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2일 SRT 수서역사에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규모 통합연계훈련은 방화에 의한 열차 및 역사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강남‧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제6019부대 등 관내 13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같은 민간단체, 일반 주민 등이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응급구조헬기 1대, 드론 1대, 소방차 등 장비 33대도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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