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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싱그러운 봄 향기 물씬
11일, 고성군 하이면 석지리에 만개한 벚꽃이 청보리밭을 둘러싸 싱그러운 봄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청보리는 7~8월에 수확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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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웨딩촬영장 인기
정상의 바위들이 엎드린 형상을해 임금바위(제암)산이라고 하는 제암산은 한국의 명산 중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제암산은 전국의 최고 힐링 숲으로 자연휴양림이 잘 조성돼 있다.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오작교는 경관이 아름다워 최근 웨딩포토와 화보 촬영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인들의 로망인 ‘5월의 신부’로 탄생키 위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웨딩 촬영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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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경북 선발대회 개최
[박상기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미(美)의 제전인 ‘2018 미스 경북 선발대회’가 7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야외 특설무대에서 3,000여명의 관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임경민씨가 미스경북 실라리안 진(眞)의 왕관을 차지했고, 미스경북 실라리안 선의 영예는 주미소, 미스경북 실라리안 미는 김나영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 3명은 오는 7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또한, 그 외 선발 된 수상자들과 함께 향후 1년 간 경북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서 경북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회 실황은 오는 15일 밤 10시 MBC NET, 지역방송 새로넷을 통해 녹화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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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벚꽃 만발
전북 장수군 벚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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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의 벗꽃
경주시,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의 벗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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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삼학도 튜립
전남 목포시 삼학도 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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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토지마을 만개한 목련꽃
[한부길 기자]봄기운이 완연한 27일 대하소설 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인근 토지마을에 만개한 목련꽃이 초가지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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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동강할미꽃
강원도 정선군 '동강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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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동백꽃
전남 여수시 오동도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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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터비디, "한국-베트남 우정의 무대 함께해요"
[두정진 기자](주)인터비디 소속 가수들이 베트남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우정의 무대를 만들었다. 서울시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 K-홀 에서 진행된 이번 2018 '한국-베트남 화합콘서트' 는 (주)뷰스킨이 주최하고 (주)인터비디가 주관했고, 우클럽이 후원해 베트남의 유명크리에이터들과 한국의 가수들이 하나가 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한국 및 베트남의 MCN채널 운영자, 바이어, 공연 관계자 등 약 2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콘서트에서 단순히 한국 가수들만의 무대가 아닌 베트남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조화의 무대를 준비했다는게 이번 콘서트의 포인트 이다. 무대 마지막에는 베트남 크리에이터들이인터비디 소속 가수들을 위해 직접 뷰스킨의 제품을 선물로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디아이피 수민은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베트남 친구들과 함께 춤을 연습하고 노래를 합창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끈끈한 어떤 것이 생겼다"면서,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서 사람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음악과 춤, 문화가 정말 대단한 것임을 다시 느끼고 앞으로더 음악과 춤으로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멋진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비디 소속 가수들은 3월 태국, 4월 중국, 그리고 7월 브라질, 8월 일본 등 올 한해도 쉴새없이 한국과 해외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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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듯 하얀 매화로 물든 광양 매화마을
축제 이틀째인 18일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하얀 매화들이 눈이 내린 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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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이제 끝난 일 아닌가요"
[두정진 기자]"한국의 사드배치로 인해, 문화,연예계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던 중국의 한한령이 해지된다"라는 훈훈한 기류가 한국과 중국내 연일 흐르고 있다. 이와 같은 기류와 함께, 한한령의 마지막 고비를 해소키 위해 그간 민간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했던 (주)인터비디(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 소속 가수들이 중국의 수도 이자 심장부인 북경에서 한류 콘서트에 나선다. 중국의 CBAJET 항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한류콘서트에는 중국 내 20여개 이상의 언론사가 참석해 인터비디 소속 가수들의 공연을 취재할 예정이다. 또 중국의 중심지인 북경에서 사드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한류 콘서트 라는데 있어서 큰 의미를 더한다. 인터비디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의 리터 태하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공연 도중 공연이 중단되는 일 등 한한령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꾿꾿히 한류 문화 전파에 앞장서며 한한령 해지 분위기에 일조한 것 같다는 자부심도 갖게 된다"면서 이번 북경에서의 한류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아이피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추구하는 (주)베베비앙 (회장 최야성)의 초고가 토탈 의류 브랜드(상표명 최야성)과 협찬 계약을 맺었다.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디자인하면서 동양적 용자수가 특징이다. 돌체 앤 가바나, 발망 등을 뛰어넘는 명품브랜드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최야성 브랜드의 의류를 입고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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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가수 전하경 인사 올립니다~
[두정진 기자]신인 트로트 가수 ‘전하경’이 3월 2일 앨범 ‘추억 속의 그 사람’을 발매했다.가수 전하경은 과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할 만큼 탁월한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보이스 속에 애절한 감성이 한껏 담긴 실력파 가수이며,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와 남심을 흔드는 육감적인 몸매까지 갖춰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하경이 발매한 앨범 ‘추억 속의 그 사람’은 가수 윤세진의 1집 앨범인 ‘12월의 남자’를 편곡한 곡으로 간암말기 판정을 받은 남자와의 1년 간 의 애절했던 사랑을 했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쓰여진 가사로 대중들의 심금을 울렸던 곡이다. 가수 전하경은 “깊이 있는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 라며 앨범 발매의 소감을 밝혔다. 국내외 다양한 활동들을 앞두고 있는 신인가수 전하경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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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야마성
[한부길 기자]슬로베니아의 야마성.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 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는 성이다. 123M의 수직절벽 동굴입구에 지어진 성 뒤족은 동굴과 이어져 있다. 과거 적들의 공격에 둘러 싸였을 대 동굴 뒤편으로 출입해 식량을 조달할 있었던 난공불락의 요새이기도 했다. 동굴과 이어진 독특하면서도 그림같은 성으로 영화 ‘용형호제’ , 다큐멘터리, 국내 드라마와 예능 쵤영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다./사진-한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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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그윽한 매화향을 타고 온다’
[오태석 기자]영하 15도의 입춘 한파가 기승을 부린 4일 입춘, 영주시 한국문화테마파크 매화공원 분재원에서 177종류 350여점의 매화분재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매화의 꽃말은 고결, 결백, 충실이다. 매화는 우아한 꽃의 자태와 맑은 향기 그리고 은은한 빛깔을 지니고 있어 고고한 선비들에게 어울리는 꽃이다. 선비들은 한파에 시달려도 굽힘이 없고 빙설도 이겨내는 매화의 맑고 강인함을 사랑하면서 자신의 고결한 심성과 강인한 기상을 함양하는 데 이를 본받고자 했다. 따라서 선비들은 매화를 정신적인 지주로서 동일시하며 숭상하고 귀히 여겼다. 한편, 선비의 고장 영주시는 오는 2020년 한국문화테마파크 준공에 맞춰 조성중인 매화공원과 매화분재원에서 개화시기에 맞춰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양일간 임시 개방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7일까지 인터넷(☞ http://naver.me/5XPPHIqx)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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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 여수도 피해갈 수 없는 겨울 한파
[정기복 기자]26일 전남 여수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강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오동도 산책로 난간에 바닷물 고드름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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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남덕유산 오른 등산객
[이성복 기자]23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남덕유산에 눈이 내린 가운데 등산객들이 산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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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명품 자전거 라이딩 코스’ 소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는 자전거 라이딩 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 ‘명품 해안 자전거도로’ 홍보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여수의 3개 자전거 코스와 오동도, 진남관, 이순신광장, 돌산대교, 선소 등 주변 관광명소 자료가 수록됐다. 1코스로는 도심 속 여수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오동도~여자만 복촌 41.3㎞구간이 소개됐다. 특히 1코스 중 여자만 구간은 붉은 저녁노을을 따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명품 해안 자전거도로로 입소문이 나 많은 동호회원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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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곶감에 반한 ‘제2회 함양곶감축제’
[이성복 기자]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된 함양군 서하면 서하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함양곶감축제’에서 2억5,000만원 상당의 대박 곶감 판매를 기록하는 등 지리산 명품 함양곶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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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묻지 마, 나눔” 얼굴 없는 천사 미담(米談)
사진제공/성북구
[전수희 기자]“작년에 왔던 쌀 300포 올해도 잊지 않고 또 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 해 1,200여만 원 상당의 쌀 300포를 기부하고 있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 성북구 월곡2동주민센터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익명의 기부자가 보낸 20kg 포장쌀 300포대가 도착했다. 벌써 8년째로 지금까지 2,400포 싯가 1억2천만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주민들은 8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나눔을 실천한 ‘한결같음’을 칭찬하고 있다. 한 두 해의 이벤트로 예상했던 주민센터 직원들도 8년 동안 선행이 이어지자 감동을 넘어 자랑스러움 그 자체다.
직원 모두가 새벽에 출근해 20kg 포장쌀을 나르는 대전쟁을 치러야 하지만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며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짤막한 전화를 반기는 이유이다.
이맘때면 월곡2동주민센터 직원이 총동원 돼 쌀을 나르는 풍경이 8년 동안 반복되자 주민의 호기심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구경을 나왔던 주민 중 일부는 아예 팔을 걷어 올리고 쌀 나르는 것을 거들기도 한다. ||사진제공/성북구
얼굴 없는 천사를 따라 나눔에 동참하는 주민도 늘었다. 나눔 방식도 각양각색이다. 쌀과 금일봉은 물론 맞춤형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기도 했다. 인근 동아에코빌아파트 주민들은 천사의 쌀을 나눔 받는 이웃 대부분이 비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만큼, 사전에 주민센터를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맞춤형 미니식탁 11개와 도마 11개를 준비했다.
월곡2동의 터줏대감을 자처하는 하광용 통장은 “얼굴 없는 천사에게 지고 싶지 않다”면서, 쌀10kg 100포와 라면 50박스를 전했다. 지역 어르신들도 나섰다. 상월곡실버센터 관계자와 어르신 100명은 1인당 1만원씩 마음을 모아 성금 100만원을 보탰다.
김종호 월곡2동장은 “8년간 이어진 천사의 선행이 알려지자 이웃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나눔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초수급자와 저소득 틈새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도 얼굴 없는 천사의 쌀을 전달받게 된 한 기초수급자는 “천사 덕분에 매년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어 고맙다”면서, “천사 쌀을 먹어서 그런지 없는 형편이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고 싶은 착한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고 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고독감으로 인한 고통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많다”면서, “월곡2동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우리 곁에 마음 따스한 이웃들이 있다는 정서적 지지감을 줄 뿐만 아니라 도움을 받은 사람이 다시 다른 이를 돕는 선행의 선순환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