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마산면이 20일 새마을회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25개 마을에서 제2차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생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하천과 마을진입로 등에 불법으로 버려진 농약병, 플라스틱, 폐지 등을 분리 수거해 환경보호와 쓰레기 자원화를 실천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84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