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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26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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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는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을 불우이웃 세 가정과 인근 자매 마을인 학천2리 노인회관, 사회복지시설인 들꽃마을을 방문해 전달하였다.

신용해 포항교도소장은 “다가올 설을 맞아 더욱 소외감을 느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직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포항교도소는 직원들의 정성으로 조성된 성금으로 범죄 피해자 가정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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