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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95회 어린이날 행사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한 하루’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는 제95회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원광대학교 소운동장에서는 (사)삼동청소년회 주관으로 제32회 어린이․청소년 민속큰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공연 및 짚공차기, 깃대 넘어뜨리기, 죽마놀이, 줄씨름 등 다양한 공연과 놀이마당이 진행됐다.
또한 중앙체육공원에서도 (사)새벽이슬 주관으로 2017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렸다.이 행사에서는 달인대회를 비롯해 림보, 축구공묘기, 고무신 날리기 및 제기차기 등 체험 활동과 무료 치킨 나눔, 아이스크림 등 무료 먹거리 부스가 준비돼 어린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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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고, ‘진로집중반 진로탐색동아리’ 등 유쾌한 외출
사진네공/영문고등학교
[박병수 기자]경북 안동시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자율동아리 ‘진로집중반진로탐색동아리’와 창체동아리 ‘금속공예동아리’의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자율동아리인 ‘진로집중반 진로탐색동아리’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탐구, 학습 및 체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지고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신장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3월부터 안동공예문화협동조합 인턴십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인 ‘금속공예동아리’는 대한민국 전통숙련기술 전승자를 강사로 초빙해 금속공예에 초점을 맞춰 금요일마다 다양한 공예기술을 배우는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힐링캠프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전통기능전승자회 ‘2017년 상반기 워크숍’은 강원도 양구로의 출발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전통기능전승자회(회장 이가락)는 영문고의 ‘진로집중반진로탐색동아리’와 ‘금속공예동아리’가 전통공예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수여키로 결정하고 워크숍에 동아리를 초대했다.
||사진제공/영문고등학교
이어 3일에는 한반도의 정중앙이라는 강원고 양구의 배꼽마을 창2리 마을회관 앞에 마련된 봉사활동본부에서 창1리와 창2리 마을주민 가정의 방충망교체 봉사활동에 전통기능전승자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금속공예동아리 3학년 김모군은 “한 집 한 집 찾아가서 찟어진 방충방을 유리창 틀에서 떼어낼 때 잘 안되어 어렵고, 덥고 힘이 들었는데, 집집마다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어서 힘이 났다”면서, “완성된 것을 가지고 가서 달아드릴 때도 주민들이 고맙다고 하시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진로집중반 진로탐색동아리 3학년 최모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점심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한여름같이 더운 날씨에 100개도 넘는 방충망틀의 먼지를 털고 닦는 일을 반복하려니 정말 힘들었다”면서, “나이드신 기능전승자분께서 계속 격려해주시고 함께 일하셔서 좋았다. 나중에 완성품을 들고 주민들 집에 가서 달아드렸을 때 하루종일 한 일의 보람이 느껴졌다”고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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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실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수동)은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를 실시했다.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에는 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함께 명락고고(추억의 고고장)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3부에서는 코레일 김광진 후원자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대접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을 초청해 어버이날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고, 많은 후원자 및 봉사자의 손길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 할 수 있었다.
한편 복지관은 이날 오후 블랙야크제천점과 ‘야크 효(孝) 박스’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블랙야크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효(孝)박스 56개(1인당 8만원 상당의 식생활용품 키트)를 후원했다.
블랙야크에서 전달받은 효(孝)박스 56개는 어버이날을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취약한 요보호 독거노인 56명을 우선 선발해,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생활관리사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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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창올림픽 외국인관광객 유치 위한 팸투어
[김존곤 기자]경북 영주시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말레이시아 여행사 대표와 관계자 15명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영주시와 대한항공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영주선비문화 기행 팸투어는 한국 전통 선비문화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군 등 강원도와 연계해 영주 지역의 대표관광지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관람과 풍기인견, 인삼시장 등 쇼핑관광투어를 체험하고 올림픽 개최를 대비한 여행상품과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항에 대한 설명회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글로벌인재양성 특구와 평생학습도시 등 인성교육의 메카 인문도시 영주의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문화관광자원 현장답사와 치유힐링관광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대비해 외국 관광객들에게 우리시의 전통문화와 선비문화를 많이 알려 관광객 유치증대를 통한 지역관광활성화의 계기로 만들 수 있는 관광 상품 개발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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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효잔치, ‘사랑의 카네이션 어르신들 가슴에’
사진제고/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4일 어버이날을 맞아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은행경북서부본부(김남태 본부장) 구미사랑봉사단원 등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 150명을 초청해 ‘어르신 효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는 대구은행경북서부본부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후, 각 지점의 지점장 등 10여명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봉사를 했다. 또한, 기탁한 성금으로 어르신들 가슴에 어버이날 맞이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세트(모둠떡, 음료수)를 준비해 한분한분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했다.
대구은행경북서부본부 김남태 본부장 등 임직원들은 “꽃과 선물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라는 말씀을 해 주시니 오히려 우리가 봉사할 수 있어 더 감사했다”면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참여한 백인엽 주민복지과장은 따뜻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과 어르신 섬김에 앞장서 주신 대구은행경북서부본부 구미사랑봉사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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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블랙야크, 독거노인 효(孝)박스 후원
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일과 4일 블랙야크 구미인동점(대표 성진혁)과 구미봉곡점(대표 항홍근)에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야크 효(孝) 박스’ 66개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블랙야크가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야크 효(孝)박스 마음 잇는 봉사사업’으로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해 전국 108개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에 전해져 요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된다.
블랙야크 구미인동점과 구미봉곡점에서 후원 받은 물품은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성심노인복지센터를 통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대상자인 요보호 독거노인 66명의 가정에 8만원 상당의 식생활용품 박스가 전달된다.
류은주 사회복지과장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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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창원시
[신팔근 기자]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지난 진해군항제 기간 내동 교육단지 홍보활동에 이어 지난 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관내 사찰을 찾은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내 성주사를 찾아 온 많은 신도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배너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도로명 주소 홍보물과 홍보 리플릿 등을 나눠 주면서 도로명 주소 생활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성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앞으로 있을 지역 축제 및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도로명주소가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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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식블로그‘시민 소통창구역할’ 톡톡
[신팔근 기자]경남 창원시 공식블로그 방문자가 최근 월 19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7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블로그차트(BlogChart)에 의하면, 1258만 여개의 국내 블로그 중 상위 0.01%에 해당한다.
방문자 급증의 배경으로 시민맞춤형 정보 제공을 꼽았다. 생생한 축제.행사 소개, 시기에 맞는 주말 나들이코스, 다양한 생활정보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창원시 공보관 뉴미디어팀은 시민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이달 한 달간 시민들의 의견을 댓글로 받는 이벤트를 실시 중으로, SNS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창원시 SNS에 게시되는 정보를 매일 오후 4시 20분 창원교통방송 TBN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인터넷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점에서 블로그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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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장평초교 학부모회 ‘굿매너’붐 조성
사진제공/평창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초교 학부모회에서는 지난 2일 장평초교 운동회에서 ‘굿매너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웰컴투평창> 응원댄스를 선보였다.지난달부터 장평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자체적으로 ‘굿매너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100벌을 준비했다. 김미교 학부모회장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 1년 동안 있을 장평초등학교 각종 행사(소풍, 체험활동 등)에서 굿매너 티셔츠를 입고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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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오지 국가에서 펼친 제생의세의 정신”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최근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 한 의료 오지 국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에서 해외 의료봉사와 보건 교육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베트남 타이응우옌 해외 의료봉사단에는 영상의학과, 안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의 진료과 의사 5명을 비롯, 원광대학교 RIS 사업단 등 총 22명의 봉사단원이 참가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의료, 교육, 교통 인프라가 낙후 된 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타이응우옌성 푸량현에서 진행됐다. 의료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낙후 지역이어서 봉사단은 짧은 기간 동안 피부염, 안 질환 등 열대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현지 주민 571명을 진료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성훈 교수(베트남 해외의료봉사단장)는 “베트남 타이응우옌 의약학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베트남 내 의료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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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 출범식 개최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김칠반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후원하는 섬유패션활성화사업으로 ‘월드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를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출범식이 지난달 28일 섬유센터 17층에서 개최됐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패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프리미엄 패션 의류 차세대 수출 품목 육성을 목적으로, 세계 패션 시장을 무대로 월드 스타로 발전할 수 있는 디자이너 50명을 선발하였다.
2017년도 월드 스타 디자이너로 선발된 50명의 디자이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는 월드 스타 디자이너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가 갖고 있는 디자인력이 매우 우수하다”면서, “뛰어난 디자인력과 함께 타임리하게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적합한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이어 “월드 스타 디자이너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홍보 마케팅에 많은 예산이 필요하나 올해는 책정된 예산으로 프로젝트의 취지를 살리며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통해 월드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 2017년 월드 스타 디자이너 50인 (브랜드명 가나다순)
-갸즈드랑(장소영), 그리디어스(박윤희), 제이우디자인드바이재우킴(김재우), 까이에(김아영), 날프로젝트(원나리), 네스티해빗(변그림), 네이비스캔들(류형근), 노이어(이영곤), 더센토르(예란지), 더스튜디오케이(홍혜진), 돈한(한동우), 디그낙(강동준), 디모먼트(박연미), 디앤티도트(박환성), 라이(이청청), 런던클라우드(이수현), 레쥬렉션(이주영), 마레디마리(유명해), 모니카앤모블린(김덕화), 문제이(문진희), 베터카인드(최아영,최주영), 분더캄머(신혜영), 블리다(이다은), 비뮈에트(서병문,엄지나), 비에니끄(이윤정), 비욘드클로젯(고태용), 비크(이수진), 소울팟스튜디오(김수진), 소윙바운더리스(하동호), 스윗원에이티(강영서), 시지엔이(이서정), 아라크네(배형진,김가영),아브(이광호), 아이앤모어(강연정), 어거스트얼라이브(박세진,최정근), 얼킨(이성동), 에스와이지바이에스이콜와이지(송유진), 에이벨(김보민,최병두), 오디너리피플(장형철), 요하닉스(김태근), 제너럴아이디어(최범석), 제이어퍼스트로피(이지선,이지연), 젯콜리코(곽현주), 칼·이석태(이석태), 카이(계한희), 코이노니아(김기호,하시가미모모코), 키미제이(김희진), 티백(조은애), 파츠파츠(임선옥), 허환시뮬레이션(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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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깊은 뜻, 민주주의로 실천해야”
사진제공/충남도
[김남식 기자]안희정 충남지사가 3일 예산 수덕사 대웅전에서 열린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참석, 부처님 오신 날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도민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희정 지사를 비롯해,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과 신도,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삼귀의와 관불의식,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의 봉축사, 안 지사 축사, 덕숭총림 방장 설정 스님의 법어, 발원문, 봉축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은 봉축사에서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이치를 바로 알면 지혜와 자비의 길이 열린다”면서, “가정과 일터, 거리와 사회에서 차별을 없애고 모든 이들을 부처로 대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안희정 지사는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온 도민과 함께 봉축 드린다”면서, “온 세상을 밝히는 연등처럼 우리도 차별을 넘어 공존으로 갈 수 있도록 불교계의 축원과 가르침을 마음에 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우리는 서로 견해도, 살고 있는 처지도 다르지만 부처님의 뜻에 따라 대화와 타협의 민주주의를 통해 모두가 사이좋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그것이 저의 간절한 소망이고 직업 정치인으로서 저의 소명의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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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이동노동자 쉼터 현장 위문
[신팔근 기자]안상수 창원시장은 2일 성산구 상남동 공영주차장내에 있는 ‘창원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뿐만 아니라 대리운전 기사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위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창원시는 지난 3월 8일 문을 연 ‘창원이동노동자 쉼터’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개설한 대리운전기사들의 휴식공간으로, 국.내외적 경제 불황에 따라 갈수록 증가하는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안상수 시장의 ‘사회적 약자 배려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는 지시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이다.
쉼터 운영은 월요일 저녁 6시부터 일요일 새벽 5시까지 운영 중이다. 쉼터 이용인원은 일일 평균 25명 정도로 1000여 명의 대리운전기사들이 틈틈이 쉼터를 찾아 상호간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이용객들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
쉼터 내에는 휴대폰충전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비롯해 안마의자(2대), 발마사지(5대), 혈압측정기(1대), 족욕기(2대), 탕비실 등이 구비돼 있다.
창원시는 그간 운영과정에서 대리운전기사들의 추가요청에 따라 운영비 일체와, TV, 냉장고, 청소기 등을 구입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대리운전기사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후 근무인원에 대해 “공공근로 1명을 배치하고 추가 필요장비 구입, 운영비 지원 등 향후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표적 사회적 근로취약계층인 대리운전 기사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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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장배, 2017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전 개최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주최.후원하고 인천광역시축구협회(회장 정태준)가 주최.주관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배 2017 인천유소년축구대회’ 결승전이 지난달 30일 인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지역 77개 팀의 선수와 가족 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열린 엘리트축구부(1부)와 일반클럽부(2부) 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4월 한 달 간 이어진 대회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2부 리그 결승전 경기에서는 남구유소년축구단이 강화유소년축구단을 상대로 정규시간에 1:1 무승부를 기록한 후, 연장전에서 2골을 추가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치러진 1부 리그 결승전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U-12가 석남서초와 접전을 펼치면서 연장전까지 1:1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6:5로 우승을 차지했다.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천유나이티드U-12는 스페인의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해외연수를,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한 남구유소년축구단은 일본 J리그 축구클럽으로의 연수를 가게 된다. 또한, 2〜4위를 차지한 팀들에게는 트로피, 메달, 축구용품과 U-20월드컵 관람티켓 등의 부상이 주어졌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의 유소년이자 ‘대한민국’의 축구 꿈나무인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갈고닦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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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제공/건국대병원
[강중석 기자]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하는 ‘제7회 튼튼쑥쑥 어린이 행복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튼튼쑥쑥 어린이 행복 대상’은 쿠키뉴스와 튼튼쑥쑥 어린이 행복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건국대병원은 미숙아를 비롯한 구순구개열과 선천성 심장병 환아를 위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 사업 등에 대한 공로로 본 상을 수상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12년 미숙아와 미숙아 출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또한 구순구개열 아동을 위한 지지 모임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우회를 결성해 송년회 등 만남을 이어가고 장학금도 지원하고, 해외 환아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우즈베키스탄의 카라칼팍 공화국으로 매년 의료 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 해외 선천성 심장병 환아를 위한 무료 수술도 펼치고 있다. 경제적 형편과 현지 환경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필리핀과 캄보디아 등의 선천성 심장병 환아를 건국대병원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해부터는 흉부외과와 심장혈관내과 마취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대규모 수술팀이 직접 아프리카 짐바브웨를 방문해 수술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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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4월 내수, 총 22,444대 판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지난달 내수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 늘어난 8,702대, 수출 역시 2.2% 늘어난 13,742대로 전년보다 2.1% 증가한 총 22,444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달 인기 차종 SM6와 QM6를 앞세워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4월 내수 판매대수인 8,702대를 기록했다.
SM6 17년형이 트림별 상품성이 대폭 상향됨에 따라 경쟁차량 출시에도 3,950대가 판매되면서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멀티센스, 8.7인치 S-link, R-EPS 같은 SM6만의 고급사양에 더해 각 트림별 인기 편의사양을 추가적으로 기본 탑재해 프리미엄 중형차로서 더욱 탄탄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QM6는 높아진 수출 물량 수요로 공급이 모자라는 상황에서도 2,183대가 판매돼 중형 SUV 3강 체제를 다져가고 있다. 또한, 르노삼성차는 QM3를 전년 동기보다 11.5%가 증가한 1,221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차는 4월, 수출 품목을 다양화해 전년 동기 대비 2.2% 오른 수출 13,742대를 기록했다. 북미 시장으로 수출하는 닛산 로그가 가장 많은 7,940대, 전세계 80개국으로 수출하는 QM6(수출명 꼴레오스)가 4,555대가 선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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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향원정, 2019년 하반기까지 보수
사진제공/문화재청
[김칠반 기자]경복궁의 아름다운 정자인 향원정(香遠亭, 보물 제1761호)의 해체.보수 작업이 이뤄진다.
문화재청은 지반 지지력이 약해져 건물이 기울고 목재 접합부가 헐거워졌다는 진단을 받은 향원정을 보수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전쟁 때 파괴돼 1953년 향원정 남쪽에 재건된 ‘취향교’(醉香橋)를 해체하고, 원래 있던 자리인 향원정 북쪽에 복원한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연못인 향원지(香遠池) 주변에 가림막이 설치되고 향원지 발굴조사를 거쳐 2019년 하반기에 향원정 보수와 취향교 복원이 완료된다.
‘향기가 멀리 퍼지는 정자’라는 의미의 향원정과 ‘향기에 취하는 다리’라는 뜻의 취향교는 고종이 세운 이후, 고종은 향원정 북쪽에 자신과 명성황후의 처소인 건청궁(乾淸宮)을 짓고, 취향교를 건너 향원정을 오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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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들, 삶의 경험을 통해 서로 배우는 기회의 장”
[김남식 기자]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성호)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충남도청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2017년 초등 문해교육 교원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충남의 성인문해교육 잠재수요자는 20.7%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실정으로, 이에 진흥원에서는 도내 비문해율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고졸 이후 120시간 이상 문해교육 기관에서 관련 경력을 가진 사람 또는 대학 및 전문대학 졸업자 등 자격을 갖춘 지원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42명을 대상으로 총 65시간의 집합교육(50시간)과 현장실습(15시간)으로 진행된다.
집합연수는 6개 영역으로 문해교육개론, 문해교육 기획 및 개발, 문해교육 교수법, 문해교육 학급 및 기관 경영, 문해교육 네트워크, 문해교육 가치와 교사 사명 등의 강의식 수업과 멘토 그룹티칭으로 운영된다.
박성호 원장은 “문해교육이란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자유인이 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면서, “문해교육 현장은 성인문해강사로서 지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학습자들의 삶의 경험을 통해 서로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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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박물관, 선제리 청동기 시대 무덤 원형 전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박물관(관장 곽장근)이 지난해 6월 원형 이전한 이후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는 선제리 청동기시대 무덤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제리 청동기 시대 무덤은 지난 2015년 12월 전북 군산시 옥구읍 선제리에서 전북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발굴 조사된 것으로, 지난해 6월 군산대학교박물관이 원형 이전해 전시하고 있다.
군산 선제리 무덤은 기원전 4세기∼3세기경에 만들어진 적석목관묘(돌무지덧널무덤)로 길이 216㎝, 너비 58㎝, 잔존깊이 30㎝ 내외의 규모이다. 발굴조사 당시 무덤의 내부에서 검파형동기(칼 손잡이 모양의 청동기) 3점과 세형동검 8점을 비롯한 청동새기개, 청동도끼 등 다수의 청동기 유물과 옥, 토기 등이 출토됐다.
이 중 검파형동기와 세형동검 등은 청동기시대 집단의 최고 수장인 제사장이 의례를 치를 때 사용한 것으로, 무덤의 피장자가 당시 최고 신분이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검파형동기는 우리나라에서 정식 발굴조사를 거쳐 확인된 최초의 예이고, 세형동검 역시 한 무덤에서 무더기로 출토된 첫 번째 사례로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군산대학교 곽장근 박물관장은 “선제리 무덤은 북방의 우수한 청동기문화가 일찍부터 바닷길을 통해 군산으로 전파됐었음을 증명해주는 매우 중요한 유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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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월 외망.․월길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탄력
사진제공/광양시
[정기복 기자]전남 광양시는 진월 외망.월길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이 국비 67억 원(외망 42억, 월길 25억)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진월 외망.월길 마을은 섬진강 하류부에 위치하고 있어 집중호우와 광양만 만조가 겹칠 경우 주택과 시설하우스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 취약지구로 개선사업이 시급한 곳이었다.
또한, 지난 2015년 10월부터 재해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나’ 등급 침수 위험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 받았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비 13억 원(국비6.5억 원, 시비6.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었으나, 사업 지역 주민들의 일괄 보상 요구 등 민원해소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수차례에 걸쳐 전남도와 국민안전처를 방문, 총 사업비 147억 원(외망 94억 원, 월길 53억 원)중 국비 미 확보분 67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낙균 자연재난팀장은 “이번 정비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침수 피해를 방지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