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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땅끝마을에서 새해희망을 기원하세요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국토순례의 시발지 『해남땅끝』마을에서 연말연시 기간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국토의 기운을 받아 소망을 기원하는 곳! 해남 땅끝마을에서 오는 12월31일 오후 4시부터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해넘이제, 땅끝마을 송년음악회, 줄굿놀이, 우수영강강술래, 촛불의식,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새해인정나눔이벤트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임진년 새해 아침 해맞이 행사에는 신년일출 콘서트, 해맞이징치기, 신년축하메세지, 띠배띄우기, 울돌목거북배 선상해맞이 행사 등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돌목거북배를 이용한 선상해맞이 행사에는 선착순 140명을 해남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1월 1일 땅끝선착장에서 7시에 출발하여 흑일도앞 해상에서 임진년 새해 장엄하게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한반도 끝이자 시발지인 땅끝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쌀로 만든 떡꾹나눔과 군고구마 등 다양한 땅끝인정나눔이벤트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일몰과 일출을 관람하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땅끝해남의 풍성한 인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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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면’은 유채꽃, ‘미로면’은 코스모스!!
매년 4월이면 가장 봄다운 봄 색깔을 드러내는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 삼척시가 대표적인 봄 축제인 유채꽃축제에 이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모스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삼척시는 미로면 내미로리와 고천리 일대 약 12만㎡의 부지에 내년부터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두 차례 해당 지역 주민들과 꽃밭조성에 대한 실무회의를 마쳤고, 교동 코아루타워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되는 흙을 이용해 이달 말까지 꽃밭부지 조성을 위한 객토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미로면은 이승휴의 유허지인 천은사와 조선 왕조의 뿌리 준경묘, 영경묘 등 역사 깊은 문화재가 자리 잡고 있고, 축제가 열릴 내미로리 및 고천리 일대는 산을 둘러싼 평지인데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연못이 있어 코스모스 축제와 부대행사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되었다.
시는 내년 1월 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5월경 코스모스를 파종하여 9월 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척 코스모스 축제는 지난 2005년부터 정상동 오십천 둔치에서 세 차례에 거쳐 실시되었으나, 잦은 태풍으로 행사장이 침수되고 코스모스가 도복되는 어려움이 있어 중단되었다.
미로면에서의 코스모스 축제 부활로 시민들에게 멋진 가을이벤트를 선물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삼척의 아름다움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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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 서초구청에서 열리는 『너는 내운명 미팅파티』
크리스마스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거리에는 벌써부터 캐럴이 울려 퍼지고 대형 트리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에게는 손꼽아 기다려지는 날이지만, 솔로들에게는 마땅히 할 것도 없고 오히려 외로움을 더 느끼게 만드는 날이다. 이에 서초구가 솔로에서 탈출하여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아름답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8일(일) 미팅파티를 연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오는 12월 18일(일) 오후2시 서초구청 지하1층 구내식당(아방세홀)에서 “너는 내운명 미팅파티” 행사를 개최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 지자체에서 사설 결혼중매업체에 맡겨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호텔 등에서 싱글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주말에 비어 있는 관공서 식당을 활용하여 만남의 장을 개최한 경우는 지난해 서초구가 처음이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 첫 회인 지난해에 미혼남녀 50명이 참가하여 총11커플이 매칭되었으며, 그 중 1커플이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지난해 미팅파티에 참가해 좋은 인연을 만난 박모씨(만27세)는 “사설 결혼중매업체의 경우 비싼 가입비가 드는 반면 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평생의 베필을 만나게 되어 더욱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서초구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만남을 위해 신청자들의 혼인관계, 재직증명서 확인을 거쳐 서초구민 또는 직장이 서초구인 미혼 남녀 25쌍을 선정했다.
제2회 『너는 내운명 미팅 파티』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연애강의, 커플댄스, 로테이션 대화 등 더욱 다채롭고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이상형을 찾아 최종적으로 본인의 이상형을 적은 쪽지를 제출함으로써 자신과 맞는 반쪽을 찾게 된다.
특히 제1회 행사로 결혼에 성공한 커플을 초청, 본인들의 경험담을 참가자들에게 들려주는 순서를 마련함으로써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가치관을 갖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구청지하에 마련된 행사장은 구내식당을 예쁘게 꾸며서 만든 것으로 예산절감으로 경제적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경수호 오케이 민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빠서 또는 누군가를 만날 기회를 찾지 못해서 짝을 찾지 못했던 선남선녀들이 좋은 베필을 만나 행복한 제2의 인생도 설계해 나가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는 올해 4월 30일에도 여성가족과가 주최하고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초운동본부가 후원하는 미팅파티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으며, 100여명이 참가해 총18쌍이 탄생했다.
이외에도 오케이민원센터에 ‘결혼중매 상담코너’를 운영하는 등 구청이 직접 나서 중매쟁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9년 1월 개설 이후 총 952명(남388명, 여564명)이 등록해 만남의 기회를 갖고 있고, 총5쌍의 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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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엑스포공원 야외빙상상 운영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겨울철 엑스포공원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기 위하여, 오는 12월18일부터 1,470㎡의 스케이트장과 510㎡의 썰매장을 동시에 개장한다.
이번 아이스링크 개장 기간에는 정빙차 운영과 차광막을 설치하여 최상의 빙질 유지와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개장기간은 12월18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총57일간 운영할 계획이며, 개장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다.
입장료는 시간당 1인 2,000원이며 울진군민은 입장료의 50%를 할인 해 준다.
아울러 울진 아쿠아리움에서는 왕돌초 주변 해역과 열대 바다에서 서식하는 희귀 어종을 관람할 수 있고 곤충 여행관에서는 다양한 곤충의 일생사를 관찰할 수 있으며,
또한 12월 하순경 부터는 유기농 경작지내 하우스에서 재배한 친환경 딸기를 가족단위로 수확체험도 할 수 있다.
이용지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이 기간 동안 군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스케이트와 썰매도 즐기시고 친환경 딸기 수확 체험도 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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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2012년 왜목 해돋이 축제로 초대
오는 12월31일 석문면 교로리에서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가 개최된다. 왜목 해맞이 축제는 2000년부터 시작하여 금년 들어 12번째로 개최되는 축제로서 전국으로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4대 해돋이축제 중 하나이다.
금년도는 예년과 달리 당진시 개막을 알리는 선포식과 퍼포먼스로 개최되고 행사내용도 예년과 색다르게 행사 주최․주관을 석문면 개발위원회에서 자체 추진하는 등 관광객과 당진시 개막과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당진시를 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크게 해너미 행사, 자정행사, 해돋이 행사로 나뉘며 해너미 행사는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왜목행사장에서 당진의 행복이란 주제로 명품 당진시 비전 동영상, 풍물단 길놀이,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자정에 진행되는 해넘이 기념식에서는 연예인초청 공연과 당진시 비전 선포식, 희망의 불꽃 퍼포먼스,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당진시 개막을 축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는 군민 및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에 대형 천막(TFS)을 설치하고 진행무대도 천막 내에 설치하여 추위를 피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매년 관광객의 불편이 많았던 주차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석문 RPC 진입로, 장고항 나대지 임대 등 10,000여대 대폭 확충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고하는 한편 행사장과 수시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석문면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만큼 교통안내요원 42명 지원과 제설장비 및 제설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떻게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을까? 이유는 바로 왜목마을의 지리적 특성 때문이다. 지도상에서 당진군 석문면 왜목마을은 동북방향으로 불쑥 솟아 나와 있다. 이 솟아 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을 향해 있어 동해안과 같은 일출을 볼 수 있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안의 일출과는 차이를 보이는데 동해안은 장엄하고 화려한 반면 왜목의 일출은 소박하면서 서정적이다 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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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감동적인 일출! 희망의 새아침!
삼척시가 2012년 용의 해 임진년을 앞두고 새해 첫날을 기념하기 위한 해맞이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2012년 임진년 삼척 해맞이 행사’는 새천년해안도로 소망의 탑을 비롯해 삼척해변과 원덕 임원항, 근덕 남애항 등에서 활기차고 희망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임진년 1월 1일(일) 새벽 6시 40분부터 예상 일출시각인 아침 7시 38분을 전후해 희망찬 새해를 맞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공연과 행사가 흥겹게 이어진다.
2012 콘서트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여명행사를 시작으로 일출시각에 즈음해서는 해맞이 명상, 소망의 종 제막 및 시종, 신년 축하 메시지, 소망기원 오색풍선 날리기 등의 일출행사가 열린다.
소망의 탑 주변에서는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망의 낙서판, 시민 안녕 기원제 등을 통해 희망 가득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맞을 수 있다.
삼척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역동적인 도시 원더풀 삼척에서 다가오는 새해를 뜻 깊게 맞을 수 있도록 알찬 행사준비와 시설물 점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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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야외스케이트장 ·눈썰매장 17일 개장
성남시는 시청 주차장과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각각 야외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만들어 오는 17일 개장한다.
운영기간은 두 곳 모두 내년 2월 19일까지이다.
야외스케이트장은 3천329㎡ 부지에 한번에 3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폭 30m, 길이 60m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기간동안 휴장없이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하루에 회당 1시간 30분씩 총 6회 운영하고, 방학이 아닌 기간에는 오후 7시까지 하루 5회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와 안전모 대여료를 포함해 1천원이다.
평일 오전 9시와 10시에는 각각 1시간씩 6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1주단위의 스케이트교실을 운영한다. 강습료는 주1만원이다.
여수동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의 성남종합운동장(중원구 성남동)에는 4,000㎡ 규모의 눈썰매장이 조성돼 운영된다.
눈썰매장은 폭 20m, 길이 46m, 10레인 규모의 성인용 슬로프와 폭 10m, 길이 14m, 5레인 규모의 유아용 슬로프 등 2개 코스를 갖췄다.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2종도 설치됐다.
이곳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매회 1시간 40분씩 총 4회 운영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7시 10분까지 1회 연장 운영한다. 1회 입장료와 에어바운스 이용료는 각각 1천원이다.
성남시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겨울레포츠를 즐기고 신나는 추억거리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홈페이지(www.seongnam.go.kr)또는 탄천종합운동장 홈페이지(http://www.simc.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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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척 장호마을!”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삼척시 근덕면 장호마을 일대가「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어 장호마을 한아연 추진 위원장 김창훈, 장호1리 이장 박명원, 주변 5개리 이장, 새마을부녀회장 및 주민 등 40여명은 지난 8일(목)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컨베션센터에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이하 한아연, 회장 최미경)으로부터 인증패를 전수받았다.
국제조직인 ‘한아연’은 농촌 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려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8월 설립됐으며,「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에 가입하여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아연‘은 창립과 함께 경남 산청군 남사예담촌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선정했으며, 이번에 ‘삼척장호마을’이 두 번째로 선정되었다.
한아연에 따르면 앞으로 ‘장호마을’을 세계여행 가이드북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을 위한 콘텐츠 제공,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추진과 프랑스, 일본 등의 아름다운 마을시찰ㆍ교류를 통해 국제적 홍보와 발전을 가시화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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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삼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6회 삼척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오는 10일(토)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삼척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남기고, 시정 홍보에 이용하고자 시가 지난 10월 ‘제6회 삼척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지난해보다 많은 60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심사를 거쳐 총 80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6회 삼척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에서 박길자씨(서울 양천구)가 출품한 ‘나들이’가 최고상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나들이’는 삼척시 원덕읍 속섬의 평화로운 모습을 촬영한 작품이다.
삼척시는 지난달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심사를 실시, 금상과 함께 ▲은상에 이찬덕씨(서울 성북구)의 ‘행렬’ ▲동상(3점)에 이항우씨(충북 청주시)의 ‘새천년도로’, 허현씨(충남 천안시)의 ‘죽서루 설경’, 박준영씨(삼척시 남양동)의 ‘북춤’을 선정했다. 이 밖에도 5개 작품이 특선, 70개 작품이 입선했다.
금상은 시장 훈격의 상패와 상금 300만 원, 은상은 시의회 의장 훈격의 상패와 상금 200만 원, 동상은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특선은 상장과 상금 50만원, 입선작에는 상장과 각15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올해 삼척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는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10일(토)부터 14(수)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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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행복가족 어울림 한마당행사’개최
예천지역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친목의 장인 ‘2011 행복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9일 웨딩의 전당에서 열렸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다른 모습, 같은 느낌, 우리는 하나’” 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혜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현준 예천군수, 김영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다문화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식전 행사로 영상물 상영에 이어 결혼이민여성 생활수기 발표, 장기자랑, 페스티벌 등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베트남에서 시집 와 문화의 거리감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진정한 사랑으로 극복했다는 누엔티 탄납 씨의 생활수기 발표는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 밖에도 성심어린이집 6~7세 원생들의 장기자랑과 어울림 한마당 , 행운권 추첨 등의 행사로 잠시나마 일상생활을 잊고 가족ㆍ이웃간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주여성의 장점을 살려 국제적인 인재 육성을 당부하는 한편 다문화가정 일자리 창출과 자녀교육 지원 등을 통한 자립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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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 ‘낙조 감상하기 좋은 해안길’
서천군 군도 5호선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관도로 52선’에 선정됐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한국의 경관도로 52선에 선정된 군도5호선은 서천군 종천면 장구리에서 서면 신합리 17.7km 해안도로 구간으로 ‘낙조 감상하기 좋은 해안길’이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지난 2009년 건설교통부의 ‘아름다운 도로 100선’에 선정된 바 있는 이 길은 어느 곳에서 차를 멈추더라도 일몰 무렵이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배롱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백일홍이 만발하는 여름철에는 방문객들의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충남의 해안이 대부분 리아스식이라서 들고 남이 복잡하지만 서천군의 장구만에서 비인만으로 이어지는 해안은 비교적 단순하다. 따라서 해안을 따르는 군도5호선 드라이브 코스는 직선 주로에 가까워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저녁 무렵의 드라이브는 환상적이다. 이 시간대에는 도로 어느 곳에 차를 세워도 일몰의 감동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름난 관광지가 아니니 붐비지도 않는다.
도로 중간에는 선도리 해변이 있어 한번쯤 모래를 밟고 싶어진다. 선도리 해수욕장은 쭉쭉 뻗은 소나무가 방풍림으로 쳐져 있고 바로 앞에 쌍둥이섬, 할미섬이 바다에 떠 있어 풍치 또한 뛰어나다.
선도리 해수욕장의 해변은 아주 고운 모래로 덮여 있다. 물이 빠지면 그 끝이 아득히 보일 정도로 멀리까지 물이 빠지고, 이때 근처의 작은 섬 3곳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번에 선정된 경관도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경관도로별 상세정보가 담긴 ‘한국의 경관도로 52선’ 홍보책자와 브로셔를 발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여기엔 군도5호선을 비롯 서천군에 있는 동백정과 한산모시관, 신성리갈대밭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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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재 경상별곡 드라마 대구MBC 방송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조선시대 풍수지리 예언가였던 격암 남사고 선생에 관한 일화와 울진 흥부장과 봉화 내성장을 오가던 보부상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십이령 보부상길 옛길에 얽힌 일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드라마 ‘경상별곡’이 오는 12월 4일(일) 오전 9시25분부터 10시45분까지 80분간 대구MBC에서 방송된다고 밝혔다.
경상별곡은 경북도의 역사적인 인물, 문화유산 등을 소재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형태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울진의 역사적 일화를 각색하고 편집ㆍ배우들의 재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울진군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선사할 것이며, 울진군 근남면에 위치한 남사고의 신주를 모신 격암선생별묘, 보부상들의 우두머리인 두천리에서 접장과 반수를 지낸 정한조와 권재만의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울진내성행상불망비 등 일화와 관련된 명소 또한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울진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문화 및 관광자원들이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지역 홍보자료와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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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딸기를 홍보하라!!
삼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문호)가 이달 중순에 수확될 딸기홍보에 적극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경영개선 현장실용화 시범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근덕면 맹방리 일원 3개소에 딸기 홍보용 부스와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딸기 홍보용 부스는 삼척 딸기의 첫 수확을 알리며 내년 4월까지 운영되어 홍보 및 판매장, 딸기수확 체험장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포토존과 현장체험을 위한 각종 시설을 확충해 농가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시범운영 후 실제 판매량에 미치는 효과 등을 파악해 향후 타 작목에도 이를 적용․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그동안 차량통행이 많은 주도로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어 소비자가 딸기농장을 찾는데 겪었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근처에서 열리는 유채꽃 축제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으로 딸기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밖에도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개발로 농가경영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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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11년 전국 평생학습대상 평가“대상”수상
○ 대구 동구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최하고 평생교육진흥원외 9개 단체가 공동주관한 2011년 제8회 평생학습대상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 "평생학습대상"은 2004년부터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격려하여 국가 전체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 동구는 2005년 대구지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지역발전과 주민소통의 길로 평생학습도시 발전방향을 구상하고 동구의 특색, 동구에 맞는 동구만의 평생학습을 추진한 결과 대구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
○ 금년 9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11월 8일 면담 및 발표심사를 통하여 최종
3개 기관(대구 동구, 경기 부천시, 경기 구리시)이 선정되었으며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3차 현장심사를 거쳐 30일 최종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국 평생학습대상에 선정되었다.
○ 동구는울타리를 넘어, 세계로라는 부제로 열린 2010년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여 20개 국제도시, 전국 78개 평생학습도시, 300개 평생학습기관 600개 프로그램, 대한민국 도서전 등 대구 축제 역사상 최대 인파인 171만명이 모여든 성공적인 글로벌 친환경 녹색축제로 중앙정부와 전국평생학습도시로부터 축제의 성공모델이라는 칭송과 함께 전국평생학습축제 부활의 디딤돌, 대구경북지역의 평생학습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점과
○ 동구문화체육회관을 동구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하여 연령별,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880개 강좌에 15,534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성과, 휴교학교인 숙천초등학교와 동주민센터 20개소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동구평생학습관을 지정 운영하고 옻골전통문화학습관, 불로전통시장 문화공연 학습관 등 동구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실천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또한 2006년부터 동구문화예절대학을 개강하고 연간 4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여 50여명이 문화예절사 국가자격증 취득으로 일선 초등학교 등에서 예절강사로 활동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명사초청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황수관, 김동길 등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하여 112회 46,800여명이 수강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선진문화 도시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전국 최초로 글로벌 새마을지도자 양성과정을 추진하여 다문화가정 및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신새마을운동을 전수하고 있으며 대구지역 최초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하였고 평생학습의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
○ 이밖에도 팔공노인대학, 성인문해교육, 초등학생 영어체험프로그램, 초등학생 공공기관탐방체험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이버학습을 위하여 평생학습홈페이지 운영, 인터넷 교양강좌 등을 실시하고 1동 1작은 도서관 운영과 내년 3월 개관하는 안심도서관 간 상호대차 및 유비퀘터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이재만 동구청장은 “그 동안 우리 동구는 열정적으로 달려왔습니다. 좌절속에 피어난 희망의 꽃처럼 어려운 여건과 낙후된 환경 속에서 동구 평생학습의 꽃을 피웠습니다.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역량강화와 급격한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성숙한 도시공동체 형성으로 모두가 행복한 일류동구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수기관 : 경기도 부천시, 경기도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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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에서 바라본 눈덮인 용두산
30일 내린 첫눈으로 12월1일 아침 제천 의림지에서 바라본 용두산풍경은 마치 알프스를 연상케 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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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사단, 2일 양평 실내체육관서‘국군방송 위문열차’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은 양평군민과 함께하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이 오는 2일 오후 6시30분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육군 20사단은 연말을 맞아 그동안 지역주민의 협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연을 계획 했으며, 특히 장애우·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공연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공연은 국방연예병사 이준기와 윤성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인기가수 쥬얼리와 메이비, 연예병사 박효신·미쓰라진 등 유명 연예인이 대거 출연한다.
부대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민과 군이 화합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KT&G에서 후원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양평군 실내 체육관으로 오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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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버려진 페트병 3천개, 성탄트리로 아름다운 변신
||버려진 막걸리병과 소주병,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재탄생하다.
오는 12월 1일(목) 오후 5시 30분, 마포구 서교동 ‘홍대앞’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힌다.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작가 신주욱 씨, 정동준 씨, 서문경 씨와 서교동주민센터, 홍대앞 걷고싶은거리 상인연합회,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제작한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다.
김형길 서교동 걷고싶은 거리 상인연합회 회장은 “젊은이의 거리인 홍대앞에 화려하고 요란한 크리스마스 트리 보다는 페트병을 소재로 한 재활용 작품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환경과 사랑,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서교동 주민들을 주축으로 한 ‘추진위원단’(위원장 김형길)이 자발적으로 꾸려져 지난 11월 7일부터 한 달여 간의 사전 작업과 제작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이를 위해 100여 명이 넘는 지역주민들이 서교동 음식점에서 나온 빈 막걸리병과 소주병, 사이다병 등 초록색 페트병 3천개를 직접 수거하고 오염된 페트병을 집으로 가져다가 일일이 물 세척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했다.
높이 5m의 페트병 크리스마스 트리는 붉은 색 삼각형 구조물 안에 초록색 페트병을 채워 넣은 형태로 이 설치물의 설계는 촉망받는 미술작가 신주욱 씨가 맡았다. 그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재료나 색상, 구도 등에서 기존의 소나무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볼 수 없었던 현대적인 느낌을 살렸다”며 “버려진 페트병이 하나둘 모여 나무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홍대앞의 예술인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리사회의 사랑과 평화를 바라며 작업한 것이기에 서교동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트리의 제작에 들어간 3백6십만 원의 비용은 마포구의 재활용 기금과 홍대 걷고싶은 거리 상인연합회, 서교동 자연보호협의회의 지원금 등을 활용했다.
한편 점등식 행사는 오는 12월 1일(목) 오후 5시 30분, 서교동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서 진행되며 홍대 걷고싶은거리 상인연합회와 서교동 주민센터가 주관하고 마포구가 후원한다. 페트병 크리스마스 트리의 설치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총 41일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점등식을 비롯해 서교동교회 합창단의 캐롤송 공연, 지역주민들이 새해소망을 적어 붙이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한국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설치돼 연말모금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트위터 활용교육을 받고 있는 지역 어르신과 대학생들이 함께 해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 진행과정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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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팝작은갤러리 ‘불빛축제 전국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
포항지역 이색 전시공간인 흥해이팝작은갤러리에서 12월 1일부터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작품 44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 시청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이며 금상을 수상한 윤중규 씨의 ‘축복’을 비롯해 은상을 수상한 이수민 씨의 ‘대교에서’, 동상 박호진 씨의 ‘축제의 밤’ 등 전국사진공모 수상작 총44점이 전시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제8회 포항불빛축제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사진 예술 문화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팝작은갤러리는 지난 2008년 11월 한국미술협회의 개관 전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7차례의 다양한 작품을 2~3개월 단위로 전시해 지역작가, 문화예술단체, 동아리 등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이팝작은갤러리 작품 전시 신청 및 기타 문의는 포항시청 문화예술과(270-28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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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병여단, 지자체와 함께 도전 포천벨 경연대회
육군 제6군단 예하 공병여단은 11. 30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장병 및 지역고등학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포천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포천시청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포천시에 대한 다양한 상식문제 뿐만 아니라 ‘육본 대적관 핵심 9개 주제’ 문제 등을 풀어봄으로써 장병과 지역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 도입된 것이다.
포천시와 부대는 비슷한 또래의 신세대 장병과 고등학생들이 서로의 상식과 정신전력 수준을 겨뤄보는 불꽃 튀는 대결을 통해 ‘재미와 교육’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여단 참모부에 근무하는 황미정 대위(31세, 경리장교, 여군 #50)는 부산에 있는 두 딸과, 전방부대 수색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편에게 사랑의 영상편지를 보내 포천벨의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포천벨을 울린 장원자가 6공병여단에서만 5명이나 나와 눈길을 끌었는데, 이들은 모두 상금 및 포상휴가를 받게 된다.
* 입상자 : 일병 최문교․백지훈․조치훈, 상병 장누리, 병장 이정환
6공병여단장(준장 정종민)은 “장병들과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서 국가관과 안보관에 대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장병들의 군인정신 고취는 물론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청소년 및 국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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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역사박물관, 전통공예작가 초대전 ‘樹液(수액), 보석이 되다’ 개최
원주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공예작가 초대전 ‘樹液(수액), 보석이 되다’를 12월 9일(금)부터 12월 25일(일)까지 개최한다.
소화 양유전은 나전칠기의 고장인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칠’이 좋아 스승인 일사 김봉룡 선생을 따라 원주에 정착하고, 스승으로 부터 ‘칠기의 원형 으로 꼽히는 중국 한나라의 낙랑칠기(칠화칠기)를 우리 것으로 만들라’는 필생의 과제를 받아 1970년대부터 이 과제를 그의 작업의 중심으로 삼고 칠화칠기를 되살린 장인이다.
칠화칠기는 색깔이 들어간 옻칠 기물로, 신라 천마총에도 나올 만큼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자개를 쓰는 나전칠기에 밀려 그 명맥이 끊겼다. 나무에서 채취한 옻으로 옻칠을 하면 비록 처음에는 색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않고, 오히려 세월이 갈수록 선명해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40여 년을 색깔이 있는 옻칠에 매달려온 양유전 작가의 칠화칠의 매력은 깊은 심연을 들여다보는 듯한 그윽한 색감이다. 그는 칠화칠에 담긴 역사와 그 기법을 연구하면서 15년 전부터 직접 도안을 시작했다. 물고기부터 시작해 거북 사슴 학까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을 주로 응용하여 그렸다. 각종 공예대전 입선 십여차례, 2005년 일본 이시가와국제칠전 은상은 그 결실인 셈이다.
이번 전시에는 칠화거북문칠절판, 칠화목단문소반, 칠화암각화문지통 등 칠화기법을 이용한 2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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