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 신년맞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 6일 계란 200개를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송영애 부곡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21년과 22년에 이어서 23년까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소중한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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