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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수당 50% 인상…구미시, 보훈 복지 대폭 강화
구미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을 50% 인상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1,9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시는 올해 사업비 33억 1,100만 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했다. 인상 폭은 5만 원으로, 기존 대비 50%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 60여 명을 신규로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복지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보훈단체 지원도 강화했다. 시는 10개 보훈단체 운영·사업비로 전년보다 6,200만 원 늘어난 3억 7,500만 원을 편성했다. 운영비는 회원 수에 따라 단체별로 차등 인상해 지원하며, 전적지 순례와 안보교육, 해외 보훈사적지 탐방 등 단체 활동을 활성화한다.또 고엽제전우회에 환자 수송을 위한 단체 차량을 신규 지원하고, 지난해 처음 조성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도 확대 설치한다.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우 환경을 넓히겠다는 취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가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당 인상과 지원 확대가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이 외에도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 28만~30만 원 지급, 유공자 사망 시 위로금 30만 원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호국보훈의 달 위문품 지급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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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첨단드론 2대 투입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나선다
-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영상관제시스템 구축…실시간 현장 파악- 국비 포함 7천만 원 투입, 중앙·유관기관 공조 대응 체계 강화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드론 2대를 재난 대응 현장에 투입하며,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7천만 원으로 국비 2천5백만 원, 도비 7백50만 원, 시비 3천7백50만 원이 투입된다.구미시는 드론 2대를 활용해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위험 지역 확인과 재난 확산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중앙과 도 차원의 지원 요청은 물론 군·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대응에도 활용된다.드론 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 평상시에는 재난 취약 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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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1동, 따뜻한 한끼로 복지 사각지대에 온기 전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지난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 밑반찬·도시락 배달 사업이 총 1,580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을 전달했다.탄천 E&E 지역발전기금으로 운영한 ‘사랑의 찬찬찬’은 가사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1인가구 55세대에 밑반찬 세트(반찬 4종, 국)를 배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9월 자활기업 ㈜꼬미로떼와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총 1,100회 배달을 지원했다.지난해 4월 강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익현)과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한 ‘배달의 도시락’ 사업은 1인 취약계층 15명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기반이 됐다. 관내 자활사업단 중 하나인 ‘엄마밥상’에서 만든 도시락을 일원1동 우리동네돌봄단, 명예행정관, 복지플래너 등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지난해 480회에 걸친 도시락 배달은 수혜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도시락 배달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한 사례도 있다. 홀로 지내는 A씨는 정기방문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주민센터의 돌봄서비스 연계로 일상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도시락 배달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이었는데, 차츰 제 아픈 얘기도 들어주시고 주민센터에서 지원해 주실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봐 주셔서 감동이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사랑의 밑반찬’ 사업 수혜자로 선정됐던 B씨 또한 “이전에는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떼우다 보니 마음 속이 헛헛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정성껏 만들어진 따뜻한 국과 반찬을 먹을 수 있어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비쳤다.박성희 일원1동장은 “지난해 일원1동은 ‘사랑의 찬찬찬’과 ‘배달의 도시락’ 사업을 통해 매주 70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 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이들의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사업 운영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동네, 돌봄 공백 없는 일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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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 아이들에게 큰 인기
의왕시(시장 김성제)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왕송못동로 307)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에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축제장에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겨울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이번 겨울 축제는 2월 1일까지(매주 수요일 휴장)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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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왕시의원, 소각장 실시계획 취소 요구
-의왕시의회 서창수·한채훈·박현호, 소각장 ‘밀실 행정’ 강력 규탄-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원, 부곡동 주민 생존권 위해 소각장 결사 저지의왕시의회 가선거구(부곡동) 서창수(더불어민주당)·한채훈(무소속)·박현호(무소속) 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들 의원 3인방은 2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의왕시는 ‘원점 재검토’라는 모호한 말장난을 멈추고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소각장 건립 계획을 즉각 철회하는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의원들은 지난 14일 열린 주민설명회가 부실한 준비와 일방적인 진행으로 점철된 기만행정이었다고 비판했다.특히 LH 측의 답변을 통해 2021년 당시 계획에 없던 소각장 부지가 의왕시의 요청으로 추가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에 대해 “시민의 편에 서야 할 시가 오히려 소각장 유치를 자처하며 주민을 배제한 밀실 행정의 결정판이었다”며 참담함을 표했다.최근 김성제 의왕시장이 언급한 ‘원점 재검토’에 대해서도 의원들은 민심을 잠재우기 위한 임기응변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이들은 부곡동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모호한 재검토가 아닌 ‘실시계획 고시 취소’와 ‘완전한 철회’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러면서 3인방 의원들은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활동할 것임을 천명하면서 ▲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 즉각 선언 ▲2025년 12월 31일 자 폐기물처리시설 실시계획 고시 취소 요구 ▲부지 선정 및 협의 과정의 모든 정보 투명 공개 ▲주민 참여가 보장된 민주적 소통 체계 구축을 시에 강력히 요구했다.의원들은 “의왕시가 불통 행정을 고수하며 절차를 강행할 경우, 시민과 함께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결사 저지할 것”이라며, 시가 시민의 목소리에 즉각 응답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한편 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원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의왕시는 ‘원점 재검토’라는 말장난을 멈추고,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을 전면 백지화하라!- 의왕시의회 가선거구(부곡동) 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원, 정당 초월한 공동 대응 선언- 주민 기만하는 ‘밀실 행정’ 타파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실시계획 고시 취소 촉구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이하 소각장) 설치 문제를 둘러싼 의왕시의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주민의 삶의 질과 생태계의 보고인 왕송호수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의왕시는 그동안 철저히 시민을 배제한 채 ‘밀실 행정’으로 일관해 왔음이 명백히 드러났다.지난 14일 열린 주민설명회는 시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마이크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부실한 준비와 평일 오후 시간대 강행은 소통을 가장한 ‘기만 행정’의 결정판이었다.무엇보다 충격적인 사실은 2021년 당시 계획에도 없던 소각장 부지가 의왕시의 요청으로 추가되었다는 LH 측의 답변이다. 시민의 편에 서야 할 의왕시가 오히려 소각장 유치를 자처했다는 사실에 우리 의왕시의회 가선거구 의원 3인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최근 김성제 의왕시장이 SNS를 통해 ‘원점 재검토’를 선언했으나, 이는 성난 민심을 잠재우기 위한 임기응변에 불과하다.부곡동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모호한 ‘재검토’가 아니라, 생존권을 위협하는 소각장 건립의 ‘전면 백지화’와 ‘투명한 절차 이행’이다.이에 우리 의왕시의회 서창수·한채훈·박현호 의원은 정당과 정파를 초월하여 부곡동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왕송호수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공동 대응할 것을 강력히 결의하며 의왕시에 요구한다.하나, 의왕시는 ‘원점 재검토’라는 모호한 표현 뒤에 숨지 말고, 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즉각 선언하라!하나, 의왕시는 LH에 3기 신도시 폐기물 자체 처리 방침을 분명히 전달하고, 2025년 12월 31일 자로 강행된 폐기물처리시설 실시계획 고시를 즉각 취소하도록 요청하라!하나, 의왕시는 소각장 부지 선정 과정에서 시의회와 시민을 기만하고 은폐했던 모든 협의 과정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하나, 향후 모든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정하고 민주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라!우리 가선거구 의원 3인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부곡동 주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만약 의왕시가 지금과 같이 불통 행정을 고수하며 건립 절차를 강행하려 한다면, 우리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결사 저지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의왕시는 더 이상 시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지금 즉시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을 철회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2026년 1월 20일의왕시의회 가선거구 의원서창수·한채훈·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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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별빛축제, 8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 선정
개막식 드론쇼(보현산별빛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영천시(시장 최기문)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 명, 온라인 참가자는 36만 5천여 명이 별빛축제를 즐겼다.시 관계자는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별빛축제를 아껴온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축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천문·과학 콘텐츠를 바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올해 보현산 별빛축제에서 야간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 친화형 콘텐츠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과학문화 중심 축제로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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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세경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칠곡군 경제인 모임인 세경회(회장 류병수)는 지난 19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200만원을 기탁했다.세경회는 칠곡군 해외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 모임으로 1997년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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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통해 백미 530kg 기탁
(영천 금호새마을금고는 20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백미 530kg을 금호읍에 기탁했다.)영천 금호새마을금고는 20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백미 530kg을 금호읍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덜어내 조그만 항아리(좀도리)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나눔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새마을금고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김종열 이사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손태국 금호읍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온정이 가득한 금호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읍에서는 기탁된 백미를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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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회의 개최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강좌 운영 방안 등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해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1년 동안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아크릴화) ▲포크아트(실용 장식미술)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웃음힐링체조 ▲탁구(오전반, 저녁반)로, 2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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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역사탐방「드림 경주 탐험대」운영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정서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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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군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지난 19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각각 군위군과 군위군의회를 대표하여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특별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 기부 문화를 이끌어감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온정의 물결을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김진열 군수는 "앞으로도 군위군은 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규종 의장은 "군의회는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기탁한 특별성금을 재난 구호품 마련,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공공의료,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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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관내 5대 의료단체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월 20일 관내 5대 의료단체(강남구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와 ‘강남구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가도록 의료·치과·한방·의약·간호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강남구와 5대 의료단체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각 전문 분야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협력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이 살던 곳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역 의료단체와 함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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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 - (주)메디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미용기기 기증식 개최
- 최신 의료뷰티 장비 기증을 통한 산학 협력 및 실습 환경 고도화 기대- 산업체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취업 역량 강화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의료뷰티학과는 지난 14일 의료기기 전문 기업 (주)메디버(대표 유승구)와 ‘의료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식은 (주)메디버가 보유한 최신 의료뷰티 장비를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에 기증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양 기관 간의 산학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 손효정 학과장 등 교수진과 (주)메디버 유승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기증된 장비는 향후 학과 전공 수업 및 실습 교육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최첨단 장비를 직접 운용해보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주)메디버 이규욱 부대표는 “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최신 장비를 활용해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의료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유한대 의료뷰티학과 손효정 학과장은 “값진 장비를 기증해 준 (주)메디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최고의 의료뷰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다양한 산업체와의 가족회사 체결 및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주)메디버와의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산학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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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 국토부 1차관 만나 지역 현안 건의
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서울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춘천지역 현안 건의를 했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부 1차관과 면담을 갖고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관련 임차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 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은 지난 2024년 시공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이 과정에서 약 300억 원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입주 예정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사업 부지는 두 차례 공매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육 시장은 해당 사업이 지역 갈등과 시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 정상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11월 입주예정자들의 천막 농성 현장을 찾아 위로를 하고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육동한 춘천시장은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해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사업,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등 춘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함께 제출했다.현재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에 따라 춘천시가 추진하는 은퇴자마을은 기존 실버타운을 넘어 의료·복지·주거·여가를 통합한 정주형 생활공간이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춘천시는 지역 내 대학병원 기반의 의료 인프라와 수도권 접근성,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강점으로 커뮤니티 중심의 도심 근교형 시니어 레지던스를 구상하고 있다. 춘천시는 이를 단지 개발이 아닌 지속가능한 마을 운영 모델로 발전시켜 전국 선도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사업은 한때 춘천을 대표하던 강촌 관광지의 쇠퇴에 대응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재구성과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춘천시는 상상정원, 생태놀이터, 가든스트리트 등 감성·생태·문화가 결합된 공간 조성을 통해 방문객 체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은 첨단산업 입지와 주거·교육·의료·문화 기능을 함께 갖춘 자족형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국가 성장거점 사업이다. 춘천시는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와 AI·바이오 융합산업을 중심으로 민간투자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육동한 시장은 “시온숲속의아침뷰 사업은 시공사 부도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사안”이라며 “공매가 두 차례 유찰되는 등 피해 최소화와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역할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은퇴자마을과 강촌리 도시재생, 기업혁신파크는 춘천의 미래 산업과 정주 구조를 함께 바꾸는 핵심 사업임과 동시에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이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사업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관계 부처와 함께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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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역안전지수 평가 ‘대구시 구⋅군 중 수성구 1등’
수성구청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받아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각종 안전 관련 통계를 종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분석·평가하는 지표로, 분야별 결과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된다.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기록해 대구시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교통사고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마다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도시 수성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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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포츠 복지 실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실’ 확대 추진
남양주시는 시민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스포츠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 신체 조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스포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안전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마련된 실내 스포츠 공간으로, 그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 유아, 노인,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 5,000만 원을 투입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한 바 있다. 해당 시설에서는 △양궁 △사격 △댄스 등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추가로 조성해 스포츠 참여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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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본격 착수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 및 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4년 마상공연장을 리모델링해 실외공연장 ‘노마딕드림홀’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향후 기존 공연단 생활관을 활용해 워케이션과 소규모 워크숍이 가능한 ‘힐링 워킹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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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객 안전‧만족도 높인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나선다.춘천시는 20일 춘천벨라스테이호텔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플러스플래너의 주관으로 택시 기사들의 응대 역량과 안전 운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응대 방법과 함께 안전 운행을 위한 기본 수칙과 사례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체류형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객 확대와 체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투어패스 상품 운영과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한 춘천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국제포럼 등 마이스 산업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 기반을 넓혀 왔다.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이동 수단이자 체류 경험의 질을 좌우하는 현장 서비스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들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풍부하고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된 관광명소인 아트서클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지면서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춘천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역할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경 관광정책과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여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이를 통해 춘천이 다시 찾고 싶은 국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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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신속 행보!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화)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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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달벗봉사단, 조손가정 돕기 성금 기탁
▸ 8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동행, 조손가정에 희망 전해▸ 복지관 봉사부터 시설 모니터링까지, 일상 속 봉사로 지역 연대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고객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달벗봉사단(회장 이종숙)이 지난 20일 지역 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달벗봉사단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 문화를 실천해 온 단체로, 매년 도움이 절실한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약 8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로 8년째 지역 현장에서 사문진주막촌 설거지 활동과 공단 시설 모니터링, 복지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보태고 있다.이종숙 달벗봉사단 회장은 “공단과 봉사단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