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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5 1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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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제과와 이마트 동인천점(점장 최영규)은 함께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민호)에 초코파이 100박스를 후원했다.

오리온과 이마트의 행사로 진행된 이번 후원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에 일부 지원돼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경제가 얼어 붙은 이런 시기에 복지관과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 안에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최영규 점장도 “오리온제과 덕분에 지역에 좋은 일을 할 수 있게돼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역에 더욱 관심을 갖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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