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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15 2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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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두리봉사회(회장 안문기)에서 200만 원 상당의 전기장판 14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리봉사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목포와 무안지회 회원들이 20162월 창립한 봉사단체로 환경 정화 활동, 나눔 활동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문기 두리봉사회 회장은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기부한 전기장판이 꼭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은 나눔을 해주신 데 정말 감사드린다군에서도 관계기관, 단체들과 지속 협력하여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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