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해순)는 지난 6일 화재로 인해 방이 소실된 가구를 방문해 구호물품 및 김치 등을 전달했다.
홍성혁 대표는“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호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시형 우보면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항상 봉사해주시는 적십자 봉사 회원과 이장님 및 주민분들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80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