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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공동주택(아파트) 피난시설 안내표지 제작․배부 완료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는 공동주택의 화재 발생시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자 대피공간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피난시설 안내표지(2종)를 제작하여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표지 제작의 추진배경은 지난 12월11일 부산 소재 아파트 화재시 베란다로 대피하였으나 더 이상 피난공간을 확보하지 못하여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례도 있었고, 1992년 이후 공동주택 세대간 발코니에 설치된 피난용 경량칸막이와 피난시설 등에 대해 모르는 입주민들이 많아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이다.
피난시설 안내표지 제작은 광명시청의 예산지원으로 광명시 공동주택 전세대 분량(55,942세대)에 대해 제작하여 배부했다.
광명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세대 안전관리는 거주자 스스로가 관리해야 하는 만큼, 대피공간을 창고로 쓰거나 대피통로 부분에 세탁기 등 장애물을 두지 말아야 하며, 눈에 잘 보이는 부분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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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2014 늦깎이 스키선수 박희진 마포구가 그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소치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둔 가운데, 회원수 100여명 규모의 마포구스키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여성 스키어, 박희진 씨(35)가 소치올림픽을 향한 출사표를 던져 화제다.
박희진 선수의 이번 출전이 더욱 뜻 깊은 이유는 ‘3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불모지와 같은 설상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 이번 소치올림픽 스키국가대표는 총 20명(알파인스키 5명, 스키점프 4명, 크로스컨트리 2명, 스노우보드 4명, 프리스타일 5명)으로, 박희진 씨는 프리스타일스키 하프파이프에 도전하는 유일한 여성 선수다.
박희진 선수는 “스피드 게임인 알파인스키가 강한 체력과 장신의 서양인들에게 유리하다면 프리스타일스키는 신체조건과 체력보다는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아시아인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라며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보다 많은 어린 선수들이 이 종목을 즐기고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진 씨는 국내 여성 1호 프리스타일 스키어다. 8년 전, 단순히 스피드를 즐기는 알파인스키에 회의감을 느낄 때쯤, 우연히 프리스타일 스키를 타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프리스타일 스키의 매력에 빠졌다. 그는 ”스키를 신은 게 아니라 신발을 신은 듯 자유롭게 슬로프를 누비고 싶다“ 고 말했다.
그의 본업은 정작, 스키가 아니라 그래픽 디자이너다. 홍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지금은 마포구 서교동에서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1998년 홍대에 입학하면서 마포구에 적을 두기 시작해 지금은 마포구 서교동에 거주하는 마포구민이다. 2008년, 마포구스키연합회를 꾸린 후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5일, 박희진 씨를 마포구청에 초청,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구청장은 “4년 뒤 평창올림픽을 치르는 우리나라는 빙상 뿐만 아니라 설상과 썰매 등에서도 골고루 성과를 내야하지 않겠냐”며 “이번 올림픽에 출전해 스키어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마포구스키연합회의 마포구연합회장배 스키대회 개최 시, 예산 및 행정 지원을 해준다.
박희진 씨는 “우연치 않게 김연아 선수와 같은 날 경기에 임하게 됐다”며 “메달을 받지 못하더라도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 씨의 이번 목표는 총 12명이 명단을 올리는 결승전 진출이다. 그의 경기는 2014년 2월 20일(목) 한국시간으로 밤 11시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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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정 홍보 애플리케이션 ‘미디어 당진’ 개발
당진시가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시정소식을 받아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미디어 당진’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시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보다 쉽고 빠르게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시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당진’ 애플리케이션은 ▲사진뉴스 ▲영상뉴스 ▲알림마당 ▲이모저모 등 5개의 메뉴로 구성돼있으며, 사진과 동영상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된 시정소식과 주요행사, 축제, 생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당진시계정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춰 시민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회원가입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기반)나 애플 앱스토어(IOS기반)에서 ‘미디어 당진’을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3,700만 명에 이른다”며 “미디어 당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당진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향후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도 ‘미디어 당진’ 에 올려 시민 참여형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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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서 인천의 희망을 키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11. 27일 부산 BEXCO에서 개막한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 참석해 박람회를 둘러보고 방문객들에게 ‘인천시관’을 적극 홍보했다.지역발전위원회, 17개 시ㆍ도, 산업부 등 주최로 11. 27 ~ 11.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에 희망을, 주민에게 행복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마련됐다.17개 시ㆍ도가 참여하는 지역관에서는 지역발전 철학을 구현할 주요 정책 및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며, 컨퍼런스에서는 주민행복시대 실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이 밖에 지식콘서트와 각종 체험관이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투자유치설명회도 열린다.인천시에서도 ‘인천시관’을 통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를 메인 테마로 체험형 전시공간을 마련했으며, 원도심 및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홍보 및 투자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RIS(지역혁신특성화사업) 및 공정무역 제품도 전시한다.한편, 송영길 인천시장은 ‘인천시관’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해 인천의 다양한 이슈들을 설명하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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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전광역시 전국여성축구대회 우승
『제15회 대전광역시 전국여성축구대회』가 11월17일 대전월드컵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되었다.
○ 11. 17(일) 12개팀 3개조로 개최된 대전광역시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동구여성축구단은 예선을 조1위로 통과하고 대전 유성구 이루미여성축구단과의 준결승에서 2:1, 대전 대덕구여성축구단과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동구여성축구단은 앞써 열린 대구시연합회장기 우승에 이어 대구F.C컵,대구시장기 우승 등 올해 총 4번의 우승과 2013 국민생활체육대축전 준우승, 대구시여성축구대회 3위 등 지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를 하였다.
○ 동구여성축구단은 2013년에 이어 2014년도에도 꾸준한 연습과 선수들의 기량을 연마하여 더 좋은 모습으로 여성축구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의 구위선양에 앞장서겠다고 한다. 이번대회는 대전시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전시여성축구연합회에서 주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 대전농협,대전튼튼병원이 후원하였다.
◆ 여성축구단 운영
동구생활체육회(회장 이동연)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축구단(단장 신재득)은 2001년 12월에 창단하여 현재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주영축구장에서 기량을 연마하고 있으며, 여성들에게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축구 붐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 추가첨부자료 2
◆ 대회개요
○ 대 회 명 : 제15회 대전광역시 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
○ 대회장소 : 대전월드컵 경기장 보조구장 외 2곳
○ 대회부문 : 여성부
○ 경기방법 : 토너먼트 / 여성부 경기시간 - 50분
○ 주 최 : 대전시 생활체육회
○ 주 관 : 대전광역시 여성축구연합회
○ 후 원 :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대전농협,대전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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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수련관 개관7주년 꿈누리회원페스티벌 성료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개최한 꿈누리 회원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꿈누리 개관 7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이날 꿈누리회원 페스티벌은 1부 행사로 경기지역 안산, 시흥, 안양, 수원, 의왕,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 대표 7개 동아리 락 밴드 축하 공연이 진행 되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수련관 생활체육 및 사회교육 회원들과 강사들이 직접 준비한 줌바, 에어로빅, 플룻, 바이올린, 밸리댄스, 방송댄스, 유아발레, 주니어오케스트라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발표회를 선 보였다.
부대 체험 행사로는 사회교육, 전통문화 체험인 클레이공예, 천연비누, 펄러비즈, 우드마커스, 전통제기, 전통 복주머니 만들기 등 6가지 체험이 지역 유아, 초등생들에게 무료로 진행 되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강수영관장은 “앞으로 청소년 행사인 락 페스티벌과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시켜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행복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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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아산시민합동결혼식 성료
제19회 아산시민합동결혼식이 지난 26일 탕정면 소재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저소득 가정 10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순)가 주관하고 삼성디스플레이의 후원했으며 한 쌍당 1백만원상당의 삼성가전제품이 혼례용품으로 증정돼 풍성한 결혼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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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
제6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의 첫날인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새우젓과 소금을 가득 실은 황포돛배 한척이 평화의 광장 난지 연못에 노를 저어 오자, 선착장에서 기다리던 사또가 반갑게 새우젓 상인을 맞이했다. 사또 복장의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새우젓 항아리를 받아들고 신명나게 웃었다“새우젓 먹고 기운 냅시다”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새우젓축제 ‘제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참여인원 55만명, 총 판매액 13억2천8백만원의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끝났다. 총 판매액 가운데 새우젓 및 젓갈류 장터는 8억8천5백만원, 농수산물직거래 장터는 2억3천만원, 각종 먹거리 장터는 2억1천3백만원 어치를 팔았다.
■ 새우젓장터,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옛 마포나루 명성 부활한 듯‘시끌벅적’
새우젓장터에는 육젓, 오젓, 추젓 등 뽀얀 새우젓을 고봉밥처럼 쌓아올린 드럼통들이 늘어서고, 오징어, 명란, 창란, 어리굴젓 등 새빨간 양념젓갈이 다양하게 진열된 가운데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매년 빼놓지 않고 새우젓축제에 들른다는 마포구민 이기호, 손병순씨 부부는 이곳저곳에서 산 젓갈통을 한데 모으느라 여념이 없었다. “작년에 산 새우젓이 아직 남아 올해는 조개젓, 어리굴젓 등 양념젓갈을 사러왔다”며 “10만원을 금세 써버렸지만 오래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생겨 든든하다”고 말했다.
인천 소래에서 마포새우젓을 사러온 김용숙 씨는 “ 이곳에 오면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새우젓을 살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왔다”며 “와보니 여러 지역의 새우젓을 한곳에서 직접 맛보고 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제6회 마포나루새우젓축제’ 첫날인 18일, 월드컵공원 난지연못에서 황포돛배 입항재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사또복장을 한 박홍섭 마포구청장(좌측)과 새우젓 상인 등이 축제의 시작을 기뻐하고 있다.
올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는 육젓이 3만5천원~4만5천원(특상품 1kg), 추젓이 8천원(1kg)선에서 거래됐다. 새우젓장터 매출액으로는 3일간 광천, 강경, 신안, 소래, 강화 등 5대 산지의 15개 새우젓 판매업체가 참여해 약 8억8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마포구, 동주민센터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역특산물 판매장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과일, 쌀, 잡곡류, 천일염, 고추장, 된장, 건어물 등 직접 재배하고 만든 농수산물, 가공품 등이 산지가격 또는 염가에 팔렸다. 전북 고창에서 모싯잎 농사를 짓는 차성현씨는 모싯잎을 넣은 성인 주먹크기의 두툼한 송편으로 인기를 끌었다. “모싯잎 송편은 고창에서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것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판다”고 말했다. 현지에서 직접 만든 모싯잎 송편과 고추장, 된장 등은 축제 끝나기도 전에 물량이 동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옛 마포나루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체험관에는 전통초가 모양의 30여개 부스에 동헌(관아의 일부), 옥사, 포목점, 가구점, 그릇점, 대장간, 옛날 부엌, 외양간, 학당 등이 들어섰고, 중앙 광장에는 옛 복장을 한 걸인, 기생, 사또, 포졸, 망나니, 소달구지 등이 활보해 옛 장터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누렁이소가 끄는 우마차체험은 자동차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줬다. 전통복식체험관에서 기생복식을 난생 처음 입어본 박이슬 씨는 “일반 한복 입는 것과 달리 복잡하고, 신기하다”며 즐거워 했다.
이 밖에도 새우젓을 싼값에 가져갈 수 있는 새우젓 경매체험, 새우잡기 체험을 비롯해 전통문화공연인 황포돛배 선상공연, 마포구민의날 기념식, 최백호, 박완규, 변진섭 등 인기가수의 콘서트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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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3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조선 왕실의 온천나들이 ‘온궁행렬’ 실감나.
아산시 ‘2013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조선 왕실의 온천나들이 ‘온궁행렬’이 백미를 장식했다.
정조의 영괴첩을 고증해 완벽히 도심속에서 재연한 비밀 속‘온궁행렬’이 웅장하게 등장했다.
좌군절제사의 ‘임금님 납시오’호령을 시작으로 내금위장의 호위를 받은 왕과 왕비가 모습을 드러내 관람객들의 환호속에서 어가행렬이 진행됐다.
또 조선시대 별시를 재연한 온양별시(문과)에서 순천향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조선시대 복장으로 참가해 1300년 전통의 온천도시 아산에 관한 문제를 재치 있게 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온궁행렬은 오는 20일(일)까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3회 펼쳐진다.
이외 클럽 디제잉 쇼 ‘OWL 페스티벌’이 18일~19일까지 오후 9시 뜨거운 온천수의 열기와 넘치는 청춘의 열정이 온양온천역 광장 ‘한밤의 거리 클럽’에서 DJ KOO(구준엽)와 함께 폭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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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말레이시아 문화교류 첫 결실
■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 스토리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은 1,300년전 웬쳉공주가 중국을 떠나 황량한 사막과 우박, 눈 덮힌 산과 같은 험한 실크로드를 지나며 벌어지는 기나긴 여정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전세계 여성의 심금을 울린 중국 당나라 웬쳉공주의 대서사시를 웅대한 뮤지컬로 재현했다.
말레이시아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대거 출연한 '프린세스 웬쳉'은 150분 공연시간 내내 매혹적인 노래와 웅장한 음악, 화려한 군무와 스펙타클한 장면 등 숨죽이는 긴장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은 200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이스타나부다야에서 초연한 이후, 대만 타이페이, 중국 베이징, 시안, 싱가포르 등에서 공연하며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제7회 BOH 카메로니안 아츠 어워드(Cameronian Arts Awards)에서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5개 부문에 수상한 바 있는 대작이다.
■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 스토리
토번(티벳)의 재상 가통첸은 중국 황제 당태종을 만나 황제의 딸과 자신의 임금이 혼인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한다. 탐탁치 않은 황제는 다섯가지 문제를 모두 맞추면 승락하겠다고 약속한다.
현명한 가통첸이 수수께끼같이 어려운 문제를 모두 맞히자, 자존심이 상한 당태종은 자신의 딸을 대신 사촌 리다오종의 딸 '옌'을 공주로 책봉해 티벳으로 시집보내기로 결정한다.
슬픔에 쌓인 '옌'에게 갑자기 관음보살의 이미지가 나타나 서쪽 방향으로 사라진다. '옌'은 티벳으로 시집가는 일이 자신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당태종이 고향이 그리울 때 들여다보면 장안을 들여다볼 수 있다며 건네준 특별한 거울을 눈물을 머금고 깨버린다.
티벳에 도착한 웬쳉공주는 먼저 시집온 네팔공주의 시기와 질투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많은 절을 짓고,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며 당나라의 선진화된 농업, 직물, 의학 등 최신 기술을 널리 보급해 티벳 국민을 풍요롭게 문명화시킨다.
웬쳉왕후의 더없이 행복했던 평화로운 시간은 안스완지차와 귀족들의 배신으로 송첸감포왕이 웬쳉왕후의 품에서 숨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우여곡절끝에 그의 손자가 새로운 왕으로 즉위하고, 가통첸이 반란자를 진압하지만, 웬쳉왕후는 티벳왕국과 남편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생을 설국에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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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과 공동으로 세계적인 역사뮤지컬의 진수로 손꼽히는 중국 당나라 문성(文成)공주의 일생을 담은 대서사시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시 소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 내한공연 의미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은 부산시와 말레이시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 국제행사로, 지난 1965년 한-말레이 문화협정 체결 이후 말레이시아의 간판급 뮤지컬의 국내 공연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또 말레이시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2014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14) 'Truly Asia' 행사를 겸하고 있어, 한국의 주요 경제교역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수준높은 문화예술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동남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주... 웬쳉(문성)공주
웬쳉공주는 중국 당태종의 사촌 강하왕 '리다오종(李道宗)'의 딸 '옌'으로, 7세기초 티벳을 통일한 토번(티벳)왕국의 영웅 '송첸감포(604~650)'왕과 정략결혼하기 위해 공주로 책봉된 비운의 여인이다.
송첸감포는 수도인 나사(지금의 라싸)에 공주를 위한 거대한 포탈라궁을 지어놓고 당나라에서 건너온 새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청해성 악릉호까지 직접 마중나오는 등 웬쳉공주를 특별히 사랑했다고 한다.
꽃다운 나이에 중국을 떠난 웬쳉공주는 각종 곡식과 채소종자, 약재, 공예품, 진귀한 보석과 석가모니상, 경전 360권 등 화려한 중국의 문화와 기술을 티벳에 전달했으며, 차를 보급하고, 문자를 창제하게 했고, 무엇보다 티벳불교를 일으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전해진다.
웬쳉공주의 동상은 티벳 라사의 파탈라 사원에 세워져 있으며, 지금도 티벳 뿐 아니라 중국과 말레이시아, 동남아에서도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공주로 기억되고 있다.
||■ 말레이시아 최고 뮤지컬 전문가 총출동
말레이시아 최고 뮤지컬 전문가 총출동한 점도 주목할만 하다. 극작가겸 연출을 맡은 '호 린 후웨이(Ho Lin Huay)'는 '아시아 뮤지컬 프로덕션' 창립자로 2009년 카메론 아츠 어워드 뮤지컬 부문에서 최고 연출상과 최고 극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음악감독 'Imee Ooi'는 2009년과 2010년 카메로니안 아츠 어워드 뮤지컬 극부문 최고음악상을, 안무가 '미셀(Michell)'과 '찬수렝(Chan Soo Leng)'도 카메로니안 최고안무가상을 다수 수상한 거장들이다.
이번에 뮤지컬을 공연하는 아시아 뮤지컬 프로덕션(Asia Musical Productions Sdn Hhd)은 1999년에 설립돼 뮤지컬 전문공연사로 '프린세스 웬쳉', '싯다르타(Siddhartha)', '보름달에 대해(about full moon)', 'the perfect circle', '키타(Kita)', '싱잉 마켓(Singing Market)' 등 브로드웨이 수준의 뮤지컬을 제작해 말레이시아는 물론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인도네시아,중국, 대만 등 전세계에서 공연하였으며, 25만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 한국과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올들어 강남스타일의 월드스타 '싸이'와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 등 국내 스타의 공연이 잇따라 성사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동남아 한류열풍'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는 지난 60년2월 수교했으며, 65년 문화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약2만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말레이시아와의 경제교류가 급증하면서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국민은 약 1만명 내외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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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김민진’, 진주상단 한복드레스 입고 전체 대상 수상
2013년 10월 10일 -- 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이 개최됐다. 모델리스트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미스부문, 미시즈부문 전체 대상에 김민진 씨(32)가 선정됐다. 김 씨는 진주상단 한복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 최고의 미인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미스부문 진에 박신영(23), 미시즈 부문 진에 김하림(30) 등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서울문화홍보원 민간외교사절단으로 다양한 한류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디엔디모드컴퍼니
홈페이지: http://www.jinjusang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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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아이돌 마이네임 ‘강원도 경제홍보대사’ 위촉
2013년 09월 11일 -- 5인조 한류 아이돌 ‘마이네임’(세용 인수 건우 준큐 채진)이 강원도 경제홍보대사로 위촉 받는다.
마이네임은 1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강원도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일환으로 열리는 에 참여,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강원도 경제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마이네임은 이어지는 축하공연을 통해 ‘트로트의 살아있는 전설’ 태진아와 한혜진 등 대선배 가수들과 영월의 특산물 포도, 사과, 닭강정, 고추, 등 장보기체험을 한후,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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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AG 주경기장 등 미술작품 당선작 선정
인천시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등 3개 경기장에 설치될 미술작품 당선작이 9. 3일 ‘미술작품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진흥법제9조에 의거 설치되는 이번 미술작품은 지난 7. 17일 ‘2014인천AG 주경기장 등 미술작품 제작․설치 공모’를 하였으며, 그 결과 주경기장 등 3개 경기장에 총 88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 9. 3일 교수 등 미술계 전문가(조각,회화,공예,디자인,건축 등)들로 구성된 ‘미술작품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경기장 조형물 3점, 남동체육관 회화 1점, 열우물 경기장 회화 1점 등 총 5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한편, 주경기장에 설치될 회화 2점은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이 없는 것으로 결정되어 재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4인천AG주경기장 제1조형물은 ‘Full Moon 2014-김승환’, 제2조형물은 ‘공존의 은율-김창기’, 실내에 설치될 조형물은 ‘판타지러너-고경선’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남동체육관 회화는 FINE1,2-최윤정, 열우물경기장 회화는 ‘컬쳐 스트로크-이소영’이 선정되었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경기장별 준공 일정에 맞게 설치 착수 및 완공할 예정이며, 2014인천AG경기장의 이미지 부각과 예술성을 갖춘 최상의 미술작품이 설치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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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성이 행복한 서천 조성에 최선
서천군은 4일 사회 4대악 근절을 위해 군내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과 화합을 다지는 ‘제26회 서천군여성대회’를 문예의전당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나소열 서천군수를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단체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이 안전한 오늘, 군민이 행복한 내일 어메니티 서천’의 슬로건 하에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김수년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표창 및 격려금 전달의 순으로 진행됐고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의 결의문 채택으로 1부는 마무리됐다.
김신호 미래산부인과 원장의 ‘폐경 위기의 여성들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은 후에, 끼와 열정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장기자랑으로 단체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아동·여성 폭력없는 세상만들기 켐페인 전개, 아동들을 위한 맟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 통합시스템 드림스타트 홍보, 금연, 절주, 운동, 영양, 저나트륨 섭취를 위한 건강교육이 있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서천군 여성발전과 권익증진으로 여성이 행복한 서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성의 폭넓은 사회참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평소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사기를 높여주고, 앞으로도 여성발전과 권익증진 및 녹색생활 실천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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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13 한가위문화축제 10일 개최
민속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각계계층 화합과 정을 나누는 흥겨운 문화축제가 10일(화)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마당에서 열린다.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의철)이 주관하는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문화축제’는 복지관 이용고객, 재가 장애우,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경까지 복지관 마당에서 풍요로운 마음과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한가위 문화축제는 동부동 사물놀이 동아리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1부 체험마당, 2부 놀이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 혼례 재현, 명절음식 나누기, 송편 만들기, 민속놀이(송편빚기, 투호, 제기차기) 등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제공된다.
전통혼례식은 한가위 축제 분위기를 고취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특별행사이다. 한국전통혼례국제교류원 정진중 씨의 사회로 사연이 있는 용인 지역 장애인 2 가정을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재현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해밀후원회(회장 박관순)가 전통혼례 대상자들에게 제주도 2박 3일 신혼여행까지 지원,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장애인과 각계각층 주민 화합의 장이 될 2013년 한가위문화축제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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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특가판매 행사, 온누리상품권 할인 실시
광양시가 유통 환경의 변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광양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를 마련하여 손님맞이에 나선다.
우선 광양5일시장, 광양상설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에서는 시장별로 추석 전후에 특가판매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양시에서 지원하고 상인회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물품 특가판매, 경품추첨,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시장 상인회에서는 손님들의 쾌적하고 청결한 쇼핑환경을 위해 점포 위생강화, 손님 친절응대, 고객선 지키기 교육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고객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9월 2일부터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 1인당 월 30만원까지 3%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9월 한달간 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온누리 전자상품권 5만원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경품 추첨은 사흘 단위로 총 6차에 걸쳐 진행하며, 1회당 300명씩 총 1,80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선정한다.
※ 추첨(9월) : 4일, 9일, 12일, 17일, 25일, 30일 시장경영진흥원(www.sijang.or.kr) 확인
※ 우리 시 상품권 구입처 : 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 기업은행, 우리은행, 광주은행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석선물과 제수용품 구입 시 정과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리며, 시장이 더욱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고객확보, 매출증대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광양5일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114억원을 투자하여 지난 2012년에 완료하였으며, 옥곡5일시장 역시 68억원을 투자하여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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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빛깔의 안동사과, 가을을 재촉
연일 계속되던 폭염이 주춤하고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가운데 유난히 붉은 빛깔을 띠는 안동사과(홍로)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추석 최고의 상품인 안동사과 홍로는 우리 나라 원예연구소에서 1980년 ‘스퍼어리 블레이즈’에 ‘스퍼 골든 딜리셔스’를 교배하여 얻은 품종이라 한다. 1988년 홍로로 이름 지었고, 추석기 출하용 품종 인기를 얻고 있으며, 8월 하순부터 수확되고 있다.
최근 안동사과 가격도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28일 농산물도매시장에 입고된 홍로 1상자(20㎏)당 낙찰가는 최고상품의 경우 25만원을 호가했고, 상품 20만원, 중품 15만원, 하품도 6만원에 낙찰됐다.
요즘 농촌에서는 수확을 앞두고 사과 색깔을 잘 내기 위해서 반사필름을 깔아주거나 잎따주기 작업이 한창이다. 적당한 색깔을 띠면 9월초부터 추석까지 본격 출하될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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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한·중 무도 태권도 우의대회’가져
한국과 중국이 태권도로 용인시에서 만나 양국의 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2013년 용인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겸해 열린‘제8회 한·중 무도 태권도 우의대회’는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1,300여명의 한국과 중국 선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용인시와 중국 창명태권도 연구원이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용인시의회, 경기도태권도협회가 후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용인시 태권도협회와 중국 청도시 청명태권도 연구원이 2007년 11월 9일 양국간 우호증진과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매년 임원간 교류활동을 해오다 올해 ‘태권도 우의대회’를 열게 되었다.
김학규 시장은 개회식에서 “중국 선수단이 문화예술의 도시 용인시를 방문해 ‘2013 용인 오픈 국제 태권도대회 겸 제8회 한․중 무도태권도 우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됨을 95만 용인시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태권도는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로 우리 민족의 정신적 통합과 체력향상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며 오늘 대회를 통해 한 ․ 중 태권도 교류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고 무엇보다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선수단과 임원은 24일 대회를 마친 후 25일 용인시청 광장, 에버랜드를 둘러본 후 26일 국기원과 민속촌을 각각 방문한 후 27일 귀국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국 간 우호협력 및 태권도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선수단의 숙박, 관광 등으로 용인시 관광브랜드 가치 상승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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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올해 첫 벼베기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경기 양평에서 첫 벼베기가 전경복씨(59)의 논에서 시작됐다.
전 씨는 지난 21일 본인의 논 4ha에서 첫 벼베기에 나서 콤바인을 이용해 벼 60가마(40kg)를 수확했다.
전 씨는 “추석 전에 햅쌀을 출하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밥을 제공하기 위해 남보다 이른 모내기와 벼베기를 매년 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기상 불량으로 생육도 저조하고, 병해충 피해도 많아 농가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만큼, 수확 전에라도 일기가 좋아져 수확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씨는 지난 4월 조생종 고시히까리 품종의 모내기를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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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하남 만들기, 수중정화 및 청결운동 가져
하남시와 하남시해병전우회(회장 김왕길), 경기도해병전우회(회장 김수일)는 지난 18일 팔당대교 한강변에서 해병전우회원 및 자원봉사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정화 및 청결운동’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해병전우회는 특수장비 및 인력을 활용한 수중 및 수상 청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해병전우회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은 누차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중요하며 우리시의 청정 이미지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청결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남시해병전우회는 청정하남을 위해 매년 수중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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