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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8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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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특장공업장종기 대표는 지난 27일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 대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탁 의사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광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푸르미봉사단 이수연 부녀회장 일행도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성금 317만원을 기탁했다.


이 부녀회장은 열심히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보내주신 온정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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