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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특성화전문대학 인증패 수상
사진제공/충청남도
[김남식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구본충)는 지난 19일 경기도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2기 출범식’에서 교육부로부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인증패(동판)을 받았다.
충남도립대학교의 특성화 사업은 ‘3S(인성, 주인의식, 봉사)+1C(직무) 교육인증체계를 통한 환(環)황해권 산업발전을 선도할 실천적 창의 인재’라는 주재로 인성과 직무능력을 구비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구본충 총장은 “내실 있는 특성화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원하는 직무능력 뿐만 아니라 성실함, 책임감,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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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도 인기몰이
사진제공/삼성전자
[오효권 기자]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 삼성전자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공원에서 인기리에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에 올림픽을 빛낸 세계 각국 선수들이 연이어 방문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에는 아프리카 레소토 출신 남자 마라톤 선수 셰포 마티벨리(Tsepo Mathibelle)가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기어 VR 스테이션’에서 4D 롤러코스터의 스릴을 즐기고 ‘소셜 갤럭시(Social Galaxy)’ 등 다양한 코너를 돌면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을 체험했다.
셰포 마티벨리는 2012 런던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주자로 완주 한 선수이다.
올해 초 삼성전자는 아카데미 수상자인 영화 감독 모간 네빌(Morgan Neville)과 함께 올림픽 다큐멘터리 ‘A Fighting Chance’를 제작해 그의 도전 정신을 재조명 했다.
셰포 마티벨리는 “나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해 왔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기리는 삼성전자가 2016 리우 올림픽을 향한 나의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여자 육상 선수 브렌다 마르티네즈(Brenda Martinez)와 아일랜드 남자 체조 선수 키런 비한(Kieran Behan)도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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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16 하노이 한국공연관광 축제’ 개최
[김칠반 기자]베트남 하노이는 한국의 수준 높은 공연관광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한국관광공사는 방한관광시장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 현지 언론인, 여행업자, 일반소비자 등 6,000여명을 대상으로 ‘2016 하노이 한국공연관광 축제’를 하노이 국립영화관 내 Star Galaxy Theater & Convention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설 공연장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주 타겟으로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8개 넌버벌(non-verbal, 비언어) 공연팀(비밥, 점프, 판타스틱, 사춤, 드럼캣, 쿵페스티벌, 빵쇼, 파이어맨 등)이 참여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2회에 걸쳐 베트남 소비자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공동으로 6개 한국식품 및 뷰티업체를 초청해 한국문화관광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베트남 주요 6개 여행사(TransViet, HanoiRedtours, Saigon Tourist, Vietran Tour, Fidi Tour, Hanoi Tourist) 및 신한카드, 아시아나 항공 등은 홍보부스를 통해 한국관광상품 판촉 및 인센티브 방한단체 유치활동에 집중했다.
‘난타’ 이후 다양해진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국 넌버벌 공연은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10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관람할 정도로 인기가 있고 잠재력이 매우 크다. 이번 행사는 공연관광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방한시장에 대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한편, 베트남 방한시장은 지난달까지 약 13만7천명을 기록해 전년대비 53%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관련 기업들이 많아 인센티브 방한단체 수요 등 잠재력이 매우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다.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팀 김관미 파트장은 “최근 중국 의존도가 심화됨에 따라 방한관광시장 다변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불특정 변수의 영향으로 급감할 수 있는 중국 방한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격 관광콘텐츠인 공연관광을 테마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해 신규 방한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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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오토캠핑 ‘제5회 사운드오브뮤직’ 개최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오효권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휴 캐피털사인 SY오토캐피탈과 함께하는 ‘사운드오브뮤직캠프(Sound of Music Camp)’는 쌍용차 보유고객 총 70가족(280명/4인 가족 기준)을 초청해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영월군 소나무와 계곡캠핑장에서 개최됐다.
‘서머 삼바 피크닉(Summer Samba Picnic)’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삼바 페이스페인팅 ▲버블&저글링매직쇼 ▲패밀리 레크리에이션 ▲계곡 힐링타임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인디밴드 뮤직콘서트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고, 어린이 참가자들은 미드나이트 시네마(조용한 영화관)를 감상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박서준씨(38세, 인천 남동구)는 “가족들은 물론이고 같은 차를 타는 오너들과 함께 교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무척이나 더웠던 올 여름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3년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한 이후 자동차와 음악,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고객 초청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캠프’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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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만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고택체험
“어제의 햇빛으로 오늘이 익는 여기는 안동, 과거로서 현재를 대접하는 곳....” 안동출신 문학가 유안진의 ‘안동’이란 시(詩)의 첫 구절이다.
종택과 정자 등 전통 목조건축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가장 많은 안동에서의 고택체험은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살아서 움직이는 듯 고택의 곡선미와 대청마루에서 바라본 산과 물, 하늘이 어우러진 모습은 한 폭의 풍경화에 가깝다.
안동지역에서 고택 체험업을 하는 곳은 모두 105곳. 고택체험이 시작된 지 12년을 넘기면서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한 해 안동지역 고택을 찾은 체험객은 모두 71,214명. 이 가운데 5.3%인 3,819명이 외국인이다. 이는 재작년에 비해 16.8% 정도 늘어난 수치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6월 말까지 28,724명이 찾았다.||안동에서의 고택체험이 특별한 것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수백 년을 이어 온 선현들의 삶의 방식까지 들어 다 볼 수 있는데 있다. 한옥촌 등이 인위적으로 조성되었거나 최근에 건립된 반면, 안동은 수백 년 동안 고택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한 집안의 가풍뿐 아니라 수백 년 동안 내려 온 선현들의 기품과 삶의 방식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21세기 들어서도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종손과 종부들의 삶도 엿볼 수 있다.
전통에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발길을 끈다. 이달 13일 임청각에서 퓨전국악이 열리고, 19일 양소당과 만송정에선 재즈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달 9일 경당고택에서는 세계유교문화재단 주관으로 고택음악회가 열린다.||또 치암고택과 예움터, 임청각 등에서도 고택음악회와 클래식, 재즈퀸텟, 국화차 체험 등이 마련된다. 수애당에서는 한지와 솟대만들기, 마 장아찌 체험 등이 가능하고 한옥 팬션 연에서는 다도체험과 핸드드립이, 칠계재에서는 한지바구니, 거울, 필통, 연필꽂이 등의 공예체험과 꽃떡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통민속체험, 천연염색, 다도체험, 짚풀공예, 종가음식체험 등 각 고택마다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거리도 도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유실 위기에 처한 고택을 되살려 조성한 국내 최초의 고택 리조트인 ‘구름에’도 고풍스러운 고택 건축미에 현대적인 편리함을 갖춘 격조 높은 숙박서비스로 젊은 층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름에’리조트는 고택체험이 아닌 고택숙박 개념을 도입해 고택의 벽장과 광 등의 유휴공간을 개조해 화장실을 설치해 편리함을 추구하고 방풍방한을 위해 유리문을 설치해 추위를 막았다.
외부에서는 전통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내부는 편리한 숙박시설로 이용돼 성수기 90% 이상 객실이 찰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리조트 바로 옆에는 예움터(한자)마을이 완성되면서 금년 6월부터는 한옥 7동이 추가돼 한옥체험객을 수용하고 있다. 건축형태가 도산서원과 유사하게 배치돼 저렴한 비용으로 서원숙박 체험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교육청에서 여는 역사문화캠프를 비롯해 지역명소 유적탐방과 인성교육, 전통혼례 등 전통의식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임중한 안동시체육관광과장은 “안동에서의 고택체험은 단순한 한옥체험을 넘어 수 세기동안 이어져 온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문화를 배울 수 있다”며 “가족단위 최고의 체험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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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거주 문화예술인들 뜻모아 서초컬쳐클럽(SCC) 창립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노랫말만 들어도 금방 알 수 있는 쟁쟁한 7080 멤버들이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문화예술 봉사클럽을 만들어 화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14일 예술의 전당 내, 한 음식점에서 지역 내 거주 문화예술인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모임인 ‘서초 컬쳐클럽(SCC)’을 창립했다고 밝혔다.이날 창립 모임엔 ‘두 개의 작은별’ 윤형주, ‘과수원 길’의 김세환, ‘감수광’의 혜은이, ‘꿈을 먹는 젊은이’의 남궁옥분, ‘그대 모습은 장미’의 민해경, ‘비오는 날의 수채화’ 권인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열을 비롯 MC 김승현, 성악가 김성일 씨 등 9명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참석했다. 모임의 회장은 윤형주씨가, 부회장은 김세환씨가 각각 맡기로 했다.이들은 창립 기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첫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오는 9월 26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오후 3시 30분과 7시 30분 공연을 갖는다. 두 차례 열기로 한 데는 낮 시간대엔 어르신들을 위해서이고, 저녁시간은 바쁜 직장인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다. 이 공연은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빛섬, 예술의전당 일원 등 서초구 전역에서 열리는 ‘2016 서리풀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윤형주 회장은 “이번 모임을 계기로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정기 공연을 개최하겠다.”며,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받은 만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각자의 좋은 재능을 함께 보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결성 취지를 밝혔다. 창립 모임 직후 이들은 예술의전당 광장과 오페라하우스 공연장 내에서 재능기부를 바로 실천했다.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홍보 동영상과 사진 촬영 제작을 위해 30여분 넘게 직접 땡볕 아래서 모델로 나선 것.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지역에 거주하는 기라성 같은 멤버들이 선뜻 나서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에 동참키로 해 놀랐다.”며 “이분들의 소중한 재능나눔으로 서리풀페스티벌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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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대 모래-Song Festival, 서해안권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서천군 서면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지난 26일까지 개최된 ‘2016 춘장대 모래-Song Festival’이 이른 더위와 주말 화창한 날씨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016 춘장대 모래-Song Festival은 한층 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모래썰매장, 드론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를 주제로 한 모래조각 등으로 춘장대해수욕장 활성화에 이바지한 대표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탁트인 서해바다와 시원한 송림숲을 가진 춘장대해수욕장의 멋진 풍경과 7080 낭만콘서트, 트로트 및 밴드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관광객 17만명이 방문해 지역소득 20여억원을 기록하는 등 개최 2회만에 서해안권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관광객이 보다 만족할 수 있고 춘장대해수욕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음달 2일부터 개장하는 춘장대해수욕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즐겁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5도의 완만한 경사와 맑고 잔잔한 수면으로 가족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춘장대해수욕장은 다음달 2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45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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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회 춘장대 모래-Song Festival 개최
2016 춘장대 모래-Song Festival이 이달 18일 서면 춘장대해수욕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간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춘장대 모래-Song Festival은 영화를 주제로 한 대형 모래조각 전시와 5m 높이의 모래 썰매장 등을 메인이벤트로 가족과 함께 작가에게 직접 모래조각을 배우는 체험과 아마추어 모래조각대회도 개최된다.
또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7080 낭만콘서트, 플라멩코의 밤, 트로트 및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와 함께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하는 송림 Camping-Zone을 운영해 여름밤 송림숲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축제를 주관하는 서면사무소는 충청권 대표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와 축제홍보 라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축제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래조각 전시, 공연팀 일정 조율, 행사부스 설치 등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춘장대해수욕장에서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헐크, 아이언맨, 슈퍼맨, 마릴린 먼로, 태양의 후예 송중기 등 대형 모래조각을 제작하고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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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는 6월 10일 2016년 청소년 종합예술제 개최
광주시는 오는 6월 10일 문화스포츠센터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과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을 제고하고 예술적 끼와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2016년 청소년 종합예술제 광주시대회”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음악 (한국음악 성악 독창, 한국음악 기악 독주․합주), 무용(한국무용 독무․군무, 현대무용 독무․군무, 발레 독무․군무), 사물(선반, 앉은반), 문학(시, 산문) 등 4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초등부는 3학년~6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주관사 이메일(dreamhope2016@naver.com)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각 종목별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3명(팀)을 선발한다.
최우수자(팀)에게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4일간)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과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출전자격이 부여 된다.
참가 규정 및 세부사항 등은 광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youth.gjcity.go.kr) 수련관 소식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주최사 (주)펨코이엔티(02-541-0690),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활동팀(031-760-87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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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9일, 전라북도 도민체전 성화봉송에 서천군민 참여
군산월명종합경기장과 군산시 일원에서 '함께 뛰자! 군산에서, 함께 열자! 전북미래'라는 슬로건으로 5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6년 전북도민체전 성화봉송에 서천군민 10명이 함께 했다.
29일 오전 10시 군산시 오성산에서 채화 후 수송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월명종합경기장까지 이어지는 성화봉송에 서천군과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서천군민이 특별히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된 것.
학생과 주민,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서천군 성화봉송 주자들은 성화봉송 주자코스 8개 구간 6.3㎞ 중 제5구간인 문화사거리에서 신풍사거리까지 600m를 성화를 들고 군산시민의 환호와 함께 뛰었다.
이날 특별한 성화봉송 주자로 초대받은 전계열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성화봉송에 참여하는 것도 처음이지만, 서천군과 군산시의 화합과 상생을 의미하는 주자로 참여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은 체험이었다”며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경험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백낙흥 서천군 부군수는 “지난해 2월 행정협의회가 재개된 이후 서천군과 군산시는 금강철새여행 공동개최와 동백대교 명칭공모, 군산-서천 시티투어 개최 등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성화봉송 참여는 군산과 서천이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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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서포터즈, 다문화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신)는 지난 1일, 양평읍민의날 행사에서 양평군민 20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인식개선 캠페인”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하였다. 본 캠페인은 양평군민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양평군에서 위촉한 입국 5년차 이상의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양평군의 다문화가정 생활지원 및 문화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식개선 캠페인도 이러한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다르지 않으니까! 같으니까! 이미 우리니까!”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실시되었다.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다같이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고자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신 센터장은 “한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입국 결혼이민자와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가족이 양평군민과 다같이 행복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서포터즈가 되어주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문화 이웃이 있을 경우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연락해주길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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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규 화백,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그림으로 말하다.
문홍규 화백의 화업 35년 회고전 "되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와 버린 창작의 길 展"이 서울시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2016년 5월11일(수)~16일(월)까지 열린다. 35년 전 첫 전시회를 가졌고, 올해 고희(古稀)를 맞이하면서 지금까지 완성된 작품 중 40점~50점을 선정하여 전시회를 진행 한다. 오랜 軍장교 생활과 대기업 임원을 거치면서 그림 작업을 병행하는 독특한 삶을 살아왔던 문홍규 화백은 특이한 이력만큼 일반적 회화의 범위를 벗어나 자신이 겪었던 삶 일부분을 심미적으로 표현한 그림이 대부분이다.
늦깎이 미술학도로 그림에 대한 공부를 끊임없이 진행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문홍규만의 그림 세계를 펼쳐왔다. 그의 그림은 추상화와 비구상화를 넘나들어 그림을 관찰하듯 바라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림의 소재 또한 광범위하여 다양성을 추구했다.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며 각양각색의 평가를 받아 앞으로 미술활동에 반영하여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1)꿈속의 고향, 2)종교철학, 3)연애오락, 4)출토품에 대한 회화적 재해석 이라는 4가지 테마를 가지고 각 장르별 작품을 전시 한다. 꿈속의 고향 테마의 대표작 "황토밭 어린 시절 추억"은 어렸을 적 황토흙밭에서 뛰어 놀던 시절을 떠 올리며 주황빛 밑바탕 속에 어릴 적 기억을 담아냈다. 영원한 생명을 이야기한 종교철학 부분에는 문홍규 화백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연애오락 테마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밝고 긍정적인 표현으로 다양한 색감을 사용 하였다. 국내 및 해외 고미술박물관을 관람하면서 만난 출토품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그림으로 보는 출토품이 신비스럽다.
특히 "700개의 애타는 사연"은 각각의 사연을 문자로 표현하고 조합하여 인생을 진지하게 이야기 한다. 같은 문자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연들이 녹아있어 작가의 삶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다. 불로 태워서 질감을 표현하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향에 대한 표현은 따뜻하고 정겨워 유년시절의 감성이 오늘의 문홍규 화백을 만들었다는 느낌을 준다. 고심을 거듭하며 작품 선별을 진행 했으며, 관람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 문홍규 화백은 "화업 35년 회고전 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전시를 준비하면서 기쁘고 힘든 모든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으며, 앞으로 연륜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작품 활동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되는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나들이 겸 전시장을 찾아 희망적 의미가 담긴 작품을 만나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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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20주년 공연 ILLUSIONIST(일루셔니스트) 이은결 하남에 온다!!!
세계가 인정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2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0일(금), 21일(토) 양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을 개최한다.
이은결은 지난 20년간 정형화된 마술에서 벗어나, 장르를 뛰어넘는 도전과 실험으로 대한민국 마술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총 800회 이상의 단독 공연, 누적 관객 80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공연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온 그는 영상, 소리, 공간 등 독창적인 무대 표현과 예술적 상상력, 기술이 절묘하게 조합된 새로운 퍼포먼스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단순한 ‘마술’이 아닌 ’일루션(환상)’을 표현하는 국내 최고의 ‘일루셔니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공연계에 ‘매직 콘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이은결은 마술사로서의 철학과 주제의식을 담은 공연 을 통해 ‘마술의 현대적인 개념을 다시 세운 아름다운 예술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술의 역사를 횡단하는 렉쳐 퍼포먼스 은 2014년 다원예술제 ‘페스티벌 봄’,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 예술 공연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 시립 극장에서 공연되며 ‘작가 이은결’로서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교감해온 이은결은 MBC 예능 에 출연해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이어가며 대중과 만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10년 주기마다 특별히 제작되는 프로젝트의 일환인 은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퍼포먼스는 물론, 이은결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표현력, 그리고 기술의 절묘한 조합이 만들어낸 놀라운 메커니즘과 장르 파괴의 신선함까지, 20년 공연 내공이 총 집약된 환상적이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환상과 감동이 공존하는 유일무이한 무대 !
20주년 공연을 하남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해 온 20주년 공연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hn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문의 031.790.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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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20주년
장 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
일 시
2016.5.20(금) 오후 3시, 7시30분
2016.5.21(토) 오후 2시, 6시30분
주 최
(재)하남문화재단
주 관
(재)하남문화재단, ㈜이은결프로젝트
입 장 권
VIP석 77,000원 R석 66,000원, S석(2층) 44,000원
관람연령
6세 이상 관람가
예매 및 문의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kr.com
하남문화재단 www.hnart.or.kr 031-790-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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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9일 봄꽃과 함께 화려한 홈 개막전 열려
||부천FC1995가 오는 9일 홈 개막전을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연다.
9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 원형광장에서는 부천시 3대 봄꽃 축제 개막축하행사인 ‘어쿠스틱 플라워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정수라, 여행스케치의 축하공연과 세계 최고의 비보이 팀인 ‘진조크루’의 멋진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꽃축제 개막식에 이어 열리는 부천FC1995의 홈 개막전에서는 경기에 앞서 부천 가톨릭대학교 응원 동아리 ‘화랑'이 부천FC의 개막을 축하하는 식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 2016시즌 부천FC1995의 클래식 진출을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승격 기원 깃발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날 식전 공식 행사에는 부천FC 사회적협동조합 출범식과 KEB하나은행 후원금 전달식, 구단주 김만수 부천시장과 함께 하는 시축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유명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격해 부천FC 개막전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부천FC1995와 2016시즌을 함께 하기로 한 기업들과 지역 기관들도 홈 개막전에 지원 사격에 나선다.
NH농협 부천시지부는 경기장 밖에서 경기장을 찾을 팬들에게 닭강정 3천인분을 무료로 증정하고, KEB하나은행에서도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해 관중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또 MBC 뷰티 아카데미는 네일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후원사 부르르와 부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함께 건전한 성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유료관중에게는 제주도 항공권(1인 2매), 웅진플레이도시 이용권, ABC마트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한다.
부천의 진달래축제와 벚꽃축제는 9∼10일 각각 원미산과 도당산에서 열린다.
특히 원미산은 부천FC1995 홈 개막전이 열리는 부천종합운동장 바로 옆에 있어 봄꽃과 축구경기를 연이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코스다.
‘봄옷 입은 마을, 노래가 피어나는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하는 이번 진달래축제는 2016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2016 시민대합창’이 펼쳐진다. 부천시립합창단, 7080 통기타 향연, 버블쇼, 요들송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별빛나는 도당동, 사람이 벚꽃과 하나되는 축제’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벚꽃축제는 LED 조명을 활용한 별빛아래 벚꽃 콘서트와 LED 소원풍선 날리기 등의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대회,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치어리딩, 동아리 공연 등이 이틀간 펼쳐진다.
김만수 시장은 “올해 부천FC1995 홈 개막전은 봄꽃 축제와 함께 열린다. 이날 꽃도 보고 축구도 즐길 수 있으니 그 재미가 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함께 즐기고, 열정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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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벚꽃명소
||완연한 봄날씨에 주말나들이 계획이 한창인 요즘. 전국에서 많은 축제가 열리지만 수많은 인파 속에서 헤맬 걸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찾는 동네 벚꽃길! 작은 골목에서 만난 뜻밖의 광경이 주는 색다른 즐거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뱡배동에도 숨은 벚꽃 명소가 있는데, 바로 “도구로 벚꽃길”이다. 이곳에서 오는 16일(토) 도구로 벚꽃축제가 열린다.
도구로는 예전 남태령에서 한양(도성)으로 들어오는 들머리에 있던 ‘도구머리마을’에서 유래되어, 방배초교입구사거리(이수역~내방역)에서 효령로(사당역~방배역)로 이어지는 도로를 ‘도구로’라고 한다. 특히, 도구머리공원과 접해 있는 이 도로를 지역 주민들은‘도구머리길’이라고 부르는데 입구 쪽 언덕을 오르다보면 200여 그루의 벚꽃나무를 만날 수 있다.
도구로길은 1998년부터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 등 방배2동 주민들이 함께 벚꽃나무를 비롯해 개나리, 진달래 등을 직접 심어 가꿔 더욱 의미가 있는 장소이며 2013년부터 시작된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도구로 벚꽃축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 프리마켓 등이 준비되어 있어 오전 11시부터 6시간동안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밴드공연, 마술, k-pop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재능기부로 펼칠 예정이며, 후원업체(네추럴 코어, 파인프로덕트코리아)와 지역 복지관(까리따스종합사회복지관, 오름학교)에서는 애견용품 제공, 음료 시음회,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야외에서 축제를 즐기는 주민들을 위해 과일, 분식, 전 등 먹거리와 함께 도로 한편에서 편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돗자리도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프리마켓(free market)이다. 중고 물품을 사고팔거나 교환하는 ‘플리마켓(flea market)’이 아닌 일반인들이 가정에서 직접 제작한 제품 등을 자유롭게 거래하는 ‘프리마켓(free market)’을 진행한다. 독특한 수공예품, 수제 과일청, 천연 비누, 캔들, 가죽소품, 헤어액세서리 등 다양한 물건들로 작지만 알차게 구성하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이날 판매한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 속 작은 마을 축제였던 도구로 벚꽃축제가 어느 덧 4회째를 맞아 점점 외부에서도 찾는 축제가 되었다. 주민들이 직접 벚꽃길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해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이다. 앞으로 도구로 벚꽃길을 서초구를 넘어 서울의 벚꽃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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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홍보대사 위촉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집무실에서 광주시의 위상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홍보를 위해 가수 우연이 씨와 탤런트 이병욱 씨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포읍 신현리에 거주하는 우연이 씨는 지난 2001년 트로트앨범 ‘남자인데’로 데뷔 후 우연히, 당신만, 그 남자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으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특히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 참여로 시민과 교감하며 시정 발전에 앞장섰왔다.
탄벌동에 거주하는 이병욱 씨는 1994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드라마 정도전, 당신의 여자, 명성황후 등에 출연했으며, 광주시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모임 ‘골드문’을 이끌고 기부 활동으로 광주시와 인연을 맺게 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위촉장을 전수하며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을 위해 다양한 재능 기부와 시정과 시민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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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도요새 천국 서천으로 새봄여행
시베리아부터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남북으로 10,000Km를 이동하는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는 도요물떼새들에게 풍족한 먹이터가 되어주는 아늑한 쉼터 갯벌이 있다. 길고 긴 이동경로 중 도요새들이 단 한 번 중간기착하는 곳, 그곳이 바로 서천갯벌이다.
넓적부리도요, 청다리도요사촌, 알락꼬리마도요와 같은 멸종 위기종과 IUCN(국제자연보전연맹) 지정 국제적 멸종 위기 종 붉은어깨도요, 큰뒷부리도요를 비롯해 약 30여종 10만 여 마리가 봄과 가을 서천갯벌에 찾아온다.
도요물떼새들이 서천을 찾는 새봄에 맞춰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4월 2일부터 5월 말까지 매주 주말을 이용해 도요새 탐조투어를 실시한다.
‘서천의 새봄(bird watching) & 갯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요새 탐조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가량 진행되며, 서천 조류생태전시관을 거점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서천갯벌을 연계해 진행된다.
새에 대한 이해, 도요물떼새와 갯벌, 나만의 생태보고서 작성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탐조투어는 기존 채집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면서 갯벌과 생태환경을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홍지용 생태관광팀장은 “서천의 새봄&갯벌 투어는 작지만 아름다운 도요물떼새를 실제로 관찰해보고 살아 숨 쉬는 갯벌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도요새탐조 투어를 통해 서천의 사계절 탐조관광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이번 탐조투어의 모든 일정에는 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가 동행해 진행되며 차량 및 탐조 장비가 지원된다. 예약은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 041-956-4002)을 통해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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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7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개막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6일 서면 마량항 일원에서 제17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2주간의 축제를 본격 시작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축제장에는 싱싱한 주꾸미를 즐기고 만개한 동백꽃을 눈에 담으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주말동안 약 20만 여명이 마량항과 동백정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축제 기간동안 마량항 곳곳에 주꾸미요리 먹거리장터가 설치돼 다양한 주꾸미 음식이 눈과 코를 자극하고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을 비롯해 보물찾기 이벤트, 어부아저씨의 깜짝 경매 등 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기간동안 서천김과 소곡주 등 서천의 특산품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특산품 장터도 함께 열린다.
산란기를 앞둔 3월 중순부터 5월까지가 제철인 주꾸미는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통통한 알이 가득 차있어 미식가들에게 봄철 최고의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맛으로 축제장에서는 주꾸미 샤브샤브, 주꾸미볶음 등 다양한 요리를 상차림을 포함해 3인 기준 5만원(1kg)에 즐길 수 있다.
홍성돈 축제추진위원장은 “계속되는 주꾸미 어획량 감소로 예년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점이 아쉽다”면서, “맛과 친절로 관광객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상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4월 8일까지 이어지는 동백꽃․주꾸미 축제는 내비게이션 주소 충남 서천군 서면 서인로 56(마량리 339-2)로 찾을 수 있고 기타 축제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서천종합관광안내소(☎041-950-4525)로 연락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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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역사를 알면 재미가 두 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 민속축제가 10여 일을 앞둔 가운데 500여 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 이어온 변천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줄다리기 문화는 벼농사 재배권 마을에서는 대부분 행해지던 민속놀이지만 기지시줄다리기의 경우 농경문화와 해양문화, 여기에 난장문화가 접목되면서 독특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는 점에서 여타 줄다리기와는 차별화 된다.
기지시(機池市)라는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줄틀을 보관하는 연못이 있는 시장마을이었던 이곳은 지역의 농경문화와 시장문화, 어촌문화가 결합한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갖고 있고, 이러한 특성이 오늘날의 기지시줄다리기 형태로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다.
기지시줄다리기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기지시 시장이 발달하면서 내포지방의 교통 요지였던 기지시에 난장을 세우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줄다리기를 했다는 설도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 한다.
오늘날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쓰이는 줄인 암줄과 수줄은 각각 무게 20톤, 길이 100미터, 직경 1미터가 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기지시줄다리기에 사용되는 줄이 처음부터 이렇게 컸던 것은 아니다.
기지시 시장이 예덕보부상이 서울로 오가던 길목에 있었던 탓에 300여 년 전부터 한 달에 장이 12번이나 섰을 정도로 기지시 줄난장은 호황을 이뤘고, 이에 맞춰 농경사회에서 작게 만들던 줄은 참여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인근 안섬 지역에서 닺을 만들던 방식을 도입, 발전시켜 지금의 줄틀을 이용해 다른 지역과 같은 두 줄 꼬기가 아닌 당진 기지시만의 세 줄 꼬기 방식의 큰 줄을 탄생시켰다.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고대영 학예연구사는 “500여 년 전 기지시 지역에 큰 재난이 닥쳐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터가 센 땅의 지기를 눌러주기 위한 행위로 줄다리기를 발전시켰다는 설도 있을 만큼 기지시줄다리기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며 “기지시줄다리기가 어떤 역사를 갖고 있고 또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알고 축제에 참여한다면 더욱 유익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백미 할 수 있는 줄다리기는 수상(水上)팀과 수하(水下)팀이 겨루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데 수상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수하가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승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참가자 모두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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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각산불 특별 기동단속 실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소각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한 이번 특별대책 기간동안 군청과 읍면이 각각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산림인접지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소각, 쓰레기 소각 및 입산통제구역에서의 무단입산과 불씨 취급 행위로, 통계적으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말과 공휴일에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청명과 한식(4월 4일 ~ 5일)을 전후해서는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기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하중 산림보호팀장은 “이번 특별단속기간은 그동안의 계도위주에서 벗어나 위반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단속기간 중 무분별한 소각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