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은 21일부터 28일까지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주제로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 총 11곳을 찾아가는 연두 방문을 진행 중이다. 특히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동별 맞춤형 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구민 정책건의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열린 신포동(위)·연안동(아래)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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