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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 협회장기 전국대회서 금빛 발차기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수성구청 최여진 선수는 여자 일반부 +73kg급에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 선수는 16강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는 청주시청 정수지 선수를 6대3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또한 박보의 선수는 여자 일반부 –67kg급에서, 김민경 선수는 –57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의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조성호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성실히 소화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수성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지도진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2015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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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하는 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 격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22일(월)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여자주니어(U-20)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이번 대표팀은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함께 D조에 편성되어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유승민 회장은 선수단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며 최근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시위로 인해 선수들의 훈련장 변경 등 불편을 겪은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일부 선수들이 훈련 준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경험한 것과 관련해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선수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며, 오직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은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믿으며 대한민국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대한체육회는 최근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한 회원종목단체 업무 차질과 선수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응해 왔으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지원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김경진 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집중해 왔다”며 “대한체육회의 관심과 격려를 동력 삼아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핸드볼의 경쟁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국제대회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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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주간 운영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한 주간 「2026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안전주간은 ‘오늘도 안전하게, 내일도 안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아래, 국가대표선수촌 구성원 모두와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기간 동안 국가대표선수촌 임직원 및 입촌자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안전회의의 날 ▲안전문화의 날 ▲안전교육의 날 ▲안전점검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6일에는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선수식당 앞에서 평년보다 더워질 여름에 대비하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풍수해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렛과 홍보용품(쿨타올)을 배포하며 구성원들의 안전수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했다.이밖에도 안전주간 기간에는 국가대표선수촌 및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불 발생 시 대응요령과 대피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화재 예방수칙 및 대형화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아울러 태백선수촌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법적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선수촌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안전주간이 국가대표선수촌 구성원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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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 서산FC 2:0 완파…리그 3위 도약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서산FC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은 지난 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산FC를 2:0으로 제압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홈경기에서 연속 2회 무승부를 기록했던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을 이어갔다.선제골은 전반 17분에 나왔다.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이새한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기세를 탄 남양주FC는 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규환의 롱패스를 받은 구현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두 골을 앞선 남양주FC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서산FC의 반격을 차단했고, 경기는 그대로 2:0 승리로 끝났다.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이날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남양주FC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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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정보화 분야 각종 평가 우수 등급 획득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최근 발표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등 정보화 분야 2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으며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대한체육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전년대비 크게 상승한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기타공공기관의 평균 점수 57.4점(미흡) 보다 크게 상회하는 점수이며,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모두 전년도 대비 향상된 평가를 받았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공공기관(총 49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마찬가지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문화정보화 수준평가는 기관의 정보화 업무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대한체육회는 디지털 혁신 추진 의지 등을 위한 각종 노력을 인정받으며 우수 등급을 달성하였다.유승민 회장은 “두 평가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대한체육회가 체육행정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을 혁신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강화하여 스포츠 디지털 전환 선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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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4차 이사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3월 31일(화)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4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종목단체 가입 및 등급 심의,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일부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보고사항으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결과 ▲2026 제6회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선수단장 선임 결과를 접수했다.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종합 13위(금 3, 은 4, 동 3)를 기록했으며,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 획득과 함께 빙상·설상·썰매 전 종목 금메달 달성이라는 아시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회원종목단체 가입 심의와 관련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신규종목 중 준회원 가입신청 6개 단체와 인정단체 가입신청 7개 단체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한크리켓협회은 조건부 승인으로 한시적 준회원 가입을 의결하였고 MMA종목 단체의 준회원 가입 심의는 보류, 나머지 10개 단체에 대해서는 가입이 부결됐다.회원종목단체 등급 심의는 지난 12차 이사회에서 인정단체 제명을 유예하기로 결정한 대한체스연맹이 가입 요건을 보완함에 따라 인정단체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또한, 테크볼 종목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신규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반영해 대한테크볼협회는 한시적 준회원으로 승격됐다. 이번 이사회 결과에 따라 2026년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정회원 64개, 준회원 6개, 인정단체 13개 등 총 83개 단체로 조정됐다.아울러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일부 개정을 통해 차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보다 구체화했다. 최근 일부 선수들의 SNS 등 온라인상 차별적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가 발생함에 따라, 인종·성별·장애·종교 등 차별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반 정도에 따른 징계 수준을 세분화하였다. 특히 중대한 경우 자격정지 또는 제명까지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여 재발 방지와 체육인의 책무성 강화를 도모했다.한편, 이사회 시작에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열정과 투혼을 기리는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됐다. 오비맥주 서혜연 부사장은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 정승기·홍수정(스켈레톤), 정동현(알파인) 선수에게 시상하며 포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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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3월 13일(금)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25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대한체육회 체육상(이하 체육상) 시상에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총 8개 부문에서 93명, 5개 단체가 선정됐다.영예의 체육대상은 2025년 파리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1위 등 BWF 월드투어 단일 시즌 11관왕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배드민턴 김원호 선수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시상패와 금메달(순금 5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경기부문 사격 반효진 선수, 사이클 최태호 선수가 선정되었고, 지도부문 역도 이세원 감독, 유도 정성숙 감독, 심판부문 유도 김은희 심판, 생활체육부문 차두연 부산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 생활체육 선수, 학교체육부문 오종환 온천초등학교 교사, 공로부문 김광태 대전근대5종연맹 부회장, 이충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 연구부문 김석규 동국대학교 교수, 스포츠가치부문 박강규 서울특별시컬링연맹 회장이 수상했으며, 시상패와 부상(방짜유기찻잔)이 각각 수여됐다. 그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 부문별 수상자(우수상 21명 3단체, 장려상 60명 2단체)에게 시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또한, 이번 시상식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2.25.~28.) 종합성적 시상(1위 경기, 2위 서울, 3위 강원)과 최우수선수상(김소희/스키알파인)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아울러, 마라톤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부 문화 정착과 건강한 스포츠 참여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가수 션, K-복싱의 부흥과 대중화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며, 국민들에게 복싱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배우 마동석, 88 서울올림픽 금메달을 로이 존스 주니어에게 돌려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품격을 드높인 복싱 박시헌 감독이 특별감사패를 수여받았다.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빛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모든 체육인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체육회 체육상이 우리 체육인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과 영예가 되는 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대한체육회는 1955년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한 이래 매년 체육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 발전 및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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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감사원 지적사항 반영하여 조직 운영 및 제도 개선 추진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이하 체육회)는 지난 3월 4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한체육회 운영 및 관리·감독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하여 지적된 사항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이번 감사는 2024년 체육계에서 국가대표 선발·훈련지원, 선수 인권 보호, 종목단체 운영 등과 관련한 문제 제기와 공익감사 청구가 이어짐에 따라 체육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에 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지난해 취임한 유승민 회장 체제에서 추진해 온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체육계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국가대표 선발 제도, 의사결정 구조, 예산 운영 등 체육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와 조직 운영 개선을 지속해 왔다.먼저 국가대표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26.1.28.)하여 선수 선발 유형별 표준 기준을 마련하고 지도자 선발 절차와 평가 기준을 표준화하는 한편 선발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방지 체계를 강화하였다. 특별보좌역 운영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를 겸허히 받아들여 특별보좌역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 내규를 폐지하는 등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시행하였다.스포츠공정위원회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25.4.22.)하여 대한변호사협회, 국가인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원 전원을 외부 인사로 구성하였다. 자의적인 예산 운영을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예산에 대해서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도록 「예산규정」을 개정하였다.또한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여 이사 수를 축소하고 이사 선임 절차를 합리화하는 한편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와 2회 이상 연임 제한 규정을 명확히 하였다.아울러 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선수 대상 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였다.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과 「경기인 등록 규정」 개정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출전 제한, 학교폭력 가해 선수의 등록 제한 등 결격 기준을 강화하였다.이와 함께 범죄경력 결격 대상자의 지도자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체육지도자 자격증 보유자 중심의 지도자 등록 체계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지도자 범죄 이력 확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역시 주무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체육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기능을 확대하여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회원종목단체에 대한 지도·감독 기능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 인권 보호와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 책임 있는 예산 운영을 기반으로 국민과 체육인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행정을 확립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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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전 국가대표 선수, IOC ‘GEDI Champions Awards’ 아시아 지역상 수상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전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김연경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KYK재단) 이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Champions Awards(GEDI Champions Awards)’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IOC GEDI Champions Awards는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Gender Equality), 다양성(Diversity), 포용성(Inclusion)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전 세계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한다.김연경 이사장은 선수 은퇴 이후에도 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선수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2024년 KYK재단을 설립한 김연경 이사장은 청소년 선수 지원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과 훈련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여학생 선수들이 겪는 참여 장벽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국 규모의 중학교 배구대회 개최, 학교 배구팀 장비 지원, 유소년 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연경 이사장은 여성 선수들의 경력 지속과 리더십 확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루키 코치 김연경’을 통해 은퇴하거나 팀을 떠난 여성 선수들에게 기술 지도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도자와 스포츠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선수 경력 전환을 돕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국제배구연맹(FIVB) 앰배서더, 세계반도핑기구(WADA) 세계컨퍼런스 홍보대사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선수 교육과 공정 경쟁,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아울러, 김연경 이사장은 선수 시절에도 세계 정상급 활약을 통해 한국 여자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여성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유승민 회장은 “김연경 이사장의 이번 수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온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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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서 브리지 일일 클래스 열려
12월 23일, 진천선수촌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대표 전략적 사고·집중력 증진을 위한 마인드스포츠 브리지 교육 및 종목 소개’ 라는 주제로 한국브리지협회 소속 브리지 국가대표(강성석, 김대홍, 노승진, 이수익 선수)와 한국브리지협회 임원진이 함께 방문하여 직접 브리지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역도, 가라테, 요트, 테니스 등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가 신청하여 선착순 40명이 참가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진행된 행사이다보니 행사장 앞을 지나는 많은 선수촌 관계자들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김택수 진천선수촌장도 함께 브리지를 배운 후, “선수들의 전략적 사고 및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두뇌스포츠인 브리지를 여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남녀 선수 숙소 휴게실에 브리지 게임 도구를 상시 배치해 놓겠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직접 선곡한 캐롤과 함께 떡과 간식 등을 준비한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과 오혜민 서울시브리지협회장은 테이블에서 선수들에게 직접 브리지를 알려주며, “오픈된 공간에서 진행되다보니 걱정했는데, 주변 소음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이 대단하다”면서 “국가대표는 뭘 해도 잘할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내년 10월, 김혜영 회장은 또 한 번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진천선수촌에서 브리지 시합을 여는 것. “브리지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교육적으로도 큰 장점이 있는 스포츠”라면서, “각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브리지가 가진 장점을 본인 종목에도 활용해서 더욱 좋은 성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렌버핏, 빌게이츠 등 세계적인 부호들이 즐겨하는 여가 스포츠로 알려진 브리지는 2인 1조로 남-북, 동-서 두 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팀 스포츠이다. 말이나 몸짓이 아닌 카드를 통해서만 내가 가진 패의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너와 협의한 사전 약속을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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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0차 이사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22일(월)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0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각종 규정 개정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제42대 집행부 이사 사임, 신규 이사 선임,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 선임 보고 등 3건의 보고사항도 접수했다.이사회는 먼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2026년도 총예산은 약 3,5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으며, 대한체육회는 ▲투명행정 ▲성장환경조성 ▲참여기반 확립 ▲국제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방향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전국소년체육대회는 신규 종목을 확대한다. 지난 2024년 2월 이사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됐던 ▲e스포츠 ▲펜싱 등 7개 종목에 대한 2026년도 출전보조비 4억 원이 확보되면서 신규 종목·종별 편성이 최종 확정, 이에 따라 출전비 단가 인상 등 현장 지원도 강화된다.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 내실화와 참가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 변경사항’도 의결했다. 복싱종목은 올림픽 체급 기준을 반영해 여자부 세부종목을 신설하고 축구의 경우 종목 안정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여자대학부(시범)와 여자일반부(정식)를 통합 운영 하는 등 총 8개 종목에서 종별·세부종목 신설을 추진한다. 또한 시범종목이었던 농구 3x3 남자일반부와 족구 단체 남·여 일반부는 정식종목으로 승격되었다.각종 규정 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와 국무회의 후속조치에 따라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해 시·도 및 종목단체 산하단체의 임원 징계관할권을 상급단체가 직접 관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른바 ‘셀프 징계’ 논란을 해소하고 징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이상현 대한체육회 감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격려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유승민 회장과 이사진은 국제무대에서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유승민 회장은 “2026년은 대한체육회 변화가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 해”라며 “현장 기반 지원과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고, 투명한 행정과 공정한 환경 조성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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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참가기념 특별전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한국체육박물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도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 「It's Our Vibe」를 12월 18일(목)부터 2026년 2월 22일(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다양한 사료와 영상으로 소개하며, 국제무대에 도전해 온 한국 동계스포츠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해 기획됐다."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조선인 선수들의 도전"먼저, 일제강점기인 1936년 2월에 개최된 제4회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김정연, 이성덕, 장우식 선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조명한다.특히 김정연 선수는 1935년 제5회 전일본빙상대회 5,000m·10,000m 종목에서 우승하며 종합 1위를 기록, 일본 선수를 제치고 대표로 선발되어 올림픽 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한 인물이다."올림픽 참가를 위한 조선체육회의 노력"해방 직후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도 체육계는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를 재건하고 올림픽 참가를 위하여 조선올림픽위원회(KOC)를 설립하여 IOC 가입을 추진했다.1947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IOC 제40차 총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 예정이었던 전경무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면서, 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이원순이 대신 참석했다. 이원순은 KOC라는 조직에 대한 상세한 연대기적 설명과 아마추어 정신에 기반한 운영 원칙, IOC 헌장 준수 의지 등에 대해 연설하였으며, 그 결과 총회(1947.6.20.)에서 IOC위원들의 만장일치로 KOC는 가입을 인준 받게 된다."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의 순간"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제16회 동계올림픽에서 당시 19세였던 김윤만 선수(현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1분 14초 8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안겼다.당시 금메달과 불과 0.01초 차이였던 그의 역주는 한국 빙상계에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열어준 계기가 되었다."소장유물과 희귀한 올림픽 영상으로 만나는 동계올림픽 도전 연대기"이번 전시는 한국체육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원순 여행증명서(국가등록문화유산)와 IOC가입승인서, 우리나라 최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윤만 선수의 메달과 시상복 등 주요 유물을 특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KOREA’라는 이름으로 태극기를 들고 최초로 참가한 1948년 생모리츠 동계올림픽대회 참가 영상 등 희귀 자료도 공개된다.다양한 소장 유물과 영상 등의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도전 연대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는 선수와 이용객에게 우리의 열정과 힘, 대한민국 동계올림픽만의 정체성인 ‘바이브(Vibe)’를 소개하고자 한다."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전시 관람과 스케이팅 체험을 함께"이번 특별전시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1층에서, 상설전시는 2층에서 각각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스케이팅 체험은 별도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입장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icerink.sport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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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도 국내개최 국제대회 운영 관계자 성과공유 워크숍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이틀간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25년도 국내개최 국제대회 운영 관계자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국제대회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발표 세션 확대, 교류 프로그램 보완, 실무 중심의 구성 강화 등 프로그램 전반을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공모사업 선정 대회, 대한체육회 종목별 공모사업 대상 대회 등 올 한해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대회 중심의 세션이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종목단체 및 지자체 협업 사례 ▲ESG 및 관중친화적 국제대회 운영 사례 ▲홍보·중계 분야 성공 사례 ▲종목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국제대회 개최 성과 ▲해외 옵저버 프로그램 참가 후기 등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주제가 포함되었다.또한 중식 및 석식 시간, 발표 세션 사이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정보 교류와 협업 논의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했다.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고, 종목 간·기관 간 교류 확대에도 힘썼다.이번 워크숍은 대한양궁협회, 대한스쿼시연맹, 서울특별시청, 경상남도청 등 종목단체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넓은 소통과 정보교환이 이루어졌다.유승민 회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성과공유 워크숍이 국제대회 유치·개최 업무를 수행하는 종목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실무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운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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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가라테 국가대표 황태연, 첫 세계선수권 도전 마무리..
대한가라테연맹(오상철 회장)은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2025년도 제27회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가라테 국가대표 황태연이 12월 2일 인천공항에 귀국했다고 밝혔다. 황태연(세계랭킹 65위)* 선수는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한 제27회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총 3번의 경기를 치뤘다. 황태연 선수는 조별 라운드로빈 8조에서 스페인, 튀르키예, 모로코 선수들과 조별 예선을 치뤘다. 1경기에서 첫 경기, 모로코의 LAMOUM TIJANI선수를 상대로 ‘Unsu’를 선보이며 세계선수권대회 첫 승을 따내는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이후 튀르키예의 OZDEMIR ENES(세계랭킹 12위)* 선수와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페인 QUINTERO CAPDEVILA DAMIAN HUGO 선수와의 경기에서 자신있는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배하며 첫 세계선수권 도전을 마쳤다.세계가라테연맹(WKF)홈페이지(2025.12.03.기준) 황태연 선수는 "이번 세계시니어가라테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여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제가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고, 다음 국제 대회에서는 반드시 더 좋은 성적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부터 국가대표 가타 코치로 온 파리드 하기기(이란) 코치는 "약 3개월간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그의 실력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며, "그가 보여준 잠재력과 이번 대회의 기량을 고려할 때, 이후 국제대회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은 “황태연 선수가 세계선수권이라는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첫 승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고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 보여준 그의 패기와 잠재력은 대한민국 가라테의 미래가 얼마나 밝은지 확인시켜 주었다”라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대한민국 가라테가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본 사업은 ㈜무토가 우리 선수단을 후원하며,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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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 장흥에서 공식 개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11일(목) 전남 장흥군에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식」을 개최한다.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선수·지도자·체육행정가·생활체육 관계자 등 대한민국 체육을 이끄는 모든 체육인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스포츠 교육·연수 기관으로, 지난 2022년 착공을 시작해 이날 개원식을 통해 본격 개원한다.특히 ▲체육인 생애주기별 교육과정 운영체계 구축 ▲체육 안전·인권·윤리 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인프라 제공 ▲지역 연계형 스포츠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교육·연수의 중심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개원식은 11일 오후 2시 개발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 새로운 백년”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다. 대한민국 체육인을 위한 종합적·체계적 교육 및 연수 기능을 수행할 스포츠 교육기관의 출범을 널리 알리고, 개발원이 지향하는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100년간 대한민국 스포츠가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체육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주요 행사는 개원 기념 점등식, 헌정식, 대한체육회장 교육 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형 행사가 아닌, 참여·경험·소통 중심으로 개발원 시설 및 교육 콘텐츠 소개존 등을 통해 참석자가 직접 개발원의 역할과 기능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유승민 회장이 ‘개발원의 중·장기 교육운영 계획 및 미래 교육비전’ 등에 관한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개발원의 추진 전략과 정책적 의지를 제시할 계획이다.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인의 전문성 강화와 체육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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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우수자 시상식 성료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11월 25일(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진행한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시상식은 오후 7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국가대표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선수들의 전문 역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학·인문교양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교육·온라인 강의·화상교육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올해는 대상을 미래국가대표까지 확대하고 입촌 학생선수를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올해 교육 우수자로는 사격 송종호 선수 등 총 6명이 선정되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우수자들에게 시상품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시상식 이후에는 방송인 김제동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공감과 진정성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심어주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올해 능력개발 교육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력은 물론 존중·신뢰·품위 역량을 갖춘 공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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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국가대표 시범단, 호찌민 국제 무술 페스티벌 시범 ‘성료’
대한택견회(화장 오성문) 국가대표 택견 시범단(단장 백문기)이 지난 21일 저녁(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시 중심가 레로이(Lê Lợi) 보행자 거리에서 열린 ‘2025 호찌민 국제 무술 페스티벌’에 참가, 성공적인 시범을 통해 택견의 매력을 선보였다.'국제적인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호찌민시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무술과 문화가 교류하는 장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전통 무술(Võ cổ truyền)과 태권도, 아이키도 등 주요 무술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냈으며, 택견 시범단 역시 그 중심에 섰다.택견 시범단은 택견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기술과 철학을 선보여 현지 관객과 국제 무술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지 기사에서도 택견은 '부드러움과 철학'을 가진 무술로 특별히 언급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쩐 티 지에우 투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응우옌 남 년 호찌민시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등 베트남 주요 행정 관계자들과 세계 무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택견 시범을 관람했다.대한택견회는 이번 시범이 택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세계 무술 교류에서 한국 전통 무술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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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무예인, 아시아 컴뱃 주짓수 선수권대회 최우수 국가팀상 수상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컴뱃 주짓수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국가팀상을 수상했다.한국 대표팀은 청소년 부문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참가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 파이팅, 클로즈 컨텍트, 풀 컨택트, 자기방어(Self-Defense)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청소년 선수단은 자기방어 부문을 제외한 3개 종목에 총 4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대회를 이끈 최승필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평소 해외 수련생들과의 공동 훈련이 큰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김장준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장준 회장은 지난 8월 사단법인 아시아 컴뱃 주짓수 연맹(ACJJF) 회장으로 공식 선출되어 현재 아시아 전역의 연맹을 이끌고 있다. 그는 "아시아 각국의 저변 확대와 종목 발전을 위해 향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목표로 국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컴뱃 주짓수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김 회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 국가대표팀과 임원들을 파견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한민국 대표팀 주요 성과*홍수범(13세, 중1): 그라운드 파이팅, 풀 컨텍트 두 종목 석권, 금메달 2관왕*최선규(16세, 고1): 풀 컨텍트 동메달 1개*정우진(17세, 고2): 그라운드 파이팅, 풀 컨텍트 두 종목 은메달 2개*최현준(17세, 고2): 클로즈 컨텍트 금메달 1개, 그라운드 / 풀 컨텍트 동메달 2개한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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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태인체육장학금 수여식 개최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11월 20일(목)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체육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김택수 선수촌장,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62개 종목의 유망 학생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9월 9일(화) 대한체육회와 ㈜태인이 체결한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의 후속 행사로, 향후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 갈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거듭났다.‘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부터 시작된 체육 전문 장학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803명에게 약 7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및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체육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이 ‘스포츠 스타 강연’의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도전 이야기를 들려주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이 이루어져 수상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국가대표선수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앞으로의 진로와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태인체육장학금은 우리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선수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장학사업”이라며 “대한체육회에서도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체육을 통해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된 태인체육장학금이 30년 넘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체육계의 신뢰와 학생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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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 지방체육회 설명회’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월 30일(목)부터 11월 13일(목)까지 서울·부산·대구·세종·장흥 등 6개 권역에서 「체육단체 선거제도 지방체육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안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 추진계획 ▲지방체육회 선거 운영 규정 개선(안) 등을 지방체육회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기부행위 제한기간 연장 ▲출마의사표명서 제출기한 및 선거기간 확대 ▲범죄경력회보서 등 후보자 등록서류 강화 ▲지역 실정에 맞춘 시·군체육회장 선거(안) 제시 등이다. 또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안에 포함된 직선제·모바일투표 도입, 선거운동 자유 보장, 선거비용 상한제, 선거운영위원회 독립성 강화 등 체육단체 선거의 투명성 제고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유승민 회장은 “제도개선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체육회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정당성과 공정성을 갖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11월 말까지 의견수렴을 마친 뒤, 스포츠공정위원회 및 이사회 심의를 거쳐 지방체육회장선거 규정 개정안을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거관리 실무교육·안내자료 제공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해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