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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북트래블마트 개최
[정재화 기자]전북도는 14개 시군과 관광업계가 공동으로 제 5회 전북트래블마트를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도내 일원에서 개최했다.
전북 트래블마트는 전국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민.관.학 공동홍보마케팅으로 그간 서울에서 열렸으나, 이번 행사는 2017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여행사 및 홍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존 전북트래블마트(상담회)외에도, 전북관광상품 개발 답사, 전라북도 관광토크쇼’ 등이 진행됐다.
첫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는 전북도와 14개 시·군 그리고 36개 민간업체 등 총 50개 기관 및 업체가 공동 참여해 여행사, MICE업계, 언론사, 여행작가, 유관기관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전북의 중점 상품인 내국인 대상 ‘체험관광상품’과 외국인대상 ‘국제행사(선유8경페스티벌,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글로컬 관광상품)를 적극 홍보했다.
전북트래블마트 행사장 입구에는 전북도와 군산시 홍보관이 운영됐다. 상담회에는 전라북도 관광토크쇼가 열렸다.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 전북관광활성화’라는 주제로 전문가, 도, 시군관계자 및 관광업계 등 250여명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이스협회 김응수회장을 비롯한 마이스업계, 추신강 전라북도관광명예부지사심), 유유방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부회장을 비롯한 여행사, 언론인, 여행 작가, 블로거, 방송연예인 등 다양한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관광상담회와 관광토크쇼 전후로 임실, 완주, 군산, 부안, 무주 등 주요관광지를 방문해 체험을 통해 전라북도 주요관광지를 직접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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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라북도 트래블마트를 참관한, 김응수 한국마이스협회장은 “전북트래블마트는 지자체에서 관광과 마이스를 결합한 행사로,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는 전북의 진취적인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말햇다.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행사는 전북도, 14개 지자체와 업계가 협력하는 공동홍보마케팅으로 올해는 국내 관광 틈새시장을 잘 활용해 ‘365일 방문하고 싶은 전북’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전북관광을 위해 같이 하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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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나라사랑을 가슴에 품다”
사진제공/울릉군
[임정기 기자]연안초등학교(교장 이승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작은학교 가꾸기’와 ‘다문화 예비학교’사업의 일환으로 소중한 우리의 땅 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전교생 35명 중 28명으로 구성된 이번 탐방단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전교생의 51.4%를 차지하는 다문화 가정, 외국인 학생들의 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한 것.
독도는 바닷길을 열어주면서 연안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맞았고 이에 탐방단은 안전하게 입도해 나라사랑을 외칠 수 있었다. 탐방단은 독도뿐만 아니라 울릉도 주변 체험활동, 해안 산책로 걷기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값진 경험도 함께 했다,
울릉초등학교와 상호 문화 체험교류 MOU 등을 체결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승호 연안초등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독도를 바로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면서, “일회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오래토록 간직하고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독도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책과 TV에서만 보던 독도를 실제로 보니 독도를 소중히 여기고 잘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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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홈플러스 순천점과 ‘사랑의 장바구니‘ 나눔 실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홈플러스 순천점(점장 박상곤)은 지난 27일 저소득 독거노인, 사례관리대상자 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펼쳤다.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은 홈플러스 순천점 직원 및 한울타리 봉사단원이 사업에 참여한 취약계층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홈플러스 순천점 한울타리 봉사단원들과 취약계층 5명의 대상자가 함께 필요한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매장에서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바구니에 담긴 물품들은 홈플러스 순천점에서 후원했다.
시 관계자는 “일방적인 후원물품 전달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골라 살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기업에서 저소득층의 후원 사업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순천점 박상곤 점장은 “그동안 홈플러스 순천점을 찾아주신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답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의 선물을 나누자는 취지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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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 ‘2017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사회지도층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의 소통의 기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2017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 주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주성 지사장으로 28일 순천시 동부종합복지관에서 8명의 직원들과 함께 배식.식사 도우미, 복지관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이주성 지사장은 “봉사와 나눔은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 것이 중요한데, 2015년부터 꾸준하게 릴레이 봉사활동을 해 온 자원봉사센터에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신록의 계절인 6월에 복지관 어르신들도 항상 푸르렀으면 좋겠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비전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김일중 소장은 “가뭄, 폭염, AI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요즘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등의 작은 봉사를 통해 바람직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상을 적립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 확산 분위기에 더 큰 효과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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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성문화센터 평생교육 바리스타과정 무료커피시음회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여성문화센터 바리스타과정 수강생들이 28일 남원시청 로비에서 무료 커피시음회를 열었다.
이번 무료시음회에서는 바리스타 강사와 수강생들이 종강을 기념해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시청로비에서 직접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핸드드립커피 등을 제조해 3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커피향기를 나눴다.
이로 인해 여성문화센터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자긍심을 함양시키고, 수강생간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여성문화센터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증대시켰다.
2017년 상반기 바리스타과정에서는 카페메뉴 제조법을 배웠고, 홈카페마스터자격증과 커피지도사자격증 9명, 커피바리스타자격증 17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여성문화센터에서는 2017년 상반기 평생교육으로 주야간 34과목이 운영됐다. 400여명의 수강생이 수료를 앞두고 있고, 75명의 자격증취득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교육체육과장(김완식 과장)은 “남원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취·창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스스로의 삶을 멋지게 디자인 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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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터널 국내 최초 ‘캐릭터 빛의 테마파크’ 개장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폐선된 기차터널이 테마파크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 무월산에 있는 옛 경부선 철길 터널이 28일 '빛의 트윈터널‘로 탄생해 밀양시의 새로운 명물로 등장했다.
트윈터널은 밀양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협조 아래 폐선된 터널이 국내 최초 ‘캐릭터 빛의 테마파크’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트윈터널에는 60여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국내 최초로 캐릭터를 활용한 빛의 콘텐츠 터널 개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꾸며져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윈터널은 총길이 900m(상행 457m, 하행 443m)의 규모로 프린세스캐슬, 밤하늘 우주드래곤, 사랑의 약속, 요정의 숲, 카툰갤러리, 사계절 카페, 꽃터널 포토존, 용궁캐슬, 물고기나라, 바다속 친구, 빛의 요정터널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지금까지 폐선된 철로의 터널은 대부분 와인터널로 만들어져 비슷한 유형의 관광지로 개발 됐지만 삼랑진 트윈터널은 밀양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화해 다양한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긴 공간으로 재창조됐다.
트윈터널은 과거 경제 발전의 요충지로 조선시대 고종이 직접 명령해 철도와 터널을 만든 곳이다. KTX가 운행하기 전까지 기차가 운행됐고 그 동안 많은 신비한 이야기가 전해오는 곳이다.
일제 강점기부터 터널에서 도깨비불을 봤다는 소문도 있고, 빛나는 돌을 주워 큰 행운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 왔다. 이런 신비한 빛에 관한 이야기를 캐릭터와 콘텐츠에 녹여 주목받고 있다.
밀양트윈터널은 밀양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브랜드 활용에도 쓰일 예정으로, 향후 방송 애니메이션, 인형 캐릭터 사업, 게임 등으로 OSMU(one source multi use) 시대에 걸맞는 방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7월부터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요정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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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모두가 금빛 발차기 응원”
사진제공/전라북도
[정종남 기자]전라북도와 도내 14개 시.군, 사회직능단체에서 2017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을 응원키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태권도원 T1경기장을 매일 방문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시군, 사회직능단체는 각각 이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183개국을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자매경연 참가국 경기일정에 맞춰 T1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대회가 끝난 후 전라북도를 잊지 않고 다음에 또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매결연 국가 국기를 손수 만들어 흔들기도 하고, 자국의 언어로 된 응원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만드는 등 응원 준비를 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가 끝난 선수단을 방문해 평소 훈련 중에 쓸 수 있는 쿨 타올, 물병, 간식, 특산품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라북도
자매결연 참가국 선수 경기를 응원키 위해 태권도원을 방문한 도청 직원들은 “경기장에 와서 태권도 경기를 직접 보니 그동안 태권도는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편견이라는 것을 알았다. 새롭게 적용된 경기 규칙이 태권도를 박진감 넘치게 만든거 같다.”면서, “자매결연 참가국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선수단도 응원하고 있다. 태권도 종주국에서 펼쳐지는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와 시군, 사회직능단체에서 선수단 응원을 위해 매일 2,300여명이 태권도원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면서,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전라북도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문화행사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전라북도를 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자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회 진행,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가 끝나는 30일까지 도민 모두가 태권도원을 찾아 수준 높은 태권도 겨루기를 응원하시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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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의 보배, ‘청남대’의 계속되는 진화
사진제공/충청남도
[김남식 기자]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대통령 테마파크 청남대가 연간 80만 명이 넘게 찾는 전국 제일의 국민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현장학습이나 워크숍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등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충북도에 의하면, 청남대관리사업소에서는 이달 초, 서울, 경기, 세종 등 전국의 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1,200여 개 기관에 홍보공문을 보냈다.
전국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역사탐방, 현장학습, 체험활동, 수학여행 등의 적소임을 적극 홍보하고 각종 기관.단체, 기업, 동호회, 종교단체 등에는 각종 할인혜택을 부여하면서 세미나, 워크숍 등 유치활동을 전개해 청남대를 새로운 컨벤션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잇다.
그 동안의 노력에 힘입어 청남대는 올해 6월 현재 20개 학교 1,200여명의 학생들이 진로체험 등 현장학습을 위해 방문했다. 또한 각종 기관과 단체 등에서 113회에 걸쳐 세미나와 워크숍 등의 장소로 활용해 4,500천원의 사용료 수입을 거뒀다.
관람객 유치를 위한 시설 보강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길’을 조성하고 있다. 청남대 내 전두환 대통령길을 따라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공사다. 또한 2015년부터 2018년도까지 지역특별사업으로 지원받아 총 30억 원을 들여 ‘청남대 테마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남대 대통령길 주변으로 테마정원, 휴양.치유 숲, 첨단 ICT 기반 체험관광 콘텐츠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충청북도
이미 청남대는 오염원이 없는 청정지역에서 역사의 숨결과 기(氣)를 느낄 수 있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행복을 담아갈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3년 4월 18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돼 13년 10개월만 인 올 2월 17일 관람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청남대는 6월 25일 현재 누적 관람객 수가 10,360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올 관람객 수는 지난해 대비 6.5% 증가해 1일 평균 2,380여명이 찾는 아름다운 숲속의 힐링테마파크로 찾는 이에게 행복의 활력을 담아주고 있다.
해마다 열리는 봄 축제 ‘영춘제’와 가을 ‘국화축제’에는 가수, 밴드, 시범공연, 재능기부공연 등 수많은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 해 처음으로 열린 ‘한밤의 재즈토닉 페스티벌’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서의 청남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넓은 골프장 잔디위에 펼쳐진 재즈페스티벌은 청남대의 밤하늘을 대청호의 봄바람과 더불어 재즈의 열풍으로 수놓으며 계속해서 진화해 가는 청남대의 모습을 여실히 증명했다.
청남대 관계자는 “앞으로 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함께 테마숲 조성 등 청남대만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청남대를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갖춘 대표적인 ‘국민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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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하나되는 지구촌 ‘실감’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민들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바라면서 날마다 경기장을 찾고 있다.
무주군에 의하면, 군청(본청+읍면주민자치센터)을 비롯한 무주군태권도협회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들과 6개 읍면 부녀회.이장협의회, 청년회 등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판아메리카 등지에서 온 175개 참가국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자매결연을 통한 응원전은 참가국들과의 돈독한 우의를 다져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준다는 취지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새 태권도티셔츠를 입은 무주군민들과 자매국가 응원단이 함께 펼치는 응원전은 이번 대회에서 훈훈함을 자아내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고 있다.
27일 선수들을 격려키 위해 경기장을 찾았던 한 주민은 “미얀마 선수를 응원하러 왔는데 선수와 임원해서 3명이서 왔다고 하더라”면서, “힘찬 박수 한 번이 낯선 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에게 큰 용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소리도 지르고 박수도 쳤다”고 말했다.
한편, 이란 전을 지켜본 무주군청 공무원들은 “경기가 없는 이란선수들과 함께 응원을 했는데 굉장히 열정적이더라”면서, “함께 응원해주는 것에 대해 굉장히 고마워해서 보람도 있었고 선수들의 경기 모습도 굉장히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무주군민들은 이달 30일까지 태권도성지의 주민들로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의 주민들로서 “태권도로 하나되는 지구촌”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30일까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 경기장에 울려 퍼질 선수들의 기합소리와 그들을 향한 무주군민들의 파이팅 소리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기 후에는 자매결연 국가 선수와 임원 등 관계자들에게 특산품을 전달하고 간식을 나누면서 무주와 태권도원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외국인 선수들은 “새로운 경기 규칙이 적용돼 긴장도 됐지만 여기저기서 들리는 박수와 함성에 힘이 솟았다”면서, “태권도의 나라 대한민국,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말 환상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183개국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운영, 흥미진진한 경기진행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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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도시 건설 ‘매진’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민선6기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지향점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다. 여수시는 이를 향해 주거.교통.원도심 활성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분주히 노력 중이다. 여수시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 3년간 흘린 땀방울의 결과물을 찾아본다.
# 4개 지구에 다양한 택지 공급 ‘준비’
여수시는 인구감소에 제동을 걸기위해 특색 있는 택지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환상적인 노을을 자랑하는 여자만 인근에 오는 2020년까지 계획인구 7500명 규모의 율촌산단 배후택지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도심 내 미개발 해안선인 소제지구에도 계획인구 8500명 규모의 명품택지 개발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죽림1지구에는 전남개발공사를 통해 28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1만4500명 규모의 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민간기업과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배후부지를 개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순조롭게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수정․관문․서교지구에 각 200호씩 총 600호의 행복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수정지구 행복주택은 내년 중 준공 예정이다. 시는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도심권 체험관광인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마리나항 조성에도 노력해왔다. 그 적지는 바로 웅천신도심이다.
시는 지난해 시비 136억원을 들여 150선석 규모의 이순신 마리나를 준공했다. 이어 국.도비 등의 투자를 받아 웅천에 추가로 300선석 규모의 국가거점형 마리나 항만도 조성할 예정이다. 6월 현재 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 도심 속 녹색 시민 여가 공간 ‘대폭’ 늘려
여수시는 민선6기 출범 후 도심권에 시민들의 녹색여가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먼저 시는 웅천신도심 한복판에 여의도공원 면적의 1.7배 크기인 ‘이순신공원’을 지난해 준공했다. 공원은 면적이 3만9900㎡이고 다목적 운동장과 장미원, 봉화전망대 그리고 야외무대까지 갖춘 여수대표 공원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선형개량으로 폐선이 된 전라선 옛 철길은 시민공원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구)여수역~(구)율촌역까지 21.4㎞ 구간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그리고 8곳의 도시공원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활용된다.
올해는 1단계로 미평 양지바름 공원에서 만흥공원까지 15.3㎞ 구간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완성된다. 원도심에도 대규모 시민휴식 공간이 만들어진다.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남산공원이 그 대상이다. 남산공원은 재정비와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시는 올해 진입도로와 주차장을 준공하고, 오는 2020년까지 민자 유치를 통해 광장과 타워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조성이 완료되면 남산공원은 여수관광의 최고 흥행브랜드 ‘여수밤바다’와 미래에셋이 1조원을 투자하는 아시아최고의 명품리조트 경도해양관광단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여수시
# 차로 폭 조정.공영주차장 확대…교통환경 ‘개선’
여수시는 시민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적극행정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교통체계 개선사업은 차로 폭 조정과 비보호 좌회전 확대, 공영주차장 확충이다.
먼저,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27곳의 도심 차로 폭을 조정했다. 그 결과 도원사거리에서 웅천터널 앞 삼거리까지 시간당 차량 속도가 기존 38.5㎞에서 43.5㎞로 5㎞이상 빨라졌다. 마찬가지 신월로도 시간당 차량 통과평균속도가 기존 47.1㎞에서 58㎞로 11㎞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차로 폭 조정과 함께 좌회전 대기차로를 설치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효과도 내고 있다.
또한 시는 주요관광지와 도심 상가·주거지 등 교통량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에도 집중하고 있다. 민선6기 3년 동안 531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그리고 1시간 주차무료(이후 10분당 200원)제도를 통해 주차장 회전률을 하루 평균 87.2%로 높였다. 현재는 진남로상가에 100면, 여문공원 주차장에 210면, 여수수산시장에 100면의 주차장을 추가 건설하고 있다. 여수관광의 핫플레이스인 종포 해양공원 물량장에도 27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여수시
# 여수관광 활성화로 원도심 재생 ‘활력’ 찾아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는 바로 ‘여수밤바다’로 대표되는 여수다. 여수관광이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면서 원도심도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이라는 혜택을 받고 있다. 이처럼 관광 붐(Boom)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불이 꺼졌던 여수밤바다 주변은 사진 촬영 명소, 길거리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서 관광객들의 산책과 도보여행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수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경관이 좋은 곳은 지난해 351건, 올해 5월까지 94건의 건축허가가 날 정도로 건축 경기도 살아나고 있다.
한편 시는 여수밤바다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도 빼놓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여수밤바다 경관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주택 500여 세대와 옹벽 6개소에 색을 입혀 원도심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여수밤바다 외 원도심도 도시재생을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광림·충무지구는 2015년과 2016년 각각 고지대 등 주거취약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다.
광림지구에는 56억원이 투입돼 2018년까지 주택정비 등 13개 사업이 진행되고, 충무지구에는 36억원이 2019년까지 투입돼 주민 안전 확보 등 22개 사업이 추진된다. 여수의 원도심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 원도심은 시민들 스스로 상권을 변화시켜 나가고, 관광관련 업소가 늘면서 전국 어느 도시보다도 도심재생이 활성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과 명품 택지개발을 통해 인구 30만 도시를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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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나눔을 위한 감자 수확 ‘구슬땀’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면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는 연말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경작한 감자 수확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27일 봉산면새마을협의회원 40명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지난 3월 씨감자를 심어 그동안 정성껏 풀을 메고 물을 주면서 경작해온 감자를 수확해 크기별로 선별해 포장했다.
오랜 가뭄으로 감자알은 다소 작았지만, 이날 20㎏ 50박스나 되는 감자를 수확했다.
이번 휴경지 경작을 통해 생산된 감자는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연말에 관내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봉산면새마을협의회장(면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은 “이른 새벽부터 전 회원이 참석해 봉사에 앞장서고 하나가 된 모습에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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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문화원 합창단 창단식 개최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평창문화원은 26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평창문화원 창단식 및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군의회 의장, 이욱환 평창문화원장 및 합창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창단원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평창문화원 합창공연과 피아노, 플롯 연주회가 펼쳐졌다.
지난해 6월부터 주1회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53명의 평창문화원 합창단원들은 ‘친구여’, ‘사랑하면 할수록’, ‘내 맘의 강물’ 등 9곡의 합창곡을 선보여 내빈들에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평창문화원 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평창군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해 지역의 정서를 함양시킬 목적으로 창단됐다. 지난 1년 간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등 군의 문화사절로서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이욱환 평창문화원 합창단장은 “평창문화원 합창단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하고, 평창의 문화적 명성을 한층 더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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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자리 ‘The Plus 카페’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주종옥 기자]경기도 의왕시는 27일 오전동 글로벌도서관에서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가 함께 일하는 통합일터‘The Plus 카페’글로벌도서관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GS파워 박일 지역난방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The Plus 카페는 기업과 관공서, 취약계층이 함께 협력해 취업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글로벌도서관점은 GS파워(대표 김응식)에서 사회공헌 사업으로 2,600만원을 후원했다. 시는 글로벌 도서관내에 장소를 제공하고, 의왕시니어클럽 등 민간 복지시설에서는 카페에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하면서 문을 열게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희망에 행복을 더하여 사랑으로 채워나가는 더 플러스카페가 되길 바란다”면서“이 사업에 동참해준 GS파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의왕시는 지난 4월말에 부곡스포츠센터내에 의왕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The Plus 카페 1호점을 앞서 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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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수산종묘 감성돔 65만 마리 구시포.동호해역 방류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날로 고갈되어 가고 있는 수산자원을 보호, 육성키 위해 사업비 2억2000만원을 투입해 감성돔 종묘 65만 마리를 구시포와 동호 해역에서 유관기관, 지역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감성돔 치어는 전장 5㎝이상 크기로 전문기관 질병검사를 모두 통과한 우량종묘로 2년이 지나면 성어가 되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창군에서는 꽃게 자원 증식을 위해 꽃게 종묘 20여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 할 예정이다. 영광 한빛원전본부에서도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지역 연안에 꽃게 10만미를 방류한바 있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고창군 수협에서도 주꾸미, 감성돔 등 치어 방류가 예정돼 있어 연안 해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백합 155톤, 넙치 3,818천미, 조피볼락 3,342천미 등을 방류 및 살포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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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개최
사진/오종준 기자[오종준 기자]지난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제12회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목은정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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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변화’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성공 견인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26일 시청 강당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소수서원과 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된 ‘2017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장욱현 시장, 도의원, 영주문화재단 이사, 자문위원, 영주시민 시정평가단, 실과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 평가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았다.
축제 평가를 담당한 경희대학교 김대관 교수가 축제 평가 개요,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발전방안 등을 토대로 문제점 및 시사점을 제시했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영주의 선비문화 정신 계승과 문화적 자부심을 표현했다.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대를 소통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축제의 차별성으로는 3일간 야간행사의 확대, 축제장 이동 동선의 편의성을 도모한 효율적인 공간배치, 선비문화 관련 증강현실 게임 등 현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확보, 편의시설 및 먹거리 보완, 행사장 안전성 강화 등을 꼽았다.
축제 평가 결과 선비라는 어려운 주제의식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고 참신한 행사 기획에 대한 호평이 있었다. 또한 야간행사 도입 등 풍성한 볼거리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선비문화 관련 주제 공연, Day 마케팅행사로 전통 성년식, 혼례식, 과거제.장원급제 행렬, 전통제례, 선비복장체험과 선비세상GO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반면 먹거리 만족도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음식 개발이 필요했다. 서비스의 질과 음식가격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있었다. 또한 영주만의 특색이 있는 기념품이 부족했고, 야간행사시 조명의 밝기 개선 등 관광객 안전문제 관련해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장욱현 이사장은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2017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이번 평가 보고회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내년도 축제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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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운면 성실친절 공무원에 강은영 실무관 선정
[오태석 기자]경북 봉화군 상운면 이장협의회에서는 상운면에 근무하는 강은영 실무관을 2017년 상반기 성실친절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강은영 실무관은 2015년 1월부터 상운면 주민복지담당과 총무담당을 두루 거치면서 새마을자조사업과 회계업무 등 담당업무를 완벽하게 추진하고 항상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친절 봉사를 실천해 동료 직원과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강은영 실무관은 “당연한 제 업무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성실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감사하면서도 어깨가 더욱 무겁다”면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더 귀를 기울이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운면 이장협의회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상운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친절행정의 동기부여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성실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격려하고 있다.
상운면 이장협의회 지이태 회장은 “성실친절 공무원 선정으로 상운면의 친절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주민과 직원 간 유대관계도 돈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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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국 5일장 박람회 폐막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전국의 5일장과 전통시장을 테마로 국내 최초로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개최된 전국 5일장 박람회가 변화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통해 미래 전통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희망을 엿보며 25일 폐막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아리랑의 고정 정선에서 열린 전국 5일장 박람회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87개 전통시장이 한데모여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판매하고 마케팅 활동 전개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 상호간 정보교환 및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의 장 마련되는 등 성황을 이루면서 상인들과 소비자,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연간 7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대한미국 명품 정선 5일장의 명성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중심의 장터가 아닌 대한민국만의 맛과 멋, 흥에 취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통시장 조성 및 문화와 상인,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진 참여형 전통시장으로의 발전가능성과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전통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강원도 청년상인연합회가 지난 22일 전국 5일장 박람회장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박람회 기간 동안 청년상인 홍보관 운영과 함께 수공예 판매존 및 체험존, 먹거리존 등을 운영해 어린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청주시에서 온 정병희 가족은 “주말을 맞아 전국적으로 유명한 정선5일 찾게 됐다”면서, “이렇게 한자리에 전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시장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색다른 추억의 여행이 되어 기쁘고 특히 젊은 청년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5일장터와 전통시장을 테마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 5일장 박람회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면서, “전국 5일장 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국내외를 대표하는 국가적 축제로 발전 시키고 대한민국 명품 정선5일장이 전통시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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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젊은 충남으로 청춘들 모여라”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24일부터 1박2일간 SNS투어단을 대상으로 충남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한 ‘제2차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도내 주요관광지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욕구를 유도하기 위해 ‘짜릿하고 젊은 충남’을 주제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20~30대의 관광수요를 반영, 도내 주요관광지를 연계한 역동적인 체험 코스와 공유차량을 활용한 자유여행 등이 진행됐다.
팸투어 첫날인 24일 SNS투어단은 여름하면 연상되는 대천 해수욕장에서 짚트랙과 스카이바이크 체험을 시작으로 머드축제가 개최될 해수욕장 이곳저곳에서 미리 떠나는 바캉스를 즐겼다.
이어 부여로 이동, 궁남지 위를 미끄러지면서 화려한 연꽃과 밀림처럼 울창한 연잎 사이를 누비는 특별한 카누체험을 경험했다.
SNS투어단은 백마강 둔치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내달리는 사륜오토바이를 즐긴 후, 야간 조명으로 더 아름다운 정림사지와 부소산성, 먹거리가 즐비한 야시장, 황포돛배에서 감상하는 백마강 선상음악회 등 화려한 부여의 밤을 구석구석 경험했다.
팸투어 둘째 날인 25일 첫 일정으로 백제문화단지 관람을 마친 팸투어단은 공주로 이동, 5개 조로 나눠 자유여행을 시작했다.
SNS투어단은 짜여진 일정 없이 휴대폰 검색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토대로 공유차량을 이용, 마음 닿는 대로 길을 떠나는 자유여행을 즐겼다.
공주터미널에 주차된 공유차량 탑승에서부터 시작된 이날 자유여행 일정은 지역의 부족한 교통인프라를 보완하고 자유여행객이 많아지는 현 트렌드를 반영해 과감하게 구상됐다.
SNS투어단은 피자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 각종 체험과 카페, 맛집투어 등 개성 있는 자유여행을 마치고 시작점인 공주터미널에 공유차량을 다시 반납하는 것으로 팸투어 일정을 마쳤다.
이홍우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화끈한 충남, 즐거운 충남, 자유로운 충남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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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희망 여성위한 굿잡(good job)버스 운영
[이계성 기자]대구시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를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운영한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여성 취업 상담서비스 ‘굿잡(good job)버스’가 이번에 9회째를 맞아 동구.중구.수성구 관내 구인 기업체들과 함께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굿잡(good job)버스는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2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주요행사는 현장면접,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안내, 여성유망 직종상담, 구인업체 이력서 접수대행 등의 서비스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구인기업체는 현장면접에 2개(쌀사랑, 5층 카페), 간접채용에 8개(에프엔씨주식회사, 한국도자기 대구물류(주), 수성중동병원, (주)대일산업, (주)올소테크, 한패밀리병원, 효자재가복지센터)로, 20명 정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전공,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연계 등 취업연계 서비스 및 취업 후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