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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1 22: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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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당진경제포럼 세미나 사진


당진상공회의소가 20일 김영명 부시장,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함께 하는 경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내년 국내 경제 침체 전망에 시가 나아갈 방향성에 초점을 두고 참석자들 간 민생·기업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경제 및 경영 등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대화의 장이 열렸다.

 

특히 경제와 건강의 동맥경화 접근이라는 주제로 한국건강증진연구소 김남진 대표의 전문적인 강연을 통해 경제 상황을 인체와 대응해 이해해보도록 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 부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불과 6개월 동안 약 1조 원의 대규모 투자·기업유치와 수소도시 지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산업 발굴에 사활을 걸고 열심히 뛰어왔다고 자부한다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들은 많지만, 이 자리에 함께하신 기업인들의 통 큰 협력과 조력을 통해 충분히 추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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