 제7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 행사는 사단 장병 및 군무원, 인접 사·여단장, 지역기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종연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적과 싸워 이기는 최적화 된 부대, 기본이 바로 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부대, 사람을 최고 핵심가치로 여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 공세기질이 충만한 ‘강한 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은 1994년 3사 31기로 임관하여 7군단 참모장, 8기동사단 여단장 및 참모장,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작전 및 전투현장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며 부대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하남시/ ㈜바론디벨롭먼트, 하남시에 성금 1,000만원 기탁
하남시는 지난 13일, ㈜바론디벨롭먼트(대표 이정우)가 하남 사랑愛 나눔 성금으로 1,0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바론디벨롭먼트 이정우 대표, 노승호 이사, 유영수 이사, 이태경 이사, 이지웅 팀장이 함께 참석했다.하남시에 소재한 부동산 분양 마케팅 전문기업인 ㈜바론디벨롭먼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이정우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하남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바론디벨롭먼트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
수성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회장 배인호)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회장 배인호)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고홍원 대구지사 사무처장, 백인계 나눔위원회 위원장, 김신혜 전국협의회 홍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사회봉사, 보건사업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희망과 따뜻함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채훈 의왕시의원 “소각장 입장 번복은 허위 공격, 왕송호수는 절대 불가”
-한채훈 의원 “시민 몰래 추진한 소각장, 입장 바뀐 것은 내가 아닌 의왕시”-한채훈 의원 “필요성과 입지는 별개, 밀실 소각장 행정 즉각 중단하라”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소각장 입장 번복’ 주장에 대해 “질의 맥락을 왜곡한 명백한 허위 공격”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한 의원은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도시 운영을 위해 소각 시설이 필요하다는 원칙론적 입장과, 생태계의 보고인 왕송호수에 소각장을 짓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며, “단 한 순간도 ‘부곡동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에 찬성한 적이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그동안 한 의원이 의회 질의 등에서 소각장 문제를 언급하고 지하화 등 현대화 방안을 요구했던 것은, 시가 차일피일 시간을 끌다가 결국 부곡동인 3기 신도시 지구 내에 대규모 소각장을 기습적으로 건립하려는 ‘대못 박기 꼼수’를 막기 위한 선제적 견제였다는 설명이다.한 의원은 특히 의왕시 행정의 무능과 불통을 강하게 질타했다.그는 “의왕시가 3기 신도시 출자 지분을 포기하며 스스로 발언권을 잃어버린 결과가 지금의 소각장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제와서 평일 오후 4시라는 참여가 불가능한 시간대에 기만적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시민을 향한 선전포고와 다름없다”고 규탄했다.이어 한 의원은 “밀실에서 추진되어 온 부곡동 소각장 건립 시도를 저지하고, 멸종위기종 수달이 노니는 왕송호수의 환경권을 사수하는 일에 의정 활동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입장이 바뀐 것은 본 의원이 아니라, 시민 몰래 소각장을 추진하려다 들통난 의왕시의 행정”이라며, “의왕시는 즉각 기만적인 행정을 멈추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원점 재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입장문] “소각장은 필요하지만, 왕송호수는 절대 안 됩니다!”-한채훈 의원, ‘입장 번복’ 허위 공격에 단호히 대처…“입지는 별개의 문제”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저의 소각장 관련 입장 번복 주장은 질의의 맥락을 왜곡한 명백한 허위 공격입니다. 저는 단 한 순간도 ‘부곡동 왕송호수 소각장’에 찬성한 적이 없습니다. 소각 시설은 도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시설입니다. 그러나 ‘필요성’과 ‘입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저의 일관된 핵심은 “왜 하필 우리 의왕의 자부심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왕송호수인가? 왜 밀실행정으로 지역주민들 모르게 추진되었는가?”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의왕시 행정부는 밀실에서 부곡동 왕송호수 인근에 100톤 규모의 대형 소각장을 건립하려는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제가 과거 의회 질의에서 소각장 문제를 조속히 다루고 지하화 등 현대화 방안을 요구했던 것은, 시가 차일피일 시간을 끌다가 결국 3기 신도시 지구 내에 대규모 소각장을 기습적으로 대못 박기 하려는 꼼수를 막기 위한 강력한 견제였습니다. 행정의 무능과 불통으로 인해 3기 신도시 출자 지분을 포기하며 발언권조차 잃어버린 의왕시가, 이제는 평일 오후 4시라는 ‘기만적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부곡동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통이 아니라 시민을 향한 선전포고입니다. 저 한채훈은 분명히 밝힙니다. 멸종위기종 수달이 노니는 왕송호수를 지키고, 부곡동 주민들의 환경권을 사수하는 일에 제 의정 활동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입장이 바뀐 것은 제가 아니라, 시민 몰래 소각장을 추진하려다 들통난 의왕시의 행정입니다. 저는 끝까지 시민 곁에서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을 저지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굴뚝 연기가 아닌 맑은 호수를 물려주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1월 14일의왕시의회 의원 한채훈
-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상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지난 13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로부터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매년 남부권 시·군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제9대 의왕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한 이후,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민생 조례를 잇달아 발의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박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2025년에는 18세 미만 아동뿐만 아니라 자폐성 장애인, 정신장애인, 치매 환자까지 범주를 확대한 ‘실종아동 등의 발생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며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왕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확산 등 올바른 임종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쌓아왔다.박혜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육군3사관학교,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 개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사진 좌측)으로부터 제41대 학교장 박진희 소장(사진 우측)이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충성연병장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968년 학교 창설 이후 정예장교 16만여 명을 배출한 호국간성의 요람인 육군3사관학교의 제41대 학교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소장은 3사 29기로 임관해 육군포병학교 전술교육단장, 제3포병여단장, 제3사단장, 육군포병학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진희 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중심의 기풍을 유지하고, 안주와 답습을 버리고 변화와 혁신의 용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올바름과 전승을 주도할 임무수행 능력을 갖춘 정예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금 기탁식)영천시는 14일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한 2026년 신년교례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200여 명의 회원과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영천다도회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를 비롯해 지역 내 16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약 1만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특히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회에 걸쳐 3,8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상숙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전해주신 장학금에는 자녀를 응원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2026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2026년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지역 여성지도자와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천 여성들의 새해 희망과 포부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빈 축하 인사, 장학금 100만원 및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전달식,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축배 순으로 진행됐다.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여성단체로 구성됐으며, 1995년 창립 이후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00여 명의 회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양성평등 기념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숙 회장은 “올해 신년교례회가 회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영천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협의회의 열정과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영천시가 준마도약(駿馬跳躍)하는 변화의 중심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무안군, 2025년 말 인구 95,592명 기록
(무안군청 청사 사진)무안군(군수 김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은 해당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이를 정책·산업·정주 여건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무안은 출산 이후 양육, 교육, 정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0세부터 18세까지 아이 1명당 약 1억 2천만 원 수준의 직·간접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출산과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인구는 일자리에서 시작된다’는 인식 아래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중장기 인구정책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이와 함께 K-푸드 융복합산단과 AI 기반 첨단 농산업 거점 조성 등을 통해 농업 분야의 산업 전환도 추진 중이며 공항·KTX·고속도로·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한 교통·산업 기반을 토대로, 공항 배후 자족형 도시 조성과 무안읍 중심부 도시 구조 재편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김산 군수는 “무안군의 인구 증가 흐름은 단기적 유입이 아닌, 산업·복지·도시 정책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을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 밝혔다.
-
포항시/ 바다·먹거리·감성 여행 한 번에 올 겨울은 겨울에 더 빛나는 포항으로!
구룡포 덕장에서 과메기가 해풍에 건조되고 있는 포항의 겨울 풍경.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위를 걷고 있는 관광객들.호미곶 일출 장면.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이러한 포항의 겨울 미식 매력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출연진이 포항의 대표 겨울 별미인 과메기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지난 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포항 전역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 작품으로, 도시 곳곳의 겨울 풍경과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드라마에는 구룡포와 죽도시장, 호미곶, 철길숲 등 포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가 등장하며, 특히 주인공들이 겨울 특산물을 즐기는 장면은 포항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체험 거리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전국적인 랜드마크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겨울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영일대해수욕장과 포스코 야경이 어우러진 풍경은 ‘인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일출 명소로 유명한 호미곶 해맞이광장은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이와 함께 ‘동백꽃 필 무렵’의 구룡포, ‘갯마을 차차차’의 청하공진시장 등 기존 드라마 촬영지 투어와 함께, 도심 속 물길을 따라 야경을 감상하는 ‘포항운하 크루즈’는 겨울밤의 낭만을 더하는 포항만의 특화 콘텐츠로 꼽힌다.포항시는 이 같은 콘텐츠 확산과 더불어 관광객들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조기운영하고,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협업한 관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지만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제철 별미와 수려한 해안 경관 속에서 포항만의 따뜻한 정취를 느끼며 재미와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 나눔의 향기, 하남시체육회에 핫팩 1만 개 기증
연일 이어지는 혹한 속에서도 지역 체육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나눔의 향기 김숙이 회장은 최근 겨울철 야외에서 활동하는 체육회 동호인과 선수들을 위해 핫팩 1만 개를 하남시체육회에 기증하며, 혹한기 현장 체육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이번 기증은 겨울철에도 생활체육 활동, 훈련, 대회 준비,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체육인들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체육회는 전달받은 핫팩을 훈련 현장과 생활체육 활동이 이뤄지는 야외 중심 현장에 배부할 예정으로, 체육인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증 전달식은 2026년 1월 12일 하남시체육회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최진용 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방재호 사무국장, 나눔의향기 김숙이 회장과 박해용 수석부회장, 동채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혹한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의 노고에 공감하며, 지역사회와 체육회가 협력해 현장의 필요를 함께 살피는 연대의 가치를 공유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체육 현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단체 기념촬영도 진행됐다.김숙이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과 봉사,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체육인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며 “체육회와 같은 현장 중심 기관을 통해 실제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진용 회장은 “현장 체육인을 세심하게 살펴준 나눔의향기의 뜻깊은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육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나눔의 향기가 체육회를 통해 지역 체육 현장을 직접 지원한 사례로, 민간 나눔 단체와 체육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혹한과 폭염 등 환경 변화 속에서도 체육 현장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수상 영예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이 지난 13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한 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의원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김 의장은 제9대 의왕시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김 의장은 그간 인사권 독립에 따른 혼란한 시기에 선제적으로 조직 개편, 정책지원관 선발·배치를 통한 의원 전문성 향상, 전 직원의 의회직 전환을 이루어냈으며, 의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조례 및 규칙안을 일제 정비하였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조성을 위해 의원연구단체와 토론회를 개최·지원, 지방의회연구소 초청 전문강의를 실시하기도 했다. 뿐만 투명한 의회를 실현하고자 유튜브 생중계 도입,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정보공개 확대하는 등 소통하는 의회 구축에 힘써 왔다. 김학기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의왕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준 동료 의원들과 신뢰를 보내주신 16만 의왕시민 모두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버스 파업에 무료 셔틀버스 투입… 박강수 마포구청장 DMC역 찾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찾아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살피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울 시내버스 파업 비상 수송을 위해 투입된 ‘마포구 무료 셔틀버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 중단과 배차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마포구는 이번 파업 상황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공백을 완화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총 4대를 투입해 10~2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노선은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2번 출구를 기점으로 월드컵파크 11·12단지까지 이어지는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박 구청장은 DMC역 일대에서 무료 셔틀버스 승·하차 동선과 안내 체계, 안전 관리 인력 배치, 차량 운행 간격 유지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구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안내와 안전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완은 즉시 반영해 달라”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마포구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해 운행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운행 대수·시간 조정 등 추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달서구/ 청렴 선도구 달서 선언…전 직원 참여 선포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신뢰받는 투명 행정 실현을 위해 12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선언문 낭독 중심 형식을 탈피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 꽃사슴 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함께 달서구 출범 연도인 1988년에 태어난 남녀 직원 2명, 그리고 새내기 공무원이 대표로 선포문을 낭독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특강 강연자로 나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이번 선포식은 2026년 「달서온(On) 청렴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청렴주간 동안 선포식을 비롯해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출근길 청렴캠페인 ▲ 영화 속 이야기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26년은 달서구가 출범 38주년을 맞는 해이자, 청렴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오늘 1988년생 동갑내기 직원들과 새내기 직원이 함께 다짐한 약속처럼, 과거의 낡은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부터는 기존 ‘광주클린농업인 대학’의 명칭을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자연채’의 상징성을 반영해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개칭하고 도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한다. 대학 과정은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이다.모집 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19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농식품학과는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의 신입생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재양성팀(760-2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 대한민국 대표 영어 뮤지컬 단체 <극단 서울>과 MOU 체결
(유한대 유한아트홀에서 영어 뮤지컬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방송연예전공은 국내 최고의 영어 뮤지컬 전문 단체인 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연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1995년 창단된 은 3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영어 뮤지컬 극단이다.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참가를 비롯해 상하이 국제아동청소년 페스티벌 공식 초청, 인도·캐나다·일본·두바이·미국 LA 등 세계 각지에서 초청 공연을 펼쳐온 국제적인 공연예술 단체다. 특히 영어 뮤지컬 분야에서 독보적인 교육 시스템과 공연 노하우를 보유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MOU의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체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교육과정 및 연기 교재 공동 개발 ▲극단 및 공연 관련 기술 교류 ▲캡스톤디자인 등 학교 교육에 대한 적극적 지원 ▲공연 공간 및 장비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정희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연예술계의 영재 발굴과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경험을 통해 미래 공연예술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방송연예전공 박아인 교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뮤지컬 교육의 발전을 위해 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노하우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과 연계해 유한대학교 캠퍼스에서 ‘영어 뮤지컬 캠프’를 진행했다. 유한대학교는 첨단 극장 시스템과 우수한 교육 시설을 제공하고, 은 체계적인 영어 뮤지컬 교육 시스템과 실전 중심의 트레이닝을 전수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캠프에 참가한 정은호 학생은 “유한대학교의 첨단 대극장 시스템과 소극장 시설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어 뮤지컬을 중심의 글로벌 공연예술 교육의 허브로 도약하고, 실무 중심·현장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