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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재밌다.새롭다”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의 대표 역화․문화 축제이자 문화관광 유망축제인 ‘제44회 고창모양성제’가 ‘역사는 미래다’를 주제로 대표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과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고창 모양성제’는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 등 약 16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인 고창군 대표 축제로 그 위상과 정체성을 재확인 했다.
특히 ‘고창 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는 주간에는 주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성곽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야간에는 청사초롱과 함께 답성놀이를 하면서 깊어가는 가을밤에 장관을 이뤘다.
강강술래 또한 주간과 야간 답성놀이와 함께 관광객과 주민이 만들어가는 전통문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축성참여고을 활쏘기 대회’는 축성참여고을 17개 자치단체 군민들이 팀을 이뤄 활쏘기 기량을 겨루면서 화합의 장을 마련했고 화합고 친목을 다졌다.
축성참여고을과 고창 군민들이 팀을 이뤄 전통 강강술래와 이를 현대화한 춤동작을 선보이면서 아름다운 볼거리를 연출했고 경연결과 흥덕농협팀이 대상을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세계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역사문화유적을 연계한 ‘두 바퀴로 달리는 에코투어’로 청정한 고창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험이 됐고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발로 걷는 역사문화탐방 역시 청동기 시대부터 이어진 역사문화유적을 가지고 있는 고창에서 자랄 수 있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사진제공/고창군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고창의 대표적 특산물인 풍천장어와 복분자주, 한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고 지역 주민들이 입점한 먹거리장터 음식 또한 고창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고창의 특산물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고창군민 80대이상 노부부에게 백년가약을 맺으면서 반세기 이상을 해로한 60주년 회혼식 기념촬영을 지원하면서 모양성제의 소중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축성참여 고을기 올림행사, 거리퍼레이드, 원님부임행차를 비롯해 보릿대춤 시연회, 공군의장대사열, 육군 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범공연, 택견 시범공연, 청소년 락 페스티벌과 각종 소규모 거리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모양성과 함께하는 영어체험, 모양성 그리기 대회, 전통문화체험, 공예체험, 다도체험, 옥사체험, 양반․한복, 궁중의상, 전통고전머리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고창문화관광주간’을 운영해 답성놀이 체험자에게 주요관광지 할인혜택(고창읍성무료, 석정휴스파 및 고인돌박물관 50%)을 제공하고 무료 순환버스를 1일 2코스 14회 운행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고창 모양성제’는 조선 단종원년(1453년) 국난극복을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의 축성정신을 기리고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등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키 위한 고창의 대표축제로 매년 중양절을(음력 9월 9일) 기점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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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경원 선생 별세
서울시 무형 문화재 제7호 장안편사놀이 보유자 김경원 선생 지난 28일 저녁 7시 별세.
장례식장/분당제생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출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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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남우주항공엑스포 개막
[이성복 기자]‘2017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가 27일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시작했다.
경남도와 사천시, 공군 3훈련비행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동 주최하는 사천항공우주엑스포는 올해로 열세 번째 열렸다.
||이달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과 호주 폴베넷 곡예비행팀의 에어쇼가 단연 인기다. ||에어쇼 외에도 항공기 시뮬레이터 체험비행도 할 수 있고, 공군 수송기·헬기, 경량항공기 등 다양한 기종의 ‘항공기 탑승체험’, 또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만든 후 오래 날리기, 멀리 날리기, 곡예비행 등 다양한 종이비행기 체험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제2회 민.군 협력 항공 우주산업 발전 세미나와 항공무기체계 부품견본 전시 및 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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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 화려한 개막
[허남정 기자]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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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막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중소기업청과 강원도 정선군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27일 정선종합운동장내 정선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연 부총리를 비롯해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송석규 깅원도 행정부지사, 전정환 정선군수, 우수시장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햇다.
개막식에서는 전통시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상인 및 우수시장 등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정부포상은 김원일 동문재래시장 상인회장이 최고의 영예인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대통령 표창 8점 등 총 8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120여개의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연인원 16만 여명의 관람객이 박람회를 찾는 등 대한민국 최대의 전통시장 축제이다.
아리랑의 수도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대한민국 명품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정선에서 열리는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29일까지 개최된다.
||스ㅏ진/독자 제공(김수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장상인들의 교류의 장인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정선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하나 된 열정으로 도약하는 전통시장’을 주제로 18개 시.도 120여 개의 우수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골목형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명품시장과 지역 선도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등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시장 특성화 전시관운영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을 체험하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체험관 운영,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통시장의 활력을 도모하는 청년상인관 운영, 정책홍보관 운영,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전시.홍보관이 운영된다.
또한 전국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만날 수 있는 팔도 먹거리장터가 마련과 함께 정선아리랑 소리공연을 비롯해 연희단 팔산대 공연,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맛과 멋 흥이 넘치는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가 정선에서 열리는 만큼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과 함께 붐 조성을 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군 단위에서 전국 최초이자 개청이래 처음으로 유치한 중앙부처 주관의 전국단위 행사인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가 개최된다”면서, “성공적인 박람회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명품 정선 5일장이 대한민국 최고의 5일장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전국 전통시장 모두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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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꽃단지 연근캐기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8일 부북면 가산 밀양연극촌 주변 2필지 6,511㎡의 연꽃단지에서 청소년은 잊지 못할 추억을 심고, 어른들은 고향의 향수를 캐면서 수확의 즐거움과 농심을 체험할 수 있는 연근캐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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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이 머문 국화동산으로!, 산 너머 국화밭 가는 길’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 방문객들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억새,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이 각종 조형물과 어우러진 힐링정원을 걸으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국화향연은 타 국화축제와는 달리 남산공원의 자연 지형.지물을 이용한 화순만의 독특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아담하면서도 오밀조밀한 정원의 멋을 풍기면서 방문객들이 축제장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데다 국화동산에 수개월 전부터 국화를 직접 재배해 생동감과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한 것이 화순 국화축제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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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윤의실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서울약령시로 떠나는 건강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한방문화축제는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풍물예술단 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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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최
사진제공/동대문구
[윤의실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제기동 약령중앙로 일원에서 제23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한방문화축제는 ‘서울약령시로 떠나는 건강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행사가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세계적인 한의약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서울한방진흥센터를 개관했다. 27일 서울약령시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체험시설, 한방뷰티숍,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을 갖춘 한의약 복합 문화 체험시설이다.
27일에는 보제원 제향 퍼레이드 및 보제원 제향 의례, 풍물예술단 길놀이, 한방 산채 비빔밥 무료 시식행사 등을 열었고, 28일에는 ‘서울약령시로 떠나는 건강 스케치’로 제4회 동대문구 미술대전을 비롯해 주제 마당극, 한방 약초 썰기 대회, 천하장사 씨름대회, 시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한방 무료 진료.투약, 약령시장 골목투어, 한방 런닝맨, 페이스페인팅, 한방 소화제 만들기,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등 각종 체험, 시연, 전시, 판매 등의 행사가 상설로 진행된다. 특히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약령통보’를 제작해 내방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는 환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마련하는 등 서울약령시가 예전의 활기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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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17년 하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사진제공/인천 계양구
[김형순 기자]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7일 계양구청 6층에서 ‘2017년 하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마쳤다.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정보 및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필요인력을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41개 직․간접참가기업이 57개 직종에 225명을 모집했다.
또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관계기관이 취업지원 홍보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방문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채용행사를 추진하면서 피스코코리아뉴매틱(주) 등 향후 계양구 관내에 조성될 서운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당일 현장면접에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우량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상.하반기 정기적 채용행사 개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인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채용행사의 확대 추진을 통해 다양한 직종과 연령대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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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44회 고창 모양성제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 ‘제44회 고창모양성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인 강강술래와 답성놀이가 펼쳐졌다.
‘고창모양성제’는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과 풍성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연일 대성황을 이뤘다.
그중에서도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숙자) 주관으로 열린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대표 체험행사로 볼거리와 참여기회를 늘려 27일 낮에는 강강술래 재연 행사와 함께 축성참여고을과 관내 농협별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강강술래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어 28일 야간에는 14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청사초롱을 들고 답성놀이에 참여해 성곽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사진제공/고창군
답성놀이 후에는 강강술래가 이어져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의 선창에 따라 강강수월래 노래를 부르면서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여섯 개의 원을 그리며 돌면서 하나 된 모습을 연출해 장관을 이뤘다.
이날 국내 유일의 답성놀이를 촬영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 온 사진작가들도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한복과 민복을 차려입은 답성놀이 행렬과 강강술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제44회 고창 모양성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역사는 미래다’를 주제로 펼쳐져 원님부임행차, 조선시대 병영문화체험, 전통혼례, 택견 시연 및 경기, 추억의 옛 놀이인 치기놀이, 한복.양반.궁중의상체험, 전통고전머리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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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서농동, 중고물품 교환․판매 플리마켓 개최
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은 27일 남산근린공원 광장에서 자원재활용과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나눔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서농동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미리 접수한 100여명의 판매자가 의류, 생활용품, 문구 등 중고물품과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했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장터가 운영되고 야외무대에서 기흥행복콘서트도 열려 장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판매자들은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기탁했다.
서농동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고 문화를 즐기는 풍성한 행사가 됐다”면서, “플리마켓을 통해 꾸준히 소통의 공간을 만들고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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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6회 벌교꼬막축제’ 인산인해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가을 남도의 대표축제인 제16회 벌교꼬막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벌교읍 천변 주무대에서 ‘대형꼬막 비빔밥 만들기’가 진행됐다.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한 대형꼬막 비빔밥 1,000여 분을 만들어 시식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
‘갯벌과 벌교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벌교읍 천변과 진석리 장양갯벌체험장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스탬프 투어, 널배타기 대회, 꼬막 무료이벤트, 청소년 k-pop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달 2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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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정원갈대축제’ 관람객 ‘유혹’
[서찬호 기자]순천만국가정원의 올해 관람객이 지난 26일 오후 5시경 500만명을 돌파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달 29일 막을 올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정원갈대축제’가 삼바 퍼레이드의 열기와 화려한 미디어 아트쇼 등으로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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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가을바람 타고 관람객 500만 ‘돌파’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순천만국가정원의 올해 관람객이 지난 26일 오후 5시경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순천만국가정원의 명성과 사계절 관광지로서 순천의 위상이 높아진 덕분으로, 평일은 하루 평균 1만명, 주말에는 3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지난 추석 연휴에는 10일 동안 7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역대 1일 최다 관람객인 14만명이 방문하는 등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전국 최고의 명소임을 확인한 바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달 29일 막을 올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정원갈대축제’가 삼바 퍼레이드의 열기와 화려한 미디어 아트쇼 등으로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을을 맞은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정원갈대축제뿐만 아니라 지난 14일까지 개최됐던 ‘한평정원페스티벌’의 출품작들이 다음 달 5일까지 전시되고,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풍기는 억새와 단풍도 만날 수 있다.
억만송이 국화전시를 즐기고 나눔숲에 넓게 펼쳐진 핑크뮬리와 어울려 사진을 찍는 관람객들은 모두 큰 만족감을 표했다.
가족 여행으로 국가정원을 찾은 김다람(서울, 34세)씨는 “높고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진 순천만국가정원의 멋있는 풍경 덕분에 가족들 모두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축제의 일환으로 봄꽃축제와 물빛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현재 정원갈대축제가 진행 중이다. 또 사계절축제의 마지막 별빛축제는 12월 8일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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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형어린이집 ‘아나바다 장터’ 개최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공공형어린이집 6곳은 지난 26일 밀양시청 정문 잔디밭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형어린이집 영유아 및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 영유아 가정의 쓰지 않는 물품 등을 서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영유아들과 함께 나눔 교육과 나눔 실천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국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이날 동시에 아나바나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들에게 절약하는 방법을 익히고, 물건이 사고 팔리는 과정을 직.간접으로 경험해 봄으로써 기초적인 경제개념을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은 미혼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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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孝’사랑 경로잔치 개최
사진제공/용인송담대학교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25일 지역사회 봉사 및 기여를 위한 ‘孝’ 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용인송담대가 주관하고 ‘olleh kt 내고향TV ch789’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수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 위안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잔치는 민요공연과 성인가요 트로트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는 용인시와 지역사회에서 주관하는 시민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참여와 용인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유아들을 위한 그림그리기 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매년 지역사회 봉사와 기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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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서해대교에 방수총.포소화전 설치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전주혁 기자]세계 최초로 서해대교에 방수총과 포소화전이 설치됐다. 26일 이곳에서 방수총과 포소화전을 활용한 유관기관 합동 화재대응훈련이 실시됐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지난달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에 방수총과 포소화전 설치를 끝냈고, 이날 교량 케이블 화재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교량에 방수총과 포소화전이 설치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 사례다.
이번 훈련은 서해대교 교량난간, 케이블 등 화재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에서 차량추돌에 의한 유조차 화재발생 후 교량 케이블로 화재가 전이되는 상황을 가정해 참여기관들은 인명 구조 및 대피, 화재 진압, 사고 수습, 교통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
화재 진압 훈련에는 새로 설치한 방수총과 포소화전을 이용했다. 2곳에 설치된 방수총은 주탑 상단(높이 73m)에 설치돼 소방차로는 진화가 어려운 높이의 화재 진압에 사용된다. 약 150m 거리까지 10여 분간 계속해서 물을 발사할 수 있어 사장교 케이블 상단부의 화재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42곳에 설치된 포소화전은 교량 난간에 설치돼 유류유출로 인한 화재를 진압하는 데 사용된다.
박명득 한국도로공사 구조물처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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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역사문화공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동대문구
[윤의실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조성한 ‘선농단 역사문화공원’이 2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우수한 공공건축을 조성하거나 개선하는데 힘쓴 발주자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격려키 위한 상이다.
선농단 역사문화공원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436호인 선농단을 복원.정비하고 지하에는 역사문화관을 건립, 사적의 경관과 역사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전문가의 고증과 자문을 통해 조성했다.
문화재 보존지역 내 시설임을 감안해 건물의 화려함은 자제하고 선농단 재단 원형석재를 최대한 활용해 문화재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저평가되던 선농단의 본래의 의미를 되살리고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복원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농단 역사문화공원은 지난 ‘2015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도 우리사랑(역사문화) 부문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바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공건축상을 수상함으로써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선농단 역사문화공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유서 깊은 동대문의 특성을 잘 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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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동 단드레마을, 한국증권금융과 1사 1촌 자매결연
사진제공/이천시
[박인규 기자]경l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6일 중리동 단월 1통(통장 한영교)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박진규 사무국장)이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단월 1통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을 소개와 어르신 접견, 중식, 농촌 일손 돕기, 자매 결연식과 후원 물품 전달식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한국증권금융 한마음 봉사단 30명과 단월 1통 주민들과 함께 쌈 채 수확, 고구마 캐기 등의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햇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영농체험을 통해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황인달 중리동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서울 여의도동에 소재한 한국증권금융 꿈나무 재단에서 중리동 관할에 위치한 단드레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게 돼 감사드린다”면서, “ 앞으로도 계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