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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스글로벌뷰티퀸이 선택한 ‘레드 체뚜’
[오윤정 기자]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조직위(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40여개국에서 참가한 미인 대표들이 지난 16일 글로벌 명품 ‘레드 체뚜(대표 정미혜)’의 핸드백브랜드를 들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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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논에서 메뚜기 잡았어요”
사진제공/산청군
[황순영 기자]18일 오전 산청군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제23회 산청 메뚜기 축제가 열린 가운데 메뚜기 잡기대회에 참가한 주부 소비자들이 메뚜기도 잡고 기념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청 메뚜기 축제는 청정산청 지역 중에서도 친환경쌀 재배단지인 차황면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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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 진객 흑두루미 18마리 순천만 갯벌에 첫 도래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해에 비해 3일 빠른 17일 오후 1시에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17마리가 월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순천만 흑두루미는 이날 오후 순천만 인근 바다에서 장어를 잡는 주민에 의해 첫 관찰됐고, 18일 오전 1마리가 추가로 도착해 총 18마리이다.
순천만 갯벌에 안착한 흑두루미 가족은 인적이 드문 갈대군락과 갯벌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흑두루미 도래 소식에 추수를 서두르던 흑두루미영농단은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59ha) 추수를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수가 끝나면 흑두루미영농단은 바로 철새지킴이 활동에 들어간다. 차량 불빛 차단용 갈대울타리를 설치하고 주요 철새도래지 농로 안으로 사람이나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또한 철새먹이 나누기는 철새의 면역력 증가와 분산을 차단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예년과 같이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순천시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를 포함한 순천만 인근 농경지는 ‘동천하구’ 국가습지보호지역이다. 순천시는 환경부 국비지원을 받아 농경지내 창고, 인가 등 환경저해시설 보상을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 철새 쉼터인 무논습지(논안에 물을 갇아 둔 곳) 조성 등 월동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만보전과 채금묵 과장은 “순천만습지가 고병원성 AI 청정지역으로 유지되도록 선제적인 AI 차단방역을 실시하겠다”면서, “순천만습지의 대인.차량 소독과 철새도래지 주요 농로 진입금지는 고병원성 AI를 차단키 위한 조치이므로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흑두루미와 함께 겨울을 나는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기러기 등 겨울철새들이 속속 순천만에 도착하고 있다. 순천만 흑두루미는 지난해에 1725마리가 월동했고, 올해는 2000마리 이상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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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평 억새 ‘은빛 물결 장관’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우리나라 고산습지 가운데 가장 넓은 재약산 사자평 산지습지에 밀양 8경 중 하나이며,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사자평 억새를 보기 위해 가을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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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글로벌 패션 포럼, ‘한중 패션 CEO 포럼’ 개최
[오윤정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후원한 섬유패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포럼을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CHIC 전시장내 마련된 컨퍼런스룸에서 ‘한중 패션 CEO 포럼’ 형식으로 한중 패션 기업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중국과의 패션 비즈니스에 있어서 경색된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복장협회와의 공동 주최로 기획됐다. 양국의 패션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특별강연과 함께 한중 패션 기업 간의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에 집중했다.||특별 강연으로 한국 연사는 에이유커머스 김지훈 대표가 ‘ONE ASIA, 디지털 혁명 - 새로운 통합, 거대 시장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고, 중국 연사는 TOPEN ATELIER의 린슈 바잉디렉터가 ‘한국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티몰사업부 패션액세서리부문 리우징지 총감이 ‘패션브랜드가 어떻게 티몰을 활용해 이커머스시장을 개척하는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및 유통 기업인 보시덩, 야걸, 션마, 메터스본위 등이 참가했다. 한국은 동광인터내셔널, 티엔제이, 보이런던, 쏨니아, 르마스카 등 트렌디하고 독특한 디자인 경쟁력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기업이 참가해 한중 패션 비즈니스의 협업을 위해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명확한 정체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한국 패션 브랜드와 유통 인프라 및 현지 네트워크를 갖춘 중국 기업의 만남을 통해 한중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었음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복장협회 조이치 부회장도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중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면서, “한중 양국의 패션 산업이 아시아 패션 시장, 더 나아가 세계 패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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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나눔재단, 경기관광공사와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 활용한 ‘인성학교’ 운영
[문순매 기자]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와 함께 ‘인성학교 경기’을 운영한다.
CJ그룹과 경기관광공사는 경기지역 문화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인성학교 경기’는 ‘낯선 곳에서 낯선 너와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경기 전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CJ그룹이 전라남도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창의학교 전남’에 이은 두 번째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이다.
경기도내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30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역사 탐방을 통한 인문학 여행 △흔들리지 않는 나를 알아보기 △가족과 더 잘 지내는 법 △좋은 친구가 되는 법 △건강한 자아를 만드는 법 등 청소년기에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짜여졌다.
1차 캠프는 7월말 DMZ(비무장지대)에서 진행됐고, 이달 13일과 14일 열린 2차 캠프는 영화 ‘남한산성’ 관람과 ‘남한산성 야간투어’, 남한산성의 시대적 배경과 등장 인물에 대한 명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월말 DMZ에서 열리는 3차 캠프에는 프랑스 설치미술작가 엘 시드(eL Seed)가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래피티를 설치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은 내년부터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DMZ내 전용 교육시설을 확보, 교육 대상을 대폭 늘리고 경기도 전역에 걸친 다양한 역사, 문화, 예술 등의 스토리 텔링을 연계한 ‘그랜드 아트투어’와 소외계층의 자존감 증진을 위한 ‘인성학교’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CJ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CJ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부터 ‘경기도 시니어 문화투어’를 개최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었던 소외 계층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관광공사가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CJ문화재단이 발굴·육성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마련하는 등 교류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지역 특화형 사회공헌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경기도에 이어 지역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CJ그룹은 지난 2005년 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를 설립해 ‘교육불평 등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소외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한편 지난 2006년에 설립된 CJ문화재단은 음악, 공연, 영화 부문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라는 CJ그룹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창작자들의 작업 및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공연장으로 CJ아지트 광흥창·대학로를 운영하고 있고 대중음악을 전공하는 유학생 대상의 CJ대중음악장학사업 등 글로벌 문화인재 육성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재단 사업역량을 활용한 문화소외계층 대상 객석 나눔과 다문화·위기청소년을 위한 ‘튠업음악교실’ 등 체계적인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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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제3회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 개최
[최현선 기자]롯데는 지난 14일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잔디광장에서 ‘2017 제3회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이날 파란색 운동화끈을 묶고 함께 달린 참가자들은 상암동 일대 한강공원을 푸른빛으로 물들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슈퍼블루 마라톤은 롯데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슈퍼블루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기회를 마련해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의 벽을 허물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장애인 700여 명을 포함한 6천2백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은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끈을 묶고 슈퍼블루, 5km, 10km, 하프 등 4개 코스를 달렸다.
이번대회는 지난해 5천여 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해 참가자가 1천여 명 이상 증가했다. 특히 장애인 참가자가 지난해 400여 명에서 올해 700여명으로 늘어 장애인 체육 활동 활성화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롯데 임직원 1,700여 명과 33개 계열사도 이번 대회에 참여하며 화합의 장에 함께했다. 롯데하이마트는 3년 연속 마라톤 우승 경품을 기부했고,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 역시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카페를 운영해 무료로 커피를 나눴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응급상황에 대비한 AED(자동제세동기)부스를 운영하면서 봉사단을 파견했다.
롯데지주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은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도전과 화합의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기원한다”면서, “롯데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스포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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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BQ2017 세계 각국 대표들, “평화 통일 기원해요"
[오윤정 기자]㈜청시네마.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ERM KOREA.윤가명가가 주관하는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장 윤경숙)’의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체험과 평화통일 기원을 염원하는 행보로 연일 화제다.
MGBQ 2017 참가자들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한국문화 체험을 위한 서울시내 한류팸투어,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와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강원도 화천군 내 제7보병사단에 방문했다.||지난 11일 한류팸투어에서는 그래뱅 뮤지엄, 이효재 강의, 한국관광공사, 서울 시티 투어로 순서로 본격적인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12일에는 7사단에 도착 장병들에게 점심 배식과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플래쉬몹 행사를 가지고 전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앞선 일정을 마친 대회 참가자들은 DMZ전망대를 찾아 안보교육과 함께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를 즉석에서 작성했다. ||한편, ‘MGBQ 2017’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가운데 40여개 국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을 이루면서 귀국 후 자국민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평창올림픽을 홍보할 참가자들은 오는 19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무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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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물결 춤추는 오서산의 가을을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사진제공/산림청
[김학일 기자]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5일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건전한 등산문화 확산을 위해 ‘은빛 억새 등산 행사’를 개최한다.
오서산은 서해안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서해의 등대라 불린다. 10월이 되면 정상(790.7m) 주변으로 하늘거리는 바람을 따라 물결치는 억새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이번 행사는 등산뿐만 아니라 산행 시 안전교육, 숲해설,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사진제공/산림청
휴양림 직원들과 함께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고 산림교육전문가로부터 오서산의 생태환경과 동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휴양림 내 행사장 체험부스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정보와 안내서 및 홍보자료를 받을 수 있고, 나무 피리만들기 등 목공예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휴양림 이용객이면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행사일 당일 오전 9시까지 오서산자연휴양림 매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입장료, 주차료, 참가비 등은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손수건 및 생수 등 기념품도 지급한다.
김기태 국립자연휴양림 북부지역팀장은 “오서산 능선을 따라 자리 잡은 억새밭에서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가을철만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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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체험나선 MGBQ 2017 세계 각국 대표들
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오윤정 기자]㈜청시네마.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ERM KOREA.윤가명가가 주관하는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장 윤경숙)’의 참가자들이 북촌 한옥 마을과 경복궁 일대를 방문,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한글날을 맞은 지난 9일 MGBQ 2017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북촌 한옥 마을 방문에 이어 목은정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한복을 차려입고,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행사에 나왔다. 많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 정세균 국회의장과 기념촬영도 가졌다. ||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이후 경복궁에 도착한 미의 사절단들은 한국문화체험과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플랜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을 지켜보던 부산에서 올라온 4명의 여대생은 MGBQ 2017 참가자들에게 ‘큰 복을 누리라’라는 경복궁의 뜻을 알려주면서 한국방문을 환영하고 대회의 선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경복궁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대회 참가자들은 청와대 앞에서 다시 한 번 더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의 플랜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에 임했다. ||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이후 인사동을 찾아 전통공예품 체험을 하고, 이어 문화공연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을 찾아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평화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시민과의 프리허그를 선보였다.
세계 미녀들의 플래시몹 공연을 본 한 시민은 “외국에서 온 미녀들을 보게 돼 정말 좋다”면서, “이들이 한국 홍보대사가 돼 자국에 가서 한국을 잘 소개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GBQ 2017’ 대회는 한반도 불안설로 국내외적으로 힘든 가운데 40여개국이 참가 열띤 경쟁과 화합을 이뤄가고 있다. 이달 12일 모든 참가자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마음으로 강원도 화천군 내 7사단을 방문, 장병들과 함께 성공적 평창올림픽 기원을 위한 평창올림픽 플래시몹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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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현백 장관, 다누리 콜센터 방문
사진제공/여성가족부
[김학일 기자]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다누리콜센터를 방문해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면서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한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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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황금연휴 맞아 전국 나들이객으로 북적
사진제공/경주시
[조헌덕 기자]역대 최장기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천년고도 경주가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과 친구 등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나온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첨성대, 대릉원, 교촌마을이 위치한 동부사적지에서 월성과 동궁과 월지, 박물관과 황룡사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주요 사적지에는 연휴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사진제공/경주시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된 동궁과 월지다. 연휴 기간 내내 하루 2만여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매표소 앞을 길게 줄지어 섰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누각과 연못, 숲이 불빛과 어울어져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는 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담으려는 카메라 플레쉬가 여기저기 끊임없이 터지면서 진한 가을의 추억과 인생사진 남기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가을 여행차 경주를 들렀다는 김창덕(43세)씨는 “이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라면서, “잘 보존된 유적들과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 가족들과 함께 오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사적지 인근 새로운 경주의 명물거리가 된 황리단길에서부터 대릉원 돌담길 사이로 소박한 골목길을 따라 교촌 한옥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일대 장사진을 이루며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교촌마을 광장에서는 경주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즉석사진 이벤트와 함께 전통 민속놀이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 체험 이벤트, 경주국악여행, 신라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경주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남자친구와 교촌한옥마을을 찾은 최은정씨(23세)는 “남자친구랑 처음 경주에 왔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너무 많아 오전부터 사진만 찍고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첨성대 주변 동부사적지도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탁 트인 푸른 잔디 광장을 배경으로 오롯이 천년을 이어온 고대 신라의 흔적인 첨성대와 왕릉 주변으로 길게 뻗은 산책길을 가득 채운 관광객들은 천년고도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시관계자는 “이번 연휴동안 동궁과 월지에는 총 15만여명의 관광객이, 인근 대릉원에도 평소보다 훨씬 많은 12만여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했다”면서, “경주동궁원에도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3만여명이 입장했고, 양동마을에도 1만5천여명의 입장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어 “연휴기간 경주를 찾은 전체 관광객이 아직 최종 집계되지 않았지만, 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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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태안군, ‘총각무 익어가는 청명한 가을 하늘’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충남 태안군 태안읍 농민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황토 총각무(알타리무)를 수확하고 있다.
태안군에서 재배되는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태안반도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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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한국 디자이너, 파리 런웨이를 매료시키다
사진제공/한글로벌
[오윤정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5명의 국내 디자이너들이 패션의 본고장 파리를 매료 시켰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반(현지시간) 파리 팔래 브롱니아르에서 마무리 된 ‘K-패션 프로젝트 파리’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K-패션 프리미엄 디자이너 글로벌 유통연계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계한희(카이), 고태용(비욘드클로젯), 문진희(문제이), 조은애(티백), 최범석(제너럴 아이디어) 다섯 명의 디자이너가 선보인 이번 행사는 파리 현지의 패션 전문가를 비롯한 해외 언론 관계자, 바이어 등이 초청돼 당초 예상한 250명을 훨씬 상회하는 500 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 됐다. ||사진제공/한글로벌
특히 해외 언론의 반응이 뜨거웠다. 프랑스통신사(AFP), 로피시엘 이탈리아 (L’Officiel Italy). 패션위크온라인(FashionWeekOnline)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취재했다.
다섯 명의 디자이너는 명확한 컨셉과 테마를 앞세워 강렬한 감각과 개성이 반영된 의상을 선보이면서 패션 전문가와 언론인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사진제공/한글로벌
세계 패션의 중심지이자, 세계 4대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파리에서 개최된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는 한국 디자이너의 독보적인 감성과 역량을 표출하는 프로젝트로서 글로벌 패션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해외 언론들은 ‘최근 한국 디자이너들의 존재감이 유럽과 미주 컬렉션에서 점차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패브릭(소재)의 고급 퀄리티가 놀랍다’고 밝히면서 한국 패션의 위상에 감탄했다.
한편,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는 패션디자이너들의 패션쇼 개최 지원을 하는데 있어 한국 소재와 봉제기술의 프리미엄 밸류를 강화해 스트림간의 연계를 통해 한국 디자이너들의 실질적인 세계 진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글로벌
||사진제공/한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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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무형문화재의 ‘혼.멋.흥을 펼치다’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이계성 기자]대구시와 (사)대구무형문화재연합회(대표 : 윤종곤)는 한가위를 맞아 ‘전통풍물 한마당’ 행사를 추석연휴 기간 중인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후 5시 삼성창조캠퍼스 내 무형문화재전수관 앞 마당에서 신명나는 전통 풍물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6월 삼성창조캠퍼스에 개관한 대구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무형문화재의 혼, 멋과 흥을 느끼는 한마당 공연으로 지역 무형문화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
먼저, 6일 첫 공연은 비산농악에 뿌리를 두고 두드러지게 발달한 큰북만으로 추는 대구의 대표적인 민속무용인 날뫼북춤, 7일은 오랜 예날부터 현재의 비산동 일대 주민들이 신앙해온 ‘기천왕, 증천와’, ‘말천왕’에 대한 지신풀이 농악인 천왕메기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8일에는 고유의 전통미를 잃지 않고 마을단위의 향토색 짙은 고산농악 공연이 펼쳐지고, 연휴 마지막날인 9일에는 욱수농악, 공산농요의 한바탕 놀이로 마무리가 된다.
공연행사 기간 중에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개방돼 대구가 자랑하는 무형문화재의 작품 전시도 함께 관람이 가능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마당을 통해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무형문화재를 더욱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사)대구무형문화재연합회 윤종곤 이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대구무형문화재의 혼·멋·흥을 느끼고, 전시실 관람과 함께 대구가 자랑하는 무형문화재 체험으로 시민들과 친숙한 공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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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17고양가을꽃축제, 꽃향기 속으로 떠나는 가을 힐링 여행
[임영애 기자]2017고양가을꽃축제가 오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벤트뿐만 아니라 가을꽃을 보며 지친 일상 속 마음의 ‘쉼표’를 얻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까지 남녀노소 가족, 친구, 연인이 모두 즐거운 추억 만들기에 제격이다. ||# 2017고양가을꽃축제, 호수공원은 지금 가을 정취 ‘듬뿍’
2017고양가을꽃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성인 4천원, 어린이.65세 이상.장애인 등 특별할인은 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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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특허청장, 제57차 WIPO 총회 참석
사진제공/특허청
[이상길 기자]성윤모 특허청장(가운데)이 현지시간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57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회원국 총회(10월 2일~11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성 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글로벌 지재권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지재권을 이용한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개발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나라의 역할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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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무대에서 K-패션 위상 높인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윤정 기자]유럽 한류 열풍 중심지 러시아에서 K-패션을 알리는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의 런웨이가 펼쳐졌다.
서울시와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2일(현지시간 18시),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K-팝, K-뷰티의 열풍에 이어 한류 패션의 경쟁력을 보여줄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를 개최했다.
‘서울 365 패션쇼’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패션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패션문화축제로, 지난해부터 남산, 광화문, 청계천 등 서울의 다양한 명소에서 100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해외 도시에서 패션쇼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 내 한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 문화원이 매년 개최하는 ‘한국문화제’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 전부터 러시아 언론과 초청관객 등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의 대표 분야인 패션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러시아 패션 시장을 새롭게 개척키 위한 발판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음악, 영화, 무용, 미술, 연극, 출판과 문학, 스포츠에 이어 생활한류인 의상 분야까지 한국 문화콘텐츠가 확산되는 계기가 된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에는 ‘CHARM’S(참스)‘의 강요한 디자이너, ’YOHANIX(요하닉스)‘의 김태근 디자이너, ’MUNSOO KWON(문수권)‘의 권문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또한, 러시아의 대표 디자이너이자 원로 예술인 자이체프의 러시아 의상 20점도 선보였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융합경제과장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은 서울365패션쇼가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모스크바에서 한국의 멋을 선보이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의 대표 분야인 패션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러시아 패션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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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커뮤니티 연합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달 30일 둔산동 소재 카페에서 커뮤니티 소속 청년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활동공유와 청년문화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지난 7월에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 교육, 봉사, 공연, 메이커 등 다양한 30개 커뮤니티들이 참여해 각 자 활동 소개와 서로의 커뮤니티를 체험하면서 관심사를 나누고 대전 청년들의 문화와 현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자발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개인에게는 진로 모색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함께 하는 활동 속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함께하는 관계 속에서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면서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30개 커뮤니티를 선정하고 50~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모임과 활동에 활력을 줬고, 내년에도 활동경력에 따라 모임을 지원하는 활동비와 작은 도전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소규모 사업비로 5백 만 원 이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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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이 추천하는, 대구관광-대구 야경-대구먹거리 ‘베스트 5’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이계성 기자]열흘간의 한가위 황금연휴, 권영진 시장이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대구시민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관광 및 야경, 먹거리 명소 베스트 5를 소개했다.
# 대구관광 베스트 5
□ 서문시장 야시장
80개 매대가 운영되고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 가득한 전국 최대 규모 서문시장 야시장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와 더불어 즐길거리를 추가한다.
지난 달 30일 서문야시장에 오픈한 8m 길이의 이동식 카라반 4대를 붙인 플레이존에는 VR(가상현실) 체험기기를 비롯해 4D 자동차 체험, 일반 오락시설 등 7가지 이상 기종이 갖춰져 운영된다.
추석 명절 음식보다 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서문야시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 더욱 재미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추석전날(10월 3일) 휴장, 19:00 ~ 23:30(금, 토 24:00)
□ 대구수목원
수목원 입구 돌계단 위 좌측 습지원에는 남아메리카 아마존강 유역이 원산지인 빅토리아 연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이 연꽃은 19세기초 영국 식물학자들이 처음 발견해 첫 번째로 증식된 꽃을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로 바쳤다고 해 빅토리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전국의 사진 전문가들에게는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 촬영을 위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 수목원에서는 지난 5월에 새롭게 개장한 열대과일원을 만날 수 있는데 이곳을 방문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동남아 열대과일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을 만날 수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위를보세요, 안아보세요,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따라가면 ‘얼짱소나무’를 만날 수 있다. 수목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이 소나무를 안고 나무와 소통하면서 삶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아담한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산림문화 전시관으로 와서 해설 신청을 하면 1시간 정도 코스로 숲 해설도 가능하다.
□ 한국관광100선 김광석길&근대골목
故 김광석의 애잔한 노래를 들으면서 그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곳. 대한민국 관광 100선으로 연속 2회 선정됐고 한 해 1백만명이 다녀가는 전국적 명소다. 최근 김광석스토리하우스도 개관했다.
7080세대의 영원한 우상, 청춘가객, 김광석의 노래가 거리거리 울려 퍼지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는 방천시장 옆 신천대로 둑길에 그려진 김광석 벽화와 동상을 배경으로 가족사진도 찍고, 추억 속의 학교 앞 문방구 불량식품, 달고나 등을 통해 향수와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김광석 자필 악보와 수첩, 미공개 사진 등을 전시한 김광석스토리하우스가 새로 개관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는 김광석길 콘서트홀에서 지역 음악인들의 김광석 노래 포크송 공연이 열린다.
또 대구하면 근대골목 투어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도 서울, 부산, 대만 등에서 1천 5백명이 넘는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한다. 청라언덕 선교사주택,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이상화‧서상돈 고택, 약령시, 진골목 등 대구의 근대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근대골목 투어는 2012년에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이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광코스다.
근대골목 끝날 무렵에 위치한 향촌문화관은 한국전쟁 때 대구로 피란한 예술인이 머물면서 예술혼을 불사른 곳, 향촌동의 1970년대 다방, 술집, 음악감상실 등 시대상을 재연해 놓아 세대간 다른 듯 같은 듯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다.
□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추석연휴기간(10.1~10.9) 실내외 전시장에서 몽골, 필리핀, 멕시코, 인도 등 세계 각국의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지구촌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특별한 행사 없이 상설 전시만으로도 볼거리가 아주 많은 곳이다. 물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닥터피쉬나 우주복, 소방복을 입어보는 VR체험, 최신가요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댄스팀까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게 된다.
또한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멸종 위기의 희귀동물을 전시하는 ‘몽골 대초원의 동물특별전’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 사문진나루터& 달성100대피아노콘서트
1900년대 낙동강 최대 물류 중심지였던 사문진 나루터는 우리나라 최초로 피아노가 들어온 관문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해 사문진 나루터에서는 1일 오후 7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인 금난새 씨의 지휘로 오케스트라와 100대 피아노의 웅장한 협연이 펼쳐지고, 감성피아니스트 유키구라모토, 한국이 낳은 세계적 바리톤 김동규, 젊고 파워풀한 남성 4인조 피아니스트 그룹 앙상블 클라비어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초청해 ‘2017 달성 100대 피아노’ 행사를 개최한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유람선도 타고, 주막촌에서는 따뜻한 국밥도 즐기면서, 피아노 선율까지 들으며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로 적격이다.
# 대구야경 베스트 5
서문시장을 제외하고도 대구에는 많은 야경명소들이 있다.
□ 앞산전망대
앞산전망대에서 조우하는 발아래 펼쳐진 대구 시가지와 불빛으로 수놓인 야경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추석 연휴를 멋지게 장식해 줄 것으로ㅗ 보인다. 앞산전망대는 케이블카를 타거나 걸어서 올라갈 수 있다.
□ 디아크
세계적 건축설계자인 하니 라시드의 예술작품이자 건축물로서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수려한 야경이 어우러져 디아크 자체가 화려한 조명을 발하면서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다. 디아크에서 온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대구의 밤을 즐길 수 있다.
□ 아양기찻길
폐철교의 아름다운 변신. 아양기찻길은 낮과 밤 금호강에 반사되는 인도교 중간에 카페, 갤러리가 있는 쉼터가 있다.(동구 해동로 82)
□ 수성못
2km가 넘는 수성못은 호수둘레를 가볍게 걸으면 40여분 정도 걸린다. ‘영상음악분수쇼(야간 20:00, 21:00 2회 30분간)’가 펼쳐지고, 야간유람선은 자정까지 운행한다.
□ 송해공원
송해공원은 옥연저수지 일원 4만7천km에 걸쳐 국민MC로 불리는 송해 씨의 이름을 따서 조성된 공원이다. 옥연지 주변으로 조성된 둘레길, 분수, 구름다리와 함께 백세교 주변으로 형형색색의 불빛조형물이 야간에 장관을 연출한다.
# 대구음식골목 베스트 5
눈과 입이 즐겁다. 먹거리 여행은 역시 대구!
□ 동인동찜갈비
양은냄비에 고춧가루와 마늘, 생강 등이 들어간 매운 찜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집단 먹거리 골목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쫄깃쫄깃한 육질에 온갖 양념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대차고 맵고 화끈한 대구의 맛 !
□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1972년에 문을 연 삼아통닭집에서 닭똥집 튀김요리를 선보이면서 시작된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은 IMF 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았을 정도로 서민들의 주머니를 부담스럽게 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이 장점.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손님 층이 다양해지고 젊은 연인들이 즐겨 찾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곳이다.
□ 안지랑곱창골목
연탄불 석쇠위로 지글지글 곱창이 익어가는 소리와 젊은이들의 즐거운 대화소리가 밤늦도록 이어지는 곳. 곱창가게가 60여개 늘어서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됐던 안지랑곱창골목은 가격이 저렴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수성못 들안길먹거리타운
수성못 아래 넓은 들의 안쪽이라 하여 예로부터 ‘수성 들안길’로 불리던 곳이다. 이상화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그 빼앗긴 들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 곳. 지금은 150여개의 음식점이 대로를 따라 대구의 대표 먹거리타운으로 유명한 곳 ‘들안길 먹거리타운‘은 업체 수만큼이나 다양한 메뉴와 쾌적한 시설로 손님을 맞는다.
□ 앞산 맛둘레길, 앞산카페거리
앞산순환로를 따라 현충삼거리에서 앞산빨래터 공원까지 1.5km거리에 식당들이 모여있다. 앞산의 아름다움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길 30~40년 된 전통 있는 맛집부터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젊은 카페까지 다양한 맛집들이 가득하다. 앞산전망대와 고산골 공룡공원을 방문하고 함께 들르면 좋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황금연휴 대구를 방문하는 귀향객과 시민들이 알뜰하고 신나게 대구의 관광명소와 축제, 먹거리를 즐기고 가족들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