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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3 13: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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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현미)는 지난 5월4일 오에이뱅크(대표 최학성)와 남일문화사(대표 이숭희)에서 제10호 및 제11호 희망나눔기업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희망나눔기업은 보호대상자 자립을 위한 재원마련과 법무보호사업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 내 공단 이미지 부각을 위하여 2021년부터 매 정기후원을 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의 이숭희 대표와 최학성 대표는 평소에도 법무보호위원으로써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꾸준이 이어나가고 있으며 특히 이숭희 대표는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 협의회 회장으로써 부친(故이상배 위원)에 이어 2대 째 보호대상자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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