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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20 0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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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설 명절을 맞아 19() 구미역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설 명절을 맞이해 구미를 찾은 귀성객 및 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등에 부여되어 편리한 사물주소와, 사고발생 시 현장위치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는 안전한 국가지점번호 등의 주소정보를 안내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구미시는 전광판, 버스승강장 등에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비대면 홍보 및 각종 지역행사 및 주민설명회, 다중이용시설(구미역, 버스터미널 등)을 활용한 대면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로명주소 알리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맞춤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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