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관내 복지시설에서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 군은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 등 관내 복지시설 40개소를 방문해 총 600여 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해 재난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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