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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09 2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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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최명환 복지국장, 우동하 영진건설 대표




영진건설(대표 우동하)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태풍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영진건설 우동하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4인이 함께 참석했다.

 

우동하 대표는 태풍피해를 입은 포스코 수해복구 작업에 영진건설이 함께 참여하게 되면서 포항시의 태풍피해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 “태풍으로 피해를 받은 분들께 작게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포항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기 위해 멀리 인천에서 찾아와 도움의 손길을 선뜻 내주신 영진건설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매우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사업체로 준설공사, 하수관 보수, 폐기물 처리, 옥외 토목 배관, 기계, 소방 배관 시공 전문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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