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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백일홍이 활짝~, 마음이 심쿵”
사진제공/창녕군
[황순영 기자]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남지읍 낙동강 둔치 체육공원 일원에서 ‘창녕 낙동강 백일홍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백일홍 축제는 경상남도 지정 우수축제로 4년 연속 선정된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끝난 뒤, 낙동강 둔치의 유휴부지에 백일홍 꽃 단지를 조성해 유채 향기의 여운을 가을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단일 면적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4만㎡의 창녕 낙동강 백일홍 꽃 단지에는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그림처럼 펼쳐진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낙동강의 푸른 물결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사진제공/창녕군
한반도 정원과 산책로 주변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대형 풍차와 원두막 등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으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마련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유구한 세월을 품고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억새전망대를 만날 수 있고 전망대 바로 옆에는 ‘낙동강 남지개비리길’이 나온다.
낙동강의 수려한 비경과 서정적 정서가 흐르는 낙동강 남지개비리길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명품길로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탐방객이 날로 증가해 올해에만 6만여 명이 방문한 창녕군의 새로운 도보여행 관광명소이다.
또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 산토끼 노래동산, 우포늪 생태체험장, 78℃ 부곡온천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추억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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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대통령상 ‘굽이굽이 단풍길’ 선정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세계 속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우수 관광사진 100점을 선정, 지난 25일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형형색색의 가을 정취와 보발재(단양군)의 길을 조화롭게 담아낸 ‘굽이굽이 단풍길’이 선정됐고, ‘가창오리 날다’가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빙벽의 함성’과 ‘하늘길’이 은상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상 이상의 대한민국(Korea, Beyond Your Imagination)’을 주제로 진행됐고,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1만3천5백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응모작을 심사했고, 최종 선정된 작품 100점에 총 4,3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한 작품들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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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리산함양백전오미자축제 다음달 16일 개최
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경남 함양군은 제4회 백전오미자축제를 다음달 16일과 17일 양일간 덕유산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길목인 백전 백운산 자락의 함양군 백전면다목적광장(면사무소 앞)에서 개최한다.
지리산백전오미자작목반(회장 정길상)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따고! 담고! 먹고! 우리 모두 빨간색 오미자 만나러 가요!’를 슬로건으로 농장에서 오미자 따기 및 설탕 절임 체험, 오미자 생과.청 판매,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전시.시음, 산촌 먹거리장터 운영, 스포츠댄스 공연 등 30여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이 난다해 오미자로 불리고 신맛이 강하고 환경변화나 여름철 무더위로 몸에 피로가 쌓일 때 원기를 회복하고 갈증을 해소하면서 면역체계 개선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수험생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함양 오미자는 고지대 청정 자연환경에서 큰 일교차, 비옥한 게르마늄 땅에서 재배되어 안전한 농산물로 그 특유의 맛과 향이 일품이다.||사진제공/함양군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미자 따기는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미자농장에서 이뤄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는 kg당 7000원의 체험비를 준비해야 한다. 회당 20명에 한해 행사장에서 바로 접수를 받아 농장으로 이동해 1인당 2kg내외로 딸 수 있고, 수확에는 생과 또는 설탕절임해서 체험물량을 구매해서 가져갈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축제에는 마을대항 윷놀이대회, 제기차기, 남녀 천하장사 팔씨름대회, 고무신 멀리차기, 한마당 화합행사 등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행사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고,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항노화 농산물도 시중보다 10%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백전면 관계자는 “백전오미자는 백두대간 자락 고랭지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해 전국 소비자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산삼축제기간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이번 오미자축제에 많이 찾아와 싱싱한 오미자를 사고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며 건강한 가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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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 ‘2017 가을.겨울 시즌 화보’ 공개
[오윤정 기자]LF(대표: 오규식)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브랜드의 뮤즈 설현, 차은우와 함께 한 ‘2017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라푸마는 ‘Travel with poplar(포플러와 함께 하는 가을 여행)’라는 시즌 테마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든 캐주얼한 아웃도어 감성의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화보 속 설현은 가을을 머금은 고혹적인 이미지로 라푸마의 세련된 프린트 패턴 재킷 신제품과 조화를 이뤘고, 차은우는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답게 이번 시즌 트렌드인 미니멀한 아웃도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라푸마는 올 가을, 브랜드의 상징인 포플러 로고를 모티브로 한 카모플라쥬 패턴을 적용한 방풍재킷을 주력제품으로 선보인다. 기존의 아웃도어 외관과 차별화된 밝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고, 패션성은 물론, 부드러운 터치감, 은은한 광택의 외관과 고밀도의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겸비한 캐주얼 사파리형 방풍 재킷이다.
또, 남성용 가을 주력 신제품으로 5부 팬츠에 레깅스가 부착된 형태의 팬츠를 출시했다. 일본 퍼텍스 소재와 메릴 소재 등 고급 수입소재를 사용해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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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사진제공/무주군[이병익 기자]‘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건식 김제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오규석 기장군수,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해 재경, 재부산, 대전무주군민회 회원 등 출향인들과 무주군민, 그리고 관광객 등 3천 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막선포와 함께 개막축하 창작극 ‘소리와 빛’, 팝페라 & 세계어린이 합창단 공연, 자연과 사람의 하모니 미니콘서트, 무주군민 합창단과 함께 하는 무용단 퍼포먼스와 반딧불이 효과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졌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보답키 위해 반딧불이와 함께 환경을 살리는 축제, 반딧불이의 사랑이 있어 감동이 넘치는 축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휴식이 되는 축제를 만들려고 정성을 다했다”면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라는 자부심으로, 또 세계태권도성지라는 사명감으로 세계인들의 태권도 열기까지 이번 축제에 담은 만큼 다함께 즐겨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무주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등봉시 소림무술단 공연과 무주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졌고, 락퍼커션을 선두로 무주군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들과 다문화가족, 출향인들, 관광객들, 그리고 무주군 난타연합이 함께 군청 앞 분수대 광장에서 개막식장인 등나무운동장까지 행진을 하며 한바탕 흥을 돋운 반디길놀이가 큰 호응을 얻었다. 밤 10시부터는 무주읍 남대천에서 안성면 두문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안성낙화놀이’가 펼쳐져 큰 감동을 선사했고, 물결에 어리며 바람결에 흩날리는 낙화를 배경으로 ‘반디 소망풍등 날리기’가 진행돼 늦 여름밤의 운치를 더했다.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식후 행사(빛의 향연)의 대미는 ‘반디 불꽃놀이’가 장식을 하면서 다음 달 3일까지 펼쳐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무주반딧불축제는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를 통해 지구환경과 인류애를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남대천과 지남공원,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반딧불축제 주제관과 무주아리랑, 남대천 물 축제와 8개국이 함께 하는 2017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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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단, ‘한복모델선발대회 2017’ 개최
사진/오종준 기자[오종준 기자]한빛단 ‘한복모델선발대회2017’이 ‘한류의 새바람을 한복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소재 한국의집에서 한복을 입은 미녀들 35명이 각자의 장점과 장기를 뽑내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한복진흥회가 주최하고, 모델리스트가주관했다. 또 한류선정조직위원회가 후원하고, 실크루트, 심미안성형외과, 크로체나인, 아임주얼리가 협찬했다. ‘한복모델선발대회 2017’은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문화예술단을 선발키 위한 대회로, 수상자들은 앞으로 한빛단의 한복예술단으로 한복과 관련해 국내외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빛단의 김천두 단장은 “이번 행사가 한복을 대표하는 모델 한류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복모델선발대회 2017’의 최종 수상자는 박희재(미스 진), 정민선과 정수진(미스 선), 강소희와 장유라가 미스 미에 수상 했다. 이 밖에 박태연(예), 신혜수(체), 남유선(지), 김채율(덕)에, 그리고 김에은(포토제닉), 이승현(맵시상), 이샘이(미소상), 이승현(뷰티상), 채송아(재능상), 왕지희(우정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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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있는 시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사진제공/육군5사단
[임영애 기자]의식을 잃은 민간인을 발견해 119에 구조요청하고, 신속하게 응급조치까지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장병들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5사단 황소대대 박진철 하사(22)와 주세현 병장(22)으로, 이들은 지난달 28일 주병장의 전문하사 지원을 위해 국군 양주병원에서 검사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연천군 전곡입구 오거리 일대에서 한 노인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마침, 신호대기중이었던 이들은 곧바로 긴박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차량을 돌려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즉시 노인에게 다가갔다.
장병들은 노인을 평평한 곳에 눕힌 뒤 의식을 확인하고, 노인을 진정시키면서 팔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잠시 뒤 노인은 평정을 찾았고,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게 노인을 인계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들의 선행은 아무도 모르채 지나갈 뻔 했으나, 당시 현장을 지나던, 5보병사단 소속 권유진 중사(30)가 사단장에게 칭찬편지를 전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권중사는 “우연히 지나가다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고 있는 군인들이 있어 같이 합류하게 됐는데, 같은 5사단이어서 무척 반가웠었다”면서, “ 소속은 다르지만, 같은 5사단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고, 훌륭한 일을 한 후배 부사관과 용사에게 조그마한 격려가 되고 싶었다”면서 편지를 쓰게 된 이유를 전했다.
박진철 하사와 주세현 병장은 뒤늦게 선행이 알려지자, “군복을 입은 군인이라면 그 같은 상황에서 누구나 그랬을 것”이라면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일 뿐”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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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해풍 맞고 자랑 당진쌀 풍년 기원하며”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지난 22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곡창지대인 당진 우강‧합덕 평야 일원에서 조생종 품종인 조운벼를 심은 김경환 농가(합덕읍 신리)가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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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 메타세쿼이아 길에 백일홍 활짝
사진제공/하동군
[이성복 기자]명품 가로수 산책로로 조성된 하동군 진교면 메타세쿼이아 길에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3일 하동군에 의하면, 진교면 백련마을∼축산종합방역소 1.8㎞의 옛 남해고속도로 변에 조성된 메타세쿼이아 길에 계절마다 색다른 꽃이 피어 산책로를 걷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길에는 지난 봄 붉은 꽃 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만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낸데 이어 요즘 ‘100일 동안 꽃이 핀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백일홍이 만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가을에는 청초한 코스모스가 피어나는 등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길로 변신해 산책로를 걷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산책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달 초부터 메타세쿼이아 길에 백일홍 씨앗 40㎏과 코스모스 씨앗 30㎏를 파종해 백일홍과 함께 코스모스가 산책로를 아름답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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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 개최
▲ 30세이상 비키니 종목과 모델 이브닝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소연 선수(가운데)/사진-오종준
[오종준 기자]지난 15일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호텔리츠컨벤션 웨딩홀에서 ‘제1회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이날 30세이상 비키니 종목과 모델 이브닝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소연 선수는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5년전 감상선 이상으로 건강을 잃었던 적이 있었다.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던 편이라 건강의 이상을 느끼고 나서부터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후 벨리댄스 3급 및 2급 강사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EMS, 살사댄스. 폴댄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하다 김혜영 선생님과 최영준 코치님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피트니스 대회를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이어 “NAC에서 이렇게 1위라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9월말 세부에서 개최될 아시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대한민국 NAC 국위선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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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순천만국가정원, 어둠을 밝히는 빅토리아연 ‘활짝’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순천만국가정원 내 호수정원은 빅토리아연 꽃의 향연이 한창이다. 이 꽃은 밤에 피우는 꽃으로 유명하며,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 개장 기간에 그 모습을 더 자세히 감사할 수 있다. 물빛축제는 8월 31일까지이며 빅토리아 연은 10월 중순까지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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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현백 여가부 장관, 제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세계잼버리 유치 '기원'
사진제공/여성가족부
[김학일 기자]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오후 제르바이잔 바쿠 콘크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 2023년 세계잼버리 유치대표단 정부 관계자로 참석해 반기문 전 사무총장,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등 한국 대표단 참석자들과 함께 잼버리 유치를 기원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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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개별관광객 제주의 매력에 빠지다”
[김진산 기자]개별관광객 비중이 큰 싱가포르 관광시장을 겨냥해 개별여행 천국 제주를 홍보키 위한 관광마케팅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싱가포르 썬텍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NATAS Holidays 2017 박람회에 참가하여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싱가포르 개별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자랑인 세계자연유산을 비롯해 제주의 신규 콘텐츠와 교통정보, 디스커버 뉴 제주 캠페인 등의 정보를 적극 알렸다.
개별관광객의 비중이 80% 이상인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제주 자유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주관광통합정보시스템인 비짓제주(visitjeju.net)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는 데 크게 만족했다.||자가운전을 통한 제주여행에 대한 문의가 많았고, 대중교통시스템 개편으로 제주 전역의 주요관광지를 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데 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에서 다양한 편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스커버 뉴 제주 캠페인에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제주의 자연을 즐기고 싶어하는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을 맞아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등에 제주의 빼어난 자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싱가포르는 아세안 국가 중 가장 성숙한 관광 아웃바운드 시장을 갖추고 있고, 제주관광공사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겨울과 봄철 방한 수요가 큰 아세안 아웃바운드 성향을 고려해, 개별관광객 비중이 높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개별관광객 대상으로 제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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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보신각 타종...위안부 피해자.군함도 생환자 참석
[김기배 기자]광복 72주년을 맞아 15일 정오 서울시 종로 보신각에서 타종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 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타종인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군함도’ 강제노역 생환자 이인우 씨가 선정됐다.
이밖에 소설 ‘군함도’ 저자 한수산 씨,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김샘씨,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의 손자인 로버트 안과 부인 헬렌 안,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인 김용만씨, 독립유공자 노백린 선생의 손자 노영탁씨, 독립유공자 손복산 선생의 손자 손기태씨가 선정됐다.
12명의 타종 인사들은 4명씩 3개 조로 나눠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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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우리뿌리 제대로 배우기 3차교육 실시
사진제공/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조헌덕 기자]경주최씨문중 산하 교육사업회가 200여명의 후손을 대상으로 조상역사 제대로 배우기 교육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주최씨 교육사업회(회장 최원섭)에서 주관한 이번 3차교육에는 특히 대부분 가족 참가자가 이뤄져교육 본래목적에 접근했다.
지난 12일 참가자들은 오전 8시부터 버스 3대에 나눠 타고 시조 문창후 최치원선생이 당나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태수(太守)를 지낸 경남 함양군(당시 천령군 天領郡)으로 향해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사진제공/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신라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함양군청 앞 학사루(學士樓)는 시조 최치원선생이 피로한 마음을 풀기 위해 이곳에 올라 시를 짓고 글을 쓰면서 몸과 마음을 달래던 곳이라는 문화해설사의 설명에 2층 누각에 올라 주변을 보며 한여름 무더위도 잊은 채 교육에 전념했다
이어 지척의 거리에 위치한 상림으로 향했다. 상림은 신라 말 해동공자로 그 덕망과 학식을 당나라에까지 알렸던 최치원이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2만여 종의 식물들이 어우러지는 숲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원시의 모습이 아니라 무려 1,100년 전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우리 역사 최초의 인공림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면서 교육을 이어 나갔다.
함양을 흐르는 하천의 범람과 주민들의 수해를 막기 위한 둑을 쌓고 물길을 돌려 나무를 심었고 상림과 하림으로 나뉘었던 숲 중에서 하림은 오랜 세월 속에 사라지고 지금은 본래 모습의 절반만을 보여준다고 하니 당시의 규모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사진제공/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이날 참가자중 최근효(55,안강읍)씨는 “두번째 교육에 참가해 시조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니, 당시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한 조상의 가르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고 말했다.
아빠와 함께온 최지현(14,황성동)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신라시대 이야기와 조상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어 좋으며, 최치원 시조님이 자랑스러워요”라고 즐거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이번 3차교육을 기획, 준비한 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최원섭회장은 “세번째 교육에도 가족신청자가 많아 놀랐다”면서, “지속적인 조상바로알기 교육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역사 문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최씨 교육사업회에서 진행한 이번 3차교육 참가자들은 “우리조상 제대로 배우기 교육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 느낀 좋은 기회였다”면서, “다음 교육에도 꼭 참가하고싶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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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카니발, ‘대한민국 최대의 춤판’ 예고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일로 퍼레이드’/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오종준 기자]원주시와 제36사단이 공동 주최하고, (재)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경연 참가 인원만 1만4천여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카니발로 ‘대한민국 최대의 춤판’을 예고하고 있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30~200명으로 구성된 단체팀이 200미터에 달하는 원일로 구간과 120미터 길이의 따뚜 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행진형 퍼포먼스를 펼치는 대한민국 최대, 최장의 거리 퍼레이드 축제이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일로 퍼레이드’/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올해는 오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따뚜 특설무대, 원일로, 우산, 태장, 문막, 혁신도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중앙동 자유시장 등 원주시 전역으로 축제 공간을 늘려 댄싱카니발, 프리댄싱 페스타, 프린지 페스티벌 등으로 도시 전체를 춤판으로 이끌 예정이다.
댄싱카니발 참가 인원은 해외 13개국 45개팀 1천6백여명을 포함해 총 152개팀 1만 2천여명이 참가한다. 스페셜팀(30명 이상), 다이내믹팀(50명 이상)으로 구분돼 경연이 이뤄지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9월 16일과 17일, 그리고 19일 3일간 은 사전 예선을, 20일부터 본 예선을 거쳐 23일과 24일에는 스페셜(스페셜팀, 30명 이상) BEST 15, 파이널(다이내믹팀, 50명 이상) BEST 15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일로 퍼레이드’/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프리댄싱 페스타는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5~20명 단위 소규모팀이 참가하는 경연대회로 프리댄싱 페스타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댄싱카니발에 진출 할 수 있는 팀을 지속적으로 개발, 성장시키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약 2천여명이 프리댄싱 페스타에 참가한다.
댄싱카니발과 프리댄싱 페스타를 합해 총 1만4천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들의 경연을 통해 총 1억 8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일로 퍼레이드’/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지난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프린지 페스티벌도 대폭 강화됐다. 지난해에는 1백개팀 1천여명의 공연예술인 참가, 4개 장소에서 진행됐던 프린지 페스티벌이 올해는 187개팀 1천5백여명 참가, 8곳에서 축제 기간 내내 뮤지컬 갈라, 재즈, 마술, 마당극, 연극, 댄스, 버스킹 등 알찬 공연들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지 불과 1년 만에 우수축제로 격상되는 등 빠른 성장으로 국내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지난해 6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원주 시민, 댄싱카니발 참가자, 관람객 등 47만명이 축제를 즐겼고 경제효과도 3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올해는 축제 기간과 공간이 늘어나 더 큰 문화적,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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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호수12경) 선정
호수1경(도담삼봉)/사진제공-충청북도[김남식 기자]충북도는 충북관광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대표 관광브랜드명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이라는 관광브랜드를 개발하고 호수 주변 자연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곳 호수 12경을 선정했다.‘내륙의 바다 호수여행’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인 충주호와 대청호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테마로, 호수 12경과 주변 관광지, 걷기길, 드라이브 코스, 등산로, 축제(행사) 등이 연계돼 있다.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이면서, 상수원 보호구역 등 법적 규제로 인해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돼 온 충주호와 대청호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호수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확산해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호수를 테마로한 대표관광브랜드 개발은 바다가 없는 유일한 내륙도인 충청북도가 가진 최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여행트렌드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충북관광하면 호수여행을 떠오를 수 있는 관광 이미지 마케팅으로 충주호와 대청호 호수주변과 인근 지역 관광에 붐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는 호수 12경중 대청호 3경이 포함돼 있는 대전광역시와 연계해, 공동으로 관광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수2경(장회나루)/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3경(구담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4경(옥순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5경(옥순대교)/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6경(악어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7경(둔주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8경(부소담악)/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9경(백골산성)/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10경(추동인공생태습지)/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11경(왕버드나무군락지)/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12경(독수리봉)/사진제공-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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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징용노동자상 세운 부평공원을 평화공원으로
사진제공/부평구
[김형순 기자]‘일제강점기 징용노동자상’과 ‘인천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3동 부평공원의 명칭을 ‘부평평화공원’으로 변경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12일 오후 부평공원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노동.문화단체 관계자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인천민예총 주최, 민예총평화축제기획단과 일제강점기징용노동자상인천건립추진위원회 주관의 ‘일제강점기 징용노동자상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일제강점기징용노동자상건립 인천추진위원회 상임대표인 김일회 신부는 축사를 통해 “부평공원엔 인천시민들이 지난해 10월 ‘인천평화의 소녀상’을 건립, 일제 강점기 때 어린 누이들의 꿈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아픔과 상처를 기억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광복 72주년을 맞으면서 일제 때 노동력과 인권을 수탈당한 ‘징용노동자상’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김 신부는 이어 “이제 부평공원을 평범한 공원이 아닌 평화를 지키는 자리가 되도록 ‘부평평화공원’으로 만들어, 평화의 소녀상과 징용노동자상을 통해 아픔과 고통을 넘어 치유와 행복을 느끼게 되는 이음돌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홍미영 부평구청장도 페이스북 등을 통해 “부평공원이 ‘부평평화공원’으로 변경되도록 힘을 모으자”면서 김 신부의 의견에 적극 지지 의사를 피력했다.
부평공원 일대는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군의 무기 공장인 육군조병창과 미쓰비시중공업 공장이 있었을 뿐 아니라 해방 후에는 현재까지 미군 부대가 주둔, 나라를 잃은 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징용노동자상의 소녀 모델인 지영례(89) 할머니도 참석했다. 동행한 며느리가 무대에 나서 “시어머니께서 정신대에 안 끌려가기 위해 조병창에 들어가 탄환 등 군수 물자를 만들었다고 말씀하시곤 했다”고 증언했다.
동상을 만든 이원석 작가는 “소녀의 표정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으려는 의지와 초조함을, 아버지의 몸짓은 언제가 투쟁을 해서라도 해방을 이루려는 욕구와 갈망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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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콘 서울 2017, 3일간의 축제 폐막
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국내외 팝컬쳐 팬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시작된 ‘코믹콘 서울 2017’이 6일 폐막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믹콘 서울 2017은 4만여명의 관람객이 그간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팝 컬쳐로, 총 113개 업체 및 아티스트가 345개 부스에서 코믹북, 영화,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관련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개막 첫날 오프닝 행사에는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Reed Exhibitions Korea의 손주범 대표,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부사장인 부사장인 C. B 세블스키 외에도, 영화배우할리우드 스타 매즈 미켈슨, 스티븐 연 등이 등장해 ‘코믹콘 서울 2017’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원했다.
이 밖에도 한국의 코믹콘 팬들을 위해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킹스맨2 : 골든서클’의 매튜 본 감독과 8월말 개봉하는 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주연배우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의 코믹콘 서울 개최 축하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오종준 기자
또한, 코믹콘 협찬사 넥스트무브의 신작 모바일 MMORPG ‘다인(Thine)과 웹무비 하쿠나 마타타 폴레폴레가 공개됐다.
4일과 5일에도 만화가 김정기, 주호민, 이종범, 애니메이션 최유기 리로드 블래스트의 세키 토시히코와 호시 소이치로, 배우 시노자키 아이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
특히 6일 오후에는 홍보대사 김희철과 함께 한 스노우 최저가 코스플레이 챔피언십과 코믹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언십(Korea Championships of Cosplay)이 진행돼 수많은 코스플레이어들이 함께한 가운데 코믹콘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 최대의 이벤트 주최사이자 ‘코믹콘 서울’의 개최사인 리드팝(ReedReedPop POP)은 “올해 행사의 성공에 힘입어 내년에는 더욱 성대하고 풍부한 이야깃거리로 한국팬들을 찾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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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무더위 잊게 한 ‘잔치’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놀다 가련다’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17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무더위를 잊게 한 신나는 잔치로 마무리됐다.
극단 갯돌과 세계마당아트진흥회가 주최한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목포 원도심 일대에서 마당극, 인형극, 마임, 탈놀이, 국악, 서커스, 콘서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들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 무더운 날씨임에도 예년에 비해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페스티벌은 총 14마당에서 진행됐고, 해외 8개국 13팀을 비롯해 예향남도팀 등 총 100여팀의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 가운데 1,000여명의 출연자가 참가했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마당은 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장터였다. 관람객들은 성숙한 태도와 '얼쑤', 좋다' 등의 추임새로 공연자들과 한마음이 됐다.||사진제공/목포시
가장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인 프로그램은 5미터 높이의 거대인형 옥단이를 앞세운 개막놀이 '옥단아 놀자'로서 시민들은 옥단이 행장과 물지게를 지고 우스꽝스런 분장으로 퍼레이드에 동참해 유행가를 부르고 궁둥이춤을 추면서 신명난 시간을 즐겼다.
옥단이는 일제 강점기 목포에서 살았던 최하층민인 실존 인물로서 바보스럽고 순수하지만 물지게꾼과 동네 허드렛일로 이웃들을 돕고, 춤과 노래로 사람들에게 위안을 줬다.
새롭게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목포로컬스토리 7선'으로, 목포 근대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정혜원, 북교동교회, 안저자거리 등 원도심 일대 7개 공간에서 시민야외극, 퍼포먼스,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올해 페스티벌은 대로변에 대형얼음을 깔아놓고 얼음 조각가가 다양한 조각품을 제작해 볼거리를 제공해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방문객들은 얼음을 즉석에서 조각하는 놀이를 체험하고 얼음으로 만든 의자, 얼음족탕 등을 이용해 무더위를 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