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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크루즈, 희망포항 일환으로 탑승료 할인 행사
사진/추운날씨에 포항크루즈를 탑승키위해 대기중인 관광객
[조헌덕 기자]포항크루즈는 지진으로 인한 지역 관광경기가 침체되자 그 해결책으로 연말 한시적 탑승료 할인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 최대 관광지인 포항운하, 포항크루즈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역 관광 및 소비경기가 둔화됨에 따라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그동안 동해안 5개 시군민(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에 한해 20%할인을 시행하던 것을 전국민으로 확대해 지역 경기에 도움이 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로 일괄 할인율을 적용키로 했다.
할인된 탑승료는 성인 8,000원 / 소인(12세 이하) 6,000원으로 실시된다. 24개월 유아는 부모동반시 무료로 탑승할수 있다.
한편, 지역 환원형 사회적기업으로 출발한 포항크루즈는 2014년 3월 1일부터 정상운항해 지금까지 약70만명이 탑승했다. 운영에 따른 이익금을 포항시 장학회에 6,000만원과 인근 송도, 해도동에 매년 백미 400포씩 약 3,000여만원의 물품을 기증했고 또한, 소년소녀가장, 장애우등 취약계층을 위주로 초청행사를 실시해 정기적인 무료탑승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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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 펼쳐
[정기복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27일 전남 나주 본원에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황현산, 이하 예술위)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사회공헌(CSR) 활동에는 한콘진 임직원 200여 명과 예술위 임직원 30여 명 등 총 2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담근 김치 400여 포기는 ▲광주보훈요양원 ▲나주보훈경로당 ▲나주 까리따스 노인복지센터 ▲부활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과 인근 지역아동센터 총 여섯 곳에 전달됐다.
특히 올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주 지역 전통시장에서 배추와 속 재료를 구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에 작은 보탬이나마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14년 6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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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퀄컴, 아동용 트래커 ‘U+위치알리미’ 보급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4천명에게 안전 보호와 실종 예방을 위한 아동용 트래커인 ‘U+위치알리미’ 보급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아동용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은 상대적으로 부모나 보호자 없이 홀로 방치되는 시간이 많은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아동과 지적장애 아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위치알리미와 함께 통신이용료를 내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24개월 간) 무상 지원한다.
U+위치알리미는 퀄컴의 최신 NB-IoT 통신칩이 탑재된 고객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퀄컴은 이번 보급사업에 ‘IoT 시장 활성화 및 스타트업 육성’ 펀드 20만달러(한화 약 2억 2800만원)를 후원해 동참했다.
이에 따라 보호자는 U+위치알리미의 ‘실시간 위치조회’ ‘SOS 긴급호출’ ‘안심지역 이탈 알림’ 기능으로 자녀의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 수 있어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서문희 한국보육진흥원장, 유필계 LG유플러스 CRO 부사장, 심상규 퀄컴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취약계층이나 한 부모 가정의 경우 일터에 나가서도 자녀의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U+위치알리미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태원 퀄컴코리아 사장은 “이번 보급사업을 계기로 퀄컴과 LG유플러스가 서로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의 안전을 증진하고 이와 함께 국내 IoT 시장 활성화 및 관련 스타트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필계 LG유플러스 CRO 부사장은 “LG유플러스가 통신회사인 만큼 가장 잘할 수 있는 IoT를 활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통신과 IT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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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명 인구대국 인도 한류로 들썩이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지난 25일 인도 뉴델리 최고급 쇼핑몰인 엠비언스몰에는 평소보다 2~3배 많은 현지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국관광공사가 인도인들에게 한국의 관광매력과 전통문화, 한류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관람하기 위한 인파였다.
현지 신문을 통해 한국문화관광대전이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는 삼성전자 인도법인에 근무중인 카말 샤르마(43세,남)씨는 “저는 출장차 한국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방문 기회가 없었던 가족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자 행사장을 찾았다”면서, “언젠가는 가족을 데리고 출장이 아닌 여행으로 한국을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개회사에서 “2천여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왕비가 됐던 던 인도 공주의 이야기인 허황후 설화를 들어 인도와 한국의 인연”을 강조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관광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편, 공사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인도 진출 한국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기업 인도 직원의 한국방문 인센티브 투어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는 광주, 김해, 부산, 전북 등 4개 지자체를 비롯해 경기관광공사, 광주컨벤션뷰로, 부산관광공사, 인천공항공사, 한국방문위원회 및 4개 여행사 등 총 14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후원의 K-뷰티쇼 및 주 인도 한국대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무료 한식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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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동아ST,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 펼쳐
사진제공/동대문구
[윤의실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4일 오전 10시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답십리1동 주민센터 4층)에서 ‘동아ST와 함께 하는 사랑의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기업체 동아ST와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추진했다.
동아ST 임직원과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등 60명이 뜻을 모아 케이크 60개를 만들고,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 교실 20개소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앞으로도 1:1 희망결연과 동희망복지위원회가 융합된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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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 개최
[오윤정 기자](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회장 송지오)는 23일 강남미술관(강남구 강남대로 346) 2층에서 ‘2017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행사는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에서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해온 ‘CFDK 어워즈’를 국내 최대 권위의 패션디자이너 어워즈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올해부터 그 명칭을 ‘한국 디자이너 패션 어워즈’로 변경했다.
방송인 홍석천의 MC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송지오, 이상봉, 장광효, 신장경, 홍은주, 곽현주, 최철용, 강동준, 장형철, 구연주/최진우, 권문수, 계한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프레스 및 바이어 등 패션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7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는 최우수디자이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우수디자이너상(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신인디자이너상(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상), 패션모델상(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상), 패션미디어상(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상), 패션인플루언서상(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상), 후원사상 시상 및 2017년 한해 동안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를 후원해준 후원기업 및 기관에 감사패 전달, 그리고 참석자들간의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2015년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자인 곽현주 디자이너의 플로어 패션쇼가 눈길을 끌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수여된‘최우수디자이너상’은, 올해 1회 이상 단독컬렉션을 개최한 디자이너 중, 독립브랜드 운영경력 10년 이상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프레스 및 바이어에게 추천받아 후보를 선정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 임선옥(파츠파츠)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임선옥 디자이너는 “PARTS PARTS 는 zero waste 컨셉트로 사회적 기여를 위한 실천적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에 뜻깊은 어워즈 수상은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혁신과 실천적 노력을 통해 독보적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올해 신설된 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으로 수여된 ‘우수디자이너상’은 2017년 한해동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디자이너 중 가장 활발한 활동과 우수한 성과를 낸 디자이너를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여성복 부문에 홍혜진(더스튜디오케이) 디자이너와 남성복 부문에 박환성(디엔티도트)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신인디자이너상’은 한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신인디자이너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상으로, 여성복 부문에 김희진(키미제이) 디자이너와 남성복 부문에 하동호(소윙바운더리스)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신인디자이너상은 올 한해 1회 이상 컬렉션을 개최한 디자이너 중에서 독립브랜드 운영 경력 5년 미만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패션모델상’은 패션디자이너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모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배윤영과 김기범이 수상했다. 이 상은 한해동안 1회 이상 컬렉션 무대에 선 모델을 대상으로 후보를 추천받아, CFDK 이사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패션인플루언서상’은 문화예술 및 방송연예계 등을 대상으로 디자이너들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패션피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근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수상했다.
올해 새로이 신설된‘패션미디어상’은, 디자이너패션산업에 기여한 패션저널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W코리아’의 이혜주 편집장이 수상했고, ‘후원사상’은 이번 행사에 후원해준 후원사에서 선정한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주식회사 코웨이의 ‘코웨이 FW/SS (Fresh Wear Styling System)상’에는 디자이너 조은애(티백), 미래에셋의 ‘미래에셋벤처디자이너상’에는 디자이너 김수진(소울팟스튜디오)이 수상했다.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송지오 회장은 “한국패션디자이너가 개최해오던 ‘CFDK어워즈’를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이 출발하는 이번행사는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디자이너패션포럼’과 함께 개최돼 2017년 한국 패션문화산업의 성과를 결산하고 한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패션디자이너들을 격려하면서 2018년의 더큰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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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에 묻힌 조계산 선암사
[글/사진 오기순 기자]천년고찰 조계산 선암사는 1철불, 2보탑, 3부도가 유명하며,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정취를 담고 있는 사찰로 평가 받고 있다.
대한불교 태고종 종찰이지만 법적 소유는 조계종이, 관리는 순천시가 담당하는 특수한 상황에 있다.
태고종찰 선암사와 조계종찰 송광사를 품은 조계산(887m)은 심오한 내력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사시사철 수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특히, 양대 사찰을 연결하는 ‘천년불심길’ 12km는 걷기 여행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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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선발대회 그 화려했던 현장!
[오윤정 기자]‘글로벌뷰티모델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무한경쟁시대에 날로 어려워지는 기업의 시장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안으로 지난 21일 서울 강남 뉴힐탑호텔 더 피아체 그랜드볼롬에서 개최됐다.
이 날 시상식은은 아시아 파워 브랜드, 파워 리더십 대상 시상식과 모델 선발식을 제1, 2부 로 나눠 진행됐다. 또한 모델과 기업체간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융합의 자리도 마련했다.
제 1부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과 아시아파워리더십대상 시상식에는 16개 기업체와 브랜드가 아시아파워브랜드에 대상을 수상했고, 40명의 파워리더십 수상자들이 나왔다.
파워 브랜드 대상 수상자는 주)브리스 바이오의 수소 물 ‘블링스’, 주)아침의 나라의 ‘플로렉스’, 주)한국 전해수 시스템의 계면 활성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세제 ‘아쿠벨, 클린플러스’, 주)글로벌해피굿의 ‘다모아 골반의자’, 그리고 방송 시스템을 해외로 송출하는 주)GVT media의 블루투스 스피커 등 환경과 건강,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브랜드와 제품들이 선정됐다.
아시아 파워 리더십 대회장이자 일곱 빛깔 무지개 크럽 대표인 조준호 대표는 “본 대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홍보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기업과 개인, 단체와 브랜드, 그리고 사람과 사람들이 계속해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게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 2부 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선발대회에서는 40명의 본선 진출자들의 댄스, 노래, 런웨이 등의 무대가 진행됐고, 미스, 미시즈, 시니어 부분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전제 대회 일등 퀸은 최보미, 미스부문 진 박지혜, 선 김민주, 미, 김나영이 선발됐고 미시즈 부문 진 임지혜, 선 조현숙, 미 박고은이 선발됐다.
그리고 50세 이상의 지원자들인 시니어 부문은 진 장수애, 선 강영란, 미 김수현이 선발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모델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속적이 관리와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본수상과 함께 기업체 모델 특별상 수상이 이어졌다. 기업체와 모델과의 소통이 즉석에서 이뤄졌다.
이날 아시아 파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아침의 나라 이남주 대표는 밝은 웃음 모델 특별상의 시상품등을 협찬하면서 본 행사 수상자들 중 현재 메인 브랜드인 ‘플로렉스’의 모델 발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6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아시아 파워브랜드 홍보대사를 맡은 선촌서당 김봉곤 훈장과 두 딸 국악인 김도현, 김다현 자매가 축하공연을 했고 이어 레오 최원현 뮤지컬 가수와 국악인 양수진, 아이돌그룹 DIP와 걸그룹 인스타가 출연했다.
또한 문화예술 공연 크로스오버 아트컬 류예술단의 웅장하고도 멋진 20분 가량의 ‘바람칼’ 공연이 이뤄졌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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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2017년을 빛낸 전국 공공도서관과 사서 표창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오재곤 기자]2017년 한해 도서관 현장을 지킨 사서들을 격려하고, 더 나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발전적인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23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 등 8개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여하고 도서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상 부문은 △공공도서관 협력, △도서관 선진화 현장사례 및 논문, △도서관 빅데이터 활용사례,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운영기관,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자,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책나래서비스, △대체자료 공유 협력 등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3개, 국립중앙도서관장상 31개 등 총 44개의 상을 수여했다.
공공도서관장을 비롯한 전국의 사서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는 △도서관 선진화 우수사례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운영기관 사례 발표와 함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사회를 대비키 위해 ‘4차 산업혁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배진희 차장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서관 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서관 협력활동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기반을 확대하고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공공도서관이 국민과 함께하는 지식정보문화서비스 기관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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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첫 눈
첫눈맞은 장수사과 ||논개사당 첫눈||의암호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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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3억원 지원
[최현선 기자]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2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기금 3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 중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선정,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프로젝트다.
롯데장학재단은 이날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참전유공자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 전달식에는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전무, 김문곤 육군본부 인사사령관 대행, 이관형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기금은 참전용사 4명의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고, 10여명의 참전용사의 임대주택 보증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전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나라사랑의 실천”이라면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보은사업을 이어왔다. 지난 2013년에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2014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콜롬비아 보고타(2017년 9월 준공), 에티오피아 아디스바바(2018년 8월 준공 예정) 등에 참전용사복지회관도 건립하고 있다.
특히 롯데장학재단은 지난달부터 6.25 참전국 중 태국, 콜롬비아,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후손 300명에게 장학금 1억 5천여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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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사랑연맹 한한국 이사장,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수상
[오윤정 기자]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이 21일 서울 뉴힐탑호텔 피아체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시상식에서 ‘세계평화작가’와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사회공헌 브랜드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조직위원회와 글로벌 뷰티엑스포 모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가운데 (재)국제모델협회, 세계한류문화교류예술총연맹, (사)아시아문예진흥원, (사)한국다문화예술협회, LEP모델협회, (사)팔도마당, 한복협회 등이 후원했다.
한 이사장은 “큰 상을 주신 조직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계속해서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이어받아 한글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지도를 계속해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 이사장은 이어 “를 통해 한국의 평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아시아 파워브랜드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와 조사를 통해 아시아파워브랜드 조직위원회의 브랜드를 공정하게 선정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아시아 파워 브랜드 TOP 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정됐다.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조직위원회는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이사장은 수많은 국내외 언론방송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북한(국제친선전람관), 프랑스,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국내 5개도청 등에 자신의 평화.통일.화합의 지도 작품들이 소장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 한글을 통한 평화 메세지를 전달하여 한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작가’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아시아 파워브랜드로 선정돼 시상하게 됐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 이사장은 이번 수상 외에도 세계평화작가로서 공적을 인정받아 2017대한민국을 빛낸 한국 인물대상(3회), 제3회 한글세계대회 한글세계화 개인상, 제12회 대한민국경로효친대상,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 제5회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등 6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그의 세계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된 UN 회원국으로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등 22개국이다. 특히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World Peace Map Donation Certificate) 외교문서를 받아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부에서 보관중이다.
김포시 홍보대사이기도한 한 이사장은 6종의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해 ‘세계평화지도’ 작품을 세계 최초로 완성하고 있는 세계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약 200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7개국 대형 평화지도를 경기도 김포에서 완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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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물든 고성 당항포 메타세콰이아 길
[원신희 기자]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입구에 황금빛으로 물든 메타세콰이아 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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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 제6기 백암경로당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지난 1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제6기 백암경로당 노인대학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60~80대 어르신 90명이 졸업했고, 이 가운데 31명이 매주 1회 열리는 전 강의에 참석해 개근상을 받았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시작된 제6기 백암면 노인대학은 노래교실과 건강관리, 사회상식 등 노후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특강 30회로 구성됐다.
백암면 관계자는 “노인대학 강의를 열심히 수강한 졸업생 모두를 축하한다”면서, “어르신들이 특강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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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NATIONAL PERMANENT MAKE UP & COMPERTITION 개최
[오윤정 기자]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글로벌 뷰티의 선두주자인 아마로스가 동남아 웰빙뷰티 교육의 큰 획을 그었다.
인도네이사 발리의 디스커버리 호텔 (DISCOVERY HOTEL)에서 ITRNATIONAL PERMANENT MAKE UP & COMPERTITION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만(타이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6개국이 참석했다. 싱가폴의 HANJU Beauty 와 AMAROS CO,.LTD 아마로스(주)가 공동 주최한 국제미용 뷰티 세미나 및 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각 국의 속눈썹세미나를 시작으로 반영구화장 대회와 메이크업 시연, 그리고 피부관리 세미나가 함께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아마로스의 김선아 대표이사와 임성우이사는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또 김선아 대표는 임성우이사와 함께 세미나를 통해 ㈜아마로스의 피부전문관리를 통한 동남아시아 학생들에게 K-BEAUTY를 알렸다. ||현재 45개국의 글로벌 마케팅을 하고 있는 ㈜ 아마로스는 이번대회를 기점으로 동남아 시장을 더욱 활발하게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마로스는 현재 말레이시아에 총판을 기점으로 인도네이아와 베트남쪽으로 더 영역을 확장해 현재의 글로벌뷰티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굳건이 할 계획이다.
(주)아마로스는 21C를 선도하는 의료미용기기, 기능성화장품 및 의약부외품(피부, 비만, 두피 등)을 연구, 제조하면서, 전세계로 45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11개국에 솔에이젼시를 맺고 한국의 뷰티를 알리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는데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존하는 폐사의 120여 가지가 넘는 피부미용 및 의료기기와 세분화되고 전문화 돼있는 기능성화장품라인은 제품의 전문기능성, 효능성 그리고 자연친화적 디자인을 높게 인정받아, 현재,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45개국에 수출과 함께 박람회등도 참여하고 있다.
아마로스 제품들은 유럽의 CE를 비롯해 이미 미국식약청 인증(FDA)을 획득 했고, 전제품에 대해 일본 후생성을 획득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화장품 허가 등을 받았다. 그리고 현재 할랄인증도 획득 예정이다. 특히 아마로스는 특허와 상표등록 ,실용신안 등과 함께 신 제품 개발을 통해 k-Beauty 에 앞장서고 있다.
주식회사 아마로스의 회사명은 Amaranth(그리스 신화의 영원한 식물이름) + Rose(장미)의 합성어로 ‘영원한 아름다움’ ‘영원히 아름다워라’라는 뜻으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천연자연의 원료만을 추구하면서 한국의 동양한방의 기법과 효능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의 연구와 노력, 그리고 홍보를 통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최상의 제품으로 전세계로 뻣어나가는 기업이다. ||한편, 건성 피부, 지성 피부, 민감 성 피부, 중성 피부 등 각 피부의 특성마다 화장품을 달리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피부 특성에 따라 단계별로 종합적인 케어를 해줄 수 있도록 화장품을 만드는 업체는 극히 드물다.
이에 ‘아마로스’는 고급 장미수나 동백잎 오일 추출물 등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 자사가 개발한 스킨케어 라인을 제시해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마로스는 천연 원료를 이용한 기능성화장품만을 제조.생산하는 직판 업체로, 화장품과 피부미용 업계의 뉴웰빙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아마로스는 FDA 인증을 받은 더마 사이클러 셀리뉴 크림, 블레미쉬 밤, 사이클러 아이크림, 사이클러 립밤, 딥클렌징 등 18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고급 화장품군으로는 노블로제 5종 세트와 여드름 전용 제품인 아크네렙 4종 세트가 유명하다. 이와 함께 영양공급과 피부 진정효과를 제공하는 허벌 수딩젤과 크리스탈 마스크 팩, 나노골드 시트마스 팩 등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중에 노블로제 폼클렌저는 피부의 노폐물과 메이크업의 잔여물을 깔끔하게 닦아주면서, 노화된 각질을 관리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기능을 한다. 현재 한국의 미용전문대학 및 학원 등에도 전문인들을 양성하는 교육 사업을 통해 인프라 구축과 함께 미용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노믈로제 제품을 개발해 탁월한 피부 보습력으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키는 특화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이는 일반 정제수가 아닌 장미수로 만든 특별한 고급 안티에이징 제품이다.||또한 여러가지 특허를 받은 제품을 통해 전문적이고 모방할수 없는, 탁월한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아마로스의 임성우이사가 장영실과학상 대상을 받기도한 더마롤러이다. 이 제품은 전기천공법의 원리를 이용한 피부미용 기구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올리고뉴클레오티드, 펩타이드 등 고분자 성분의 이온물질을 통증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피부에 직접 침투시킨다.
전기천공법은 세포의 생물학적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살아있는 세포내에 여러 종류의 외부물질을 전달시킬 수 있는 비화학적 방법으로,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뛰어난 피부 관리효과를 줄 수 있다.
이외에도 약용기능성 제품을 특화시켜 해외 박람회에 참가할 때 아마로스의 마케팅 역량은 여실히 발휘된다.
아마로스 김선아 대표이사는 대학시절 일본어를 전공, 언어적 감각이 뛰어나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영어까지 4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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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캄보디아 유치원 건립 지원
[오민기 기자]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지난 17일 캄보디아 따께오주를 방문해 브러훗 마을 유치원 건물 이양식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캄보디아 농촌 지역의 교육환경 및 교육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키 위해 은행권이 지원한 브러훗 유치원의 건립을 기념하는 자리로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는 캄보디아와의 금융 교류.협력 및 상호진출을 촉진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캄보디아 은행협회와 공동으로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앙코르보레이 보건소 증축 지원 및 자원봉사활동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 개설된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에 장학금을 지원해 매년 15명의 캄보디아 학생들이 선진금융기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은행권의 브러훗 유치원 신축은 작년 보건소 증축 등의 지원을 받은 캄보디아 따께오주 측의 교육시설 건립 지원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교실 건물 1동 화장실 1동의 규모로 지역 내 교육시설이 없는 브러훗 마을 인근지역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 회장은 “이번 은행권의 브러훗 유치원 건립지원이 캄보디아 농촌 지역의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해외국과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은행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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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김장준비는 백화점에서 해볼까?
사진제공/신세계
[문순매 기자]신세계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손잡고 김장에 꼭 필요한 젓갈 젓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매장에서 김장에 들어가는 각종 김장 젓갈뿐만 아니라 멸치, 김미역 등 제철에 어획해 품질이 우수한 다양한 수산물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갖는다.
신세계는 이 바자회를 지난 1970년 젓갈바자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48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국 전통의 젓갈의 고유한 맛을 지킴은 물론, 수익금 중 일부를 독거노인 지원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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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노사, 인천지역 장애인 복지 위해 한뜻 모아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 노.사는 20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노사합동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시 남동구의 장애인 시설인 하늘고운주간보호센터에 휠체어 리프트 특장차 구입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장기욱 인천공항공사 노조위원장은 “중증장애인들은 보행의 불편함으로 대부분 특수휠체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동 시에는 특장차량이 필수적이지만, 대다수 보호시설이 특장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장애인들의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의 사회활동과 이동편의 증진 등 복지개선을 위해 후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1년 지역사회 불우아동 1:1결연을 시작으로, 지난 2014년부터는 인천지역 장애인 시설에 휠체어 리프트 특장차량 구입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노.사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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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맞붙은 문경새재배 바둑대회, 강동윤 9단 우승
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프로와 아마추어가 ‘계급장’을 떼고 맞붙은 문경새재배에서 강동윤(28) 9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윤 9단은 19일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최강부 결승전에서 박건호 2단을 백 불계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최강부에는 총 89명(프로기사 42명, 아마추어 47명)이 참가해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결을 펼쳐 아마가 프로를 이기는 이변이 연출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으나, 16강에 아마가 4명만 진출했고, 그나마 8강에는 한 명도 못 올라 아쉬움을 나타냈다.
강 9단은 “처음에는 대회 방식이나 환경에 적응이 잘 되지 않았지만 대회 중반부터 바둑 두는 게 편해졌던 거 같다”면서, “학생 시절에 아마추어 바둑대회에 나갔던 때가 떠올라서 감회가 새로웠다. 다음에도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동윤 9단은 338명의 프로기사 중 랭킹 10위에 올라 있다. 지난 9월29일 열린 ‘바둑TV배 챌린지 매치(Challenge match)’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의 커제와 스웨를 꺾고, ‘제20회 LG배 세계기왕전’우승을 차지한 세계바둑 최정상급선수다.
공동 3위는 한종진 9단과 박재근 2단이 차지하는 등 프로기사들이 모두 입상자 명단에 올랐다. 상금은 우승 700만원, 준우승 300만원, 3위 100만원.
문경새재배는 원래 아마추어 대회였지만 올해부터 프로기사도 출전할 수 있도록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8월 말 열린 노사초배에 이어 두 번째 시도다.
대회 기간에는 아마추어 선수들만 참가하는 대회도 함께 열렸다. 그 결과 전국 일반부에서는 김우영, 전국 여성단체부에서는 대전팀(강민주, 김금자, 신종숙, 정희복)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학생부는 남형도, 전국 초등 유단자부는 강현재, 전국 초등 일반부는 전서현이 우승했다. 대구 경북 초등부에서는 하미르, 권유성, 김경민이 각각 고학년부 중학년부 저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황진호 문경시 바둑협회 회장은 “처음으로 프로기사가 함께 참가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면서, “앞으로 상금을 올리고 대회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더욱 새로운 방식의 진화하는 대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프로기사들과 아마선수들이 우리 문경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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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의 풍성한 가을
[글/사진 오기순 기자]국내 현존하는 읍성 중 유일하게 주민들이 살고 있는 낙안읍성은 고려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축성한 연해읍성으로 원래는 토성이었다가 조선 세종 때 석성으로 개축되었다.
100여 세대의 주민들이 옛 모습 그대로 실제로 살고 있어 후세들에게 산 교육장을 제공한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매년 정월 대보름날과 팔월 한가위에는 대대적인 전통 민속행사를 열고 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