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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 퍼스트뮤즈로 ‘박시연’ 발탁
배우 박시연이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의 첫 번째 뮤즈로 선정됐다. 뉴욕 감성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박시연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하면서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박시연을 정식 모델로 발탁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뉴욕 파슨스 스쿨 출신의 여성 듀오 디자이너가 만드는 모던&아티스틱 컨셉의 가방 브랜드 ‘칼린’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국내 핸드백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런칭과 함께 박시연을 비롯해 연예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칼린 마케팅팀 엄일선 부장은 “2535 여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자유롭고 세련된 칼린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워너비 스타’로 박시연을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화보가 공개된 이후 제품 관련된 문의가 급증해, 벌써부터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시연은 오는 27일 토요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방송국의 스타앵커 차기영 역을 맡아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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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개막, 16일간의 열전 돌입
45억 아시아인의 화합과 배려의 축제인 인천아시안게임이 화려한 막을 올리고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19일 오후 6시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셰이크 아흐마드 알 파하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김영수 위원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및 아시아 각국의 VIP가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개회를 알렸다.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732명이 출연해 총 4부로 구성된 개회식은 6만 여명의 관중이 좌석을 곽 채운 가운데 관람객 맞이행사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치어리더 응원쇼, 한류가수 EXO의 공연에 이어 방송인 김성주와 윤수영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아시아 45개국이 함께하는 카운트다운에 이어 개최도시 인천시장의 환영인사 영상, 그리고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굴렁쇠 퍼포먼스와 인천시민들로 구성된 청사초롱이 불을 밝혀 인천을 찾은 귀한 손님들을 맞았다.
문화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인천시민 919명의 대합창이 울려 퍼지고 클래식 음악가, 뮤지컬 가수,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수들이 바닥에서 펼쳐지는 그래픽 영상과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장식했다.
||3부 행사는 개최국 국기와 선수단 및 대회기 입장, 대회사, 개회선언 등 공식연설이 진행됐다. 산악인 엄홍길,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보스톤 마라톤 우승자 이봉주, 홍보대사 현빈, 발레리나 강수진, 육상스타 임춘애, 다문화 국회의원 이자스민, 골프선수 박세리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영광을 함께 했다. 이어서 국기가 게양됐다.
선수단은 한지로 만들어진 피켓을 선두로 가나다순에 따라 네팔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장했다. 개최국은 마지막에 입장한다는 관례에 따라 대한민국 선수단은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대회기는 유도 하형주, 핸드볼 윤경신, 배드민턴 박주봉, 체조 여홍철, 육상 백옥자, 탁구 현정화, 하키 신정희, 역도 장미란 등 대한민국의 역대 스포츠 스타들이 기수로 참여했다.
선수 대표로 양궁 오진혁과 펜싱 남현희 선수가, 심판 대표로는 하키 김홍래, 리듬체조 서혜정 심판이 각각 선서했다.
||4부에서는 성화점화가 진행됐다. 지난달 9일 인도 뉴델리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중국의 웨이하이시와 전국 70개 도시를 거쳐 도착한 성화는 야구 이승엽, 골프 박인비, 빙상 이규혁, 농구 박찬숙, 테니스 이형택에 이어 스포츠 꿈나무 2명과 최종점화자 이영애에 의해 점화됐다.
점화 순간 성화대 상부의 분수대를 통해 하나가 된 아시아를 상징하는 물줄기가 하늘 위로 솟아올라 물과 불이 함께 타오르는 장면이 연출됐다. 성화대는 인천아시안게임 앰블럼을 형상화 하고 분수대의 물과 그 속의 성화가 하나돼 아시아의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한편,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36개의 경기종목이 인천을 비롯해 협력도시인 경기도 수원.부천.고양.안산.안양.하남.화성, 서울 양천구, 충북 충주 등 9개 지역 49개 경기장에서 진행, 오는 10월 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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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 ‘동안 피부 시크릿’ 노하우 공개
최근 SBS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따뜻한 재벌가 며느리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최정윤의 동안 미모 비결이 밝혀져 화제다.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화장품 쇼핑에 삼매경인 그녀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결혼 후에도 한결 같이 동안 미모를 자랑해오고 있는 최정윤은 빛나는 피부와 함께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는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품절녀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이 날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션감각과 자태를 뽐내며 청담동 며느리다운 면모를 과시해 모든 주변인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모레퍼시픽 매장을 찾은 최정윤은 계속되는 촬영 속 바쁜 일정에도 건강하고 탄탄한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아침 저녁 세안 후 꼼꼼히 실천하는 셀프 케어를 꼽았다. 마사지나 피부과 시술 등 특별히 시간을 내어 받는 케어 보다 집에서 간단하게 자신의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활용해 피부 본연의 상태를 최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그녀가 밝힌 피부관리 노하우다.
최근 들어 안티에이징에 더욱 신경쓰게 된다는 그녀는 아모레퍼시픽 최고급 안티에이징 크림인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적극적으로 피부 고민 상담을 나누고 제품을 테스트 해보는 등 뷰티 리더다운 꼼꼼한 쇼핑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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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9개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MOU 체결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9개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서산시와 지역 입주 기업이 상호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기업은 삼성토탈, 현대오일뱅크,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KCC, 현대파워텍, SK이노베이션, 현대다이모스, 동의오토 등 화학 및 자동차 분야 9개 기업이다.
협약은 ▲고용 창출 ▲동반 성장 ▲소비 촉진 ▲사회 환원 등 4개 분야에 대한 기업의 이행사항과, 이행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내용으로 담고 있다.
기업들은 지역주민 우선 채용,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기회 확대, 지역 농특산물 구입 확대, 사회 환원 등을 성실히 이행키로 하고, 서산시는 협약 이행 우수기업에 대해 정부 정책사업 우선 추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고충 해소, 포상 추천 및 모범사례 홍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석유화학 기업들의 사업 확장으로 입주기업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해 나가는 모범사례로 발전, 다른 기업체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시장 등 서산시 간부공무원과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27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산시는 주민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 입주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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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간고등어와 막걸리의 만남!
경북 안동시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축제가 오는 19일부터 1박 2일간 안동 태화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신명의 막이 오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안동시와 서부시장 상인회, 안동간고등어협회가 주최하고,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전통시장의 즐거운 맛’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개막식 전날인 18일 저녁 7시부터는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야제가 열리고,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로 ‘안동간고등어 육로운송행렬’이 펼쳐진다. 육송운송행렬은 안동간고등어 50년 간잽이 이동삼 명인이 고등어를 가득 채운 소달구지를 이끌고 만장꾼들과 지게꾼, 봇짐꾼들이 그 뒤를 따라, 여명의 강구항을 떠나 황장재 넘어 해질녘 임동의 챗거리장터에 이르렀던 간고등어 운송 풍속을 재연하는 행사이다.
# 안동간고둥어 육송운송행렬
특히 전통행렬은 웅부공원을 출발해 신시장, 우체국 앞을 지나 축제장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 때 새끼줄에 엮은 고등어 한 손을 시민들에게 나눠 주기도 하고, 축제장 안에서는 회곡막걸리와 안동간고등어 구이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운송행렬과 함께 한바탕 흥겨운 길놀이를 펼치는 태화동 풍물패의 지신밟기에 이어 개막식을 시작으로 안동간고등어 전통염장시연, 경로당 윷놀이, 각설이공연 행사로 진행된다. 이어 저녁 7시에 펼쳐질 노래자랑대회에서는 ‘TBC 싱싱 고향별곡’에서 명콤비로 활약하고 있는 한기웅, 단비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축제장에는 안동탈춤페스티벌에서 인기를 모은 도로변 좌판식 안동간고등어 숯불구이 마당과 막걸리 노점, 안동한우와 삼겹살 구이마당이 손님을 맞이할 준비도 마쳤고, 서부시장 모든 식당에서 안동간고등어 요리를 맛 볼 수 있게 단장했다.
# 안동간고등어 시식행사 및 간잽이 체험행사
이 밖에도 안동간고등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전시.시식 행사와 간잽이 체험, 제주도에서 초대한 ‘초록누룽지’화가의 무료 캐리커처, 전통혼례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김대일(안동시의회 의원)추진위원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안동간고등축제는 서부시장 상인들과 안동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라면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슴 설레는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장에 다녀가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종진(서부시장 상인회장) 공동추진위원장도 “매년 9월이면 서부시장에서는 고등어 굽는 냄새가 사람들의 발길을 끈다”면서, “많은 분들이 축제장에 오셔서 전통시장의 즐거운 맛과 깊은 정을 가슴깊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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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협력 확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아하마드 하다디 실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이 18일 경상북도를 방문해 양 도시간 체육교류사업을 통한 성과에 대해 김관용 도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동안 경북도와 서자바주는 지난 2010년 체육교류 MOU 체결 이후 체육지도자 파견을 통한 해외취업 및 서자바주 대표팀의 경상북도 전지훈련 유치, 청소년 선수 경북체고 유학 등 활발한 체육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도 양궁, 태권도 등 8개 종목 85명의 서자바주 대표선수단이 지난 6월 1일부터 경산, 영천을 비롯한 도내 6개 시.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서자바주 방문단은 김관용 도지사에게 경북과의 우호 협력도시 관계를 희망하는 헤르야완 서자바주지사의 친필서한을 전달하고, 양 도시 간 경제, 문화, 통상 분야 등 여러 방면에서의 새로운 교류.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는 인도네시아 33개주 중 한곳으로 석탄, 석유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인구는 4300만명으로 인도네시아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젊은 도시이며 면적은 경북의 2배에 이른다.
또 2016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서자바주는 스포츠 선진기술과 운영프로그램 전수, 경기장 등 체육인프라 구축에도 투자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방문이 경북도와 서자바주간 체육교류 증진을 넘어서 새마을운동 전수, 문화 관광산업분야 등으로 확대돼 폭넓은 상호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은 문경국군체육부대, 경북체육고등학교 등의 시설을 견학하고, 자국전지훈련단을 격려한다. 또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참관하고 오는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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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아트마켓 열린다
“전주 풍남문 광장 아트마켓으로 놀러오세요”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풍남문 광장에서 평화동 주민들의 마을문화시장 프로젝트인 ‘평화마을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먹거리로 유명한 전주 한옥마을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풍남문 광장을 가면 먹거리뿐 아니라 볼거리, 살거리 등 관광객과 마을주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에 시행되는 평화마을장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4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한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재밌는 가게, 전주시나눔장터실무협의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형화동마을신문, 평화동시민회도 공동으로 마을장터를 꾸린다.
평화마을장터는 평화동 지역주민들이 그룹작업을 통해 문화예술상품을 생산.판매하는 마을 문화장터로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장터와 달리 마을 주민 간 소통, 그리고 저소득 주민에게 일에 대한 경험과 자신감 회복을 취지로 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장터의 경우 첫째주 토요일의 장터가 평화동 아파트 단지 등의 장소에 국한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풍남문 광장에서 열려 평화동 지역을 벗어나 도심의 시민들과 한옥마을 관광객들에게 장터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장터의 메인 프로그램은 ‘아트마켓’으로 평화동 주민들이 그룹작업을 통해 기술을 익히며 빚어낸 냅킨과 뜨개, 북아트, 리본, 매듭, 팰트 등 공예품과 천연비누, 재활용비누, 네일아트 등 다양한 수공품이 전시되고 체험 및 판매가 이뤄진다.
또한 각 가정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주민들이 직접 들고 나와 판매도 하고 물물교환하는 공간으로 ‘재활용나눔장터’와, 문화공연전문 청년기업인 ‘버즈커즈 팩토리’가 장터가 열리는 동안 거리공연을 펼쳐 관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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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서도서관 ‘숲내음 책내음’ 눈길
경남 창원시 내서도서관(관장 전차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숲내음 책내음’ 행사를 지난 13일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삼풍대공원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2013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삼풍대공원에서 개최한 이번 내서도서관의 ‘숲내음 책내음’ 행사는 지난 연도의 정기 간행물 및 오래된 도서를 무료 배부하는 ‘도서관 알뜰 책장터’와 어린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팝업북 전시회’, 그리고 왕따를 주제로 한 ‘키즈매직&인형극’ 공연 등이 함께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열악한 시설의 내서도서관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삼풍대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 관심과 아울러 독서문화향유의 기대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전차휘 내서도서관장은 “그동안 내서도서관의 시설부족으로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해 주민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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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건국대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호반건설 회장)은 16일 국가와 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건국대에 재학중인 건축, 부동산 분야 전공 학생과 가계곤란 학생 등 재학생 156명에게 장학금 3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열린 ‘2014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에서 건국대에 재학 중인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14명, 성적우수 장학생 48명, 가계곤란 장학생 55명,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39명 등 총 15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부회장,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 송희영 건국대 총장, 김용식 교학부총장, 이양섭 행정대외부총장, 민상기 대학원장, 삼조ENC 최영하 회장 등 건국대와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돼 지난 15년간 성적 우수학생 부문, 효행 부문, 소년소녀가장 등 다양한 부문의 5,500여 장학생들에게 91억여 원을 지급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다.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호반건설의 이념을 바탕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해 장학금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또 장학금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호반건설 임직원과 장학생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호반건설 봉사단(호반사랑 나눔이)과의 공동 봉사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해 장학생들의 인성 배양과 자질 함양도 돕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156명의 학생을 대표해 안예지 학생(21, 국어국문 3)은 “호반장학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김 이사장의 소중한 뜻을 본받아 “후배들에게 우리들의 이름을 걸고 새로운 장학금을 나눌 수 있게 될 미래를 꿈꾼다”고 말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김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을 위해 건국대를 방문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156명을 축하하고 “사회와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따듯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어떤 목표도 좌절과 장애를 겪지 않고 이뤄지는 법이 없다”며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어렵고 힘든 과정을 해쳐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오늘날 많은 전문경영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에 본교 재학생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후원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진작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후학에게 장학금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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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4 인천아시인게임 성화봉송 행사
2014 인천아시인게임 축구 경기가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앞에서 16일 성화봉송 행사가 열렸다. 성화를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선수에게 전달하는 최성 고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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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성.LG전자와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안전정보를 국내 기업들이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부사장 김상학), LG전자(부사장 박영일)와 함께 16일 서울지방식약청(서울 목동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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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기업-전통시장 상생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는 16일 부산광역시 등 6개 관련 기관 및 기업과 부산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업-전통시장 상생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족부터 박종수 부산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이명관 부산일보 대표이사,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 성세환 BS 금융지주 회장, 권택준 부산시 상인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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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단아한 오피스룩을 완성시키는 스타일링의 비결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비서실장으로 세련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현주의 스타일링은 데일리룩으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직장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그녀의 스타일링을 완성시키는 아이템은 바로 백 아이템. 김현주는 프로페셔널한 오피스 룩에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의 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 9회에서 김현주는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여성스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원피스와 블루 코트를 입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방으로 완벽한 커리어우먼 룩을 연출했다.
김현주가 착용한 노비아나(Noviana)는 지난달 성공적으로 국내 런칭을 마친 140년 전통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의 제품으로 심플한 실루엣이 우아한 느낌을 준다. 비즈니스 백 또는 핸드백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자연스런 질감을 가진 최상급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감각적이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자식바보 차순봉(유동근)이 자식들을 상대로 불효소송을 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하는 휴먼가족드라마다.
한편, 1877년 미국에서 탄생한 하트만은 현재까지 미국 상류층의 사랑을 받아온 140년 전통의 장인정신을 이어온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이다. 여행으로부터 영감과 동기를 부여해 최상의 품질과 시대를 초월한 하트만만의 철학을 갖고 현재까지 품격 있는 제품 개발로 가방 브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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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서원 갑오년 추계향사봉행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 추계향사례가 지난 13일 도산서원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도산서원 상덕사(尙德祠)에서 봉행됐다.
도산서원 향사례는 퇴계 선생의 유덕(遺德)을 기리고 추모(追慕)하기 위해 매년 봄(음2월)과 가을(음8월)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는 제례행사로 민족문화의 원형을 500여 년간 고스란히 계승해온 민간차원 최대제향이다.
한국정신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산서원은 한국 전통유교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상덕사의 출입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개방해 두고 향사봉행 전 과정에 걸쳐 관람객들에게 참관례를 허용해 볼거리와 한국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의 생활양식에 따라 예전의 2박3일 일정으로 행하던 향사를 1박2일로 단축, 야간봉행을 주간봉행으로 변경했다.
또한, 2002년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개원과 함께 전국 서원 중 최초로 여성의 참배를 허용하는 등 제향의 변혁을 선도해 후학들에게 시대변혁에 유연히 대처하고 새로운 질서를 주도해 나아가야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보물 제211호로 지정 돼 있는 상덕사는 퇴계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도산서원의 사당으로 주향위는 ‘退陶李先生’ 종향위는 제자 ‘月川趙公’으로 두 분을 모시고 있다.
한편, 도산서원 이외에도 퇴계 선생을 봉안한 서원이 전국에 30여 개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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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내 감동! 남편요리교실’ 개강
경북 안동시 여성복지회관(관장 김순자)는 벌써 6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남성들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 조기에 접수가 마감돼 왔던 ‘2014 하반기 아내감동! 남편요리교실’을 15일 오후 7시에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1개월 교육과정으로 야간에 주2회 월.수(A) 25명, 화.목(B) 25명, 2개 반 총50명이 안동식혜와 안동찜닭, 배추김치, 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울 예정이다.
‘아내감동! 남편요리교실’은 남성들의 요리에 대한 관심과 실력을 키워 가사에 대한 의식전환으로 아내들의 가사노동의 애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눠 부부간의 애정과 신뢰를 쌓고 가정에 화합을 도모해 직장생활에도 큰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마련됐다.
이번 남편요리교실을 통해 아내를 위한 작은일 큰 감동을 선사하고 내조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분담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편의 가사분담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복지회관에서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남성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프로그램이나 가족단위 프로그램 등으로 행복한 가정.가족문화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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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막
LG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제 3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개막했다.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한국여자야구대회 역사상 첫 스폰서 리그다. LG전자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 연맹과 익산시야구협회가 주관한다.
지난 13일 오후 전북 익산 야구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이광환 수석부회장, 박경철 익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수들의 하나된 열정에 힘입어 올해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여자야구가 최고의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잡고, 한국여자야구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고자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경기에서는 ‘고양 레이커스’팀과 ‘안성 아이원스’팀이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결과 ‘고양 레이커스’팀이 6대4로 승리했다.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이광환 수석부회장, 박경철 익산시장은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역동적인 투구 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37개 팀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난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56회의 정규경기(리그 별 28회 경기)와 한일전, 올스타전 등 특별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는 상.하위 리그제를 도입했다.
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선정한 순위(‘13년 하반기~ ‘14년 상반기의 전국대회 참가율과 성적에 근거)에 따라 상위 16개 팀이 겨루는 ‘LG챔프리그’와 하위 21개 팀이 겨루는 ‘LG퓨처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11월 15일 각 리그 별로 결승전이 열리고, 올해 ‘LG퓨처리그’ 우승팀은 내년도에 ‘LG챔프리그’ 참가로 자동 승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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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성화, 12일 평창 거쳐 강릉 도착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12일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 평화의 빛을 밝혔다.
이날 오전 원주를 출발한 성화는 오후 2시 평창에 도착했다. 지형근 평창부군수를 비롯해 많은 평창군민들은 쑥버덩풍물단, 풍물패평창, 한울림난타팀 등의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성화의 평창 입성을 축하했다.
지형근 평창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금까지 한 달간의 여정으로 고생하고 있는 성화봉송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일주일 남은 성화봉송도 무사히 치르길 바라며 성화의 불빛이 아시아의 미래, 나아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환하게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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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 마이 슈퍼맨’ 프레스콜
온 가족을 위한 힐링극 ‘오 마이 슈퍼맨’의 프레스콜이 12일 오후 3시 성수아트홀에서 열렸다.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은 초능력을 점점 잃어가는 은퇴한 슈퍼맨이라는 유쾌한 설정과 그 슈퍼맨을 둘러싼 사건들을 통해 느껴지는 가족들의 진한 가족애를 전달하고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연극이다.
또한, 국내 공연계에 끊임없이 기발한 창작극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의 2014년 신작으로 2014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작으로 선정되면서 일찌감치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이기도 하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소재와 내용으로 올 가을 ‘본격 가족 힐링극’ 이 될 것으로 기대 되는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은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공연 된다.(문의 전화: 공연예술 제작소 비상/ 02-6402-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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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초제 흥보가 김유라 판소리 완창 발표회
국악가족으로 유명한 김민수씨의 막내 딸 김유라(익산 동산초 6)양이 판소리 완창 발표회를 연다.
오는 20일 솜리예술회관 소극장에서 1시 30분부터 4시간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아버지인 김민수씨의북 장단을 칠 예정이어서 부녀지간에 흥겨운 한마당이 될듯하다. 초등학교 1학년에 아버지의 시조를 배우는 곳을 따라다니다 홍토현 선생님에게 시조를 배우다가 국악에 입문하게 된 유라양은 익산국악원 임화영 원장에게 판소리 동초제 흥보가를 사사 받은지 벌써 6년째 판소리를 배웠다.
스스로 예비 명창이라고 말하는 유라양이 발표하게 될 동초제 흥보가는 동초 김연수 선생님류의 판소리다. 동초제는 가사전달이 확실하고 맷고 끊음이 분명하면서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게 때문에 너름새와 부침새가 다양하다는 평가를 받은다.
6년동안 공부를 하면서 어려움도 있었고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난관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온 가족이 국악을 하며 서로격려하고 활동한 덕이라고 아버지 김민수씨는 연습을 한다고는 했지만 아직 어린 나이라서 제 기량을 발휘할지 걱정된다고 말한다.
유라양을 지도한 임화영원장은 유라는 “박자감과 목청이 뛰어나 앞으로 좋은 재목감”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김유라양의 가족은 아버지 김민수씨를 비롯 아내와 세명의 딸이 국악을 해 익산은 물론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국악가족으로 판소리, 거문고, 타악, 무용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으로 전국 순회 공연과 태국에서 열린 국제 민속 축제에 2회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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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어린이 벼룩시장’ 으로 오세요!
짧아진 바지, 다 읽은 동화책, 흥미 없어진 장난감...비싸게 구입한 아동용품이 방안 구석에 뒹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깝지 않으세요?
한성대역 분수마루에서 펼쳐지는 ‘어린이 벼룩시장’에 가면 쓰지 않는 물품은 팔고 필요한 물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사는 똑똑한 학부모가 될 수 있다. 제1회 어린이 벼룩시장이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성대역 분수마루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4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성북구 삼성동의 어린이들에게 아나바다 운동의 정신을 가르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주목할만한 점은 생문공사업 지원에 힘입어 기존에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어린이 벼룩시장을 주민 100여 명으로 이뤄진 마을단체 ‘함께사는 성북마을문화학교’가 이번에는 단독으로 운영한다.
또한 행사에서 발생된 수익금 전부는 독거노인 돕기 기금에 기탁돼 어린이들에게 각박한 세상 속 나눔의 소중함을 알려줄 예정이다.
행사에 판매 가능한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등의 제한이 없고 ▲기타공연 ▲공동체 놀이 ▲먹거리 장터 등의 부대행사로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공동체 놀이의 경우 비석치기, 구슬치기, 퀴즈대회 등의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하지 않는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어린이 벼룩시장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함께사는 성북마을문화학교(070-7719-5796)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