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1·2·3·4동과 홀트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범어역과 범어네거리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 1·2·3·4동과 홀트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범어역과 범어네거리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범어1·2·3·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5명과 홀트 대구종합사회복지관 직원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있는지 살펴보고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에 알려줄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이웃이 위기가구의 변화를 제일 먼저 알아챌 수 있으므로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8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