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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26 1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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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동환, 윤영월)는 지난 26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30여명의 독거노인들에게 흰떡 60kg과 소고기 36kg을 전달했다.

염치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해마다 사랑의 떡, 고기 나눔 행사를 추진하여 더불어 사는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한편, 최종길 염치읍장은 “매년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구현하고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애쓰는 염치읍 새마을 남․녀지도자에게 늘 감사하며, 나눔의 미학으로 풍요로워지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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