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3-11 22:25:50
기사수정


지난 9일 취·창업 교육 개강식 (커피바리스타)

지난 9일 취·창업 교육 개강식 (컴퓨터 ITQ과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취약계층 및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창업 자격증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

 

이번 교육은 지난 111일부터 27일까지 수요조사를 마쳤다. 커피바리스, 양보호사, 컴퓨터 ITQ 3개 과정 총 28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39일에 개강해 6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

 

최근 3년간 취·창업 교육 과정을 마친 수강생 중 3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 그중 일부는 신안군 자활 카페, 요양보호사, 조리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제적 자립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활동 중인 임자면 장신안군에서 교육 원을 받아 직업을 갖게 되었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결혼이주여성들에경제적자립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892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