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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05 2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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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6개 농업단체회장단은 지난 2월 4일 고병원성 AI 유입 방지 방역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컵라면 등 1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를 위문 격려했다.

시는 1월 28일부터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AI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도 경계지점(월천)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공무원들이 24시간 4교대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위문에 참여한 삼척시농업인단체장들은 인근지역 AI 발생에 대한 안타까움과 우려를 나타내며 “밤샘 근무 등으로 피곤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삼척시의 AI 유입 방지를 위해 애쓰는 초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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