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흥수)는 1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흥수)는 1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10월 열린 ‘제5회 두산동행복마을 축제’에서 가죽공예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돼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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