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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08 23: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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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기옥)는 지난 8일 해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부녀회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임회장에 대한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였고, 김기옥 회장 취임과 2024년도 세입세출안을 의결하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김기옥 해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갑자기 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부녀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안진영 해제면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해제면 새마을부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해제면을 만드는데 함께 나아갑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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