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1-12 16:28:22
기사수정

제천시 수산면의 봉사활동 자생조직인 수산 사랑나눔이 봉사대(대장 노길자) 대원 23명은 지난 10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연탄배달을 자처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제천시연탄은행 으로부터 적곡교회에 기부된 연탄 6400장(시가 300만원)을 홀로 사는 송옥순(여.80) 할머니 외 관내 생활이 어려운 31가구에 각 200장씩 전달했으며 이날 연탄배달에는 이동인 수산면장과 직원들도 함께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8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