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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역사문화관, 지역 예술인과의 동행, 그곳에서 만나다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시민들에게 지역 예술인들의 혼과 정신이 반영된 작품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의 동행, 그곳에서 만나다」 특별전시회를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광양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해 지역 예술작가로부터 구입한 작품 17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입한 작품은 광양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국규모의 미술공모전에 입상 경력이 있고, 국·내외 유명 미술초대전에 출품 경력이 있는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작품들이다.
전시될 작품은 6개 장르로 백운산 아래 옥곡의 정겨운 고향마을을 표현한 박강춘 작 ‘고향마을’ 등 한국화 5점, 초가을 봉강계곡에서 바라본 백운산의 아름다움을 작품화한 박동열 작 ‘백운산의 초가을’ 등 서양화 6점, 매천 황현선생 절명시 3수에 차운한 홍은옥 작품 등 서예 3점, 세계로 웅비하며 출항하는 모습을 촬영한 박인수 작 ‘홍선출해’ 사진작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조각작품으로 덕을 바탕으로 인간의 행복을 기원하는 박육철 작 ‘길일-일일신-덕자사업지기’, 도자기 작품으로 한국적인 미를 표현한 조주현 작가의 달항아리 등의 작품도 전시된다.
특히, 시는 광양문화유산지킴이들이 관람객들에게 전시작품에 대해 친절한 해설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세계 뿐만 아니라 광양의 비경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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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철새여행 관광사진공모작 발표
지난해 서천군에서 열린 제5회 서천철새여행과 연계해 추진한 제1회 서천철새여행 관광사진 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심사 결과 금상에는 이민호(인천)씨의 저녁노을에 붉게 물든 금강물줄기를 박차고 화려하게 비상하는 “가창오리 군무“가 수상됐다. 또한, 은상은 ▲ 서재석(천안)씨의 “신성리갈대밭의 이엉엮기” ▲ 오현숙(홍성)씨의 “동자북놀이”, 동상은 ▲ 하홍철(경남 창녕)씨의 “유부도의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제326호)” ▲ 이문숙(서천군 마서면)씨의 “한산모시 길쌈놀이” ▲ 김운호(서울)씨의 “수산물특화시장의 정겨운 모습”이 각각 수상됐다. 이밖에 서천군 대표 축제 현장과 유구한 역사·문화를 소재로 감동을 담아낸 작품 50점은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점 150만원, 은상 2점 각 70만원, 동상 3점 각 30만원, 입선 50점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서일성 심사위원장(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은 ”이번 심사에서는 축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응모해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생태자원을 주제로 정해 실시된 전국 유일의 사진공모전으로 매우 신선함을 줬다“고 말했다. 최창근 생태관광과장은 “오는 29일부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입상작 56점에 대해 특별 사진전시회를 갖을 계획”이며,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서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전국순회사진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조류생태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울, 경기, 전남__북, 충청지역 등의 여러 지역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총 475점이 출품__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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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연구(주) 신왕수 대표, 이학박사 학위 취득
고려인삼연구(주) 대표이자 양평군기업인협회 회장인 신왕수 대표가 지난 16일 호서대학교에서 ‘흑삼의 지표성분과 생리 활성 연구’ 논문을 통해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 박사는 이번 논문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benzopyrene 불 검출의 최적조건을 연구, 제시하고, ginsenoside Rg5, Rk1을 지표성분으로 제시했으며, 이 성분을 분리, 정제, 동정해 인지기능개선 평가와 항 당뇨개선평가를 실험하여 통계로 처리했다.
또한 종합고찰 및 제안을 통해 한국인삼 산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흑삼에 대한 인지기능개선 평가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을 모델로 사용해 장단기 기억력 평가와 주의 집중력 평가, 잠재학습 능력평가, 운동수행 능력평가, 정서능력 평가를 수행, 홍삼추출물보다 우수한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항 당뇨 평가에서는 양성 대조군인 Rosiglitazone의 45~54%의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관찰했으며, 혈당강하, 내당성 회복, 인슐린 분비 촉진 등 당뇨 개선효과가 홍삼 추출물 보다 우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또 하나의 삼류 산업의 기초를 마련한 것이며, 이 논문은 인삼 산업법(농림부), 식품위생법(복지부, 식약청), 건강기능식품법(복지부, 식약청)의 제조, 규격, 기준입법과 행정에 대단히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는 논문으로 평가 받았으며, SCI급 해외 학술지에 3편으로 나눠 투고될 예정이다.
신 박사는 양평군 기업인협의회장으로서 지역사회와 경제 활성화에 공헌 하고 있으며, (사)고려인삼 포럼 부회장, (사)한국인삼제품협회 이사, (사)한국인삼 연합회 운영위원, (사)고려인삼 연합회 운영위원, CODEX 인삼 전문가 협의회 전문위원, 경기도 인삼특화 사업단 기술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인삼 산업의 발전과 부흥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원에서 “흑삼의 이화학적 특성 비교연구”로 이학석사학위를 받은바 있으며 전매청 근무 당시부터 28년간 한국인삼 산업의 중심에서 외길 인생을 걷고 있다.
한편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에 소재한 고려인삼연구(주)는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하는 이천일 홍삼( . (2000 Days Korean Red Ginseng)과 젝스코() (Jecsco) 브랜드의 인삼제품을 제조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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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대만 남투시 JC회원 면담
권영세 안동시장은 2월 20일 자매결연 단체방문을 위해 안동을 찾은 대만 남투시 JC회원들을 시청회의실에서 접견하고 교류활성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안동과 대만 남투시 JC회원은 매년 상호교류를 통해 두 도시의 발전과 문화교류에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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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한국․이란 수교 50주년 기념 인천공연 성황리 개최 』
한국과 이란의 수교 50주년 기념을 위한 공연 “인천-페르시안을 만나다” 와 이란 전통의상 패션쇼가 지난 2월 16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양국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이 인천에서 개최된 점도 의미가 높지만 국내에서 흔치 않은 이란 전통 악기연주를 인천 시민들에게 선보임 으로써 페르시안 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이란 전통의상 전문가가 직접 의상을 소개했다.
이란이 최근 핵문제로 국제사회에서 큰 이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흐무드 마수미파 주한 이란 대사는 “정치와 문화는 별개이며, 수천년의 페르시안 문화를 인천시민에게 알리고자 했다”면서 공연단을 한국으로 초청했다고 전했다.
○ 금번 공연은 약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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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작전사령부-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보교육 MOU 체결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항작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학생 안보의식 고취 관련 상호 지원·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덕춘 항공작전사령관과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등 부대·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학생 안보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데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항작사는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충·효·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특히 안보교육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다.
또한 미래 첨단산업으로 발전해 가는 항공분야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부대개방행사 및 항공장비 견학, 항공기 탑승체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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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2 자치분권전국연대 회원대회를 열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해왔던 자치분권 전국연대(상임대표 나소열 서천군수)가 충남서천에서 회원대회를 열고 중앙정치권과 각 후보들에게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정책의 공약화를 요구하고, 2012년을 분권형 국가실현의 원년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자치분권연대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충남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전국 각지의 회원등 약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가운데 회원대회를 열고 MB정부에서 뒷걸음 치고 있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권한과 재정, 입법권의 실질적인 지방분권,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공공기관의 완전한 지방이전, 혁신도시와 세종시의 적극적 추진 등 자치분권정책을 공약화할 것을 요구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의 정책과 이슈중심으로 제기해 왔던 자치분권운동의 과제를 국정주요 과제로 선정할 것을 목표로 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분권형 헌법 개헌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천명하고, 이의 실천을 위해 2012년을 자치분권국가 원년으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국민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북대 김형기 교수가 ‘분권운동의 과제와 분권형 개헌운동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할 예정이며, 김두관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강운태 광주광역시장등 광역단체장과 나소열 서천군수 정현태 남해군수 민형배 광산구청장등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남 남해와 전남 나주, 충남 서천 등지에서 자치분권 활동가등 약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2년 2월 6일
자치분권 전국연대 상임대표 충남 서천군수 나소열
전북 익산시장 이한수
경남 남해군수 정현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민형배
경기도 시흥시장 김윤식
전)전남 나주시장 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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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덕풍파출소, 주민과 지역경찰이 함께하는 척사대회 개최 ”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신용현)과 덕풍파출소(소장 강성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4일 11시부터 5시간동안 주민과 지역경찰이 함께하는 척사(윷놀이)대회 행사 개최해 친서민 치안정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원 정명현(43세,남)은 “경찰과 주민이 함께 윷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웃고 대화도 많이 해서 딱딱한 경찰 이미지가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다, 사무실에서 회의할 때보다 더 뜻깊었다”고 전했다.
덕풍파출소장은 壬辰年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척사대회를 통해 딱딱한 경찰이미지를 벗고, 따뜻하고 공감 받는 경찰로 주민만족도 향상코자, 항상 주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치안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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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겨울특선 토요영화 상영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에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겨울특선영화를 상영한다.
영화관이 없는 지역의 여건을 감안 겨울나기 행사의 일환으로 최신 개봉영화 3편을 선정하여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달아 상영한다.
오는 11일에 상영하는 ‘틴틴’ 영화는 모험세계를 그려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작품으로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18일에는 배우 엄태웅, 정진영, 성동일이 출연하는 숨 막히는 액션 수사극 ‘특별수사본부’가 상영되며, 25일에는 최근 개봉영화중 가장 많은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미션 인파서블 4’를 상영한다.
특히 세계적인 인기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인파서블 4’는 우리나라에서 수입하여 개봉한 모든 외화중에서 역대외화 3위에 오른 최고의 흥행작으로 750만관객을 돌파하며 현재도 개봉관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군관계자는 “지역에 영화관이 없어 군민에게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신 개봉영화를 유치하였다.”며 “가족과 함께 영화도 관람하면서가족애도 느끼고 추억도 쌓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많은 관람을 기대하였다.
영화관람권은 해남문화예술회관 2층 사무실에서 선착순에 의해 예매한다.
(문의 T. 53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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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눈 덮인 설(雪)봉공원으로 오세요!
전국적으로 많은 양이 눈이 내린 1월의 마지막 날, 이천시에는 8.5cm의 비교적 많은 눈이 내려 유난히 눈 오는 날과 적설량이 적었던 이번 겨울에 ‘진짜 겨울’이 찾아왔다.
눈 덮인 설(雪)봉산과 설봉공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멋진 설경을 감상하기 위한 등산객들과 사진 찍는 사람들 그리고 산책로 이용객들이 추위도 잊은 채 찾아들었다.
공원 입구에서부터 펼쳐지는 설봉호수는 순백의 처녀 설을 자랑하고, 축산임업과 전 직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정비해 놓은 트래킹 코스와 호수 산책로는 이용객들에게 걷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서로 어깨를 마주하고 늘어선 갈대를 따라가다 보면 고즈넉한 월전미술관이 자리하고 따뜻한 전통 차 한 잔에 몸을 녹이고 싶어지는 다리원도 만날 수 있다.
금방이라도 녹아버릴 것 같은 곰방대 위의 눈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장난기 어린 도자기 조형물들이 머리에 눈을 한껏 뒤집어쓰고 이용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천시 축산임업과 김상원 과장은 “1일 오전, 설봉공원 호수 산책로와 트래킹 코스를 비롯한 공원의 크고 작은 길의 제설작업이 완료되어, 설경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며 “이 겨울이 끝나기 전 가족이나 연인들과 함께 공원을 찾아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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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열어
서천군은 3일 제 191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맞이해 장항전통시장에서 안전문화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군관계자, 보건소, 서천소방서 및 경찰서,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총 130여 명이 참가해 피켓, 어깨띠, 전단지, 홍보물 등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동절기 화재, 폭설‧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 홍보와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오늘은 문산면의 김모씨 댁을 방문해 군관계자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 직원 관계자 등 32명이 건축‧전기‧가스 안전점검과 노후한 전기 시설교체, 장판교체, 주변 청소 및 집안정리 등 안전복지서비스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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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능성 오색쌀 차별화 전략 성공
기능성이 강조된 오색쌀이 당진시에서 재배되고 있다.
석문면 돈섬농원 이종억씨가 그 주인공으로 자황미, 흑향찰, 녹원찰, 현미찹쌀, 하이아미벼 다섯 가지 쌀을 혼합해 ‘오색기능성 해나루쌀’로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는 것.
이종억씨는 쌀 생산에도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2005년부터 기능성 오색쌀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2005년도에 3ha를 재배해 기능성 오색쌀 15톤을 첫 생산했으나, 오색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적어 판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씨는 지인을 통한 직거래와 인터넷 판매로 일반쌀에 비해 2배 이상의 높은 소득을 올렸다고 한다.
현재는 기능성 오색쌀이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7농가가 작목반을 구성해 20ha에서 150톤의 기능성 오색쌀을 생산해 연간 6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 그동안은 지인을 통한 직거래와 인터넷 위주 판매를 했으나 각종 식품박람회와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4단 도정라인과 색채선별부, 오색 탱크, 혼합기 등의 가공시설을 보유해 양질의 안전한 쌀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대형유통업체의 판매 제의가 있었지만, 생산물량이 부족해 선뜻 입점을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재배면적과 생산물량을 늘리고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친환경 기능성 오색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종억씨는 "쌀 소비가 줄어 농가들이 경쟁력이 있는 품종을 선호하고 있다"며 "오색쌀 판매 활성화를 위해 가공식품 개발과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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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억씨가 재배하고 있는 기능성 오색쌀은 자황미, 흑향찰, 녹원찰, 현미찹쌀, 하이아미벼다.
자황미(홍미)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항암효과가 있고 엷은 담홍색 빛깔을 띠며 밥이 끈기가 있고 맛이 좋다.
흑향찰(흑미)은 블랙푸드의 선두주자로 안토시아닌과 칼슘, 비타민, 라이신 등이 함유됐으며, 누룽지향과 찰진 밥맛이 일품이다.
녹원찰(녹미)은 토종 찹쌀로 동의보감에 겉은 까맣고 속은 푸른 쌀로 위장을 보호한다는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라이신이 풍부해 소화가 잘 돼 유아식이나 건강식에 좋다.
현미찹쌀(찹쌀)은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기능을 도와주는 식물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예방과 비타민 B, D가 많아 뼈 강화 성인병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아미벼는 21세기 떠오르는 기능성 쌀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과 메치오닌 성분이 일반벼의 30~50% 많아 어린이 성장 발육과 두뇌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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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 향기 ‘솔솔’
한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으나, 봄나물 수확이 한창인 곳이 있다.
향긋한 봄 향기로 입맛을 돋우는 달래와 냉이, 씀바귀가 당진 대호지면과 석문면에서 수확돼 전국으로 팔려 나가며, 당진지역 농가의 겨울철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봄나물은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 등 영양소를 보충하고, 특유의 쌉싸래한 맛은 겨울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기 때문이다.
대호지면을 중심으로 씀바귀는 350여 농가에서 30ha, 달래는 300여 농가에서 4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석문면에서는 20여 농가에서 1ha 규모로 냉이를 재배하고 있다.
여기서 재배된 봄나물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씀바귀는 4kg들이 1상자에 4만5천 원 선, 냉이는 3만 원 선에 거래되고, 달래는 8kg들이 1상자에 10만 원 선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겨울철 농가 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상문 대호지․정미 농업인 상담소장은 “농가의 소득이 되는 작물을 적극 개발하고 재배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돈이 되는 농업, 부자 농촌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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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의 입맛을 돋구는 광양 하우스 취나물 본격출하
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훈)는 봄의 입맛을 돋구는 취나물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지난 1월 25일부터 수확을 시작으로 2월부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간다.
광양에서 생산된 취나물은 참취이며 비가림시설을 이용한 조기생산으로 출하시기는 기존 일반재배에 비해 40일 이상 앞당겨 출하 하므로써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데 10a당 매출액이 1,000만원 이상으로 일반노지 대비 4배이상 높으며, 생산량은 4,100kg으로 노지재배 대비 4.3배증가하는 등 지역특화 소득 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노지 취나물의 홍수출하와 가격하락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사업비 950백만원을 투입 비가림재배단지 7.3ha 조성하고, 규격박스 18만매를 지원 유통구조 개선과 고품질 실증시험 재배를 통해 생산량 증대 및 품질향상 등 새로운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육성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취나물 비가림 재배는 경영비가 적게들고 노약자 및 부녀자도 재배가 가능하여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나물 재배면적이 83.3ha(하우스 7.3, 노지 76)에서 년간 1,180톤을 생산 2,047백만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데 2015년까지 비가림시설을 15ha이상 확대하고 가공식품 개발 및 체험농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년간 매출액을 50억원이상 증가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에 재배되고 있는 취나물은 참취, 곰취, 미역취, 개미취 등 10여종이 있는데 그중에서 참취가 향기가 독특하고 수확량이 많기 때문에 농가들이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A등 다양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최근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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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긴급 제설작업실시
지난 31일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습결빙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안동시에서는 선제적으로 24시간 상황근무체제를 운영하면서 시청공무원 및 유관기관 2천여 명을 긴급 투입해 합동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안동시청 공무원의 경우 본청 전 직원이 담당 읍면동별로 2월 1일 오전 7시까지 경사지도로, 간선도로, 인도, 응달부분 등 취약지역에 투입돼 읍면동장의 지시를 받아 제설작업에 참여하였다.
이번에 내린 눈의 양은 안동 12.1cm로 2004년 3월 이후 최고기록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출근길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흐름과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무원이 제설작업에 임해 줄 것을 지시했고 읍면지역을 순찰하며 제설작업중인 시민들과 공무원을 격려하고 있다.
현재 시내 지역은 시청공무원들이, 읍면지역은 자율방재단에서 초동제설작업을 실시했고, 특히 읍면지역에서는 농민들이 트랙터 등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협조해 교통소통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안동시는 내 집 앞 내 골목은 내가 제설한다는 시민의식으로 제설작업에 동참해 줄 것은 물론 자가용 이용시 안전운행이 가능하도록 스노체인 등 월동 장비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제설홍보문안(방송자막)
어제 밤 경북북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내 집 앞 내 점포 앞 제설의무을 성실히 수행하여 내 가족 내 이웃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안동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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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정월대보름 행사 금호강 둔치에서..
안심백인청년회(회장: 서창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흑용의 기운이 승천하는 임진년을 맞아 보름달과 함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에서는 가장 큰 달집인 높이 약30m를 지어 보름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추어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되며, 지난해는 전국적으로 유행한 구제역으로 행사를 취소하고 금년이 6회째를 맞이한다.
이 행사는 5,000여명의 지역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대동놀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우리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민속축제를 재연하며 구민들과 함께 한 해 소망을 기원하는 축제장이 될 것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가하여 희망을 함께 나누고 거대한 달집의 불기둥이 타오름과 함께 액운을 다 날려버리고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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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둥근달 아래 활활 타오르는 달집 보며 소원 빌어요
불이 붙은 깡통을 돌리며 쥐불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소원지에 간절한 소원을 적어 달집에 매달고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소원을 비는 가족 및 연인들의 모습 등 도심 한가운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을 오는 5일 양재천 수변마당에 오면 볼 수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2월 5일(일)(음력1월14일) 오후3시 양재천 수변마당에서 임진년 한해‘재해 없는 서초’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를 연다.올해로 6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양재동, 내곡동 주민을 비롯하여 시민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쥐불놀이, 제기차기, 지신밟기, 윷놀이 등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세시풍속의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참가자들이 소원지에 한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을 적어 7~8m 높이의 대형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사물놀이패와 함께 흥겹게 달집 주위를 돌며 한해 동안의 액운을 방지하고 소원을 비는 달집태우기 순서이다.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오케이민원센터 앞에 설치된 소망나무에 걸린 소원지도 함께 태우며 주민들의 소원성취도 기원하다. 연예인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임두례 국악예술단의 경기민요, 서초구청 공익근무요원 윤효준 씨의 마술쇼, 서초예술단과 양재지역 음악동호회의 공연도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도심에서 멀지 않은 양재천을 찾아 도시화로 명맥이 끊겼던 달집태우기의 활활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소망도 기원하고 우리 민속 놀이도 체험해 본다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뜻 깊은 체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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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압 매화정보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
광양시는 다압 섬진강매화로에 매화정보화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체험공간 및 특산품을 선별할 수 있는 선별장을 갖춘 2층 규모의 다목적회관을 건립하여 지난 1월 30일 준공행사를 가졌다.
그 동안 섬진마을 회관 2층에 정보센터를 마련하여 운영하여 왔으나, 좁은 장소로 인해 체험 및 방문객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으며, 또한, 특산품 선별장이 없어 개인 가정에서 선별해야 하는 불편을 초래하였다.
이번 다목적회관 건립으로 체험 및 방문객에게 넓은 체험공간으로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선별장에서 품질 좋은 특산품을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화정보화마을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다문화 가정 2세대에게 사랑의 PC를 기증하여 지역민과 다문화 가정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정보화 교육을 통해 지역민과 다문화 가정간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1년 행정안전부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된 기념동판에 대한 현판식 행사도 병행하여 매화정보화마을이 전국에서 최우수 정보화마을임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매화정보화마을뿐만 아니라 광양시 5개 정보화마을 모두 전국에서 우수한 정보화마을이다.”면서 “정보화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앞서는 정보화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고향의 향수를 달래고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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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민관군 합동 제설작업‘총력’
지난 31일 양평지역에 최고 15㎝, 평균 10㎝가량의 눈이 내린 가운데 양평군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는 등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5시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군인, 민간단체, 20사단 군장병 등 인력 1천여명과 제설차량․삽날, 트랙터, 살포기, 굴삭기, 덤프 등 장비 190여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또 염화칼슘 215톤, 모래 50톤, 소금 20톤 등 총 285톤의 제설자재를 투입해 도로 차량 운전자 및 출근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이날 밤 9시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이후 전 직원을 동원, 주요 시가지 도로, 보도, 이면도로, 산책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3월 15일까지 관내 150개 노선 893.33km 구간에 대한 겨울철 대설 및 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절기 재난대비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또 기상청과 이천기상대 자료 등을 바탕으로 대설예보 3시간 전(강수확률 60%이상일 때)에 전 공무원에 비상발령을 내려 기상청 예보 1시간 전까지 군청 및 읍면별로 제설기 장착 및 모든 제설 준비를 완료,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눈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무엇보다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워 내 가족,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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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사 내 시민홀 본격 운영
당진시가 2월부터 시민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민의 성숙한 토론문화 정착과 열린 휴식공간을 위해 마련된 시민홀은 시청사 2층에 83㎡(약 25평) 규모로 냉․난방기와 회의용 테이블, 소파, 정수기 등이 구비돼 있다.
시민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당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시민홀 전체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용시간은 3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1일 1회에 한해 허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전체 이용 시 사용신청 방법은 당진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2215번을 참고해 ‘시민홀 사용허가 신청서’를 총무과 시정팀(☎350-3233, FAX 350-3269)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청사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차원에서 시민홀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용 중 불편사항을 말씀해주시면 바로 개선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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