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청구아파트 관리사무소, 전 세대에 태극기 배부
당진시 청구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한왕호)는 추석 연휴 후 맞이하는 개천절을 기념하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태극기 454개(160만 원 상당)를 구입해 청구아파트 전 세대에 24일부터 5일간 배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왕호 관리소장은 지난 9월 월례조회에서 태극기 선양 유공 표창을 받은 바 있다.
-
용인시 가족봉사단 송편빚기 봉사
용인시의 가족자원봉사단이 지난 22일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사)여럿이 함께 푸드뱅크 조리실에서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용인시 가족봉사단 ‘가자! 우리가(家)! 는 용인시가 자원봉사를 함께하는 시민 문화로 장려하기 위해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봉사단이다. 가족봉사단 20여 팀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홀로 추석명절을 보내야 하는 관내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했다.
봉사단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 저학년 자녀들은 고물고물 송편 반죽을 하여 아빠에게 전하고, 아빠들은 소를 넣어 반달모양 송편을 빚는 등 솜씨를 뽐냈다. 엄마들은 찜기에 솔잎을 깔고 송편을 찌고, 고학년 자녀들은 일회용 도시락에 송편을 담아 예쁘게 포장하는 일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송편 150인분은 (사)여럿이 함께 푸드뱅크에 기증됐으며, 푸드뱅크 직원들은 기증받은 송편들을 이날 오후에 어르신들께 모두 전해 드렸다.
용인시 가족봉사단원들은 “가족 간 사랑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정을 나눌 수 있었고 자녀들에게 추석의 유래, 전통 등을 알려주며 전통명절의 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용인시 가족자원봉사단은 총25가정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진정한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
서천, 군단위 최초‘문화의 달’행사 열려
군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문화의 달’ 행사가 충남 서천군(군수 나소열)에서 개최된다.
‘자연예찬’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0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봄의마을을 중심으로 ‘서천 생태, 문화의 새 물길을 열다’란 슬로건에 맞춰 공연 21개, 전시 7개, 강연․세미나 4개, 연계행사 12개, 기타 6개 등 총 5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의 달’ 기념식 등 공식행사는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봄의마을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서천의 무형문화재 시연․체험 프로그램과 저산팔읍길쌈놀이, 서천들풍장, 서면덕타령이 시연된다.
특히, 20일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는 서천군 대표 문화자원으로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산모시 짜기’를 소재로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인 오태석씨(서천 출신)가 연출을 맡은 창작극 ‘모시꽃 피다’가 주제공연으로 올려 질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달간 진행되는 ‘문화의 달’ 기간행사는 봄의마을 일원과 문예의 전당, 문헌서원 등에서 창작오페라, 문화·예술체험마당, 토요상설 공연, 서천서예 합동전시전, 학생백일장 사생대회, 세미나 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모든 행사가 끝나는 10월 27일 폐막식에는 한 달간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애썼던 지역문화예술단체와 군민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다지고자 오페라와 서음앙상블의 협연의 갈라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밖에 조선 5대 명창인 이동백, 김창룡선생의 ‘중고제 명창시연회’와 조선 3대 여류시인인 ‘임벽당 김씨’를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와 연계 프로그램으로 제11회 충남풍물경연대회, 제5회 충남예술제, 2012 충남과학창의축전 등이 실시돼 한층 더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석원 2012 문화의달행사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10월 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 서천의 생태와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에 문화예술도시로써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서천을 방문하여 다양한 공연 등을 직접 보고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해 시작된 ‘문화의 달’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03년부터 지역문화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대구, 광주, 전주 등 지역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전국단위 행사며 올해 10번째로 서천군에서 개최된다.
||
-
이재민 구호물품전달 및 봉사활동실시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여성원)에서는 2012.9.22(토) 제16호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로하고자 성주군청을 방문하여 이불 100채 및 생필품 100세트(시가 7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3700지구 여성원 총재는 “이번 구호물품이 태풍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전달소감을 전했으며, 이날 전달식을 마친 후 60여명의 지구 회원들은 각자 타고 온 차량으로 월항면으로 이동 후 피해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철근 뽑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성주군수(김항곤)는 “구호물품을 전달해준 국제로타리 3700지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대신 하였다.
한편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는 대구광역시 전역 및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101개 클럽 3,5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학문화재단 기부, 무료급식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
추석 앞두고 한국 송편 빚기
추석을 앞두고 해남군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달명)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송편을 만들었다.
지난 9월21일 해남여성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한국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진행한 명절음식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모두 30명의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이 참여했다.
이주여성들의 멘토로 각 읍.면 부녀회장 12명이 함께 해 송편만들기를 지도했으며, 이날 빚어진 송편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
-
인천) 월미공원, 낭만의 계절 가을맞이 문화행사 풍성
서부공원사업소(소장 최태식)는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22일부터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월미공원 전통정원 양진당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오후 2시 부터 5시까지 『주말 상설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짚풀 공예, 전통연 만들기, 전통혼례체험 등 약 20여 가지의 전통문화체험을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우리고유의 큰 명절인 추석기간인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에 걸쳐 『한가위 월미 전통민속행사』를 개최하여 농악놀이, 인형극 및 마술공연 등 볼거리 행사와 민속놀이체험, 송편만들기 등의 풍성한 민속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월미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고유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개최한다.
○ 아울러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에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월미국화축제』가 열린다. 이번 국화축제에서는 녹지관리사업소에서 한 해 동안 직접 재배하여 가꾼 3만여 점의 다간작, 분재작 등 국화작품과 향토식물을 전시할 예정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의 향취를 느끼고 낭만의 계절 가을을 추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 특히, 10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마다 『월미공원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전국 시니어 밴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미추홀 은빛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지역 동호회인 ‘색소폰앙상블’ 등이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각종 악기로 연주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귀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월미공원 행사를 기획한 서부공원사업소에 따르면 가을을 맞은 월미공원은 다양한 문화행사의 개최함으로써 공원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행사 운영내용 문의전화 765-4133, 440-5926)
||||||||||
-
인천) 소방안전본부, 주요 자전거길 등 119구급함 설치
인천소방안전본부는 경인아라뱃길 등 자전거 도로에 ‘119비상구급함’을 설치하고 최근 익수사고 위험지역에 ‘익수구조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자전거동호인 등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를 찾는 인구가 증가추세에 있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대비하고자,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부터 벌말교 까지 10개소에 ‘119비상구급함’ 설치했고, 강화, 덕적, 영종도, 신도 등 자전거 동호인들이 주로 찾는 자전거 길 13곳 또한, ‘119비상구급함’을 설치 해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금년도 익수사고가 발생한 주요 저수지, 해수욕장, 선착장 등 7개소에도 인명구조장비(구명환, 구명로프)가 포함된 ‘익수구조 안내판’을 추가․설치 보강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설치된 자전거길 ‘119비상구급함’과 ‘익수구조 안내판’은 일몰 후 자동 점화되는 태양광 충전식의 위치표시등이 있어 시각적으로 부각되는 등 예방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고, 재질 또한 염분과 습기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또한, 소방안전본부는 보호헬멧 등 보호장비 착용하기, 시속 20km 이하 주행하기, 우측 일렬 운행하기 등 자전거 안전문화캠페인을 전개하고, 익수사고대비 구조구급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소방․경찰․해경 간의 공조와 신속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위험지역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은 본인의 안전의식 고취가 중요한 만큼 사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빠른 위험한 장소 접근 금지, 음주 사이클링과 수영 금지, 어린이나 노약자는 보호자와 같이 즐기는 등, 사고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의성 마늘소! 경북한우경진대회 최우수
이번에 개최된 경북 한우경진대회는 구제역 등으로 중단되었다가 2008년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 한우의 우수혈통발굴과 한우 개량효과를 측정하는 행사로,
전국 유전능력)혈통능력지수) 상위 50%이내이며 사전 질병검사에서 이상이 없고(구제역, 브루셀라, 우결핵, 요네병) 친자관계가 확인된 한우만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기 기준을 충족한 51두가 출품(경산우 17두, 미경산우 17두, 암송아지 17두)됐다.
의성군 다인면 장동수(53세)씨가 출품한 경산우부문 한우가 최우수상으로 수상하였으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우개량을 위해 노력한 의성군이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되면서 의성한우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의성군에서는 그동안 (사)한국종축개량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유전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한우 등록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1등급 우량정액을 공급하는 등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체개발한 마늘사료를 활용한 「의성마늘소」 브랜드를 만들어 우수한 한우를 선발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품질고급화를 FTA파고에 맞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에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큰 성과를 가져 온 것으로 판단된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 개량을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년산 중생종『안동사과』, 올해 첫 대만 수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전국 사과 재배면적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사과 수출확대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9월 15일 11:00 경농영농조합법인에서(길안면 천지리) 2012년산 중생종 안동사과 5.4톤(10kg 540상자, 약32백만원) 첫 선적에 이어 9월19일경 2차 선적을(12.6톤)하는 등 본격적인 대만 수출에 나선다.
이번에 수출되는 안동사과는 금년 4월 대만 사과 수출을 위해 검역검사소 구미사무소에 수출 농가 등록 후 복숭아 심식나방의 예찰트랩 설치 및 예찰요원의 예찰과 검역검사소의 재배지 검사에 합격하고, 잔류농약 분석 검사 합격 한 농가의 사과에 대하여 수출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해 국내가격 상승과 한국산 사과의 주요 수입국인 대만 측에서 수입 통관시 잔류농약 안전성 전수검사(‘11.2월~)실시로 인해 사과 수출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농약 안전성이 확보된 2012년산 안동사과를 첫 수출함으로 인해 향후 만생종 사과 대만 수출 확대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안동시는 금년 말까지 안동사과를 주 수출시장인 대만을 비롯한, 홍콩, 동남아, 러시아 지역 등으로 수출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
하남시에서 월남전참전 제48주년 기념식 열려
하남시와 대한민국 월남참전전우회 경기도지부(지부장 지영수)는 13일 오후 2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강당 검단홀에서 경기도지부 회원 1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월남전참전 제48주년기념 및 호국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오영락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중앙회장, 이제율 경기도부지사, 이성준 국가보훈처수원보훈지청장, 3군사령부 군수처장 이상근 준장, 이현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지영수 도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48년 전의 전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감이 교차한다”며 “월남전 참전 전우회 및 국가유공자 처우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교범 시장은 축사를 통해 “15만 시민과 함께 하남시를 찾아주신 회원들을 환영한다”며 “우리시도 국가와 세계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를 위해 보훈명예수당 대상자를 확대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참전자회 경기도지부는 이교범 하남시장 및 박영순 구리시장, 최성 고양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호국안보결의대회는 월남전 참전부대인 맹호부대, 백마부대, 청룡부대의 부대가 제창을 마직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
-
춘천시, 먹이도 주고 만져도 볼 수 있는 동물체험 농장 인기
춘천시에 따르면 동물 체험농장이 속속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나들이를 겸한 체험코스로 인기를 끌면서 지역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지역 내에는 사북면 고탄리 한우체험농장, 남산면 방하리 거북이농장, 서면 방동리 타조농장이 체험객을 맞고 있다.
근래 문을 연 이들 동물농장들은 먹이도 주고 만져볼 수 있는 방문객 밀착형 체험농장들로 인터넷과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날로 늘고 있다.
지난 7월 문을 연 사북면 고탄리 하이록 한우 체험농장은 개장 한 달여 만에 일주일 평균 300~400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 곳은 주중에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의 현장학습장으로, 주말에는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몰리고 있다.
○ 노년층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 이 곳에서는 한우, 양, 당나귀가 25ha초지에 방목되고 있다.
박꽃터널, 생태연못, 산책코스 등의 부대시설까지 갖춰 동물체험교육은 물론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다.
이달부터는 건초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체험비 3천원. 65세 이상 2천원, 5세 이하 고탄리 주민은 무료.
체험농장이 인기를 끌면서 춘천을 비롯, 영서 5개 시군 한우 브랜드인 ‘하이록’에 대한 홍보도 자연스럽게 이뤄져 현지 구입이 늘고 있다.
지난 해 3월 개장한 방하리 거북이농장 ‘터틀랜드’는 주당 평균 6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거북이 40여종 200여마리와 고슴도치, 도마뱀, 슈퍼토기 등 희귀동물 15종을 만날 수 있다.
○ 입장료는 어린이 1만원, 어른 6천원. 일요일은 쉰다.
○ 방동리 타조농장은 지난 4월 개장했다.
○ 어린이집 단체방문과 가족단위 손님 등 1주일에 1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 타조 외에 사슴, 토끼, 염소, 공작, 비둘기, 여러 종류의 닭을 기른다. 체험비 3천원.
○ 최근에는 농장 뒤편에 파충류 70종, 포유류 30종을 갖춘 ‘쥬라기공원 동물체험관’까지 개장했다.
||||||||
-
토종다래 신품종 광양에서 시범재배 첫 결실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에 위치한 시범재배지에서 효능이 우수하고 기존 토종다래보다 수확량이 4배나 많은 신품종이 처음으로 수확된다.
이번에 시범재배한 신품종은 앞으로 본격적인 다래의 보급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평재씨(광양토종다래영농조합법인 대표)와 국립산림과학원은 2010년 토종다래 신품종의 지역적응성 검정을 위한 시범재배협약(0.5ha)을 체결하여, 3년차인 올해 처음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토종다래는 예로부터 갈증해소, 해열, 이뇨 등에 널리 사용되었으며,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생식, 음료, 잼 등으로 이용된다.
또한, 봄철에 돋아나는 새순은 나물로 이용되고 수액은 건강음료로 가치가 높아 다양한 용도를 갖는 웰빙 식품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토종다래 신품종의 보급 확대하여 기능성 건강식품, 음료 등 다양한 용도 개발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서 시범재배 되고 있는 신품종 새한, 대성, 칠보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1980년대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우수 토종 다래자원 중에서 우량개체를 선발하여 육성한 것으로 일반 야생다래에 비해 과실의 입중이 최대 3배, 수확량은 최대 4배 많아 재배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용인시 이동면, 가을정취 물씬 코스모스길 장관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 꽃이 만발, 마을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면은 지난 7월부터 공공근로사업 근로인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코스모스 꽃길조성사업을 전개, 45번 구국도변 송전교차로부터 덕성리 교차로까지 약 6km 구간 도로변에 꽃씨를 파종하고 잡초 제거, 비료주기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꽃길을 가꾸어왔다. 코스모스꽃들은 9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점차 장관을 이루어가며 주민들이 찾아와 휴식을 취하거나 사진을 찍는 추억을 남기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유기영 이동면장은 “신선한 가을날씨 속에 가족이나 연인들이 산책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풍요로운 꽃길”이라고 소개하며 “주민들과 이동면을 찾는 방문자들이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금년산『안동배』올해 첫 대만 수출
금년산「안동배」가 대만 수출길에 오른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안동배 수출작목반에서는 9월 6일 11시『안동 원황배』14톤(5㎏ 2,800상자, 약 4,200만원)을 동안동농협 임동지점 선과장에서 선별 작업 후 안동지역 수출업체인 경농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올해 첫 대만 수출을 시작한다.
농가 수취가격은 5㎏ 한 상자당 15,000원으로 국내 농산물공판장의 경매 가격과 비슷하나 농가에서 공판장까지 출하시 소요되는 포장재 비용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상자당 3천원 정도 가격을 더 받고 있어 농가에 득이 되고 있다.
안동배 수출작목반은 유명주산지보다 재배면적이 비록 소규모이나 주생산지가 임하댐 주변 임동면 대곡리, 위리 등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특성상 일교차가 커 당도와 경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해 해외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작목반 배 생산량의 65%가량을 수출하였다.(대표 송인석☎010-9176-8476, 작목반28호, 20ha, 200톤)
한편 안동시는 금년 말까지 미국, 홍콩, 필리핀 등으로 지난해 140톤 보다 15% 증가한 안동배 160여톤 정도를 수출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인 안동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 수출품목 다변화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다문화가정 전통혼례로 백년가약식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백만송이 장미원 야외무대에서 다문화가정의 전통혼례식을 지역 주민, 자생단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통혼례식의 주인공은 태국에서 시집와서 그동안 형편상 결혼식을 못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12년차 주부인 권암파이씨다.
권암파이씨는 2010년 2월부터 도당동 새마을부녀회 회원으로 평소에 봉사활동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 새마을부녀회의 추천으로 부천문화원 46주년을 기념하고 다문화가정과 함께 우리의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행사 전통혼례식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날 전통혼례식 외에도 도당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기럭아범과 가마꾼,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에서는 잔치국수로 피로연 준비를 하는 등 다문화 가정 친척과 도당동 자생단체원이 한마음이 되어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신랑 신부는 기쁨의 웃음과 함께 고마움의 눈시울을 붉히며“그 동안 결혼식을 못해 항상 허전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렇게 성대한 전통혼례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일 도당동 주민자치위원장은“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더불어 사는 우리 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대구시,팔공산 친환경미나리 전통 한과(韓菓)로 변신
대구 동구 팔공로 1003(백안동 688-1) 팔공산자락에 소재한 전통 한과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행복한한과주식회사(대표 강명숙)에서는 지난 4월 팔공산자락에서 생산되고 있는 친환경 미나리를 공장에서 직접 분말을 만든 후 몇 차례 유과 생산시험을 거쳐 지난 7월 성분분석 등 품질검사와 품목 등록을 마쳐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나리유과를 개발하였다.
행복한한과(주)에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하여 고객은 물론 시민들이 미나리유과를 맛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가 되며, 내년 봄 미나리 출하시 희망 농가를 선정하여 농장에서 시민들이 생미나리와 함께 미나리유과도 맛 볼 수 있도록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2010년 전국 3대 산지인 반야월연근을 이용한 ‘연근약과’ 개발, 2011년 대구(평광)사과를 이용한 ‘홍옥사과정과’ 개발에 이어 이번 ‘미나리 유과’ 개발로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식품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통한 브랜드가치 향상 및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행복한한과(주)는 창업기간이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수 국산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색소, 산도조절제 등 등 화학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특히 2010년 ‘한국전통식품 BEST 5 선발대회’ 입상자의 우수한 기술로 한과를 만들어 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금년 6월에는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주관 대구관광기념품공모전에 ‘사연을 담은 팔공산한과’ 브랜드를 출품하여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써 전통 한과의 우수성과 회사의 명성을 드높였으며, 지난 8월 중순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곰모전에도 출품하여 심사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전국(동구)평생학습축제, 팔공산승시․단풍축제, 독일여행업협회총회 등 여러 행사 참가와 롯데백화점, 농협달성유통센터, 농협성서하나로클럽 등 유통업체 입점과 직거래장터 등 행사가 참가 하였으며, 금년 추석에도 롯데백화점과 농협 등 업체에 입점하여 시민들이 우리 전통 한과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한과의 대중화와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복한한과(주)에서는 우수한 우리 전통 한과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현재 대구상공회의소 등 기관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소비운동의 일환으로 금년 추석명절에는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서의 전통 한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물로 구입하여 어려운 농업인들을 도와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한과의 대중화를 위해 어릴 때부터 우리 쌀로 만든 우수한 우리 전통 과자이며 음식인 한과를 먹어 볼 수 있도록 학교급식(후식, 간식용) 으로도 구입을 바라고 있다.
-
안동․임하호 성묘객 특별수송 실시
안동시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안동․임하호내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안전한 수송과 편의제공을 위하여 9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한 달간 성묘객 수송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여 실시한다.
이에 따라 안전한 성묘객 수송을 위하여 8월 한달간 수송 선박과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귀성객 수송력 증강을 위해 모든 관공선을 동원키로 하였다.
또한 특별 수송기간 중 선박 이용객의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사전에 승무원 안전교육과 함께 친절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선박교통불편신고센터(☏840-6561)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추석당일은 가장 인원이 혼잡하여 정원초과시 승선을 못할 수가 있으므로 가급적 당일 날은 피하시고 사전예약을 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성묘객이 몰릴 경우 운항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할 계획이며 우리시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선박이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밝혔다.
||||
-
“해남땅끝 토비스 콘도” 새롭게 문 열어
땅끝콘도가 ‘해남땅끝 토비스콘도’로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주)해남땅끝토비스는 그동안 방치되어왔던 땅끝콘도를 지난 5월경 인수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다.
총 7,551㎡ 부지에 들어선 해남 땅끝토비스콘도는 객실 총 80실 규모(지하 1층, 지상 8층)로 18평형 62실, 27평형 10실, 36평형 6실, 46평형 2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숙박시설 외에 회의실과 연회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별도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주)해남땅끝토비스 김만곤 대표는 9월중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해남 땅끝토비스콘도 현지에서 콘도미니엄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군은 해남의 상징인 땅끝 초입에 몇 년 동안 흉물로 방치 되어왔던 땅끝콘도가 이제 새롭게 개장을 하게 됨으로서 땅끝 권역 이미지제고는 물론 그동안 송호해변 및 땅끝권역에 부족하였던 숙박시설 확충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해남땅끝토비스콘도 운영 관계자는 “앞으로 단체 연수와 지역축제, 주변 관광지 등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 등을 운영해 관광객유치 및 관광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백암 백중문화제 2000여명 시민 호응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서 지난 1일과 2일에 열린 제2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2000여명 시민의 호응 속에서 성료됐다.
백암지역 문화제 발굴 보존위원회가 주최, 주관한 백암 백중문화제는 농사일로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자 백중날(음력 7월 15일)에 씨름대회 등 각종 행사를 마련하여 농사일에 지친 주민을 달래주던 백암 백중놀이를 되살리고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었다.
이번 백암 백중문화제는 용인시민이 함께하는 백중놀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기본방향으로 진행됐다. 특산물장터, 민속놀이체험, 작은음악회, 백중 가요제 등 흥겨운 부대행사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용인현감행차, 지경다지기, 백중씨름대회, 백암농악 풍물굿, 백암막걸리 빨리 마시기, 백암전통순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 복원행사들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백암 특산물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1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김학규 용인시장, 이우현 국회의원, 조성욱 경기도의회 의원, 신현수 용인시의회 부의장, 용인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백중문화제를 치를수 있도록 준비한 시민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백중문화제가 용인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철 백암면장은“이번 행사를 통하여 주민이 화합하고 하나 되는 뜻 깊은 날이 되었으며, 주민의 시름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건설을 고취하는 용인 백암 백중문화제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안동시, 2012 레인보우 티쳐 양성사업 수료식
안동시는 4일 오전 11시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2012년도 레인보우 티쳐 양성사업」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14명에 대한 수료증 전달, 모범학생에 3명에 대한 상장수여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필리핀 이주여성들의 영어연극 공연이 이루어졌다.
2012년도 특수시책으로 안동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레인보우 티쳐 양성사업은 결혼이민 여성들이 갖고 있는 모국어(mother tongue) 구사능력을 개발하여 안동시내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원어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강사를 양성하여 여성교육과 녹색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에 수료하는 이주여성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배정받은 학교에서 매주 4시간씩 어학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양성과정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 여성들 중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대상자 16명을 선발하여 9주과정(총 96시간)의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 후 안동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관내 학교를 시범 선정, 영어·일본어·중국어 3개 국어 선생님으로 활용하게 된다. 대부분의 다문화 프로그램이 교육에만 그치는 반면 일자리까지 제공하여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실질적인 자리매김과 더불어 경제적 도움으로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01년 중국에서 시집온 황금희(35)씨는 “안동시에서 이주여성들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을 통해 선생님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집에서도 존경받고 학교에서도 인정받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의 다문화 이주여성은 500명이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고 말하며, 이번에 수료하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향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한국 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수료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