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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랑의 엽서 보내기 통한 ‘마을 세무사’ 홍보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엽서’ 보내기 행사를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마을세무사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마을세무사란 영세사업자 및 농어촌 주민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상담 제도로 동해시에는 3명의 마을세무사가 동별로 담당지역을 나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은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많은 시민에게 마을세무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사랑의 엽서’ 3,000부를 제작해 동해시 관내 신청 학교(학생, 교사)에 동해우체국의 협조를 받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되는 사랑의 엽서에는 우리 동네 마을 세무사와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지방세 신용카드 자동이체 등에 대한 안내 문구가 기재된다.
정평용 세무과장은 “사랑의 엽서 보내기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많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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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순도 99.9% 진짜 황금열쇠의 주인공은?”
사진제공/태백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순도 99.9%의 황금열쇠 주인공을 찾는다.
태백시 365세이트타운에서는 산악, 고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보물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의 아웃도어 포털 서비스인 트랭글GPS(대표 장치국)앱을 이용하는 이벤트는 태백365 보물탐험대 미션수첩을 구매한 후 전국의 유명산 최소 2곳을 방문해 6개의 보물 배지를 획득하고, 최종적으로 365세이프타운에서 3개의 보물배지 등 총 9개의 배지를 획득하는 미션이다.
미션 완료자는 세이프타운 내 보물탐험대 포토존에 전시돼 있는 보물 상자를 열어 미션 완료 금화와 함께 로그북(방명록)을 작성하면 된다.
인증샷은 포토갤러리 등록과 함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홍보가 되고, 미션수첩에는 자유이용권도 포함돼 있어 도전자들은 흥미 있는 미션을 수행키 위해 자연스럽게 태백을 찾게되면서 안전 사고에 취약한 많은 산악인들이 365세이프타운의 안전체험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금열쇠의 주인공은 이벤트 종료후 11월 10일 추첨을 통해 7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내달에는 전국의 국립공원에서 안전산행 활동을 하는 트랭글 마운틴패트롤 대원들이 365세이프타운 주변을 GPS로 탐색해 등산로 코스를 개발하는 등 산악 관광 태백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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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대, ‘행복홀씨 입양사업’ 교직원 사회봉사
사진제공/강원관광대학교
[허재승 기자]강원관광대학교(총장 원재희)는 16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교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약60명중 3조 22명이 강원관광대학교 정문에서부터 황지고등학교 정문까지 인도 주변 환경 정화활동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행정자치부 주관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태백시에서 공원, 유원지, 지역명소, 하천 등 일정장소를 지역주민 및 단체, 기관(업)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및 꽃가꾸기를 함으로써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나가라는 의미에서 추진하는 정부 활동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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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대, 람정클래스 취업설명회 및 특강 실시
사진제공/강원관광대학교
[이해승 기자]강원관광대학교(총장 원재희)는 16일 지성관 5층 대강당에서 약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약을 맺은 람정제주개발(주)&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람정클래스’ 취업설명회 및 특강을 실시했다.
강원관광대학교와 사회맞춤형 산학협약을 맺은 제주신화월드 람정제주개발(주)&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는 2017년 하반기 복합리조트(IR) 오픈을 앞두고 있고 또한 대규모 공개채용을 앞두고 있다.
이에 강원관광대학교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지원키 위해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취업설명회 및 특강을 실시했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에 기업에 좋은 인상을 남겼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취업설명회 등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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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중앙도서관,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학기행’
사진제공/정읍시
[이병익 기자]오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지난 13일 정읍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평섭)은 관내 지적장애인 18명과 함께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학기행’으로‘봄바람 따라 떠나는 詩詩한 문학 산책’이라는 주제아래 고창 일원을 방문햇다.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17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중 독서문학기행 사업에 선정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당 서정주 시문학관과 생가가 있는 고창을 방문해 서정주 시인의 삶을 돌아보고 그의 시집 ‘선운사 동백꽃 보러 갔더니’의 배경이 된 선운사도 방문했다.
이번 문학기행을 위해 우리 지역 시인인 유종화씨(전북과학대학 평생교육원 강사)가 사전강연(5월 11일)과 문학기행 현지가이드를 맡아 진행했고, 1365자원봉사포털 사이트를 통해 모집된 청소년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8명이 하루 종일 일대일로 장애인들을 활동 지원했다.
서정주 시인의 고향이자 영면지인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마을에 세워진 미당 시문학관에서는 현지 해설사가 시인의 다양한 자료와 영상을 장애인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햇고, 이와 함깨 인접한 서정주 생가도 방문해 시인의 생전 자취를 돌아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선운사에서는 전문 해설사를 통해 절의 유래와 대웅전(보물 제290호), 금동보살좌상(보물 제279호),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80호) 등 사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재를 장애인들에게 소개했고, 경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숲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장애인 인솔교사는“이번 여행에 참여한 지적장애인들은 20대에서 70대까지로 구성된 중증 장애인들로, 이런 분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활동들이 참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문학기행은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것도 배울 수 있어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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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탄속복합재 생산기지화 선점 ‘선도적’ 역할
사진제공/영천시
[조헌덕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6일 탄소섬유 복합재료 성형제조 전문업체로 도약키 위해 설립한 엘리먼트식스(주)와 탄소복합재 선도연구기관인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경북탄소클러스트 공동참여를 통한 기술확보와 상용화를 위해 영천지역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평화홀딩스(주)의 자회사인 엘리먼트식스(주)는 평화홀딩스(주)와 일본의 NOK(주)의 합작회사다. 앞으로 영천에 기 투자해 가동중에 있는 ㈜피엔디티와 함께 기존 자동차부품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3~5년간 탄소복합재 제품 양산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탄소복합재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해 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제품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설립한 것.
엘리먼트식스(주)는 지난 2007년 창업된 카본마을을 평화홀딩스가 인수해 기존에 연구되고 축적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단계적 투자계획에 따라 설립한 신규법인이다.
단기적으로는 CFRP 성형 자동차 부품, 튜닝부품, 레저용품 등을 생산하고, 중장기적으로 열가소성 CFRP 개발을 통한 CFRP 상용화 시장 선점을 목표로 미래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신생기업이다.
또한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항공기 기체 및 자동차 차체용으로 주목받는 CFRP를 자동차 외판부품인 후드와 펜더에 적용키 위해 시제품 개발 및 시험평가를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CFRP 제조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신뢰성 시험평가 기반이 구축돼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우리는 이제 4차산업 혁명시대에 접어들었다. 이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 영천은 항공, 자동차, 레저 산업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복합소재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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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효자시장 아케이드(1차) 설치공사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 효자시장에서 아케이드 1차 구간 공사 마무리를 축하하는 설치공사 준공식이 16일 열렸다.
효자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자생 단체장,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포항시장 및 시공사 대표에 대한 감사패 전달, 손용택 초대회장에 대한 표창패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효자시장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1차 구간 120m에 대해 국비 및 시비 포함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달 공사를 완료했다. 이어 2차 구간 70m에 대해서도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고, 앞으로 남은 구간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해 조기에 마물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아케이드 준공으로 효자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최적의 구매환경까지 갖추게 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자시장은 지난해 중기청 공모사업인 골목형시장으로 선정돼 수제햄소시지를 특화해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18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의 문화 관광자원 및 특산품 등과 연계해 문화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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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량 국민체육센터 건립 ‘첫 삽’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는 16일 북구 지역 생활체육활동의 산실이 될 ‘장량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알리는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체육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량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설 북구 장성동 335-1번지 일대의 건립현장에서 열렸다.
장량 국민체육센터는 양덕지구에 신 주택단지가 조성돼 북부지역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포항시에서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공모 신청해 2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건립이 추진됐다.
2018년 4월 준공 예정인 장량 국민체육센터는 17,403㎡ 부지에 총사업비 214억 원을 투입돼 연면적 5,683㎡, 지상 3층 건물로, 25m길이 7레인의 수영장, 스킨스쿠버 수조, 다목적 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장량동 주민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주민이 있는 곳에 행정이 있다”면서, “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장량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시민 생활체육활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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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새마을회, 자원재활용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밀양시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16일 밀양시 공설운동장에서 새마을지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영숙 산외면부녀회장은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고, 정정희 삼문동부녀회장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은정 단장면문고분회장은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을, 김명희 삼문동부녀회총무는 새마을 사업일지 우수 기록자로 표창을 받았다.
3R[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Reduce(줄이기)] 운동인 자원재활용경진대회는 나눔.봉사.배려의 실천운동으로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행사로, 읍.면.동별로 수집한 폐지와 고철, 헌옷, 농약병, 폐비닐 등의 재활용품을 담은 100여 대분의 트럭이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김호근 밀양시새마을회장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 5대 공동체운동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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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정희웅 주무관 (재)창원시장학회에 1000만원 기탁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시정혁신담당관에 재직하고 있는 공무원 정희웅(7급) 씨가 16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재)창원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정 주무관은 올해 1월 7급 공채로 창원시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으로, 지난 12일 에 개최된 ‘(재)창원시장학회 2017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탁금을 전달하고 장학생들을 축하 격려하면서 “본인도 장학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기에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함께 나누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의용 (재)창원시장학회 이사장은 “아직은 사회 초년생이라 어려운 시기인데도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장학금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이렇게 선뜻 기탁해 준 것에 감사하고, 이러한 마음이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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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주범 칡뿌리 삽니다"
사진제공/하동군
[이성복 기자]경남 하동군은 엄청난 번식력으로 산림생태계를 파괴하고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칡넝쿨을 퇴치하기 위해 칡뿌리 수매에 나섰다.
하동군은 산림 내 수목 성장을 촉진하고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칡뿌리 수매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하동군산림조합에 위탁해 관내 사유림을 대상으로 칡뿌리를 굴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채취장소의 확인절차를 거쳐 하동읍에 있는 임산물유통센터를 통해 ㎏당 2560원에 수매키로 했다.
올해 수매 물량은 60t이며, 수매된 칡뿌리는 저온저장고에 보관해 건조시킨 뒤 파쇄해 퇴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칡뿌리 수매제를 통해 산림 내 각종 수목의 생장 촉진은 물론 자연경관 개선과 산림생태계 교란 방지, 퇴비 활용, 농외소득 증대 등 1석 5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림지 및 도로변 덩굴류 제거사업과 연계해 칡뿌리 수매제를 도입·시행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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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귀비 축제장 천연 허브 향에 취하다
꽃양귀비/사진제공=하동군[이성복 기자]꽃 양귀비로 붉게 물든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에 천연허브 체험단지가 문을 열어 다양한 허브체험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하동군은 제3회 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개막한 지난 주말 직전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하는 천연허브 체험단지를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천연허브 체험단지는 천연허브를 활용한 생산.가공.판매 등 6차 산업화의 수익모델육성사업으로 1만㎡(3025평) 규모의 허브 생산단지와 허브를 이용해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165㎡(50평) 크기의 허브체험관으로 조성됐다.허브 생산단지에는 로즈마리.차이브.페퍼민트.꽃 양귀비.라벤더 등 10여종의 허브가 재배돼 다양한 색깔의 천연 허브를 구경하면서 은은한 허브 향에 취할 수 있다.또한 허브리아 체험관에서는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천연 허브비누 만들기 등 각종 허브 체험과 함께 꽃양귀비축제 기간 야외 허브족욕체험장에서 허브 족욕도 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전마을에 천연 허브를 이용한 비즈니즈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허브 경관과 원료의 고부가치화로 체험관광코스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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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87회 춘향제 기간 도로명홍보 실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제87회 춘향제 기간 중 도로명 홍보를 실시했다.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린 춘향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도로명주소를 실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고 올바른 표기와 읽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도로명주소 바로 알고 쓰기 캠페인을 펼쳐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춘향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남원 시내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노면에 도로명을 표시하고 시민들의 도로명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면시행된 도로명주소를 여행, 관광, 우편, 택배, 인터넷쇼핑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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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5월 가정의 달 공연 풍성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안예술회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우선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밴드뮤지컬 ‘스타라이트’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현재 활동 중인 밴드 스타라이트를 모델로 그들의 삶과 꿈을 극화했다. 뮤지션의 꿈과 희망, 삶과 사랑을 라이브밴드 형식으로 노래하는 공연으로 새로운 장르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이달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국악인 남상일씨가 부안에 온다.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면서 재치 있는 입담과 왕성한 공중파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남상일씨의 화려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클나무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면서 국악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상일씨는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음은 물론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장르간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양질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나들이하기 좋은 5월 가정의 달 부안예술회관에 방문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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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준 대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200만원 기탁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읍에 소재한 아리울한우명품관 조기준 대표가 16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조기준 대표는 “부안군민 모두가 똘똘 뭉쳐 군민의 힘으로 교육자치를 일궈내는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장학사업이 날로 발전해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그 인재가 다시 부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부안군민이 일군 교육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장학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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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우리음식연구회, ‘김천향토음식’ 연구 몰두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김천시 우리음식연구회’는 15일 ‘김천 향토음식 개발교육’의 일환으로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 여성 전문역량 강화 단체인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의 분과연구회인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1995년 발족한 뒤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우리 향토음식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김천 향토음식 개발교육’은 김천의 주요 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12종을 개발해 김천의 소득 창출 및 특산물을 이용한 김천 알리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천시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은 지난 4월 정기교육에서는 김천 호두와 지례 흑돼지를 이용한 요리 2종(호두두부, 지례흑돼지 김치볶음)을 실습.레시피를 연구했고, 이번 5월 교육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 양파, 도토리를 활용해 ‘포도찹쌀수제비, 양파김치, 꿀밤설기’ 3가지 향토음식을 선보인바 있다.
우리음식연구회 임미숙 회장은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과 조리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올해 김천향토음식을 체계화시키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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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쉽지 않지만 꼭 해야 할 일”
김천시, 음악 감상과 함께하는 ‘금연결심’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는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금연.절주 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대한노인회 김천시지부 재능나눔 어르신과 연계해 금연공원, 동 지역 경로당 및 시장 등을 순회하면서 실시한다.
흡연은 흡연자 뿐 아니라 간접 흡연자에게도 피해를 주며 많은 사람이 꺼린다. 특히, 대중교통 시설 및 공원.시장 등에서 금연구역을 무시하고 흡연을 하는 사람이 많은 실정이다.
보건소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선정해 재능나눔 어르신과 연계, 공원에서는 음악연주와 함께 금연홍보를 하고,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금연의 의지를 다질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연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보건소에서는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로 이동금연클리닉, 금연상담실을 월요일엔 야간에도 8시까지 운영을 하고, 금연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상담.교육 및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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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여수산단, 지역발전 위해 ‘상생’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여수국가산단과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수시.여수산단 상생발전 공동업무협약’에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까지 시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산단 기업은 총 20곳으로 지난 2014년 10월 한화 여수사업장을 시작으로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대림산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지금까지 545명의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임.직원 741명이 여수시로 전입을 하는 등 시정에 적극 협력해왔다. 또 1674억여원의 지역생산품 구매, 지역기업을 통한 3조원 상당의 공사자재 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을 보태왔다.
지난 12일에는 ㈜와이엔텍과 이일산업(주)가 이 대열에 동참했다. 이에 따라 시와 함께하는 기업은 총 22곳이 됐다.
이날 주철현 여수시장과 김연석 ㈜와이엔텍 대표이사, 박병재 이일산업(주) 대표이사는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여수시민되기 운동, 지역민 우선채용, 지역기업 이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난 1990년 8월 여천환경으로 시작한 ㈜와이엔텍은 사업장 폐기물처리 전문업체로 날로 규모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2000년 12월 공장을 설립한 이일산업(주)는 각종 산업용 연료와 소형항공기 연료를 생산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시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여수산단 내 기업들이 공동업무협약 체결로 시정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시에서도 기업들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사랑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는 등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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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배수개선사업 국비118억원 확보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상습적으로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감천면 금송리, 광기리, 도평리 일원에 배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비 118억원을 전액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그동안 금송지구는 집중호우로 국가하천 감천의 수위가 상승할 때 마다 내수배제가 지연돼,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활동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 특히 수혜면적 98ha중 특수작물(참외, 토마토 등) 재배면적이 49ha에 달해 침수로 인한 피해가 더욱 심해 배수개선 사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감천면 금송지구 일원에 배수장을 설치해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 2월 배수개선사업을 중앙부처에 건의해, 그 해 3월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같은 해 10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2015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전액 국비로 시행되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은 기본계획 수립완료 당시 전국 97개소(경북11개소)의 후보지 중 우선순위에 따라 착수지구를 선정하고 있어, 감천면 금송지구는 수년 내에 사업선정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에 박보생 김천시장은 2015년부터 착수지구 선정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도의회 등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추진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 1월과 3월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면담하고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금송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을 강력히 건의한 결과 지난 달 착수지구로 선정돼 사업비 118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올해 하반기에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배수장 2개소, 배수문 2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2021년까지 마무리할 계획”라면서,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감천면 금송지구 일원의 농경지 침수피해를 해소하게 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이 조성돼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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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사물인터넷 구축
사진제공/용산구
[김기배 기자]다국적 문화와 특색 있는 상가가 밀집해 있는 이태원은 매년 국내외 관광객 1,000만명이 찾는 국내 대표 관광특구다. 하지만 넘치는 활기 이면에 문제점도 많다. 주말이면 끝없이 이어지는 차량으로 거리가 몸살을 앓는다. 방문객이 남기고 가는 쓰레기도 적잖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이태원관광특구 곳곳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구축하고 주차, 쓰레기 등 현안문제 해결에 나선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으로, 구는 최근 진행된 ‘2017년 서울시 사물인터넷서비스 실증지역 공모’에서 이태원관광특구 사물인터넷 구축사업으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면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를 활용해 이태원 일대에 ▲주차정보 공유 스마트전광판 ▲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경고판 ▲공중화장실 IoT 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민간업체와 연계해 다양한 IoT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차량을 가지고 이태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근 공·민영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주차정보 공유 스마트전광판을 운영한다.
구는 상반기 중 지역 내 공영주차장(한남공영주차장 등 5곳)과 민영주차장(호텔캐피탈 등 20곳)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차장 내 빈 공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센서를 설치한다.
이어 하반기 중 관광특구 진입로(2곳)와 앤틱가구거리 주변(1곳) 도로 위로 전광판을 설치한다. 기존 구청사 전광판도 함께 활용키로 했다.
||사진제공/용산구
전광판은 주차 정보외 사람들이 민감해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정보, 날씨, 습도, 각종 홍보사항을 함께 담아 효율성을 높인다. 해당 내용은 모바일 앱과 연계해 스마트폰으로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는 이태원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스마트경고판을 5개소 확충한다. 스마트경고판은 고화질 폐쇄회로(CC)TV 카메라와 음성 출력이 가능한 스피커를 갖춘 기기다.
카메라에 움직임 감지 기능이 있어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녹화가 시작되고 무단투기를 막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이태원의 특성을 살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이슬람어 등 6개 국어로 방송이 가능토록 했다.
녹화된 화면은 담당 공무원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경고판은 가격도 저렴해 일반 CCTV에 비해 10분의 1 비용으로 구축이 가능하다.
앞서, 구는 올해 초 각 동별로 1곳씩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발생지역 16곳을 선정, 스마트경고판을 설치한 바 있다.
구는 공공장소 묻지마 범죄를 예방키 위해 이태원관광특구 제3공중화장실에 IoT 비상벨을 2대 설치한다.
||사진제공/용산구
IoT 비상벨은 지능형 이상음원 감지장치와 비상벨, 외부 경광등으로 구성돼 있다. 감지장치는 기존에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비명소리는 물론 폭행·구타소리, 유리파손음, 폭발음과 같은 이상 음원을 즉각 식별한다.
장치가 비상 상황을 감지하면 IoT 통신망이 지구대 상황실과 지구대원 스마트폰으로 경보를 울린다. 이후 관제요원이 통신장치로 비상 상황 여부를 확인하고 지구대원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상황을 처리한다.
이 외도 구는 민간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IoT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위치기반 폴대를 설치해 이태원지역 상권을 홍보하고 도보 여행자를 위한 동영상 기반의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거리 무선통신(NFC)태그를 활용해 모바일 주문결제가 가능한 O2O(Online to Offline) 매장도 구축할 예정이다.
빌라, 교회,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등 비어있는 주차공간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부착, 주차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연기감지기 시스템을 구축, 클럽 등 취약시설의 화재사고도 막는다.
구는 또 서울시 협조를 통해 이태원 일대 공공 와이파이(Wifi) 망을 구축하고 버스정류장 등에 야외용 스마트폰 충전시설을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는 공공 주도의 공급중심 관점을 극복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이태원관광특구 사물인터넷 구축은 그 첫 번째 단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