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두산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6일 아동복지시설인 봄의 집에 행복꾸러미 떡국떡 40박스와 라면·과자 등(100만원 상당)을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두산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6일 행복꾸러미 떡국떡 40박스와 라면·과자 등(100만원 상당)을 아동복지시설인 봄의 집에 전달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구미시, 명품 샤인머스켓 재배…도시와 농가의 손을 잇다
구미시, 지역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칠곡군/ 제300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포항시, 서울서 호텔·금융관계자 대상 특급호텔 투자유치 나섰다!
아시아 태권도 연맹, 2024 춘천 국제태권도 성공개최 지원
UN 경제사회이사회, 대한은퇴자협회 제안서 공식 채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