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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13 2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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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1회 4주간, 부계면 다함께돌봄센터의 청소년 8명과 함께 「청소년 권리, 희망을 말하다!」집단상담 – 찾아가는 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권리교육은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바탕으로 자신과 타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 옹호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또한 교육공동체(교사와 학생)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학교문화 조성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군위군청 주민복지실장)은 “권리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군위군 청소년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밑바탕이 되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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