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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시책 지속 추진
광주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기조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 국책사업과 민간 대형 공사장의 지역 상생, 농산물 팔아주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관급공사와 물품·용역 계약 전반에서 지역 내 업체 이용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지역 내 구매 비율은 85.7%(655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공사 분야는 97% 이상을 지역 내 업체가 수행했으며 설계·발주 단계부터 지역 생산품을 적극 반영해 지역업체 참여를 높였다. 국지도 98호선,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도 지역 내 업체 참여 목표를 설정해 초과 달성했으며 중앙공원·송정공원·곤지암역세권 등 대규모 민간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508억 원 규모의 지역 실적을 거뒀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사랑카드는 2025년 누적 발행액 1천833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특례 보증과 경영 안정자금,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광주e장터에는 현재 320개 기업이 입점해 지역 기업의 판로 역할을 하고 있다.농산물 팔아주기 사업도 시민 참여 속에 성과를 내고 있다. 자연채 푸드팜 센터와 농협 직매장, 지역축제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87억 원 규모의 농산물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이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도 동참하고 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1천400여 명의 공직자가 부서별로 월 1회 ‘외식UP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상권 이용에 나서고 있다.시는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를 2천637억 원 규모로 설정하고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광주사랑카드 발행, 농산물 팔아주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기간에는 광주사랑카드 적립금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과 외식업 소비를 집중 유도할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만드는 ‘가까이에서 촘촘한’ 경제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소비와 지역 기업 제품 이용이 광주의 일자리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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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 광남1·2동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광주시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 김영선 회장은 지난달 30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광남1·2동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광남1·2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장학생을 대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상반기 장학금 200만 원과 연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김영선 회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전동진 광남1동장과 정경아 광남2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된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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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개선 전개선 후개선 전개선 후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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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 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미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 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 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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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연두 방문 후속 조치 현장 나선 김정헌 구청장, ‘민생 민원 신속 대응’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병오년 새해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8일 만에 후속 현장 방문을 추진하며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5년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 건의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중구의 대표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했으며, 이를 통해 총 158개의 건의가 접수됐다.이에 중구는 후속 조치로 주민 건의 사항 중 해결이 시급한 68개소를 우선 선정하고,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김정헌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건의자, 지역 대표가 함께 해당 현장을 찾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무엇보다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생활밀착형 불편 해소부터 청라하늘대교 개통,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등 지역 변화에 대비한 대응 과제까지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을 최우선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특히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초입 일대는 주민 관심이 집중된 곳으로, 제한속도 상향 검토, 이륜차 소음 대응, 인근 버스 정류소 설치, 보행 접근로 개선 등 많은 건의 사항이 희망 플러스 대화를 통해 제시됐다.이러한 현안들에 대해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7일 영종1·2동 주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청라하늘대교 일원 현장을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는 해당 현안들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과제인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실무 협의를 즉시 추진하는 등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구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지침 수립, 타 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연내 처리 가능한 과제는 조기에 시행할 방침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연두 방문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은 현장에 가야 제대로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라면서 “올해는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제물포·영종 시대를 앞둔 전환기인 만큼, 생활 불편 해소와 미래 행정 수요를 동시에 챙기며 중구청장으로서 끝까지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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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설 속 보행 안전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 전동식 제설장비 성능 확인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공덕동 만리재로 일대에서 전동식 제설장비를 활용해 보도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전동식 제설장비를 활용한 보도 제설작업을 점검하고 있다.)2월 1일 밤 대설이 내린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일 오전 8시 공덕동 일대(만리재로 125)를 찾아 제설작업 현장을 살피고, 새롭게 도입한 전동식 제설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이날 박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쌓인 보도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강설 직후 현장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또한 기존 수공구 위주의 보도 제설 방식에서 벗어나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보행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장비의 성능과 제설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아울러 전동식 장비 도입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도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지 함께 살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설은 속도와 그에 따른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데, 오늘 현장에서 전동식 제설장비를 직접 운용해 보니 그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런 장비를 현장에 적극 활용해 구민의 보행 안전을 지키고, 제설 인력의 부담은 줄이는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이번 대설에 대응해 2월 1일 17시부로 제설 비상근무 2단계를 가동하고 직원 224명과 용역업체 인력 39명, 제설장비 36대를 투입해 18시부터 제설제 살포 등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급경사지 37개소에는 열선(32개소)과 염수살포장치(5개소)를 설치·운영해 결빙 위험을 낮췄다.아울러 통합관제센터 CCTV로 제설 취약구간 88개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제설 미비 구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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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CES 2026’서 186만 달러 규모 투자 상담 성과
- 퍼스트해빗·에버엑스, CES 혁신상 3개 분야 수상…퍼스트해빗은 IR 경진대회 대상 수상 잇달아 -- 교육용 AI, 디지털트윈·암 병리·웨어러블·디자인 AI까지 5개사 기술로 해외 협력 가능성 확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를 통해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성과를 냈다. 구는 서울통합관 내 ‘강남관’을 조성해 5개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한 결과, 비즈니스 상담 206건과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구는 부스 설치부터 현장 운영, 전시 일정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메인 무대에 송출된 강남구 스타트업 지원 홍보영상과 참가기업 기술 소개 영상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상담으로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이번 전시에서는 강남구 기업의 기술 경쟁력도 성과로 확인됐다. 퍼스트해빗과 에버엑스가 총 3개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퍼스트해빗은 교육용 AI 플랫폼 ‘CHALK AI’로 인공지능과 교육기술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에버엑스는 AI 기반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 ‘MORA Care’로 혁신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퍼스트해빗은 국가별 스타트업 IR 경진대회에서도 1등상인 ‘그랜드 어워드’를 수상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퍼스트해빗의 ‘CHALK AI’는 학습자가 AI 강사와 대화하며 공부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답을 보여주는 방식에 그치지 않고, 학습 흐름에 맞춰 설명과 상호작용이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에버엑스의 ‘MORA Care’는 근골격계 관리와 재활 과정에서 필요한 안내와 점검을 AI로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나머지 기업들도 상담과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스패이드는 지리공간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으로 글로벌 바이어와의 상담을 마무리했고, ▲엠티에스컴퍼니는 여성암 전문 병리 예후·예측 플랫폼을 앞세워 헬스케어 분야 접점을 넓혔다. ▲프롬프트타운은 AI 기반 2D·3D 디자인 생성 기술을 소개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졌고, ▲웰리시스는 소방관·군인 등을 위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제품으로 안전·헬스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CES 참가는 관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을 함께 점검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시 지원에 그치지 않고 후속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지원으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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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동대구3MTV 유튜브, 이웃돕기 성금 380만 원 전달
(동대구3MTV 유튜브(회장 조은석)는 지난 2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80만 원을 전달했다.)동대구3MTV 유튜브(회장 조은석)는 지난 2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80만 원을 전달했다. 동대구3MTV 유튜브는 차량 광택, 빛가림, 볼링 경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동대구3M 볼링 클럽 회원들과 함께 기부 목적의 볼링 경기를 진행해 마련한 적립금과 유튜브 활동 수익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불경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우리 구에 기부해 주시는 동대구3MTV 유튜브에 감사드린다”며“이웃을 살피고 나누어 주신 큰 사랑은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구도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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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 모집
(수성구 공영도시농업농장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구민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6개소로, 총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농장별 분양 규모는 △조일골농장(지산동 20) 40구좌 △매호농장(매호동 373-2) 100구좌 △천을산농장(매호동 195 일원) 100구좌 △팔현농장(고모동 26-12 일원) 196구좌 △성동농장(성동 436-14) 10구좌 △두리봉농장(황금동 6-1) 4구좌다.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 18시까지다.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취약계층 단체는 구청 녹색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구좌당 약 20㎡이며, 분양가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3월 4일 수성구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농장 이용 기간은 3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특히 올해는 장애인, 홀몸 노인,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취약계층 단체를 위한 치유농업 공영농장 2개소(성동농장, 두리봉농장)를 신규 분양한다. 분양을 희망하는 단체는 텃밭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농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텃밭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구민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삶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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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대구ㆍ경북 일원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 실시
육군 제50보병사단은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합니다.이번 훈련은 ◇지자체와 연계한 동계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부대별 특성에 맞는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여 ◇확고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입니다.특히, 혹한기 훈련 기간 임의의 지역에서는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훈련이 계획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2026년에도 50사단은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는 가장 강한 힘’으로써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강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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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년 고독사 예방사업 지속 추진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 중심 고독사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달서구는 청·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와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발굴–연결–지원으로 이어지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1인 가구 실태조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달수·달희단’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왔다. 또한 편의점과 이미용실 등 지역 생활 거점과 협력한 ‘달서희망수호점’을 운영해, 은둔 중장년 위험군에게 생활쿠폰을 지원하고 일상 속 외출을 유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대응을 확대했다.이와 함께 ICT 기반 비대면 안부 확인 사업을 통해 달서안심복지서비스 앱, AI 인공지능 스피커, 달서안심 돌봄 플러그, AI 안심 올케어 등을 활용해 2,658세대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아울러 ‘행복취약계층 마음피트니스 대화기부사업’, ‘나 혼자 安산다’, 청년베이스캠프 등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43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고립 해소와 사회적 연결 회복에 기여했다.달서구는 2026년에는 고립 위험 단계와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대응을 한층 강화해, 은둔·고립 초기 단계에 대한 조기 개입과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집중 관리,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재연결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대학 청년들로 구성된 ‘다시봄 청년서포터즈단’과 연계해 외출 응원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회복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고립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졌을 때 나타나는 사회적 신호”라며 “달서구는 일상 속에서 그 신호를 먼저 발견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을 통해 주민 누구나 소외 없이 안전과 돌봄을 체감할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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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 원 기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병원장 김징균)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세강병원은 1984년 개원 이후 송현동에 자리 잡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징균 병원장은 “세강병원은 항상 지역주민 곁에서 함께해 온 병원”이라며 “이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세강병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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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정직한 소득신고 & 건강한 복지’ 공익 홍보영상 자체 제작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복지대상자의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익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이번 영상은 달서구 복지정책과 통합관리1·2팀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맡아 제작한 50초 분량의 쇼츠 영상으로, 담당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행정 현장의 생동감과 신뢰도를 높였다.영상은 복지대상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자막과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 소득신고 의무 ▲ 2026년 소득공제율 변경 사항 ▲ 간단한 소득신고 절차 등을 핵심적으로 담아 정직한 신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달서구는 해당 영상을 각종 행사와 교육 현장에 활용해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지대상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득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정확한 복지정보 제공과 주요 복지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은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를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직한 소득신고는 건강한 복지의 첫걸음인 만큼, 그늘진 곳 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꼼꼼하고 두텁게 주민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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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 개최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누적 1,991가족 3,551명이 참여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가족 단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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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칠곡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센터장 정재성)는 지난달 30일, 지역의 어려운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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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새살림봉사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칠곡군새살림봉사회(회장 김현경)는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나눔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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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100만원 기탁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나눔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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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전면 백지화 추진... 주민 의견 최우선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이어“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와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백지화에 따른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협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2025년 12월 31일 고시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은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설명회에서 시 관계자는 신도시 내 의왕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이 도시 운영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임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의 공감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설치 계획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3개 지자체가 포함되어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구 내 통합 자원회수시설 위치에 대해 지자체간 이견으로 인해 사업구역 내 발생하는 폐기물은 각 지자체에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이루어졌다.의왕시는 현재 자체 자원회수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전면 금지됐다. 또한「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30만㎡ 이상의 공동주택단지를 개발할 경우 자원회수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이에 따라 의왕시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의왕시 사업구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20톤/일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하여 지구 내에 계획해 온 상황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하남시, 이천시 등 자원회수시설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할 계획”이라며“앞으로 객관적인 타당성 용역과 입지선정위원회 논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의왕시 전체에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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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해 첫 특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전 부서 공유 나서
- 단체장 직접 참석 속 지역 먹거리 계획 중요성 공감대 형성 -- 공직자가 함께 완성하는 지역먹거리 정책 구조 이해 목적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가 개별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지역먹거리 계획의 구조와 연계 지점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닌군위군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완성해 나가야 할 정책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부 공감대 형성과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향후에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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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바이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본격 확장
- 셀트리온 이어 앱티스·휴젤 참여, 민·관·산·학 협력 강화- 기술 협력부터 사업화까지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 지원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홍천군(군수 신영재)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커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과 일자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약식 이후 춘천시는 지역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시가 추진 중인 기업 지원 정책과 연계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과 기관이 구체적인 협력 방향과 실질적인 후속 사업 기획을 논의하는 교류 시간도 이어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앵커기업과 미래 기술을 이끄는 혁신 기업이 이 프로그램에 뜻을 모아주셨다는 점은 강원 바이오 생태계에 큰 신뢰와 가능성을 더해주고 있다”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춘천시는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받치고 필요한 연결은 먼저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협약이 기업 간 협력으로 이어지고, 공동 연구와 사업화로 이어지며 강원과 춘천이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