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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수도권 급식 학교 초청 농촌체험
서울 중구 교동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40명이 해남을 방문, 옥천농협미곡종합처리장 등 친환경쌀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종로구청에서 실시한 학교급식 품평회에서 해남 친환경쌀이 선정되어 교동초등학교와 2010년 친환경쌀납품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해남군의 문화유적지와 쌀 생산지를 직접 견학한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옥천RPC와 고천암 농경지를 돌아보며 해남의 광활한 농경지를 직접 견학했으며, 다양한 농촌체험으로 유기농 고구마 캐기와 함께 김치만들기 등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농촌체험을 하며 도·농 상생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돌목 거북배에서 이순신 장군체험, 야죽불과 호박고구마 구워먹기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초등학생들에게 해남에 대한 오랜 기억을 갖도록 했다.
오장교 교장은 “해남의 넓은 농토와 옥천농협의 최첨단 쌀 생산시설에 놀랐다”며, “퇴직 후 해남에 귀농해 살고 싶을 만큼 살기좋은 고장에서 친환경급식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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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함께해서 즐거운 서바이벌 독서퀴즈 대회 개최
한 문제 한 문제 집중하고, 차분히 정답을 써내려간다. 정답이 발표되자 기쁨과 아쉬움, 축하의 탄성이 쏟아진다.
광양시에서는 지난 11월 12일(토) 광양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1 독서 골든BOOK을 울려라!』(이하 독서골든북)행사에 45개팀, 17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서 골든북 행사는 『시민 한 책 읽기』의 성공적 추진과 책 읽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립중앙도서관 주관으로 개최된 팀 단위 독서 퀴즈 대회로 가족, 친구, 이웃, 직장 동료 등 다양한 사연과 개성으로 뭉친 각 팀들이 저마다 결속력을 뽐냈다.
출제문제는 2011 광양의 책 「위저드 베이커리」를 포함한 총 4권의 선정도서에서 출제되었으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대상별 도서를 고루 안배했다. 특히, 우리 지역 및 도서관 상식 문제를 곁들여 지역적 특색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장원의 영예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책벌레가족’에게로 돌아갔다. ‘책벌레가족’ 이선화씨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매우 즐겁고,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 콘텐츠가 더 많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골든북 행사는 퀴즈를 통한 경쟁이 주목적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알리고, 평생독자로 이끌어가는 데 그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개인적 활동으로 제한적으로 펼쳐지던 독서활동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활동으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2월, 음악과 시가 있는『북콘서트』를 개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한 책 읽기』 갈무리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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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미소금융 동구출장소 현판식
(사)미소금융대구중구지점(이사장 김석동, ☎252-6408~9))에서는
대구 동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미소금융 동구출장소' 현판식을 가진다.
“미소금융”이란, 제도권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저신용자
또는 저소득 서민에게 무담보, 무보증으로 창업 및 운영자금을 대출하는
소액대출사업(Micro Credit)으로 주로 재래시장 영세 상인, 청년 창업자,
등에게 5천만원 이하의 자금을 저리(연 4,5% 이하)로 대출하고 있다.
오늘 현판식을 가지는 (사)미소금융대구중구지점은 중구, 동구, 남구,
수성구를 관할지역으로 하며 작년 5월 설립 후 80여 명에게 총 6억3천여
만원의 대출을 실시하였다.
미소금융 동구출장소는 지역법인으로는 최초로 동구청 민원실에 개점하여
동구 주민들은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등을 최고 5,000만원
이내에서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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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어르신건강체조 발표회 개최
나소열 서천군수, 강신훈 군의회의장 및 관내 주민, 참석팀 등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행사인 개회식을 거쳐 2부 행사인 어르신 체조작품 발표 및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팀은 서천교회부설노인대학을 비롯해 노인대학 9팀, 경로당 5팀 등 총 13팀으로 모두 6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구성됐다.
종천 1리 경로당, 아이사랑, 판교 스포츠댄스팀, 서천교회노인대학합창 등의 축하공연도 중간에 병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건소 자체 이동건강 홍보팀으로 구성된 홍보관을 운영해 폐활량과 고글체험 등의 체험운영, 금연 외 5종의 홍보물 등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한방차 시음 등의 시식회를 통한 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체험식 교육을 실시했다.
김재연 서천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삶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고 노인대학간 서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키 위해 어르신 체조 발표회를 열었다”며, “어르신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즐거운 노후생활의 토대 마련으로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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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새마을지도자, 불우이웃돕기 김장나누기행사 가져
장항읍 새마을지도자에서는 지난 14일 장항읍사무소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남녀새마을지도자 40여명은 김장김치 300여포기를 담가 마을별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불우이웃 60세대에게 사랑의 김장 배추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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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서 최고외관상 수상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경기도 평택에서개최한 제8회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서 음봉면 의식리 김태성 농가가 출품한 배가 최고배 과실품평회에서 제일 수려하고 아름다운 「최고 외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 재배 농업인과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소농 육성 및 배 산업의 활성화’ 학술 심포지엄과 최고배 품평회, 세계 각국의 배 품종 전시, 신품종과 배 가공식품 등을 전시와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영예의 수상자 김태성씨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명품 아산배’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기술도입과 생산비 절감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선진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그 동안 최고의 명품배를 생산하기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노력해주신 배 재배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배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후에도 맛있는 배, 안전한 배, 우리 몸에 좋은 배를 생산하기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배한마당큰잔치(주최 내사랑우리배동호회 : 회장 권호상)는 평택, 아산, 천안 등 전국 배 주산단지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아산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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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라삼거리 교통체계 개선공사 준공식
삼척 해안관광지의 관문인 정라동 주민센터 인근 정라삼거리교통체계 개선공사가 마무리돼 도시미관이 훨씬 밝아졌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오는 16일(수) 오후 3시 정상동 교차로 옆 공터에서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사는 2009년 6월부터 사업비 39억원(공사 23, 보상 16)을 들여 정상동 90-2번지 일원 7번 국도와 삼척항 입구로 갈라지는 정라삼거리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고질정체와 사고위험이 해소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구간에는 전선지중화(L=420m)와 통신지중화(L=1,090m), 배수관로매설(L=520m), 도로경계석 설치(L=760m), 보도블럭 포장(A=1,950㎡), 보강토 옹벽시공(A=590㎡), 도로 아스콘포장을 비롯해 가로등 31주와 신호등 7주를 설치하고 조경수 식재가 이뤄졌다.
정라삼거리로 이어지는 국도 7호선에서 삼척항으로 진입하는 정라삼거리는 노폭이 협소하고 교통량이 많아 정체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좌회전 대기차선이 없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그간 문제점이 제기돼온 구간이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으로 차량 흐름이 몰리는 신호대기 구간 주변을 편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대하고,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용이하도록 해 사고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해안 관광지의 관문인 정라삼거리 일대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정라항 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환한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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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번 달 13일 경기도 무형문화재 조선장 공개행사 열려
황포돛배와 사랑을 테마로 하는 ‘황포돛배와 도미부인의 사랑이야기~’가 이번 달 13일 11시부터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미사리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하남시가 지원하는 전통 한선 황포돛배연구원(원장 김귀성)이 주최하는 본 행사는 우리의 전통한선인 황포돛배와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하남 조정경기장에서 초중고학생들에게 “황포돛배와 도미부인의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황포돛배 모형 만들기, 황포돛배 체험(승선) 등의 프로그램과 전통무용 공연, 배뱅이굿(이은관 선생)공연 등이 이어진다.
한편 2부 행사에서는 “황포돛배와 도미부인의 사랑이야기~”라는 연극도 공연된다.
또한 초중고학생 및 일반 참가자들을 위하여 특별 체험행사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경품행사(무형문화재 작품 화각장 보석함, 도자기 등)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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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군민광장에 9,000여점 국화 향연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27일(24일간)까지 해남군민광장 일원에서 대형 국화배추, 반달곰, 황소, 오리모형 작품과 국화 미로길, 포토존, 울타리 등 9,000여점의 국화가 풍성하게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 군민들의 정서함양과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행사로 다양한 분재국과 다륜작, 복조작 전시회가 열리며, 국화 판매장과 체험장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해남군에서는“국화향연 기간 동안 가족 연인 등 많은 군민들이 방문하여 깊어가는 가을 추억을 만끽하고, 집안 공간도 국화꽃으로 꾸밀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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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충사 은행나무길 황금터널로 변신중
아산시 대표 관광명소중의 하나인 현충사 은행나무길이 황금터널로 변신중에 있다.
전년도에는 갑작스런 한파로 단풍을 볼 수 없어 단풍감상을 고대했던 사람들에 아쉬움을 넘겼으나 금년에는 가을날씨가 좋아 이번주말경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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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이 공예품으로 변신하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농산물의 신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공예품 재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 ‘식자재를 이용한 액세서리 제조 방법’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연구 개발된 ‘식자재를 이용한 액세서리 제조 방법’은 연근ㆍ표고버섯 등 특별한 형태의 농산물에 적절한 압력을 가해 말린 다음, 전통적으로 행해 오던 옻칠을 하여 강도를 부여하고 수분흡수를 방지하여 액세서리 재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이다.
식자재를 생옻칠과 말리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여 경화시키고 금박ㆍ주석분ㆍ금분 등으로 장식한 다음, 금속ㆍ목재 등 다양한 판재에 올리면 특별하고 품격 있는 액세서리로 변신한다.
이 액세서리는 지난 10월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호응을 계기로 상품화를 위한 기술 전수교육을 실시, 식자재로 만든 액세서리를 NH 고양국제특산품판매장에 상설 전시ㆍ판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자재를 이용하여 액세서리를 제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지난 10월7일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하였다”며 “이로 인해 농가 소득 향상과 여성일거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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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예천군 국화전시회 개최
예천국화연구회는 “가을 국화 향기와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예천”이라는 주제로 제2회 예천군 국화 전시회를 1일부터 4일까지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예천의 국화동호인 저변 확대와 국화 보급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예천국향회(회장 김숙동)가 주관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전시 작품은 분재국 200점과 대국 및 모양국 200점, 국화동호회 작품 및 기타 작품이 90점 등 총 500여 점의 전시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일자별 부대행사로는 첫째 날인 1일에는 예천마중물사물 공연(오후 7시 30분), 예천색소폰동호회 공연(오후 8시 10분), 둘째 날인 2일에는 예천기타연주회 공연(오후 7시 30분), 셋째 날과 마지막 날인 3일과 4일에도 다양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매일 국화차 시음회도 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국화전시회를 위해 국화동호인들이 지난 2월부터 준비해 온 만큼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최고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관람객들이 가을향기와 정서를 만끽함은 물론 2012 곤충바이오엑스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전시된 작품들은 행사기간 중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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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합덕읍 도로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霜降)인 지난 24일 합덕읍사무소 도로변 은행나무가 비에 젖어 노란빛을 더욱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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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장 설립 쉬워져... 신설 급증 전망
한국마사회(www.kra.co.kr )는 말산업 육성법 시행 이후 농어촌 승마시설 설립에 대한 예비창업자와 지자체들의 승마장 개설 방법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연말부터 승마장 신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법 시행 이후 승마시설 설립과 운영, 자금지원, 형질변경, 말 수급 및 사육 등 제반 문제에 걸친 상담 문의가 지난해보다 2~3배 가량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승마산업은 승마장 운영 수익은 물론 말분양사업 등 부대사업을 함께 벌일 수 있는 新블루오션 사업군이다.
승마장 신설 문의가 급증한 것은 이번 법시행으로 승마장 설립 규제와 시설부담이 사실상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소액투자로도 손쉽게 승마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마사회는 주로 소액투자가 가능한 예비창업자나 귀농 예정자, 영농법인, 농업인, 펜션사업자 등이 문의하고 있으며, 최근엔 지자체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원 확보를 위해 승마시설 개설에 대한 문의를 해 오는 곳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달라진 승마장 설립 기준에 따르면 최소 3두 이상의 말을 보유한 농어촌지역 농가가 500㎡ 이상의 시설을 갖추고 체육지도자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면 누구나 승마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토지를 제외하면 2~3억원의 소액투자로도 승마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된 셈. 특히 기존에 토지를 확보하고 있는 영농법인이나 농민, 펜션 업체 등은 토지의 형질변경 절차를 밟은 후 최소한의 시설물만 갖추면 바로 승마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설비자금의 70%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자금지원도 승마장 신설에 관심이 몰리는 이유다. 마사회는 농어촌형 승마장 사업자에게 부지매입비와 운영비를 제외한 설비도입비의 30%만 부담하면, 마사회가 출연한 축산발전기금을 통해 융자 30%를 포함, 총 70%의 자금을 저리로 지원해 준다. 융자금은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이며 총 5억원 한도내에서 제공된다.
마사회는 국내 승마인구가 현재 2만5천명으로 영국 240만명에 비하면 1/100에 불과하고 승마장도 293개로 독일 7,600개에 비하면 1/20도 안돼 아직 열악한 수준이지만, 불과 3년만에 승마장과 승마인구가 50%씩 크게 늘고 있는 등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조만간 골프를 대체하는 국민 레포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사회는 승마산업이 新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면서 주변 소문만 듣고 서둘러 투자하다 보면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승마장 설립 조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지만, 설비 신설과 관련된 관련법규 적용과 지자체 인허가 절차 등을 감안하면 준비기간이 보통 6개월에서 1년가량 소요되고, 자리를 잡을 때까지 2~3년 정도 걸린다는 것. 또 자금지원, 정부지원, 말사육, 인력고용, 다양한 수익사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철저한 준비가 선행돼야 안정적으로 승마장을 운영할 수 있다.
마사회는 승마산업 활성화와 승마장 신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리는 '2011 말산업 대축전(www.horse-festival.com )'에 경력 15~18년의 말산업 전문가와 정책담당자, 수의사, 축산전문가 등 5~6명을 투입해 승마시설 신설, 운영, 말사육, 수익사업 등에 대한 입체적인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내년초 승마장 설립을 추진중인 김대식(46)씨는 "승마장 설립을 위해 해당 지자체를 수차례 방문했지만 아직 승마장 설립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공무원이 거의 없어 애를 먹고 있었는데 말산업 대축전 '말컨설팅'을 통해 정확한 방법과 기준을 알게 됐다"면서 "말산업 트렌드와 국내 말 수급처, 가능한 수익사업, 말 사육법, 마방 운영법,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 말 분뇨처리법, 자금지원 활용요령 등 필요한 정보까지 덤으로 얻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대축전 총괄 문윤영 팀장은 "승마시설 확대를 위해 행사기간중 승마장 개설 절차에서 정부지원, 운영시 고려사항, 금융지원, 각종 신청 및 요건 등 종합적인 말산업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말산업육성법 시행으로 건전한 승마인구 확대와 함께 국내 말산업 발전속도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돼 경마산업과 승마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일궈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마사회가 주최한 '2011말산업 대축전(www.horse-festival.com )'에서는 승마체험 행사와 승마강습, 재활승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말 위에서 한국 전통무예를 구현하는 '마상기예', 말발굽을 교체하는 '장제시연' 등 좀처럼 보기 어려운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마사회는 말산업 축전에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사회는 승마산업이 2~3년 내에 골프, 래프팅, 산악자전거에 이어 한국의 핵심 레포츠산업으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판단, 말산업특구 지정을 통한 관련산업 참여 확대와 지역내 승마장 신설 및 확대, 승마클럽 활성화,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개발 등 승마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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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은풍골 사과영농조합법인, 탑프루트 3단계 시범단지로 선정
예천군 하리 은풍골이 최고급 품질 사과생산 시범단지로 조성된다.
예천군은 예천은풍골사과영농조합법인이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탑푸르트(최고품질 과실생산) 3단계 시범단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 30농가 34ha의 사과재배지에 내년부터 3년 동안 총 3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된다.
또 농진청과 과실전문가로부터 사과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자문을 받고, 사과 꽃가루 은행운영, 생력화 시설․장비를 지원받게 되어 최고품질의 사과를 생산ㆍ유통하게 된다.
탑프루트는 과실 생산사업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과일 중 크기와 당도, 색도, 안전성 등 엄격한 선별기준을 거친다. 따라서 품질이 최고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2단계 탑프루트 단지를 추진 중인 감천 진평 자봉사과단은 과실의 수량과 품질이 크게 향상되어 농가소득이 25% 증대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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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비경사진전시회 개최
전남 광양시의 아름다운 비경을 담은 '광양비경사진전'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광양읍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광양사진동우회의 회원들이 각각 출품한 35점의 작품속에는 광양의 향토 내음과 광양의 발전비전, 백운산 사랑을 비롯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한자락에서
회원들의 한해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지만 누구보다도 광양을 사랑하는 마음은 깊은 듯하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일반 사진크기를 넘어 150~200㎝ 크기의 대형작품 30점은 광양의 비경을 실물로 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광양사진동우회 김영재회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광양비경사진전은' 다른 사진 단체와 달리 광양지역 사진동아리로서 광양비경사진으로 광양을 널리 알리는데 일익을 하게되어 보람있다고"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작년에 좋은 호응을 받아 올해에도 2012년 달력을 제작 배포하며 보통 1회성에 그치는 팜프렛보다 호응도는 물론 보관성이 뛰어나다고 판단하여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촬영한 작품과 함께 회원들이 소지한 대형카메라를 비롯 DSLR카메라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10.22. ~23>)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사진의 친숙함과 접근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1989년 창립한 광양사진동우회는 23년 동안 광양지역 사진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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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대중화 본격 시동, 新레포츠 시대 활짝 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 www.kra.or.kr)는 지난달 10일 말산업육성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승마가 '新레포츠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레포츠 업계는 2004년 주5일 근무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대부분의 사업장이 주5일근무제를 적용하고 있음에도 불구, 지난 10년간 새로운 레포츠 인구를 흡수할 강력한 동력원을 발굴하지 못해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마사회는 외국의 경우 국민소득 1만불 시대에는 등산과 조깅, 2만불은 골프, 3만불은 승마, 4만불은 요트가 국민 레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골프에 이어 승마가 3만불 시대의 新레포츠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국내 레포츠 종목은 스키, 골프, 자전거, 래프팅 등 60여종이 넘고, 레포츠 인구도 4천만명을 넘어섰지만, 승마 인구는 2만5천명으로 영국 240만명에 비하면 1백분의 1에 불과하고, 승마장도 293개로 독일 7,600개에 비하면 1/20도 안 된다.
마사회는 국내 승마산업이 본격 활성화된 시점이 불과 3년 안팎으로, 낙후됐던 만큼 성장 가능성도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승마산업은 2009년 마사회가 '전국민 말타기 운동' 등 다양한 승마활성화 사업을 벌인 결과, 3년만에 승마장이 95개나 늘어났고, 승마인구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본격 시행된 '말산업 육성법'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이 탄탄하게 뒷받침된다면 승마산업이 국내 레포츠 업계의 新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
마사회는 말산업 육성법 시행으로 면적 500㎡에 말 2마리만 두면 소규모 농어촌형 승마시설 신설이 가능해 승마는 물론 관광승마 체험, 승마 트레킹, 승용마 임대사업이 가능해 지역사회 균형발전과 승마 대중화가 급진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승마는 기본적인 장구만 갖추면 누구나 말과 교감하면서 즐길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스포츠에 속한다. 상체와 하체가 균형을 유지해 자세를 바르게 만들어 주고, 연속되는 허리운동과 골반운동으로 허리를 유연하게 해 주며 탄력있는 엉덩이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민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승마는 특히 위아래로 계속되는 반동으로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골반이 강해지면서 요실금도 예방할 수 있어 여성에게 최고의 스포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말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고, 애정과 관심을 전달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 정서교육에 크게 도움이 되며 신체나 정신발달이 늦은 장애우의 재활교육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 발이 땅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척추 교정과 골반강화의 효과가 있으며, 중ㆍ장년층에게는 혈압 조절과 당뇨병, 전립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마사회는 승마산업 활성화와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오는 19일부터 5일간 '2011 말산업 대축전'을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한다.
'말산업 대축전'에서는 승마체험 행사와 승마강습, 재활승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말 위에서 한국 전통무예를 구현하는 '마상기예', 말발굽을 교체하는 '장제시연' 등 좀처럼 보기 어려운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9일에는 말산업 육성법 시행기념 MBC특집콘서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마사회는 말산업 축전에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사회는 승마산업이 2~3년 내에 골프, 래프팅, 산악자전거에 이어 한국의 핵심 레포츠산업으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판단, 말산업특구 지정을 통한 관련산업 참여 확대와 지역내 승마장 신설 및 확대, 승마클럽 활성화,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개발 등 승마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대축전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문윤영 팀장은 "그동안 승마가 귀족스포츠란 편견 때문에 일반인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육성법 시행으로 승마장 개설 및 확장, 승마클럽 활성화 지원에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말산업축전 행사는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풍성한 승마행사를 개최하고, 승마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서 승마가 新레포츠 시대의 중추 역할을 맡을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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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은 어디?
빼어난 풍경으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마을 일대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삼척시는 장호, 갈남, 용화 등 장호마을 일대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연합(이하 한아연․회장 최미경)’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조직인 ‘한아연’은 농촌 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려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8월 설립됐으며,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아연’에 선정된 아름다운 마을은 여행 가이드북에 마을이 소개되고 문화, 역사에 대한 보존 및 홍보 활동에 큰 힘을 싣게 된다.
장호, 갈남, 용화 등 6개리 주민들은 마을 대표 16명, 관련 공무원 3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한아연 신청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장호초등학교와 장호중학교 등 관련기관에 협조를 구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 선정을 위한 행동에 본격 나섰다.
장호는 아름다운 항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어촌체험마을로도 각광받으며 매년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이미 동해안의 인기명소이다.
삼척시는 장호뿐만 아니라 용화 신남까지 통합한 장호마을 브랜드를 만들어, 자연경관과 마을환경 등의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해 아름다운 마을에 선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장호마을이 아름다운 마을에 선정되면 ‘한아연’ 세계 연합가맹 마을 간의 시찰 및 교류를 통한 활성화를 통해 전 세계에 마을을 홍보함으로써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 모음으로써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한아연‘은 창립과 함께 경남 산청군 남사예담촌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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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고양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 달팽이 피리 등 이색 농촌체험 부스 인기
고양농축산품 한마당축제가 고양시 대화동 고양농산물종합유통센터 제2주차장에서 열려 각종 체험과 우수 농축산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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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현장 - 신명나는 ‘풍물 판 굿’
2011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앞에서 지난 6일, 고양시의 전통을 이어가는 젊은이들로 구성된 풍물패 ‘12채 연희단’이 신명나는 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2011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앞에서 지난 6일, 고양시의 전통을 이어가는 젊은이들로 구성된 풍물패 ‘12채 연희단’이 신명나는 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지난 5일 2011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을 찾은 ‘칼의 노래’ 김훈 소설가와 이기웅 파주출판단지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이 함께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5일 2011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을 찾은 ‘칼의 노래’ 김훈 소설가와 이기웅 파주출판단지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이 함께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